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방광 결석을 위한 식이요법, 생식 고기의 특성, 새로 구입한 강아지옷, 강아지와 같이 먹는 야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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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 강아지 몸무게 2.8kg
    하루 필요 열랑 150 kcal
    나이 13살 4개월 중성화된 여아 (2010.12 )
    *참고자료
    www.dogsnaturally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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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꽃길을 걸어서 - • [봄바람처럼 따뜻한 감성음악] 꽃길을 걸어서 | 벌써 봄이왔나봐🌼
    🎵Track : Could I Love You - • [브금대통령] (사랑/설렘/Lovely) Could I Love 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latte1012
    @latte1012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4:16 콜라비가 아니라 브로콜리니입니다 😅

  • @user-it4fz1iv9l
    @user-it4fz1iv9l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냉동고기 자르기넘힘들어요 ㅠㅠ 결국 잘릴정도로 녹여서 소분했는데 절단기를 살까봐요.. 라떼님은 그런생각해보신적없으세요?
    아! 그리구 저희둘째 초코가 3주에한번씩 토하는게.. 제추측으로 뼈덩어리를 이물질로인식하나싶어서 갈린걸로 이번엔 주문해봤답니다

    • @latte1012
      @latte1012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초창기에 정말 살까했는데 그 절단기
      관리를 못할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 @-FairWind
    @-FairWind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오늘의 영상은 만 17년 조금 넘게 살다간 제 첫째(남아)가 많이 생각나네요.
    칼슘 옥살산 결석으로 2년여 마다 재발. 4번이나 개복 수술을 하고, 휴..
    그 때는 건강에 좋고 맛도 기가막힌 자연식이라곤 몰라서 결석 처방식만 먹이다 췌장염이 온 후론 또 췌장 처방식만 먹이다 나이가 많아 마지막 결석은 수술도 못하고 뱃속에 고이 넣은 채로 떠났드랬지요.
    무지한 엄마 땜에 그 흔한 소화효소 하나를 못 먹고 떠난 첫째. 미안한게 너무 많아요.
    요즘, 순돌이 자연식을 하며 첫째 생각에 울컥 할 때가 있는데,
    해주지 못한 것이 많아 너무 미안해고 더욱 그립고 그러네요..ㅠ
    순돌이는 간이 약한 녀석이라 단백질 알레르기?라고 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맞지 않는 네발,두발의 고기 단백질들이 꽤 많으네요.ㅎㅎ; 생선(자연산 생각되는)과 함께 이거저거 먹여보며 찾아가고 있는 중인데, 나중에 커뮤니티에 후기 올릴게요~
    오늘도 유익하고 정성어린 영상 잘 보았습니다~❤

    • @latte1012
      @latte1012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보호자님도 아이때문에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저도 토실이 아주 어릴때도 생식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저의 무지로 인한 두려움으로 시작을 못했죠. 그때 했었으면 자궁축농증때문에 고생도 안하고... 더 건강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했는데 그래도 현재를 살아가는게 중요한거니까 지금이라도 잘하자는 생각으로 진짜 한 3년은 미친듯이 공부한거 같에요 ㅋ
      간이 안좋으면 식이가 더 고민되시겠어요. 나중에 "간" 특집으로 함 동영상을 만들어볼께요!

    • @-FairWind
      @-FairWind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latte1012 답이 늦었네요.
      공감과 위로도 주시고 간특집도 만드신다니 기운이 나고 너무 감사해요~😊
      요 놈들~! 말 못하는 귀여운 녀석들이라 어쩔 수 없는 자책 들 때가 가끔씩 생기는데,
      말씀 주신대로 지금이 더 중요하니 지난 일은 교훈으로 현재의 순돌이 섭식에 더욱 집중해야겠어요.
      순돌이 녀석은 간과 더불어 신장 기능도 조금 안 좋은 상태에 보조제나 간단한 소염제,항생제 등의 약 부작용도 잦아 세심한 연구가 필요해지는 것 같아요.ㅋ; 간이나 신장이 안 좋아도 이거저거 음식 탈 없는 애들도 있던데...부럽..
      음...사람으로 비교하면 해독,배출이 잘 안 되는 대사장애가 있는 듯 한데요..음..
      식단 연구가 넘 힘들어 내다버리고 싶을 때도...(옛날 사람식 농담여요ㅎㅎㅎ) 이거다! 이건가~?!싶음. 응~아니야~! 난, 특수해~라고 하니..😑
      질문이 있어요. 내장류만 먹으면 형태는 괜찮으나 약간 묽은 검은색 똥을 싸고 눈의 충혈 등이 생기며 컨디션이 떨어져서 내장류의 영양소 대체로 여러 견과류를 믹스해 먹이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 @-FairWind
      @-FairWind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그리고 얼마전에 다리를 삐끗했는지 앞다리를 살짝 저는데 뼈에 이상은 없는 것 같아 강황을 이틀 먹였더니 다 나았어요. 열성이라 매일은 못 먹이지만요.
      가정 요법이란 이런 거구나~무릎을 쳤네요.ㅎㅎ 라떼 선생님 덕분입니다~😄

    • @latte1012
      @latte101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보통 묽은 변은 대장에서 충분히 수분 흡수가 이뤄지지 않는거고 검은 변은 장에 출혈이 있거니 단백질 특히 간이나 다른 내장육 섭취량이 많으면 생겨요. 토실이도 간혹 검은 색 변을 보는데 색깔은 단백질 양이 많아서 그럴수 있고 무른 변은 내장육을 좀 줄여서 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간이 안좋은 아이들이 눈 질환이 잦긴해요. 견과류는 어떤걸 먹이나요? 식물성 급원이 동물성보다 영양서 흡수가 떨어지긴 해요.

    • @-FairWind
      @-FairWind 20 วันที่ผ่านมา

      @@latte1012 아..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산균은 레날어드밴스드만 괜찮아서 그거 하나만 먹이고 있는데 추가로 장에 좋은 유산균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휴믹산이라도 잘 맞으면 좋은데 이 녀석은 그것도 먹이니 잘 안 받드라구요..;
      견과류는 현재 호박씨와 햄프씨드 2가지를 물에 담가 피틴산을 제거하고 빻아 먹이고 있구요. 치아씨드,해바라기씨,캐슈넛,아몬드,아마씨를 추가로 돌아가며 믹스해 보려 중 입니다.

  • @arale0914
    @arale0914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은 정보가 많아서 한번 봐서는 어렵네요 내일 다시 또 봐야겠어요! 마그네슘은 어느정도로 맞추시나요? aafco nrc 칼로리 기준이랑 강아지 몸무게 기준이 꽤 차이가 나서(저희 강아지 5kg기준 대략 40mg vs 60mg) 여쭤봅니당:) 늘 감사히 영상 보고 있어요❤

    • @latte1012
      @latte1012  27 วันที่ผ่านมา

      AAFCO기준으로 토실이는 1일 필요량이 22mg인데 식단으로는 부족하지 않고 심장을 위한 보충제 개념으로 주는거라 5-10mg정도 추가하는거 같에요.

  • @dogddongbug18
    @dogddongbug18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맞아요.. 저희 집 강아지도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땜에 해산물은 피하고 잇어옷.. 😭😭😭혹시 저렇게 생식을 먹이니 결석이 더이상 안생기 나요?

    • @latte1012
      @latte1012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토실이는 결석이 생긴적이 한번도 없어요~ 구독자분들이 요청해서 올린 영상입니다 :)

  • @-FairWind
    @-FairWind 10 วันที่ผ่านมา

    라떼님~~
    이미 아시는지 모르지만,
    호주에 목초우 췌장 100% 캡슐(가루)로 만든 사람 영양제가 있던데 아시는지요?
    강쥐들 먹어도 될 거 같고
    언젠가 영상에서 췌장 얘기하셔서 댓 달아요.

    • @latte1012
      @latte1012  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감사해요! 근데 저는 생식으로 먹일
      췌장을 찾고 있었어서 ㅎ

    • @-FairWind
      @-FairWind 7 วันที่ผ่านมา

      @@latte1012 아.네. 혹시 찾게되면 댓 달게요. 토실씨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