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에 요양보호사가 있는데 짭은시간인대 머가이리 힘든지? 이런 여자는 이혼이 답이다 두얼굴입니다 부모은 단한분입니다 나도여자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결혼은 몇번이곤 할수있지만요 저는잘알아요 치메환자라고해서 백프로 치메라고 할수가없어요 때 때로는 정신이 제돼로 돌아올때가있습니다 때로는 정신이 말쩡하게 돌아 오곤하지요 저희시아버지도 그렇더군요 요양보호사을 보더니 그사람 이리가면 얼굴을 돌리면서 나뿐사람저리가면 얼굴을 돌리면서 나뿐사람이라 곤하더군요 그래서 알게돼었 답니다 그여자용서하지마세요
아무리 자식들이 효자라고 해도 어머니가 상태가 이 정도면 요양원으로 모셔야 돼요 이렇게 함께 살아가 니 가족들이 서로 분쟁이 일어나고 이거는 아니지요 집에요 양사가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참으로 며느리가 나쁘다고도 말할 수 없지요. 환경이 이렇게 만든 거지요? 두 발을 할 거 없이 이 정도면 요 양으로 보내야 돼요
한국 사연에 배경들을 왜 이렇게 외국 풍경을 넣는지 이해가안돼요 제발 한국 풍경을 넣어주세요. 이못됀 며느리 들도 부모가 있을텐데 요즈음 며느니들 인성들이 외이리 못됐는지...누구든 여자들은 남의집에 며느리 고 아들이 있다면 시애미가 됄텐데 그상황 그데로받는다 어떻게 시부모을 대했는지 잊어서는 안됀다
남매분들의 효심도 좋지만 올케가 시어머님를 케어하기는 어렵지요 사연자님이 전업주부라 모시고 싶어도 남편분 동의가 어려울것 같아서 남동생 집에서 올케가 모시는것 아닌가요? 이 문제로 남동생이 이혼까지 한 건 문제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구만리인데~ 미련한 효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전문기관인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소하신게 여러모로 좋았을것 같았어요 이 채널 처음 들어본 채널인데 다시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답답한 채널
'어머니 나가주세요' 집 사줬더니만 어머니 쫓아낸 아들과 며느리에게 혼쭐을 내준 어머니
th-cam.com/video/wFeoScs0sXA/w-d-xo.html
🙏✌️👍🍀
치매환자 다루기 힘듭니다 남매의 효사랑이 우리자신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한 겨울 되시구요.
치매환자는 가족이 모시기힘들어요 요양원이나 전문기관에보내야해요
조언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또 오세요.
남매 분 너무 보기 좋아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효도 많이 하세요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누님 동생분들 대단하십니다 팔십먹은 할머닌대 눈물을 흘이며 효심에 감탄햇읍니다복받으실거에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따뜻한 겨울 되시구요.
두분오뉘이ㆍ존경합니다ㆍ❤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오세요.
맘아프시겠지만 이렇게심할땐 요양병원에 모시고자주찿아뵙는게 낳을것같네요
그랬음 가정은 무너지지 않았겠죠
죄지은 며느님은 벌을받아야겠지만 하지만아무것도모르는 그자식들은 엄마를 잃었으니
안타갑네요
남매에 의가너무 아를다워요 두분 나문삻도 지금처럴 행복하세요
너무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려요.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우리네 사연 같아요. 아들 딸이. 어머니를 끝까지 잘모셔서. 그나마. 행복하셨네요. 건강하세요 고생많으셨네요 !
공감 너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두 남매분이 대단한 호자 효녀들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두자매.착하고.배울점이많네요.수고.수고.셨읍니다
두분.꽂길.건강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오세요.
요즘 세상에 이런 효자.효녀찾아보기 힘든데 정말대단하십니다...자식된 도리 정말 끝까지 잘하셨습니다..존경스럽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들 딸의 효심은 눈물겹지만 이정도로 힘든상태라면 요양원에 모심이 나을것 같은데???
조언 고맙습니다. 더 현명해질게요. 또 오세요.
존경. 스럽읍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사연잘들었습니다! 인생을바꾸는관점 채널님 여기채널은 사연이 너무 좋은사연만 읽어주셔서 잘듣고있습니다! 성우님 목소리 넘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또 오셨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잘햇어요 효요와 효자내요 이제는 아들은 제혼해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요양원에 모셔야합니다
전문기관에 모셔야여러사람들이편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참.아들이효자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치매한자는
아무리효자라고
옆사람도생각하셔야지요
저는 남편분이
여기까지만쓸께요
조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두분에 요양보호사가 있는데 짭은시간인대 머가이리 힘든지? 이런 여자는 이혼이 답이다 두얼굴입니다 부모은 단한분입니다 나도여자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결혼은 몇번이곤 할수있지만요 저는잘알아요 치메환자라고해서 백프로 치메라고 할수가없어요 때 때로는 정신이 제돼로 돌아올때가있습니다 때로는 정신이 말쩡하게 돌아 오곤하지요 저희시아버지도 그렇더군요 요양보호사을 보더니 그사람 이리가면 얼굴을 돌리면서 나뿐사람저리가면 얼굴을 돌리면서 나뿐사람이라 곤하더군요 그래서 알게돼었 답니다 그여자용서하지마세요
진심어린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치매환자 가족이 힘들지요 결국은 이혼까지 했네요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무리 자식들이 효자라고 해도 어머니가 상태가 이 정도면 요양원으로 모셔야 돼요 이렇게 함께 살아가 니 가족들이 서로 분쟁이 일어나고 이거는 아니지요 집에요 양사가 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참으로 며느리가 나쁘다고도 말할 수 없지요. 환경이 이렇게 만든 거지요? 두 발을 할 거 없이 이 정도면 요 양으로 보내야 돼요
너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한국 사연에 배경들을 왜 이렇게 외국 풍경을 넣는지 이해가안돼요 제발 한국 풍경을 넣어주세요. 이못됀 며느리 들도 부모가 있을텐데 요즈음 며느니들 인성들이 외이리 못됐는지...누구든 여자들은 남의집에 며느리 고 아들이 있다면 시애미가 됄텐데 그상황 그데로받는다 어떻게 시부모을 대했는지 잊어서는 안됀다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산사람은살아야죠자식들이미련하네요@×전문적인요양원에입원시켜야죠×산자식들도병얻겠어요×같이못삽니다
맞습니다. 더 현명해지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참효자효네이시네요
공감 너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또 오세요.
딸효요 네요
또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런 며느리는 정말 못 받아들인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다른 사연들에도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며느리도 이런환경이면
힘들어요 가족이 상의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80세면다살았어요×병원에보내세요
이 사연은 며느리만 욕할 입장은 아닌 듯
남매의 효심은 알겠는데 너무 며느리만 몰아붙이고 거기다 신고까지
이 정도 병환이면 요양원에 보내거나 누나가 좀 모시든지
너무 남매의 입장에서만 일방적으로 사연을 공개하네
맞는 말씀이세요. 더 현명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공감합니다
어머님이 남매를 키우느라
고생 많이 한건 이해를 하지만
올케가 그 부담을 전적으로
떠 맡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시지않고잔소리하는거싫어말씀잘하셨어요의논잘하세여
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관점'에 자주 쉬러 오세요.
형제두분정말다정하시네요부르워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남매분들의 효심도 좋지만
올케가 시어머님를 케어하기는
어렵지요
사연자님이 전업주부라 모시고
싶어도 남편분 동의가 어려울것
같아서 남동생 집에서 올케가
모시는것 아닌가요?
이 문제로 남동생이 이혼까지
한 건 문제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구만리인데~
미련한 효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전문기관인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소하신게
여러모로 좋았을것 같았어요
이 채널 처음 들어본 채널인데
다시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답답한 채널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또 쉬러 오세요.
이야기가 너무길어 지루해 중도 나갑니다
핵심만 하면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