(반전사연)암에 걸려서 명절날 시댁에 못 간다고 하자 꾀병부리자 말라며 뺨을 때린 시모.2년후 암에 걸린 시모가 간병해 달라길래 한방 먹였습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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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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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네요
자식들이 떠날
때. 깨닫지 못
하면 그 행위
가 없으지면
아마 죽기 직전
일 거에요
그 다음은 지옥에서 후회
합니다
저런게 시앵시야
지딸이라면 그렇게할까
무시해버려요
뭘 가 가긴 뒈지던지 말던지 냅둬야지
천벌은 지가 받았네
끝까지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티나는데 사과 잘도 받아주겠다
저도 유방암2기 수술하고 항암중인데 감정이입 지대로네요
수술하고나면 그다음이 더힘듭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안좋은건데;;
저런걸 사람이라고 말대꾸를 하나. 상종을 하지 말아야지.
연 끊어야지
ㅎㅎㅎ재밋다
피해자에게. 고통을. 준만큼. 가해자들. 백배는. 고통 받아야죠😡
천벌은 시엄씨가받았네😂😂😂 꼬쏴~~^^
참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독하게하니까 본인한테 똑같이돌아오니까 그때서야 며느리입장이보이고참 정말오늘사연은 시어머니 속보이고어이없네요 주는데로본인이고스란히받았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할마시 심뽀가 고약하네요 지 말처럼 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간호는 왜 간호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일이 더 많지. 오늘 병든 사람 조롱해서 내일 내가 병이나 사고 안 당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마음을 곱게 쓰라는 말을 하지.
아픈딸 뺨 맞는데 친정엄마는 구경만 하고 . 뭐대 ?
시댁이 아니라 시가
친정이 아니라 본가
이시엄씨김장에미첫내 며느리 아픈게중하지 이런시엄씨요즘업어요며느리 내동생도 유방암 인데지금다나아서활동하고잇어요몸조리잘하시고 스트레스받으면안데요빨리나으세요
이 시엄씨는 며느릴 인간이아니라 종년으로취급한거죠.
요즘도 미친 시엄씨 있어요..
호피스탈 병동에
입원 해야쓰것는디
진짜로 저런 개시모가 있다고요?
결국 죄받단네 쌤통이다
미투
친엄마 아니라는데 오백원건다.
그것봐요. 할망구가 말과 행동을
함부로 했으니까, 신세를 망쳤잖아요.
간병은 딸 말대로 요양병원에 가든지,
전문 간병인을 쓰든지 하…
라고, 말하고 싶은데……
결국 스스로 요양병원에 들어갔네요.
앞으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똑바로 반성하면서 사세요. 😠
난 우리 신랑이 내 전화기에서 시어머니 전화 차단해 줬어요. 나보고 전화 받지말라고 해도 안받을수 없어서 계속 받고 스트레스받고 하니 자기 손으로 차단박음.
시모라는 인간이 진짜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며느리가 암 걸렸을 때 그렇게 부려먹을라고 별짓을 다 하더니, 지가 암 걸리니까 병수발 들어달라고? 내로남불 그 자체군요! 시모 한짓 증거 다 남긴 후에 싹 다 까발려서 아주 고통스럽게 유병단수토록 만들어버리세요~!!
시엄마 벌받았네 며느리 병 걸렸다했을때 잘했어야지
그러게 업보를 쌓지말지 그랬냐 ㅜㅜ요즘 암이 얼마나 흔한병인데...그래도 며느리가 착하네..병문안가는걸 보니..
벌제대로밧엇네
당신이하는것😅생각해봐
허 간댕이 부었네 친정엄마. 앞에서. 딸의 빰을 때려?
역지시지 라고 안 좋은 상황이 닥쳐 봐야 안다고 왜 저렇게 심술을 부리지 참 ㅉ ㅉ
사연자가 잘못했네 처음부터 몽둥이로패서라도인성교육 시켜야지
야이싸가지야 암인데그갓명절이문제냐
며느리암일지도모른다는데 아무리 딸이아니지만 걱정하는척 이라도하면 시엄마 채면깍이나 어찌그리도 무심하게 말하나 그깟김장이 건강보다중한가 아무리유방암은 생존확율높다지만 이건해도너무하잔아 수술해서병원에 잇어야지 무슨명절음식준비를 하라니 아예 상대를하지말아야지 사람아니다
회개치 못하고
지옥 으로 가기를. 바래요
그 눈물 믿는건
아니죠?
너무하네요암걸하는데요
니 딸이라도 그려겐니 미친 시에미네
그레연끈어
참말로 뻔뻔하네. ㅋㅋㅋㅋㅋ🤣🤣🤣🤣🤣
소송하세요시어머니
소송하세요피해보상
위료자정신피해보상받하세요
진짜 이제 선을 넘네
어케 저런 시 어머니를 등장 시킬 수 있지..해도해도 적당히해라 제발 이딴 썰 그만 듣도록합시다
현실에 더한 분들도 많던데요?
인과응보다.이 시엄씨야.며느리 암걸렸다는데도 나몰라라 니가걸리니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