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주인장 님은 잘 아시겠지만 ^^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지금처럼... 물가 근처에서 고운 모래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일단 알셀치지 말고 물을 떠다가 바퀴 주변의 모래에 물을 많이 부어 모래가 단단해 지게 해준 다음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 빼주고 살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전 후진 중에 편한 곳으로 그네 타기 하다가 빠져 나와야 하죠... 현실 적으로 윈치 있는 차량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차량의 바닥이 모래 바닥에 닫지 않도록 빠지는 초반에 헛 바퀴가 돌 것 같은 느낌에서 멈추고 조취를 취한 후에 탈출 시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봅니다. 주위에 돌이 있다면 구동력이 있는 바퀴에 돌 같은 것을 끼워 넣어 차동기어로 인해 한쪽 바퀴가 돌지 않는 것도 막아 줘야 하고요. 그래도 모래에선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죠 ^^ 자키를 이용하여 나무 판을 받치고 바퀴 마다 한번씩 돌아가며 들어서 바퀴 밑에 돌 및 나무 같은 것들을 주워다 넣어 차량을 높게 만들 수도 있고요. 끈이 있으면 휠에다가 나무 토막이나 다른 물질들 감아서 탈출을 시도해 볼 수도 있고요... 차량 실내 매트를 이용해서 나온 적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농업을 하고 있어서 차량이 아닌 트랙터나, 콤바인, 이앙기, 굴삭기가 빠질 때 스스로 셀프 구난을 해서 나와야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모래에 빠지는 차량들을 보면 그러면 안되는데 가끔 귀엽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빠지면 심할 때는 사람 키만한 트랙터 타이어도 논에 묻히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든 결국 꺼내긴 꺼내는데 출혈이 심하죠... 전부 4륜 LD에 궤도인 장비들이 빠지는 장소가 생업의 현장이다 보니 빠지는 것에는 이 골이 났습니다. 잘 못 하면 하루 공치는 날도 부지기 수인데... 모래는 그 장소에 눕거나 파는 것도 쉬운데... 논의 뻘은 내 몸에 붙은 진흙도 무거워 걸어가기도 힘들죠.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100마력 트랙터가 논에 빠져서 굴삭기로 꺼내러 왔는데... 트랙터는 간신히 나오고 굴삭기는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이었습니다. 트랙터는 자기보다 작은 트랙터가 조금 큰 트랙터를 구난해 줄 수 있지만... 굴삭기는 절대 자기보다 큰 굴삭기를 작은 굴삭기가 구난을 해줄 수 없습니다. 최소 동급 또는 한 등급 이상의 장비가 와야 구난이 가능하죠. 그 것이 바퀴 장비와 궤도 장비의 차이인데... 트랙터 구하려 굴삭기 불렀는데... 구해준 굴삭기도 구해 줘야 하는 상황 된거죠... 그래서 굴삭기 기사들도 잘 오지 않으려 합니다. 한 등급 위 퀘도 장비 부르면 그냥 최소 100 단위 추가로 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때는 운이 좋아서 콤바인으로 논 밖에서 당기며 굴삭기는 스스로 앞의 뻘을 파고 뒤로 밀며 간신히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빠지면 돈이 엄청 들어가죠... 굴삭기 하루 임대료와 논 작업 해주러 간 논이 엉망이 되었으니 그 것도 복구 해줘야 하고... 30 벌러 갔다가 100만원 들어가는... 요령 없는 분들은 엔진 사망하는 경우도 많죠. 피스톤 붙어 버리는... 그래도 저런 곳은 넓고 탁 트인 곳이라 누가 도와줘도 도와 줄 장소라 좋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 하다가 빠지면 구난을 해주러 올 사람도 없고... 장비 부르면 기본 가격이 하루 장비 비용 부터 시작하여 그 것도 오지 않는 다고 난리죠... 결국 부르는 것이 값인 경우가 많습니다. 운이 좋으면 30, 시간 많이 걸리면 60 이상... 짜증나서 굴삭기를 사버렸는데... 굴삭기가 빠지니 난감 하더군요... ㅋㅋ 가장 중요한 것은 1억 가까이 하는 장비들이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저런 상황에는 비싼 차량들이면 빨리 지역 농민 찾아 가서 트랙터로 당겨 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깔끔하죠... 그래도 비용이 저렴 하잖아요. 지금은 거의 부러 빠져서 영상 찍으려고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이 활동하는 회원분들중 일부는 저런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제가 들어오지 말라고 그렇게 했음에도 들어온 G바겐 차량들은 참 아이러니 였답니다.^^ 알아서 빠져나갈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젊은 분들^^ 암튼 제 영상에 이렇게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어쩌다가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저도 오프로드를 좋아하는데 조금에 팁을 드리자면 모래에선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줘야 합니다. 호주는 워낙 소프트한 모래가 많아서 최대 12psi까지도 바람을 뺴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아마 25psi까지 빼면 어딜가도 빠지진 않겠네요. 그리고 구동중 4H가 모래에선 힘이 더 좋습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미끄럼방지 시스템을 OFF로 해줘야 하고 모래에 들어서면 빠질것 같은 구간엔 풀악셀로 밟고 주행을 살짝 지그재그로 가야 합니다. 호주에선 리커버리 보드와 삽이 오프로드에 필수품이라 리커버리보드가 한국에 있다면 항상 구비하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빠질것 같은 느끼이면 배가 닿기 전에 후진으로 부드럽게 밝으셔야 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오프로드 하세요 ^^
모래에선 저렇게 빼는거 보다 모래 recovery kit 만 있으면 정말 간단히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치 사용시 윈치 뎀퍼를 꼭 사용하시기 바래요, 줄이 끊어지면 거리를 정밀 멀리 두지 않는이상 줄 길이 많큼의 거리안에서 주위분들 사고각 나올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캠핑에 관련된 글들을 보면 말씀하신 부분들이 큰 문제라고 보여지더군요~~ 캠핑하면서 본인들이 사용하면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경우 각 지역에서 분리배출을 제대로 해주던지 아니면 본인 집으로 갖어가서 분리배출을 해야하는데..... 참 기본이 안된 부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클린캠핑이란 슬로건도 생기고 있으니 원.... 저도 캠핑을 곧 시작할텐데 말씀하신 부분 잊지않고 제가 사용한 것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제가 정박한 곳 주변도 청소하면서 정말 클린 캠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작정 모래사장 들어가시면 4륜이던 어떤차라도 다 빠집니다~! 부드러운 모래쪽은 특히 조심하세요 ㅎㅎ저도 예전에 칠포에 드라이브 갔다가 어떤남녀분이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를 몰고 영상과 거의 같은 쪽에 들어가서 빠져 있는거 불쌍해서 밀어줘서 탈출 시켜드린적 있습니다 ㅋㅋㅋ
얼마전에 피크닉 삼아 갔었는데 마을 주민분이 오프로드 즐기는 차 때문에 발생하는 모래먼지때문에 빨래도 못 널정도라고 살기 불편한 마을이 됐다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초입에 잠시 앉아있는데 모래먼지 날리는 몇몇 차들때문에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조심하면 좋겠어요.
주변 분들께 피해가 가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럴리가요 ㅎㅎ 먼지 안날립니다 ㅋㅋㅋ 딴데서 바람에 날아오는먼지겠죠 ㅋ
본인차량이 남들옆에 지나갈때도 먼지는납니다 ㅎㅎ 그게 마을까지 간다는건 .... ㅋㅋ
다좋고 재밌게봤는데
편집하실때 중간에 지지직 영상 다른거로 대체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넵넵. 컴퓨터 이상으로 인코딩시 문제가 발생했던 부분인데
추후 편집시 확인후 업로드하려 주의하고 았습니다.
촬영 및 편집이 서툰 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공부하고 배워서
좋은 촬영과 편집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널 주인장 님은 잘 아시겠지만 ^^ 잘 모르시는 분들은
지금처럼... 물가 근처에서 고운 모래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일단 알셀치지 말고 물을 떠다가 바퀴 주변의 모래에 물을 많이 부어 모래가 단단해 지게 해준 다음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 빼주고 살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전 후진 중에 편한 곳으로 그네 타기 하다가 빠져 나와야 하죠...
현실 적으로 윈치 있는 차량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는 차량의 바닥이 모래 바닥에 닫지 않도록 빠지는 초반에 헛 바퀴가 돌 것 같은 느낌에서 멈추고
조취를 취한 후에 탈출 시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봅니다.
주위에 돌이 있다면 구동력이 있는 바퀴에 돌 같은 것을 끼워 넣어 차동기어로 인해 한쪽 바퀴가 돌지 않는 것도 막아 줘야 하고요.
그래도 모래에선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죠 ^^ 자키를 이용하여 나무 판을 받치고 바퀴 마다 한번씩 돌아가며 들어서 바퀴 밑에 돌 및 나무 같은 것들을 주워다 넣어 차량을 높게 만들 수도 있고요.
끈이 있으면 휠에다가 나무 토막이나 다른 물질들 감아서 탈출을 시도해 볼 수도 있고요... 차량 실내 매트를 이용해서 나온 적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농업을 하고 있어서 차량이 아닌 트랙터나, 콤바인, 이앙기, 굴삭기가 빠질 때 스스로 셀프 구난을 해서 나와야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모래에 빠지는 차량들을 보면 그러면 안되는데
가끔 귀엽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빠지면 심할 때는 사람 키만한 트랙터 타이어도 논에 묻히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든 결국 꺼내긴 꺼내는데 출혈이 심하죠... 전부 4륜 LD에 궤도인 장비들이 빠지는 장소가 생업의 현장이다 보니
빠지는 것에는 이 골이 났습니다. 잘 못 하면 하루 공치는 날도 부지기 수인데... 모래는 그 장소에 눕거나 파는 것도 쉬운데... 논의 뻘은 내 몸에 붙은 진흙도 무거워 걸어가기도 힘들죠.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100마력 트랙터가 논에 빠져서 굴삭기로 꺼내러 왔는데... 트랙터는 간신히 나오고 굴삭기는 빠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이었습니다.
트랙터는 자기보다 작은 트랙터가 조금 큰 트랙터를 구난해 줄 수 있지만... 굴삭기는 절대 자기보다 큰 굴삭기를 작은 굴삭기가 구난을 해줄 수 없습니다.
최소 동급 또는 한 등급 이상의 장비가 와야 구난이 가능하죠. 그 것이 바퀴 장비와 궤도 장비의 차이인데... 트랙터 구하려 굴삭기 불렀는데... 구해준 굴삭기도 구해 줘야 하는 상황 된거죠...
그래서 굴삭기 기사들도 잘 오지 않으려 합니다.
한 등급 위 퀘도 장비 부르면 그냥 최소 100 단위 추가로 나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때는 운이 좋아서 콤바인으로 논 밖에서 당기며 굴삭기는 스스로 앞의 뻘을 파고 뒤로 밀며 간신히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빠지면 돈이 엄청 들어가죠... 굴삭기 하루 임대료와 논 작업 해주러 간 논이 엉망이 되었으니 그 것도 복구 해줘야 하고... 30 벌러 갔다가 100만원 들어가는...
요령 없는 분들은 엔진 사망하는 경우도 많죠. 피스톤 붙어 버리는...
그래도 저런 곳은 넓고 탁 트인 곳이라 누가 도와줘도 도와 줄 장소라 좋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 하다가 빠지면 구난을 해주러 올 사람도 없고... 장비 부르면 기본 가격이 하루 장비 비용 부터 시작하여 그 것도 오지 않는 다고 난리죠...
결국 부르는 것이 값인 경우가 많습니다. 운이 좋으면 30, 시간 많이 걸리면 60 이상...
짜증나서 굴삭기를 사버렸는데... 굴삭기가 빠지니 난감 하더군요... ㅋㅋ 가장 중요한 것은 1억 가까이 하는 장비들이 고장이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저런 상황에는 비싼 차량들이면 빨리 지역 농민 찾아 가서 트랙터로 당겨 달라고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깔끔하죠...
그래도 비용이 저렴 하잖아요.
지금은 거의 부러 빠져서 영상 찍으려고 하신 것 같기도 하고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이 활동하는 회원분들중 일부는 저런 상황을 연출하기도 하는데
제가 들어오지 말라고 그렇게 했음에도 들어온 G바겐 차량들은 참 아이러니 였답니다.^^
알아서 빠져나갈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던 젊은 분들^^
암튼 제 영상에 이렇게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채널을 들어가보니 좋은 정보 넘 많네요~~^^
저도 구독하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노이즈 잡음이 아주 거슬림!! 조용히 페이드효과로 넘어가시기를...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다음 편집 및 촬영때부터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저도 오프로드를 좋아하는데 조금에 팁을 드리자면 모래에선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줘야 합니다. 호주는 워낙 소프트한 모래가 많아서 최대 12psi까지도 바람을 뺴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아마 25psi까지 빼면 어딜가도 빠지진 않겠네요. 그리고 구동중 4H가 모래에선 힘이 더 좋습니다. 무엇보다 무조건 미끄럼방지 시스템을 OFF로 해줘야 하고 모래에 들어서면 빠질것 같은 구간엔 풀악셀로 밟고 주행을 살짝 지그재그로 가야 합니다. 호주에선 리커버리 보드와 삽이 오프로드에 필수품이라 리커버리보드가 한국에 있다면 항상 구비하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빠질것 같은 느끼이면 배가 닿기 전에 후진으로 부드럽게 밝으셔야 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오프로드 하세요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ㅎ 저도 칠포에 자주가는대 공기압 20-25정도 빼줘야 잘가더라구요.
차멋있게 잘만쟈놓으셔서 공기압만 좀 빼면 잘갔을거같아요.
샌드에서 공기압 뺴는것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오프한다고 와글와글 거리는거보니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소꿉장난 하는느낌
모래에선 저렇게 빼는거 보다 모래 recovery kit 만 있으면 정말 간단히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윈치 사용시 윈치 뎀퍼를 꼭 사용하시기 바래요, 줄이 끊어지면 거리를 정밀 멀리 두지 않는이상 줄 길이 많큼의 거리안에서 주위분들 사고각 나올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구요
넵 조언 감사합니다 ~~~^^
칠포 모래사장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ㅎ
왔다갔다 고생 많으셨네요~~
진짜 모래가 빠지기 딱 좋은 모래더라고요~~^^ ㅋㅋㅋ
견인력 도르래 저렇게 연결하면 2배가 아니라 1/2 되고 거리가 2배 당겨지는거로 아는데요 .
4륜 믿고 들어가시는분 4륜이 만능은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넵 알겠습니다 ~~
인양및 견인력 약 두배 맞습니다.
포털사이트나 도비전문업체.중기업체 문의하시면 답 잇습니다.
크레인 후크 도르레에 두줄 네줄 돌려잡는 이유가 잇죠.견일줄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지지직 거리는거...엄청놀라네요...ㅜㅜ 조용히보다가 몇번놀람
편집 과정에서 나온 실수인데
추후 영상에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이밴트달인.백개구리님.ㅋㅋ늘똑같은츄리닝.멋집니다.그리고 렉스턴스포츠.칸은원치를 무조건장착해야겠읍니다
진짜 꼭 필요한 듯 해서
저도 총알 모으고 있네용^^
그냥 계도식 굴삭기를 부르시지 뭐하러 다들 차끌고 들어가서 빼려는지... 영상 보는 내내 답답 하네요
지바겐은 왜 들어가서 허세인지 참 답답
계도식 굴삭기 부르면 부르는게 값인데
그리고 부르면 저길 올까??
@@tvallnew651 저기서 갑질,삽질 하는거보다 그지역 계도식 공투 한대 부르는게 차에 무리안가고 낫지 올까가 아니라 와주세요 사정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 아님 차 포기 하든가요
@@tvallnew651 다들 조언을 하는데 아니꼽게 뎃글 쓰네 당신이 올린 영상을 뎃글 조합해서 보면 알겠네
기분 나쁘게 받아드릴게 아니라
@@user-qb4ge5qu8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주세요 하면서 빌어야함? 끌어낼 차가있으니까 끌어내는거디 허세인지 참 답답하다는게 아니꼴 사나워서 말하는건데?
@@user-qb4ge5qu8x 그리고 계도식이 아니라 궤도식이야;;
푸하하~~~~
인생 참 잼나게 사시네요~~~~
안녕하세요 오늘황간에서 사진찍었던사람 입니다 유튜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난하실때 구난당할때 섬유든 쇠든 와이어에서 최대한 떨어져 계셔야되요.. 스네치 걸어둔곳이 무거워서 와이어터져도 뚝 떨어지겠지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스네치가 통째로 날아올수있어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칠포헤수욕장모래가엄청 17:03 ㄷㄷㄷㄷ고와요차조금신경안쓰면빠집니다..
고가 차량은 안빼줘토 됩니다.
대부분 차주들 인성이 영 아니올시다가 많아요.
구해줘봐야 ..먼 재미난 구경거리처럼 팔짱끼고 쳐다보고 구해주면 걍 쌩까고 가요.별일 아니라는듯이 .
영상만 봐도 뻔히 쳐다만 보고있네요 ㅋㅋㅋ
여기 트랙터 끌어다 놓고
대기만해도 구난비 쏠쏠 하겠는데요ㅎㅎ
정말 쏠쏠할지도 모릅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동네 분들 중에 실제로 그렇게 알바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와이어 커버 안쐬는건가요.
튕기면 (섬유라도)
위험합니다.
포항1사단 전차대대 출신입니다 칠포 전차도 잘못들어가면 빠져요 그래서 비치매트깔고 들어갑니다
와우....전차도 빠졌다는.....
예전에는 조개 참 많이 있썼지만요!
지금은 오염때문에 ㅠㅠ
카라반 차들이 갈때는 집안 쓰레기까지 다 버리고 가니 진짜로 좋은 바다가 완죤 쓰레기 장 일 뿐입니다 자기들 안방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지요???
ㅁ ㄷ ㅅ ㄱ ㄷ
캠핑에 관련된 글들을 보면
말씀하신 부분들이 큰 문제라고 보여지더군요~~
캠핑하면서 본인들이 사용하면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경우
각 지역에서 분리배출을 제대로 해주던지
아니면 본인 집으로 갖어가서 분리배출을 해야하는데.....
참 기본이 안된 부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클린캠핑이란 슬로건도 생기고 있으니 원....
저도 캠핑을 곧 시작할텐데
말씀하신 부분 잊지않고
제가 사용한 것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제가 정박한 곳 주변도 청소하면서
정말 클린 캠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닥불 피우고
타구남은 나무 숯 진짜로백사장 버림니다
그리 하지 말아야 되는데~~~
맞습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수거해가는 캠핑문화를 만들어야 후손들한테 부끄럽지 않을텐데요....
드론 모래위에 착지시키면 기체에 모래 가득들어가 고장원인이 됩니다. 착륙시 오염지역에서는 손으로 잡으셔야 기체가 건강합니다
넵 안그래도 에어건으로 모래 빼고 왔습니당~~~^^
감사합니당~~~^^
끌어 올리는 차보다 빠져있는 차가 어떻게 빠져 나가는지를 실감나게 찍어 올려주셔요
네~~다음엔 그렇게 촬영해보겠습니다~~^^
영상 6분대 빠지셨는데...공기압 줄이면 좀 나았을까요?
공기압을 줄이면 더 낫긴합니다만,
한계도 있고
탈출 후 공동명의 주행시에도 위험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프로드 즐기는게 분들은
차량에 컴프레셔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G바겐은 무거워서 모래사장에 더 취약한 듯 보이네요..ㅎ
칠포 해변이 모레가 고와사 잘 빠질수밖에 없더라고요~~^^
다좋은데 중간중간 치익~~하는 영상 안넣었으면..
치익~~할때마다
깜짝놀랍니다 짜증날정도로..
넵 편집에 참고하겠습니다~~
컴에 문제가 있어서
편집할 때엔 이상이 없었는데
인코딩 되면서 문제가 생긴듯한데
담번 부터는 꼼꼼히 확인 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와. 중간중간 치이익거리는 소리 오지게 크네요ㅋㅋㅋㅋ
그러게여..ㅠㅠ
편집할때 컴터 문제로 코딩이 질못되었는데 추후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답니다 ㅠㅠ
댓글들 다들 한마디씩 ㅋㅋㅋ 누가봐도 전문가들이구만 ㅋ 잘 봤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함께 즐기다 보니 노하우가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기대됩니다!
기대되시쥬? ㅋㅋㅋㅋㅋ
빨리 백만뷰를~~^^ ㅋㅋㅋ
중간중간 지지 넣지마요..귀따겁고 짜증나네...보려다 짜증나서 끕니다.
편집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추후에는 이런 현상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동네네요
지프타고 자주 낚시나 놀러다니는길인데 한 두군데 빠지는곳이있어요
한번씩 모르시는분들 놀러왔다가 많이 빠지십니다
전에는 동네형님 트렉터구난 폰번호 밖아놓고 쏠쏠했다는~~
중간중간 화면넘기는 효과음 치지직 소리가 너무크네요 귀아픈데 다음번에는 소리좀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넵 편집 당시 컴퓨터 문제가 있어서 그런 일이 있었으나
이후에는 꼼꼼히 확인하니 그럴 일은 없답니다.
아무쪼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치익치익 소리 때문에 못보겄네요 넘 놀라네 짜증나고
불편하셨던 점 사과드립니다.
촬영 편집이 아직 서툴다보니까 발생한 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하고 신경써서
촬영 및 편집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래사장에 잘 갈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들어가신거에요? 아무리 4륜이라도 빠지는데
제대로 겪어봤네용~~~^^
총체적 난국이네요...ㅎㅎㅎㅎㅎ
오프 모임가면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더러 벌어지는데
해변은 늘 그런것 같아요.....
무작정 모래사장 들어가시면 4륜이던 어떤차라도 다 빠집니다~! 부드러운 모래쪽은 특히 조심하세요 ㅎㅎ저도 예전에 칠포에 드라이브 갔다가 어떤남녀분이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를 몰고 영상과 거의 같은 쪽에 들어가서 빠져 있는거 불쌍해서 밀어줘서 탈출 시켜드린적 있습니다 ㅋㅋㅋ
그렇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경험했네용~~^^
헉,,,랜드크루져 와 비교를....킹 오브 아웃백 인데.
치지지직~ 소리 귓떼기 째지것네요 ~
죄송합니다..ㅠㅠ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추후 영상에는 이런 현상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포 자갈해변에 들어갔다가 견인했던 아픈 기억이...ㅋㅋ 빠진것도 짱나는데 구경꾼 몰리니까 더 짜증 ㅡ,.ㅡ;;
구난 상황이 발생했을때 짜증은 말도 못하죠~~
게다가 도움도 안주는 구경꾼들이 있다면
더더욱.....
칠포 한 10년전쯤 갔었던 기억에..제대로 오프튠된 차량들은 안빠질껀데요..일반 차량은. ..답 안나오는데 고생하셨네요
칠포 해변이 튜닝된 차량도 빠지기로 유명하답니다^^
기대됩니다~~~
풀로 올려서 지루하실지도 ㅋㅋㅋㅋ
칠포지역은 드론 비행금지구역이 아닌가요?
큰일납니다.
거기 해병대 낙하 훈련 및 각종 훈련과 관련된 비행구역으로 알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몰랐던 부분입니다.ㅡ.ㅡ
안그래도 드론 촬영이 어려운 터라 얼마전 정리했는데....
알리숍에서 큰 프라스틱 판을 구매하면 좋아요.
밟고 올라가 탈출
넵넵~~~~~^^
화면 중간에 치익이 많이 거슬리네여..ㅜㅜ
죄송합니다
당시 컴퓨터 이상으로 편집이 잘못되었습니다..
컴퓨터 교체 이후로는 편집해서 확인후 업로드중이랍니다
Mt타이어도 빠지나요? 두바이 사막에 다니는 차는 도데체 어떤차량인가요?
모래가 잘 다져진 곳이라면 안빠집니다.
그런 특성의 장소를 가시는 것이 국내에서는 좋고요,
사막의 경우는 저도 직접 겪어보질 않아서
솔직히 뭐라 말씀을 드리기에는 힘든 것 같아요~~~^^
사막,즉 모래에서는 머드 보다 올 터레인이 더 좋습니다,이건 타이어 별로 테스트 한 영상이 있습니다.호주 오프로더 팀이 소음, 돌파력.등 여러가지환경에서 테스터한 영상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정도모래사장은 오프투닝에 33아님35 타이어 정도는 되야죠
영상은 잘 봤는데 중간중간의 칙칙거리는 잡음소리가 꺼버리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네요. 겁나 짜증나요 다음영상에선 잡음소리 빼면 좋을듯요
네 알겠습니다~~~
편집에 좀더 공부하고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지지직은 뭔가요ㅡ
겁내시끄럽네
편집이 서툴어서 잘못된 부분이였습니다..ㅠㅠ
편집 및 촬영에 더욱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행복하게 드립니다
모래사장 장사없죠....ㅋㅋㅋ
제대로 겪어봤습니다~~~~~^^ ㅋㅋ
모래사장 다닐려면 전륜구동차를 붙여서 6륜화를해서 타야해,,,장갑차처럼개조해서 타야해,,,,
오프로드/머드/샌드에서의 운전실력 문제. 갯벌이나 모래는 경험없으면 들어가지 말아야.
맞는 말이라고 저도 느낀답니다~~~
치익소리깜짝이야 ㅈ같이편집했네
ㅈ 같이 편집해서 죄송합니다.
컴퓨터 이상으로 편집시에 이상하게 되었는데,
이후에는 그런 일 없도록 더욱 주의하고 있답니다 ^^
랭글러 튜닝차량 아니고서는 백사장에 들어가면 골치아픕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칠포해수욕장 모래사장 빠지면 경운기 운전하신어른신이보이연 구난 부탁 드리면 됩니다 어르신 직접 현장보시고 안되면근처 회집사장님한테 문의하면 트렉터 사장님 전화 번호 주면그것로구난해야됩니다 보험 회사전화 하면 칠포해수욕장모래사장이라면 머리가많이아파와요 ㅎ
감사합니다~~~^^
5만원 입니다 현금o카드x ㅋㅋ
@@OraOrai ㅋㅋㅋㅋㅋㅋ
@@OraOrai ㅋㅋㅋ... 보험 불러도 추가비용 요구하는 애들 있더라고요,,,
도암댐 빙판 갇혔을때...ㅠ.ㅠ...
자동차 주변에 물을 부어주면 빠져나올수있습니다
너무 힘들게 빼시는것 같아요
칠포 구난 많이 해주었는데 차에 걸고 당기는게 편해요. 원치대 원치 원치 파손 생길수 있습니다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영상을 정신 없게 왔다리갔다리
편집이라도 좀 신경을 잘 하시든가
사이사이 시끄럽게 소리질러고
이벤트같은 소리 굳이 해야하나요
촬영 및 편집에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마른모레에 빠지면 바퀴와 바퀴가 지나갈자리에 물을 부어주세요 훨씬 잘 나갈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
칠포해수욕장이 작은교??
작다 그러시니 걸어 댕기시지 만다꼬 차타고 들어가서 빠줏는교
데후가 열받은게 아니고 밋션이 열받았겠죠.
건너편 칠포 빨래판이나 가보소
그리고 부드러운 백사장 기본은 타이어 바람빼는 겁니다. 참고하이소
모래서 빠지려고 일부러 액셀을 저리 밟으시는건가요.. 허
그런분들도 있긴해요 ㅡ.ㅡ
저런 해수욕장에 모래 사장에선 천하에 벤츠G바겐도 안되는 거구만....
어떤 차량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집 졸라 시크럽게 해놨네
편집이 서툴다보니 본의치않게 그리되었습니다.
추후 편집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바겐 차주들한테 한턱 멋지게 얻어드셨어요????????????저정도면 거한 식사정도는 드셨겠어요~~~~~~~~~~~~~
그렇진 않고요
지바겐 차주들이 정신이 없는지
시간이 없는지.....
그랬어요 ㅋㅋㅋ
푸하하하하
나의고향 ㅋㅋ
대박이다
넘나 재밌네 실시간보듯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
버리지 맙시다! 그리고 그대로 있네요
당시 정신이 없어서 제 스스로 치우지 못한 점은 아쉬웠습니다....ㅡ.ㅡ?
타야가 크니깐 잘 들어가네요. 내껀 순정 30.5인치라 겁나서 못들어 갑니다.
가까운데는 가능하답니다~~~^^
그냥 대환장 파티네욬ㅌㅋㅋ
그랬었죠 ㅋㅋㅋ
@@차쟁이빡군 저도 저런곳에서 많이 빠져봐서 알아요 ㅋㅋㅋ 대환장 파티인겈ㅋㅋ
움직도래네여~
죄송하지만.. 칙~~ 소리 정말 귀 아프네요....
네....죄솝합니다....
당시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편집에 문제가 있었습니다...ㅠㅠ
ㅋㅋ 트랙터 갖고 달려갈께용^^
트랙터가 25마력이라 거까지가는데 세시간~~^^
근데 내가아는데 칠포는 답없음~~ 안드가는게 답^^
무한궤도화시켜 나가야졍.. 구난차인데.. 거머시기 구난깔판도 읍낭~~허긴 칠포해변~~ 무용지물이지
ㅎㅎㅎㅎ
포항 어디에요 주말마다 돈벌러 가야겠네요
참고로 전 포크레인 합니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입니다 ㅋㅋㅋ
저거 궤도 포클레인으로 꺼내면 금방아닌가요 ㅋ
@@user-tu9zc9ob3g 완전 금방 빼주겠쥬~~~^^
한국사람들? 픽업님은 어느나라분인가요?
한국사람이지요^^
바람을 빼고 들어가면 도움이 되는데요
맞습니다~~^^
저길 외들어가는지 .. 이해가좀 안가네요
나름 차량을 이용해서 익스트림을 즐기는 건데
상황을 봐가면서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g바겐 빠진자리 저는 자력 탈출 했습니다.
모하비 마스터 인데 VDC끄고 앞뒤로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탈출 했습니다.
LD있고 없고의 차이!
LD가 그래서 엄청 중요하쥬~~^^
👍 👍 👍 👍
지바겐은 전후륜 디프를 모두 잠글 수 있어요... LD와는 차원이 다른 주파력을 갖는데 문제는 영상 속 지바겐 오너분들
디프를 안잠그신건지... 잠그는걸 모르시는건지 ㅋ
@@user-gi7nj6dn2f ㅋ 비싸고 좋은 차 활용 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
영상잘봤습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화면넘어갈때 지직소리 엄청 크고 짜증나게 하네요
음향 문제에 있어서는 죄송합니다.
편집 과정에서 컴퓨터에서 인코딩 과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추후 이러한 현상이 없도록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이 음향장치 하나 사주던지 말투가 왜그러냐ㅋㅋㅋ
화면중간에 깨진화면처럼나오고 찌찍 소리나는거 너무 듣기싫네요..블루투스로 영상보는데 ...참고하세요
네..
이 영상에서 편집이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의도와는 달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영상에는 편집 후에도 다시 확인을 거친 뒤 업로드하는지라 이와 같은 일은 없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객지 분들 차 무덤으로 유명하지 함부로 들어가면 견적이 장난 아님 🤔
실제로 겪어보니 장난아님을 느꼈답니다~~
상황은 재미있는데, 편집이 너무 불편하네요, 왜 치이익 치이익 효과음을 쓰는지 귀아파요
넵 주의하겠습니다.
편집 당시 컴퓨터 문제로 인코딩이 잘못됨을 확인 못했었습니다.
이후 영상에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공기앞이나 조절해서 들어가던지 모래사장에 들어가면 뭐가 좋은지 ㅋㅋㅋ 이해가 안되네
오프 타이어도 아니면서 모래사장에서 G.R 인거네.ㅋㅋㅋ
돈...이면 다 되는 줄.... 흠.... 전자장비 많아도... 아날로그가 이길때가 많쥬
데우 사륜 열받는가요
앞데우나 뒷데우나 오일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그람 인천서 포항 어찌 오나요
데우 열밭아서 글쎄요
열받는다 열받는다
데우도 열받는가요
앞뒤 데우에도 오일은 있습니다.
데후 보다는 미션에서 과열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 경우 운행 등을 정지하고 충분히 식혀야만 탈출 또는 중행이 가능하답니다.
저렇게 모래사장에서 해메이는구경도 볼만해,,,,모래사장에서 빠젔다가 몸부림치다가 끌려나오는맛도 재미가 쏠쏠해,,,,,
중간중간 치이익 거리는 소리가 너무커요....성격이 좀 이상하신듯...
제 성격이 문제는 아니고요
딩시 편집 과정에서 컴퓨터 문제로
인코딩이 잘못되어서 그렇답니다^^
이후에는 편집 후에도 늘 확인하고
업로드 한답니다^^
@@차쟁이빡군 아...일부러 넣으신줄알았습니다.
@@YWWooo 일부러 그렇게 편집을 한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이상한 사람이겠죠~~^^
빨간 렉스 운전 너무 못하는거 아님^^ㅎ
ㅎㅎㅎㅎㅎ
고비사막 정복훈련하는중,,,,,
모래에 물 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디음에 이런 상황에선 응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타이어 에어 를 빼야합니다. 모레사장에선.
네 맞습니다~~~^^
저기 몇번가보는데 왜들어가는지.. 이해가안됨.. 차자랑하러가는거같음
칠포해변 옆에 전봇대에 칠포해변 구난전문 표찰붙어있는ㅇ데~^^
칠포는 드갔다가 구난은 기본~~ㅋㅋ
해변에 차량이 드갈수있게 된데는 잘없는ㅇ뎅~~
구난 전문 표찰이 있었다는 고급 정보를~~~^^
빠저가면서 타는거죠 ㅎㅎㅎ
넵넵~~^^
포크레인만 누빌수 있다는 공포의 칠포네요 ㅋㅋ
나름 무서운 장소입니다.........
편집 ,화질보고 10년전영상인줄.다시는 볼일없는채널 ㅋㅋ
영상 촬영, 편집을 해본 적이 없는 1인이였습니다.
다시는 보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여나 다음에 보실 땐
촬영, 편집 실력을 더 늘려놓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조절소리 거슬려요 찍하는 소리 ㅡㅡ 그것만 빼면 잼나네요 ㅋㅋ 소실적에 바닷가 뻘에 자동차 빠져서 바닷물 들어와서 차가 동동 거리는거 구경만 했던 아픈기억이 있어요
@@바람에검객 편집에 신경 쓰겠습니다~~~^^
중간에 지지직하는것좀 없애세요 좀;;
과거 컴퓨터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제는 컴퓨터 교체해서 더이상은 그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 발전하는 픽업TV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륜 믿고 들어가면 개고생 하겠네요 영상 장봤어요 ^^
4륜 믿고 모든 곳을 다 안전하게 주행한다고 생각하는게 실수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ps까지 빼면 2륜으로도 안빠져요
사서 고생들 하시내
접지면적 대비 미는 힘이 그렇게 차이 나나유?
차이가 많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오프 할때에는
공기압을 줄이고 합니다 ^^
들어가면 못나오는 구루마는 그냥 버리는게 맞지요
ㅎㅎㅎㅎㅎ
지~찌~~~찍 거리는 소리 정말 듣기싫다@@@!!
딤부턴 그런 일 없도록 신경써서 편집하겠습니다~~~~
모빌들이 모래사장에서 다들 수영을 하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