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처음 주인공 꼬실려던 1000억 번다는 남자는 주인공 마을에서 나가게 해줄려고 도와 줄려고 하였던가..? 아니면 옛날 마을에 숨어 있던 이 범죄자가 체포 되고 처형 당하고 유령 돼서 저렇게 똑같은 행동 했던가로 기억 함 2.입구 앞에 할머니가 있었던 이유는 목욕탕에 갔던 딸(?) 아니면 손녀가 (TV에 나온 죽었다던 여자와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 1000억 준다던 그 남자 따라가서 마을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손녀가 죽었다고 생각 하면서 입구에 그러고 있던걸로 기억 하고, 마지막 마을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만 그 할머니만 손녀 생각에 살아 있는데도 혼자 마을에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여자이다 보니까 손녀 생각 나서 계속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할머니가 바로 와서 구급차 불러준 이유 3.첫 날 밤에 원숭이가 목욕탕에 나타 났던 이유가 귀신 한테서 주인공 보호 해줄려고 나타 난걸로 기억하고 둘째 날에 원숭이가 죽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귀신한테 죽기 직전 자기가 보호 해주면서 희생 되었기에 승려 한테 받은 1회 보호가 그때 부터 사라 졌다는걸로 기억함 4.분홍색 전화에 울리고 받았던 812 라는 말은 "빨리 일로... 이리로..!!" 이 뜻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주인공 보고 이쪽으로 빨리 도망 치라는 말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5.목욕탕 안에 들어 왔던 손님들은 전부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귀신으로 변하고 몇몇은 주인공을 탈출 시켜 줄려고 노력 했다는 걸로 기억 합니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했던 이유는 그때 당시 자기들이 했던 행동 입니다. 6.군고구마 장수가 갑자기 왔던 것은 주인공이 죽지 않길 바라며 군고구마를 바로 줄려고 했던 행동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질문을 몇가지 했지만 아무거나 말해도 다 정답 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주는 형식 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7.검은 고양이가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은 않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 했고, 범죄자의 얼굴을 봤으며, 그걸 본 범죄자가 고양이를 죽여 없애 버리고, 그걸 아는 고양이 영혼이 주인공을 숨겨 줄려고 그런 행동을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모르는 주인 할머니는 죽은 고양이를 계속 찾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좀 슬픈 사연) 8.승려는 원래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범죄자가 거액의 돈을 준다는 말을 하고, 거래를 승낙 하면서 범죄자를 도와 주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중간에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범죄자 모르게 희생자들을 보호 해줄려고 "카파"가 사는 연못에 희생자들의 부적을 넣어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하고(카파가 영혼을 집어 삼키는 걸로 보호 된다는 걸로 기억), 이걸 알아챈 범죄자가 승려까지 죽였습니다. 그래서 영혼으로 절에 머물면서 (범죄자가 여자만 원했기 때문) 승려가 죽고 연못에 오랜 세월 갇혀 버린 희생자들의 영혼을 주인공에게 연못에 넣은 희생자들의 부적을 빼내게 하면서 부적을 절에 두어 정화 하여 희생자들에게 자유를 주거나 다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고, 주인공도 머지 않아 그렇게 될거를 알았기에 처음 무료로 보호막을 쳐주었고, 보호막을 주기 위해 동전을 넣어 주기를 그렇게 바랐기에 계속 똑같은 말로만 "동전을 넣으시면 신께서 보호를 해줍니다." 했습니다.. 9.범죄자가 그렇게 젊은 여자만 죽였던 이유는 목욕탕에서 계속 나오는 그 귀신이 자기 딸인데 그 딸을 살릴려고 제물을 바친게 젊은 여자들 이였습니다.. (지하실에 관이 있었던 이유) 그리고 의자에 묶여 있던 사람은 원래의 목욕탕 주인 이였던 사람으로 기억 하고, 주인공이 풀어 주며 자유를 얻고 범죄자에게 복수 하면서 주인공을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0.첫날 목욕탕에 진입한 여자 손님이 주인공을 뻔히 쳐다보다가 들어간 이유.. 목욕탕 주인 얼굴이 갑자기 바뀌어서..(여탕에서 안 보였던 이유 와 퇴장 할때도 바로 안 나가고 말 거니까 나가면서 "재능이 있어 보이네" 라고 말한 이유..) 첫째 날 그 몸 좋은 덩치 큰 남자는 그 마을에 숨어 살던 조폭 이었는데 문쪽에 피해자 여자를 보았고 그걸 본 범죄자가 칼로 조폭을 죽였던 걸로 기억 하기도 하는데.. 다른 기억으로는... 조폭 연기를 하던 경찰 이였고 해당 사건을 수사(?) 아니면 조폭 체포 할려고 조폭 행세(?) 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게 되었고 보일러실 안쪽 문에 '폴리스 라인'을 쳤고 범죄자 한테 체포 되고 싶지 않으면 거액의 돈을 주라며 협박을 하는데 범죄자가 그 정도 돈이 없어서 경찰 보고 목욕탕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라고 말한 뒤, 목욕 도중 칼로 찔러 죽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다른 유튜버 분 2명이 일주일 전에 했고 제가 그 영상들 2~3일 후에 그걸 보았는데 영상 볼 때 갑자기 머리에 무슨 기억들이 떠 올랐는데 유치원생때? 였나? 그때 꿈에서 예지몽으로 이 게임 영상 본거 기억하고 해석본도 기억 나서 다른 유튜버 분들 댓글에 이렇게 기억나는 해석본들만 적어 봅니다. 제 꿈속에서 본거라 정확 하진 않으니 이해 바랍니다. 아니면 이게 일본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이였고, 제가 우연히 어디선가 들었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이게 일본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라고도 해석 되어서 적어 봅니다. 위에 10가지는 그대로 제가 다른 유튜버 댓글에 달아 놓은거 복사 해서 붙여넣기 한겁니다. 다른 것들도 있을텐데 너무 길어서 중요한 10가지만 적은 겁니다.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추가로 설명글 밑에 기억나는 일 몇개 더 적어 놓겠습니다. 1.제일 중요한 "왜.. 어째서 마을 사람들이 다 죽었냐..??" 이거 일텐데 전기 사태 기억 나시죠..? 그거 때문에 마을에 폭발 일어나서 마을 사람들이 죄다 죽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러므로 딸 살리려던 범죄자도 죽어서 계속 거기 묶여 있던 딸이 결국 그렇게 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연못에 묶인 희생자들,마을 폭발로 죽은 영혼들,결국 살려내지 못한 딸이 원혼이 된것 까지.. 게다가 주인공 언니까지 희생자가 되었고, 그 언니를 찾을려는 동생까지 자기 처럼 될 뻔 했던 걸 언니가 도와 준거 같은 느낌 입니다.) 2.솔직히 좀 햇갈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60세 그 구급차 불러준 할머니가 영혼? 생존자? 둘 중 어떤 건지 햇갈리긴 합니다.. 폭발 사건때 죽어서 그렇게 계속 있던 걸지도 모르고.. 생존자 라서 첫째 날인가 둘째 날에 목욕탕 문 앞에 무릎 꿇고 꽃다발,손녀 사진 보고 있던 걸지도 모르고.. 햇갈립니다 ㅋㅋ.. 3.고양이가 화장실 안에 있었던 이유가 주인공 한테 여기 숨으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미 죽고 영혼이 되어.. 여기 와서 숨으라고 울음 소리 냄) 영혼은 살아 있을 당시의 마지막 행동을 하기에 게임 중반 고양이 찾을 때 범죄자 한테 죽기 전 도망쳐 숨었던 곳이 그 화장실 안 이였던 겁니다.. (화장실 옆 남자 소변 누는 곳에 소변 누던 그 남자가 고양이를 끝내 찾아서 죽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찾자마자 그 남자도 같이 없어 진거겠죠?) 4.목욕탕 하수구에서 지독한 악취가 나서 악취제를 뿌린 이유는 시체가 있어서 그런걸로 기억 합니다. 희생자들의 시체이거나 관 속에 있는 딸 시체 냄새 일 겁니다. 5.우주하마님 영상 보고 확실히 TV에 나왔던 죽은 여자가 할머니의 손녀가 확실히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가 저 손녀 사진 가진 할머니 일겁니다. (다른 유튜버 분이 할땐 처음에 무릎 꿇는 할머니만 만났지 우주하마님 처럼 공원에서 안 만나서 제가 손녀인지 딸인지 핵갈려 했는데 제 예상대로 손녀가 맞았습니다.) 대충 너무 글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더 이상 쓰기도 힘들고 기억 해내기도 쉽지 않는..)
더빙 진짜 개고수네 ㅋㅋㅋ캐릭터하나하나 다 찰떡이야 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개잘함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살림 ㅋㅋㅋ
칠라삔!
분위기가 진짜 압도적이다... 특유의 옛날 목욕탕 느낌을 잘 살려내서 더 무서움...
14:48 더빙중에 젤 찰지네ㅋㅋㅋㅋㅋ 아니 대사가 칠라핀 세글자여서 뭐하는 놈인지 어떤 성격일지 1도모르는데 어떻게 바로 저렇게 캐릭터에 찰떡인 목소리를 낼수 있는거지
진짜 쫄보가 쓰는 탐라
0:18 왜 시작하자마자 움찔
1:37 왜왜 다가와 오지마
2:26 웬 원숭이 소리
3:44 아유 놀라라
6:00 뭔소리야
8:10 뭔소리여2
8:36 놀라라
10:53 아유 왜 꺼져
11:31 같이 놀랐잖아요 하마야
13:05 왜 자꾸 샤워할때마다 그래
13:19 누구세요
13:24 으아아아악 고막 조심
13:50 으아아악
14:20 으악 원숭이
15:35 ㅋㅋㅋㅋㅋㅋ이타다끼마스
15:58 으잉 저게 뭐지
20:36 2초쯤 뒤에 심장 조심 진짜 조심 고막 조심
22:06 으엥 애가 울어
23:07 똑똑
24:22 뭔소리야
25:00 으 탕에 뭐야
25:14 으악 으악 으악ㅇ 으가으각앙
26:00 으앙ㅇ앙ㄱ 오지마
26:46 아오 깜짝이야
30:00 으어! 인형얼굴 왜저래
32:10 놀라라
32:16 으엉?5분?!돔황챠!!
32:37 으으으으 으악으
32:40 아 이상한 소리 내지마라
33:32 그만 펄럭거려ㅠ
34:40 아 ㅅㅍ바 진짜 이건 아니지 아
35:20 .....???
36:55 .........????????
으어 끝났다
다람이 최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잏고 간사합니다ㅠㅠ 한명 살리셨ㅅ어요
고생하셨어여!
감사합니다 사진 찍어놓고 수시로 확인하면서 봤어요
33:32 추가해주세요..
이 게임 제작자는 갈수록 발전하네 ㄷㄷ
20:38 정기적으로 듣는 찐비명
심장 쫄리면서 봤는데 중간에 무서워하는 하마가 너무 재밌고 귀엽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데 더빙은 또 잘하고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무서운 거 진짜 못 보는데 형 영상이라 참고 볼 수 있다구💙
일단 목욕탕이라는 것부터 너무 무섭고 ㅠㅠㅠ 카페 알바보다 일은 쉬운 것도 같은데 난 못하겠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발작했다고 ㅋㅋㅋㅋㅋ
저두 절대 못할듯요 ㅠㅠㅠ
1:20 ㅋㅋ마지막에 츄릅이 개웃기네
1:46 더빙ㅋㅋㅋ채팅에 갈고리파티여ㅋㅋㅋ
8:54 브라자 사람들은 축구를 왜 잘할까
11:50 15:32 우주하마 엉터리 일본말 댕웃겨ㅠㅋㅋㅋ
🔥13:23 20:37 25:13 34:39 우주하마때무네 깜놀구간
17:20 우주냥이
18:27 군고구매 하나 사 먹기 드릅게 힘드시야~
31:41 쫄보하마 무서워하는 거 개ㄱㅇㅇ
깜놀구간 감사합니다 없었으면 전 이미 죽은 몸이예요
ㄱ
정말 감사합니다 깜놀구간,,
와 ㄱㅅㄱㅅ 완전 ㄱㅅ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진짜 이 회사는 공포 게임 너무 잘 만들어..
이 때 갑툭튀도 무서웠지만 분위기 때문에 더 무서웠다 ㄷㄷ
16:10 오우쉣 너무웃겨욬ㅋㅋㅋㅋ
더빙 진짜 웃기고 다 잘하넼ㅋㅋㅋㅋㅋ
이 게임 하마 더빙이 너무 웃겨서 몇 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사시미에서 뒤집어지뮤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게임은 쥰내 무서운데 자꾸 더빙은 개웃기고 그와중에 잘하니까 놀랐다가 웃었다가 감탄했다가 심장이 너무 아프다...
와 이런 갬성 게임 너무 좋아 형 최소 일주일에 1번 쯤은 보고갈게
20:37 진짜 개놀라서 소리도 못 지름
생방으로 봣을때 진짜 ㅈㄴ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
이제 하도 많이 봐서 멘트까지 다 외워버렸지만 봐도봐도 재밌어 진짜 하마만큼 칠라핀을 맛깔나게 읽는 사람이 지구에 존재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겜 앞으로도 많이 해줘 블루히포🥹
보면서 스시 먹다가 놀래서 스시 던져버림 ㅠㅠ 우주하마님 다른 공포 게임들은 여직까진 안 그랬는데 이거 너무 놀래서 심장이 튀어나올뻔!
진짜 지금까지 봤던 공겜 중 젤 무서웠던 게임이었던 것 같어...ㅠㅠ생방때 이거 본 후로 샤워할때마다 하마가 절대 뒤돌아보지마! 했던 거 생각났잖어ㅠㅠㅋㅋㅋㅋ
진짜 이 회사 게임 중에 제일 무서웠다 이제 목욕탕 못 가....알바 모태...
20:38 이 맛에 우주하마 공포게임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갑툭인 거 모르고 눌렀는데 ㅅㅂ
6:17 할머니.. 이거 왜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잠깐 뇌정지 온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하마 구독 한번 밖에 눌러서 너무 슬퍼 힝ㅠ 오빠 사랑해요!
26:00 맥없이 미안해요 왤케 웃김 ㅠㅠ
24:01 아니 진짜 미쳤냐고 개터졌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방 개웃겼음..
진짜 모두 이거 보세요!!
오늘 너무 분위기 무서워서 자막 있는 부분 빼고 손으로 가리고 봄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마지막에 심장아파 ..ㅋㅋㅋㅋㅋ ㅠ 손으로 가리고 자막만 봤는데 귀신이랑 눈마주침 ㅠㅠㅠ 허엉.. 무섭지만 재밌네
저번 카페알바 게임에 이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서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제 목욕탕 못갈것같아..
아ㅠㅠ 생방도 못보겠어서 안보고.. 2배속으로보는데 갑툭튀 아오아오
203호에 살던 여자가 신관을 사랑했는데 배신 당함 주인 아저씨와 신관에게 죽임을 당하고 시체가 보일러실에 버려짐 그래서 그 억울함을 알리고 싶어서 이 자매한테 계속 나타난 듯 장화홍련마냥
34:39 킬포
8:05 게임 현실반영이면 수도꼭지 적당한 온도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그냥 넘어간다고?? 개무섭다
20:39 아 이거 놀라는 거 나랑 너무 똑같아서 진짜 웃겨 죽겠네 나도 진짜 날았는데 하 개웃김 볼 수록 웃김
역시 우리 우주하마는 공포게임이야.
20:40 여기가 내 최앸ㅋㅋㅋㅋㅋ하마마우스 날라가고 아주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
찐비명ㅋㅋㅋㅋㅋㅋㅋ
9:12저 할머니 목욕탕앞에서 누군가를 추모하고있었네
13:20 어..? 가 진짜 웃기다고요😂
29:18 엌 하고 목소리 갑자기 변하는거 개신기해
더빙 미쳤네 ㅋㅋㅋ 무서우다가 더빙때문에 웃으면서 봤숨ㅋ
14:52 더빙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31:32~3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 안녕! 하세여 음료수가 와써여🎵
10:00 공포게임에서 그냥 하마가 제일무서움ㅋㅋㅋ34:34말투봨ㅋㅋㅋ
생방볼때 진짜 무섭긴햇는데 이 형이 하면 그냥 줠라웃김 짱구두목님 목소리낼때 진짜 개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3 형 마트료시카라니까ㅋㅋㅋㅋㅋㅋ내가볼땐 이형 평생 이거 못고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먼세지나 기침/재채기 제대로 말하는게 더 빠르지않을까요...?ㅋㅋㅋㅋ
@@곤약_젤리 ㅋㅋㅋㅋㅋ맞죠 번둥천개는 저도 아예 옮아버림
아 귀여움 ㅋㅋㅋㅋ
15:44 20분후를 20년후라고 읽는 형이 공포다
우주하마의 0개 국어도 갸소름 ㅋㅋㅋㅋㅋ
도대체 알바들 어떻게 살라고 이런 게임들만 있는거야ㅠ
갑툭튀할때 진짜 심장 쪼그라드는줄;
16:11 와 진짜 개웃겨
우주하마 본인도 무서우니까 일부러 더 웃기게 더빙하고 드립치는 게 ㄹㅇ개뀰쟴~~
29:28 언니 하는 목소리 ㄹㅇ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운데 웃긴 희한한 상황 ㅋㅋㅋㅋㅋㅋ
25:13 고양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냑호 ㅠㅠ...
15:30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하마더빙 개웃곀ㅋㅋㅋㅋ
20:56 너무 놀랐자나ㅏ...미쳐 이런거 다른분들 어찌 아무렇지 않게 본거여ㅠ
1:2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5 짱구 유치원 원장선생님 목소리 개웃기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이분 향아치랑 합방하시면 존잼이겠당ㅋㅋㅋㅋㅋ
와 점심 먹으면서 보는데 밥 도둑이 따로 없네~ 강추합니다!! 👍 👍 👍
람보르기니때 기겁해서 잔뜩 쫄아서 봤네ㅋㅋㅋ
천방지축 스트리머가 게임하니까 공겜도 덜 무서워서 다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 하마 오늘도 열일 ㅋㅋㅋㅋㅋ
썸네일 등빨개좋고 뭔가 붉은빛에 광택 돌아서 꼭 아이언맨 뒷모습같음ㅋㅋ
31:38 ㅋㅋㅋㅋ아ㅋㅋㅋㅌㅌ 미치게따
36:41 후원 공감
1.처음 주인공 꼬실려던 1000억 번다는 남자는 주인공 마을에서 나가게 해줄려고 도와 줄려고 하였던가..? 아니면 옛날 마을에 숨어 있던 이 범죄자가 체포 되고 처형 당하고 유령 돼서 저렇게 똑같은 행동 했던가로 기억 함
2.입구 앞에 할머니가 있었던 이유는 목욕탕에 갔던 딸(?) 아니면 손녀가 (TV에 나온 죽었다던 여자와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 1000억 준다던 그 남자 따라가서 마을 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손녀가 죽었다고 생각 하면서 입구에 그러고 있던걸로 기억 하고, 마지막 마을에 아무도 없다고 했지만 그 할머니만 손녀 생각에 살아 있는데도 혼자 마을에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여자이다 보니까 손녀 생각 나서 계속 옆에서 지켜 보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할머니가 바로 와서 구급차 불러준 이유
3.첫 날 밤에 원숭이가 목욕탕에 나타 났던 이유가 귀신 한테서 주인공 보호 해줄려고 나타 난걸로 기억하고 둘째 날에 원숭이가 죽었던 이유는 주인공이 귀신한테 죽기 직전 자기가 보호 해주면서 희생 되었기에 승려 한테 받은 1회 보호가 그때 부터 사라 졌다는걸로 기억함
4.분홍색 전화에 울리고 받았던 812 라는 말은 "빨리 일로... 이리로..!!" 이 뜻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주인공 보고 이쪽으로 빨리 도망 치라는 말이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5.목욕탕 안에 들어 왔던 손님들은 전부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었는데 귀신으로 변하고 몇몇은 주인공을 탈출 시켜 줄려고 노력 했다는 걸로 기억 합니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했던 이유는 그때 당시 자기들이 했던 행동 입니다.
6.군고구마 장수가 갑자기 왔던 것은 주인공이 죽지 않길 바라며 군고구마를 바로 줄려고 했던 행동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질문을 몇가지 했지만 아무거나 말해도 다 정답 이라고 하면서 무조건 주는 형식 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7.검은 고양이가 왜 그렇게 행동 했는지는 자세히 생각은 않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 했고, 범죄자의 얼굴을 봤으며, 그걸 본 범죄자가 고양이를 죽여 없애 버리고, 그걸 아는 고양이 영혼이 주인공을 숨겨 줄려고 그런 행동을 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걸 모르는 주인 할머니는 죽은 고양이를 계속 찾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좀 슬픈 사연)
8.승려는 원래 범죄자가 아니었는데 범죄자가 거액의 돈을 준다는 말을 하고, 거래를 승낙 하면서 범죄자를 도와 주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중간에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범죄자 모르게 희생자들을 보호 해줄려고 "카파"가 사는 연못에 희생자들의 부적을 넣어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하고(카파가 영혼을 집어 삼키는 걸로 보호 된다는 걸로 기억), 이걸 알아챈 범죄자가 승려까지 죽였습니다. 그래서 영혼으로 절에 머물면서 (범죄자가 여자만 원했기 때문) 승려가 죽고 연못에 오랜 세월 갇혀 버린 희생자들의 영혼을 주인공에게 연못에 넣은 희생자들의 부적을 빼내게 하면서 부적을 절에 두어 정화 하여 희생자들에게 자유를 주거나 다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였고, 주인공도 머지 않아 그렇게 될거를 알았기에 처음 무료로 보호막을 쳐주었고, 보호막을 주기 위해 동전을 넣어 주기를 그렇게 바랐기에 계속 똑같은 말로만 "동전을 넣으시면 신께서 보호를 해줍니다." 했습니다..
9.범죄자가 그렇게 젊은 여자만 죽였던 이유는 목욕탕에서 계속 나오는 그 귀신이 자기 딸인데 그 딸을 살릴려고 제물을 바친게 젊은 여자들 이였습니다.. (지하실에 관이 있었던 이유) 그리고 의자에 묶여 있던 사람은 원래의 목욕탕 주인 이였던 사람으로 기억 하고, 주인공이 풀어 주며 자유를 얻고 범죄자에게 복수 하면서 주인공을 보호 해주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0.첫날 목욕탕에 진입한 여자 손님이 주인공을 뻔히 쳐다보다가 들어간 이유.. 목욕탕 주인 얼굴이 갑자기 바뀌어서..(여탕에서 안 보였던 이유 와 퇴장 할때도 바로 안 나가고 말 거니까 나가면서 "재능이 있어 보이네" 라고 말한 이유..) 첫째 날 그 몸 좋은 덩치 큰 남자는 그 마을에 숨어 살던 조폭 이었는데 문쪽에 피해자 여자를 보았고 그걸 본 범죄자가 칼로 조폭을 죽였던 걸로 기억 하기도 하는데.. 다른 기억으로는... 조폭 연기를 하던 경찰 이였고 해당 사건을 수사(?) 아니면 조폭 체포 할려고 조폭 행세(?) 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게 되었고 보일러실 안쪽 문에 '폴리스 라인'을 쳤고 범죄자 한테 체포 되고 싶지 않으면 거액의 돈을 주라며 협박을 하는데 범죄자가 그 정도 돈이 없어서 경찰 보고 목욕탕 공짜로 이용하고 있으라고 말한 뒤, 목욕 도중 칼로 찔러 죽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다른 유튜버 분 2명이 일주일 전에 했고 제가 그 영상들 2~3일 후에 그걸 보았는데 영상 볼 때 갑자기 머리에 무슨 기억들이 떠 올랐는데 유치원생때? 였나? 그때 꿈에서 예지몽으로 이 게임 영상 본거 기억하고 해석본도 기억 나서 다른 유튜버 분들 댓글에 이렇게 기억나는 해석본들만 적어 봅니다. 제 꿈속에서 본거라 정확 하진 않으니 이해 바랍니다.
아니면 이게 일본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이였고, 제가 우연히 어디선가 들었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이게 일본에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라고도 해석 되어서 적어 봅니다. 위에 10가지는 그대로 제가 다른 유튜버 댓글에 달아 놓은거 복사 해서 붙여넣기 한겁니다. 다른 것들도 있을텐데 너무 길어서 중요한 10가지만 적은 겁니다.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추가로 설명글 밑에 기억나는 일 몇개 더 적어 놓겠습니다.
1.제일 중요한 "왜.. 어째서 마을 사람들이 다 죽었냐..??" 이거 일텐데 전기 사태 기억 나시죠..? 그거 때문에 마을에 폭발 일어나서 마을 사람들이 죄다 죽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러므로 딸 살리려던 범죄자도 죽어서 계속 거기 묶여 있던 딸이 결국 그렇게 되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연못에 묶인 희생자들,마을 폭발로 죽은 영혼들,결국 살려내지 못한 딸이 원혼이 된것 까지.. 게다가 주인공 언니까지 희생자가 되었고, 그 언니를 찾을려는 동생까지 자기 처럼 될 뻔 했던 걸 언니가 도와 준거 같은 느낌 입니다.)
2.솔직히 좀 햇갈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은 60세 그 구급차 불러준 할머니가 영혼? 생존자? 둘 중 어떤 건지 햇갈리긴 합니다..
폭발 사건때 죽어서 그렇게 계속 있던 걸지도 모르고.. 생존자 라서 첫째 날인가 둘째 날에 목욕탕 문 앞에 무릎 꿇고 꽃다발,손녀 사진 보고 있던 걸지도 모르고.. 햇갈립니다 ㅋㅋ..
3.고양이가 화장실 안에 있었던 이유가 주인공 한테 여기 숨으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미 죽고 영혼이 되어.. 여기 와서 숨으라고 울음 소리 냄) 영혼은 살아 있을 당시의 마지막 행동을 하기에 게임 중반 고양이 찾을 때 범죄자 한테 죽기 전 도망쳐 숨었던 곳이 그 화장실 안 이였던 겁니다.. (화장실 옆 남자 소변 누는 곳에 소변 누던 그 남자가 고양이를 끝내 찾아서 죽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찾자마자 그 남자도 같이 없어 진거겠죠?)
4.목욕탕 하수구에서 지독한 악취가 나서 악취제를 뿌린 이유는 시체가 있어서 그런걸로 기억 합니다. 희생자들의 시체이거나 관 속에 있는 딸 시체 냄새 일 겁니다.
5.우주하마님 영상 보고 확실히 TV에 나왔던 죽은 여자가 할머니의 손녀가 확실히 맞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났다던 60세 할머니가 저 손녀 사진 가진 할머니 일겁니다.
(다른 유튜버 분이 할땐 처음에 무릎 꿇는 할머니만 만났지 우주하마님 처럼 공원에서 안 만나서 제가 손녀인지 딸인지 핵갈려 했는데 제 예상대로 손녀가 맞았습니다.)
대충 너무 글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더 이상 쓰기도 힘들고 기억 해내기도 쉽지 않는..)
아니 이렇게 자세한데 결국 출처 : 내꿈속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하긴 외국 게임인데 812가 빨리 이리와 라는 것부터 좀 이상하긴 했어요,, 그래도 재미있는 해석이었습니다
아녀 전 재미있었어요!!!!! 화내지 마세요 캄다운!!!!
왜 이렇게 혼자 풀발해서 정병도진 사람처럼 말함?
6:55 우주하마님 아저씨가 손잡기 싫대요
00:20:36 우좜마 공포게임 플레이 영상 보면서 소리지른 거 처음임 ㅠㅠ 아
우하 ❤ 저날 진짜 재밌었어 ㅋㅋㅋ
1:20 누가 저렇게 쉬를싸 ㅋㅋ
제발 공겜 카운트다운 넣어주세요 진짜 제발요..
29:28 진짜 개웃기네 오떻게 이런목소리를 내 ㅋㅋㅋㅋ
30:21ㅋㅋㅋㅋㅌㅌ
이런 게임 너무 좋아 진짜 잘볼게요
아니ㅋㅋㅋㅋ 공포겜인데 무서운것보다 더빙때메 겁나 웃겼음 걍 계속 웃음 ㅋㅋㅋ ㅠㅠ🤣
마지막 부분에 왜 원장쌤이 나오냐곸ㅋㅋㅋ 앜ㅋㅋㅋ 소리가 점점 원장쌤으로 변하냐곸ㅋㅋㅋ
16:12 뭐냐고요 ㅠㅠㅋㅋㅋ
2분전에 업로드인데 16분까지 본당신 미래에서 왔나요?
15:34 아무거나 막 말하네ㅋㅈㅋㅈㅋㅈㅋㅈㅋ
우주하마님은 방송이 즐거우신가요? 아니면 약간 의무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26:45 큐티
어우 사우나 갑툭튀때 심박수 겁나 상승함ㅋㅋㅋㅋ 깜놀했는데 웃곀ㅋㅋㅋㅋ
19:32 군고구마 위에 김치 올려먹기
28:25에 문 닫히는거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름
하마형 이거 베드앤딩이니까 진앤딩 보러 가야지~~~~~~~~~~~~~~~~~~~~~~
2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7 더빙 미친ㅋㅋ
언니 동생 목소리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
생방때 속이 울렁거려서 끄고 유투브 올라오면 보려고 했는데 왜 아직도 이것만 보면 그러는지..ㅜㅜ...화면이 계속 돌아가서 그르낭
보고싶은데 😣
아 ...심장아파...
아뉘 하마형! 나 무서운거 못보는거 알잖아 어흐... 증말 볼 수 밖에 없넹
편집 맘에드네 ㅋㅋㅋㅋㅋㅋ
22:45 엄마 이누나가 내선풍기에 손을 넣었어
은근 더빙 잘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하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자 개놀랏네 미친 새벽 2시에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20:39 진짝ㅜㅜㅜㅜㅜㅠㅜㅡㅋㅋㅋ
31:37
ㅋㅋㅋ화장실에 볼일을
보시는데… 에어건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