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칼날같은 그 미소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속마음 어찌 그리도 감쪽같이 속였나 실은 나도 당했던 것 세상 남자 그 미소에 다 굴복 당했지 현란한 말솜씨에 그 매력에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우리 함께 갔던 절벽 그녀와도 갔어 몬테카를로에서 우리 거래했지 차갑게 웃으며 내게 속삭였어 " 니 아내 노릇 해줄테니 " " 딴 남자랑 놀 땐 날 간섭하지마 " 난 사람들 눈이 두려워서 더러운 계약을 했어 이혼은 우리 집안의 금기 그년 알았던 거야 가족의 명옐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아내 역할은 했지 무섭게 완벽히 여기 맨덜리 사람들은 모두 속았어 치밀한 계획 완벽하 그 연기 레베카는 점점 더 과감해져 갔어 수 많은 애인들과 여기서 더러운 짓을 했어 나를 보며 조롱하던 눈빛 칼날같은 그 미소 넌 분명히 경고했지만 그녀는 무시했어 심지어 그녀의 애인 중에 사촌도 있었어 잭, 잭 파벨 그녀가 돌아왔던 그 밤 집은 텅 비었고 불 켜진 보트 보관소 그녀 파벨과 있을거라 난 확신했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보트 보관소로 들어갔어 그런데 거기에 그녀 혼자였어 쌓여있던 담배꽁초 힘없이 창백한 얼굴 뭔가 이상했어 증오로 가득한 그 얼굴 난 말했어 " 넌 우리의 계약을 깼어 " " 더 이상은 못 참겠어 " " 말 좀 해봐 이 걸레 같는 ㄴ아 " 그때 그녀, 날 비웃으며 내게 말했지 " 나 만약 아일 가졌다면 어쩌실래 " " 세상이 당신 애라 믿겠지 " " 맨덜리의 유일한 상속자 " " 완벽한 당신 아내 완벽한 엄마 될거야 " " 그럼 넌 멍청한 아빨 연기해줘 " 칼날같은 그 미소 견딜 수 없었어 난 피가 솟구쳐 그녀를 밀쳤어 그녀는 쓰러지고 순간 정적이 흘렀어 난 놀라 일으키려 했지만 그녀는 죽었어 웃는 얼굴로 그녈 보트에 태워 바다에 가라앉혔어 오늘 발견된 그 곳에 그년 완벽히 계획했던 거야 죽은 그녀가 결국 날 이겼어 칼날같은 그 미소 내 심장을 찔러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미소 싸늘한 미소 칼날같은 그 미소
류정한 배우님 토요일에 뵙고 왔는데요.. 진짜 라이브 보면서 소름 돋았던 게 사라지지 않았어요.. 미쳤어요 진짜.. 1층 뒷좌석이라 표정연기까지 잘 보진 못했지만 그냥 멀리서 보는데도 진짜 그 특유의 광기어린 그 연기가 온몸으로 느껴졌어요.. 감정선 그냥 미쳤어요 이 말 밖에 안 나와요ㅠㅠㅠㅠㅠ
전율쩐다… 10주년 보고 와서 류정한 배우님 넘버에만 사는 사람.. 저입니다. 정한 배우님 넘버 들으면 그 누구도 충족해줄 수 없는 짜릿함과 감동 전율이 있어요 노래 뿐만 아니라 그냥 감정, 표정, 연기력, 표현력 완전 미쳤고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ㅠㅠ 다양한 작품으로 와주세요 제발 늘 응원합니다.
난 레베카를 사랑하지 않았어 난 레베카를 증오했어 참을 수 없이 교활하고 뻔뻔한 사랑이라곤 쥐뿔 모르는 여자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속마음 어찌 그리 다 감쪽같이 속였나 실은 나도 당했던 것 세상 남자 그 미소에 다 굴복 당했지 현란한 말솜씨에 그 매력에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자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우리 함께 갔던 절벽 그녀와도 갔어 몬테카를로에서 우린 거랠했지 차갑게 웃으며 내게 속삭였어 니 아내 노릇 해줄테니 딴 남자랑 놀 땐 날 간섭 하지마 난 사람들 눈이 두려워 더러운 계약을 했어 이혼은 우리집안의 금기 그녀는 알았던 거야 가족의 명예를 위해 난 뭐든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아내역할은 했지 무섭게 완벽히 여기 맨덜리 사람들은 모두 속았어 치밀한 계획, 완벽한 그 연기 레베카는 점점 더 과감해져 갔어 수 많은 애인과 여기서 더러운 짓을 했어 나를 보며 조롱하던 눈빛 칼날같은 그 미소 난 분명히 경고했지만, 그녀는 날 무시했어 심지어 그녀의 애인 중에 사촌도 있었어 잭! 잭 파벨 그녀가 돌아왔던 밤 집은 텅 비었고 불 켜진 보트 보관소 그녀는 파벨과 있을거라 난 확신했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보트 보관소로 들어갔어 그런데 거기 레베카 혼자였어 쌓여있던 담배꽁초. 힘없이 창백한 얼굴 뭔가 이상했어 증오 가득한 그 얼굴 난 말했어 넌 우리의 계약을 깼어 더 이상은 못 참겠어 말 좀 해봐 이 걸레 같은 여자야 그때 그녀, 날 비웃으며 내게 말했지 나 만약 아일 가졌다면 어쩔거야 세상이 당신 애라 믿겠지 맨덜리의 유일한 상속자 완벽한 당신 아내는 완벽한 엄마가 될거야 그럼 넌 멍청한 아빠를 연기해줘 칼날같은 그 미소 견딜 수 없었어 난 피가 솟구쳐 그녀를 밀쳤고 그녀는 그렇게 쓰러졌어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나는 놀라 일으키려 했지만 그녀는 죽었어 웃는 얼굴로 그녀를 보트에 태워 바다에 가라앉혔어 오늘 발견된 그 곳에 그녀는 완벽히 계획했던 거야 죽은 그녀가 결국 날 이겼어 칼날같은 그 미소 내 심장을 찔러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미소 잔인한 미소 칼날 같은 그 미소
이 노래를 류르신이 부른거보면
막심이 레베카를 너무 사랑했던거 같음 ㅠㅠ 애증혐관..사랑했던적없다는데 반어법같아
레베카 그녀는 대체..
칼날송의 히스테리연기 원탑
ㅋㅋㅋㅋ 히스테리라뇨... 그 히스테리마저도 사랑해욧~~~!!❤
한 번 이거에 맛들리니까 다른 배우 칼날송엔 뭔가 항상 부족하게 느껴짐ㅋㅋㅋㅋㅋ큐ㅠㅠㅠ
너무 강렬한맛임ㅎㅎㅎ
칼날 맛집
@@wkawkfl8747ㅋㅋㅋㅋ 방금 보고 왔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첨 듣는 노랜데 칼날이라는 단어 듣자마자 바로 떠오름 ㅋㅋ
레베카 흉내내는 목소리 진짜 접신수준이다.....
접신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ㅠㅠ 갑분 효신님도 반갑고
류르신 나이가 있으니 폼은 떨어졌지만 이번 시즌 칼날송 하나보고 보러갔었는데 이넘버만큼은 아직 대체불가능임ㅋㅋㅋ
레베카-칼날같은 그 미소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속마음
어찌 그리도 감쪽같이 속였나
실은 나도 당했던 것
세상 남자 그 미소에 다 굴복 당했지
현란한 말솜씨에 그 매력에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우리 함께 갔던 절벽 그녀와도 갔어
몬테카를로에서 우리 거래했지
차갑게 웃으며 내게 속삭였어
" 니 아내 노릇 해줄테니 "
" 딴 남자랑 놀 땐 날 간섭하지마 "
난 사람들 눈이 두려워서 더러운 계약을 했어
이혼은 우리 집안의 금기
그년 알았던 거야 가족의 명옐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아내 역할은 했지 무섭게 완벽히
여기 맨덜리 사람들은 모두 속았어
치밀한 계획 완벽하 그 연기
레베카는 점점 더 과감해져 갔어
수 많은 애인들과 여기서 더러운 짓을 했어
나를 보며 조롱하던 눈빛
칼날같은 그 미소
넌 분명히 경고했지만 그녀는 무시했어
심지어 그녀의 애인 중에 사촌도 있었어
잭, 잭 파벨
그녀가 돌아왔던 그 밤 집은 텅 비었고
불 켜진 보트 보관소
그녀 파벨과 있을거라 난 확신했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보트 보관소로 들어갔어
그런데 거기에 그녀 혼자였어
쌓여있던 담배꽁초 힘없이 창백한 얼굴
뭔가 이상했어
증오로 가득한 그 얼굴
난 말했어
" 넌 우리의 계약을 깼어 "
" 더 이상은 못 참겠어 "
" 말 좀 해봐 이 걸레 같는 ㄴ아 "
그때 그녀, 날 비웃으며 내게 말했지
" 나 만약 아일 가졌다면 어쩌실래 "
" 세상이 당신 애라 믿겠지 "
" 맨덜리의 유일한 상속자 "
" 완벽한 당신 아내 완벽한 엄마 될거야 "
" 그럼 넌 멍청한 아빨 연기해줘 "
칼날같은 그 미소
견딜 수 없었어
난 피가 솟구쳐 그녀를 밀쳤어
그녀는 쓰러지고
순간 정적이 흘렀어
난 놀라 일으키려 했지만
그녀는 죽었어 웃는 얼굴로
그녈 보트에 태워 바다에 가라앉혔어
오늘 발견된 그 곳에
그년 완벽히 계획했던 거야
죽은 그녀가 결국 날 이겼어
칼날같은 그 미소
내 심장을 찔러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미소
싸늘한 미소
칼날같은 그 미소
졸라 힘들어용
와!!댓글 달고 갑니다!!힘들겠네요 근데 노력이 다 보여요!!
적을거면 똑바로적어라 틀린게 몇개냐 ㅉㅉ ㅗ
진짜 딕션하나는 따라올 자가 없다
이번 레베카 회전문 무수히 돌았지만 진짜 칼날송만큼은 류르신이 최고다
류르신 10주년 첫공 보고왔는데...라이브는 그냥 완전 미쳤음 ㅠㅠㅠ 레베카 목소리 낼때 진짜 접신 수준 연기가 진짜 미친사람 처럼 빙의함 덩달아 숨막힘
진짜 류르신 칼날송은 다른 막심들에 비해 MSG 맛이 강하게 나는 느낌이야.. 뭔가 느낌 자체가 다름.
오셨다 오셨어 드디어 류르신 칼날송 현장에서 영접할 수 있다!!!!!!!
지금은 좀 아쉽 ㅠㅠ...
8월19일 존버❤❤
@@Lighthandleinkorea그래도 할란보니까 후두부 쥐어 짜는거 눈에 띄게 줄었고 성량 사는 발성 많이 돌아옴요 ㅠ
비브라토에서 원음정 피치에 힘 좀만 뻗어주면 예전 같은 느낌날듯요
류르 진심으로 응원함
칼날송 중에서 찐 히스테릭+분노 max치 찍는건 류르신뿐임...👍🏻 중독되서 계속듣고있음ㅋㅋㅋㅋ
노래만 들어도 상황이 다 그려지는건 류르신갑
2:42 여기서 못 벗어나겠음... 다른 버전에선 이 감정이 안올라와
5:23 류막심의 묵직한 고음 너무 좋음 ㅜㅜㅜㅜ
방금 류르신 막심 칼날송 직관하고 왔습니다..... 진짜 미친 사람인줄 알았어요ㅠ;;진짜 히스테리 연기 원탑👍👍 음원이 연기를 다 못담음!! 이건 꼭 직접 들어야합니다....
처음 들었을 땐 잘 몰랐는데 이 영상 레전드네...이 분 넘버 듣다가 다른 배우가 부른 거 들으면 뭔가 허전함
방금 보고나왔는데
오늘은 '죽었어~~' 뒤에 웃는것도 아니고 우는것도 아닌 흐느끼는 소리가 길게 추가되는데 진짜 소름이 쫙 끼침 ㄷㄷ 이 노래만 남아서 들으며 집에가는중..
류정한 배우님 토요일에 뵙고 왔는데요.. 진짜 라이브 보면서 소름 돋았던 게 사라지지 않았어요.. 미쳤어요 진짜.. 1층 뒷좌석이라 표정연기까지 잘 보진 못했지만 그냥 멀리서 보는데도 진짜 그 특유의 광기어린 그 연기가 온몸으로 느껴졌어요.. 감정선 그냥 미쳤어요 이 말 밖에 안 나와요ㅠㅠㅠㅠㅠ
류막심 보고오면 진짜 이노래 절대 못잊음 ㅠㅠ 계속 맴돌아 이 넘버.. 이 연기
한번씩 뜬금없이 생각나서 흥얼거리게 되는 칼날송... 독보적이에여 ㅠㅠㅠ
이렇게 또 칼날송의 교과서가 류정한 배우로부터 쓰여지네요. 진짜 원탑👍
저번 주 보고 온 후로 머리 속에 이 노래만 계속 맴돌아요
오늘 하루만 이걸 몇번을 들었는지ㅜㅜㅜ
와 뭐지 이 감정은 .. 아 최고다 진짜 미쳤다
류막심 첨 봤을때 사랑에 그냥 빠져버렸음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류막심~~~!!!!❤
와 드디어 칼날이 풀렸다...
완벽하다...
진짜 칼날송은 류막심이 최고예요
류정한배우! 당신이 유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
칼날송은 시디에 수록된 오만석도 미친연기 장난 아닌데 류르신은 거기에 음정까지 잘 맞으시네
이 넘버 하나 때문에 회전문 돌고싶어졌따…류르신 칼날송은 세월이 지나도 레전드다…
저도 이 넘버듣다가 몰입해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거 느낌 ㅋㅋㅋㅋㅋ
진짜 숨 막히게 넘 잘 하셔요. ❤
이거 보려고 가는 듯… 류막심 너무 좋아 ㅠㅠ
류막심 레전드! 다시 볼 생각에 두근 두근.
감사합니다...💛
역시 칼날송은 류님이 갑ㅠㅠ
특유의 히스테리함이 최고치를 찍음ㅠㅠ
내년 10주년 공연땐 꼭 류막심 다시 해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
이번에 하세요❤❤
전율쩐다… 10주년 보고 와서 류정한 배우님 넘버에만 사는 사람.. 저입니다. 정한 배우님 넘버 들으면 그 누구도 충족해줄 수 없는 짜릿함과 감동 전율이 있어요 노래 뿐만 아니라 그냥 감정, 표정, 연기력, 표현력 완전 미쳤고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ㅠㅠ 다양한 작품으로 와주세요 제발 늘 응원합니다.
헐 사랑합니다..
레베카 꼭 보고싶어지네요. 류정한버전으로.
뭐야…개잘해
류르신 딕션 너무 좋네요🥲 진짜 류르신최고
진짜 광적이다ㅠㅜㅜ 연기가
최근에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잘하셨음....이노래만 머릿속에 맴도네요
완벽하다;
칼날송의 정석! 올해는 더 업그레이드~ 목소리가 정말 잘생잘생!!!
류막심 + 김나…. 조합 실제로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 다 앉아서 (마음만은) 기립박수 침…….
이 음원이랑 비슷하나요..?! 최근 폼이 궁금해요
@@user-tq1sx3fe1b 감정 너무 섬세하고 진짜 좋던데요!!!!!!!!! 음원이랑 정말 똑같아요!
@@iwtgspp 우와 기대만발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츠에도 안나오셔서 너무 궁금했어요
10주년 첫공보고왔는데 류르신 목 상태 넘 좋았어요 ,, 회전문 돌ㄹ러갑니다 🙊💗
칼~날 같은 그 미소
나올 때마다 소름끼쳐요~~
2020년 껀 기억 안 나지만 어제 본 칼날송 너무...살짝 지킬 연기 하시던 것도 깃드셨는지 표정연기 넘 멋지더군요.
물론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도...❤
류르신... 당신은 히스테리의 결정ㅊㅔ....⭐
최고다 막심 그 자자체
류르신 딕션연기성량히스테릭 몯두 ㄹㅈㄷ...!
진짜 접신막심이네,, 교과서를 넘어서 그냥 대치동 1타강사다,,
이번 류르신 보고왔는데 칼날송이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이거보다도 더 했음... 실제 공연은 레베카 흉내내는거 진짜 소름 ㅠ
레베카가... 오지게 예쁘고 말을 잘했나보다...
미쳤따리 !!!!
와 이분 누군가여 너무 잘 불러여;;;;
노래도 노랜데 연기 미쳤네;;
류정한님이요
너무 좋다...
칼날송은 류르신이다 진짜로 !!!!!
노래만 들으면 스포일러 끝판왕 노래이니 유의!
10주년 류르신+킴나 조합으로 땡기는 기념 칼날송 듣기
역시 들으면 들을수록 😊
1:56 뮁돌리
류막심♡
감사합니다!!!
이야 살아있네 개좋다😂
민막심도 너무 좋은데 류막심도 너무 좋네요 ㅎㅎ
4:48 너무 좋아..ㅠㅠ
딕션 머선일….
ㅋㅋㅋ 저도 이분밖에 못봤지만 다른 분들 들어보니까 제일 광기어리시네요
이게 레전드다 진짜
류막심 정말 최고❤
역시 류정한!
존나 쫀득해
칼날 오브 칼날은 류칼날이죠!!!
막심은 류정한 !!!결정!!
난 레베카를 사랑하지 않았어
난 레베카를 증오했어
참을 수 없이 교활하고 뻔뻔한
사랑이라곤 쥐뿔 모르는 여자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속마음
어찌 그리 다 감쪽같이 속였나
실은 나도 당했던 것
세상 남자 그 미소에 다 굴복 당했지
현란한 말솜씨에 그 매력에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자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우리 함께 갔던 절벽 그녀와도 갔어
몬테카를로에서 우린 거랠했지
차갑게 웃으며 내게 속삭였어
니 아내 노릇 해줄테니
딴 남자랑 놀 땐 날 간섭 하지마
난 사람들 눈이 두려워 더러운 계약을 했어
이혼은 우리집안의 금기
그녀는 알았던 거야 가족의 명예를 위해
난 뭐든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칼날같은 그 미소
날 녹여버렸어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그녀 미소
아내역할은 했지 무섭게 완벽히
여기 맨덜리 사람들은 모두 속았어
치밀한 계획, 완벽한 그 연기
레베카는 점점 더 과감해져 갔어
수 많은 애인과 여기서 더러운 짓을 했어
나를 보며 조롱하던 눈빛
칼날같은 그 미소
난 분명히 경고했지만, 그녀는 날 무시했어
심지어 그녀의 애인 중에 사촌도 있었어
잭! 잭 파벨
그녀가 돌아왔던 밤 집은 텅 비었고
불 켜진 보트 보관소
그녀는 파벨과 있을거라 난 확신했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보트 보관소로 들어갔어
그런데 거기 레베카 혼자였어
쌓여있던 담배꽁초. 힘없이 창백한 얼굴
뭔가 이상했어
증오 가득한 그 얼굴
난 말했어
넌 우리의 계약을 깼어
더 이상은 못 참겠어
말 좀 해봐 이 걸레 같은 여자야
그때 그녀, 날 비웃으며 내게 말했지
나 만약 아일 가졌다면 어쩔거야
세상이 당신 애라 믿겠지
맨덜리의 유일한 상속자
완벽한 당신 아내는 완벽한 엄마가 될거야
그럼 넌 멍청한 아빠를 연기해줘
칼날같은 그 미소
견딜 수 없었어
난 피가 솟구쳐 그녀를 밀쳤고
그녀는 그렇게 쓰러졌어
순간 정적이 흘렀고
나는 놀라 일으키려 했지만
그녀는 죽었어 웃는 얼굴로
그녀를 보트에 태워 바다에 가라앉혔어
오늘 발견된 그 곳에
그녀는 완벽히 계획했던 거야
죽은 그녀가 결국 날 이겼어
칼날같은 그 미소
내 심장을 찔러
전부 잊을 수 있어도
지울 수 없는 미소
잔인한 미소
칼날 같은 그 미소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자막 켜면 가사 나와요
가사가 필요가 없는걸요..
지렸다...
3:39 최애파트
에녹 레베카 넘버 해줄수있나요
칼날쏭 부르려고 태어난 사람
원래 레베카 ㅆㄴ 인가요? 옥주현 무서워서 가출한 여자인줄 알았는데
가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
칼날송은 아직도 류르신임
레베카 시츠프로브 넘버 울려주세요
지킬앤하이드.드라큐라도글코
카리스마있고 임팩트있는 노래부를때가 젤 멋짐.발음도 그렇고.
레치타티보의 표본
못따라부르겠어 스트레스받아
소름끼치는 표현력..
이노래 듣지마세요 직관 못한 분들은 스포있습니다!!
ㄹㅇ 철저하게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갔는데 보다가 무ㅏ지 잭파벨이 죽인건가.. 하다가 머리가 띵함
추털이 보고 뮤지컬을 보러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두?야나두~
1:32
0:16 0:55
4:38 5:01
5:23
이 노래는 절대 못부름....... 진짜 저 느낌 일반인은 못 살림 ㅋㅋㅋㅋ 가능하면 뮤지컬배우 가자
0:37
1:33
2020년인가요?
2020은 아닐걸요 한참 폼 좋은 10년대 초반 같은디요
초연 때입니다. 이젠 이런 짱짱한 목상태는 안나오죠..
@@sosws1 앗.. 그렇군요..
13년 ost예요
레베카는 왜 마지막까지 막심을 힘들게 한걸까요.자신의 죽음까지 설계하며 막심이 평상 자신의 그림자에서 못벗어나길 바랬을까요? 왜그렇게까지 막심한테 잔인했던 걸까ㅜㅜ
원작에 어느정도 나와있어요
레베카의 성정이 원래부터 가학적이었거든요.. 자세한건 소설로
걸레같은ㄴ아아ㅏ 할때 카타르시스 미친다 ㄷㄷㄷㄷ
0:36
레 전 드
진짜 뮤지컬 티켓 한두푼도 아니고 류정한만 노래하면 웃참챌린지
옥주현 하드캐리만 눈물겨운ㅠ
ㅠㅠ 류정한 과거시절은 너무 팬이고 동경하지만
이번시즌.. 현 류르는 솔직히 저도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