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is truly savage hahaha. I love his acting and seeing his interactions with in others is real life is interesting hahaha. Hearing him share about his artistry was awesome. I could see him hosting an acting master class.
For me, Nam Goong min is an actor who is versatile and can send people chills when he acts. I can't still forget his role as psycho in a drama hahahaha
꼰대 뜻이 변질된거지ㅋㅋ진짜 남궁민은 참어른인 듯. 남궁민만큼 같이 연기할 때 어렵거나 잘 안되면 찍는 도중에 바로 조언해주는사람 드뭄. 이번에 스토브리그 인터뷰도 인터뷰하는 배우마다 빼곡히 남궁민 칭찬임 자신을 굽히고 하나하나 조언해줘서 교과서 같다고 엄청엄청 배웠다고함. 저렇게 굽히는 꼰대가 어딨음 맞지도 않은거 바득바득 우기고 후배한테 다 떠넘기는게 꼰대지 남궁민씨야..당신 참어른이예요 나 스토브리그 여운 길어서 배우들 인터뷰 다 찾아봤는데 더 반했어
NKM is one of my most favorite actor. He is the complete package - great and versatile acting skills, good looks, charming, and so respective and caring.
남궁민씨 팬까지는 아닌데 나오시는 드라마는 챙겨보고있어요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연기 진짜 잘하신다고 생각해요 뭔가 연기에서 항상 감칠맛이 느껴진다고 해도되는지 모르겠넹 연기하시면 뭔가 느낌이 좀 다름 그냥 연기다~ 이러느낌이 아니라 그래서 남궁민씨 드라마보면 집중하게되요 목소리도 뭔가 귀에 잘 박힘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이런느낌일 줄이야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후배면 진짜 무서운 선배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밖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그런가 진짜 진지해서 멋있으면서도 넘 웄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판에서는 이미 작품선구안도 좋고 스펙트럼도 큰 배우로 너무 확고한 자리를 잡으심.. 2015년부터 포텐셜이 폭발하신 편인데 슬슬 이제 영화도 굵직한거 보실때도 되지않으셨나 싶음., 제대로 주연급으로 했던 영화는 보니까 07년에 박용우씨랑 한 뷰티풀선데이밖에 없네..
남궁민. 배우!!! 정말 연기 잘해요. 집중력과 혼신을 다하는 고민의 흔적이 이번 닥터 프리즈너 보면서 더욱 고조됨 을 느꼈어요. 너무 멋지고 잘 생겼구요. 연기자로서의 직업정신에.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저도 고민하고 성장하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남궁민님!!!!!!!
My gosh I have a big crush on Min. The way he speaks, the way he laughs... I just find it so sexy. Plus, he seems so fun! I could listen all his "ted" talks all day. Lol
Namgung Min and Si Eon are just SO dang cute together. Their drama and casual varietyish show bromance is awesome. The way they harass each other in that way siblings can do without anyone ever feeling hurt (and know not to step on actual sore spots since Si Eon is quite secure in the stuff he's being taunted about lol)... ahh I wish I was there and that my spoken Korean didn't sound like a whole circus or zoo of animals taking turns making loud incomprehensible noises lol...
Namgoong Min! I love to watch him. He can do anything from drama to comedy. He pulls you into any story that he portrays. He is one of my favorite actors. One of the actors that if I see his name on something, I’m going to check it out just because he’s in it. Same with Tom Hanks, Denzel Washington, Ken Watanabe, Harrison Ford, Meryl Streep, Chadwick Boseman (there are more but that’s all I can think of for now)...all actors that I have seen in multiple projects. Their acting pulls you into the story.
Hahah lol its okay, it doesn't lead to bad things.. it just his personality seem like that but he doesn't mean to be like that^^... it just that he's kinda speak freely and straightforward...maybe it also the effects of alcohol heheh
Wow, I can't believe he put that dude on the spot and spoke out his opinion like nothing. It's like saying sorry no offense but then starts blabbering offensive stuff.
I'd say he's really drunk. He became too honest with his remarks but still it made the whole thing funny. Good thing they are all sports and doesn't get offended easily. The way he flips his hair though, not sure what to make of that lol.
This is how he and Si Eon are together sober, too... and he's what to Koreans can seem overly cocky but is just a matter of being honest with both his own ability/assessments of himself (as much as someone can) and in giving feedback to others in a sincere way that instead of being wishy washy and overly polite and never quite saying something in the most useful helpful way he just decided that being clear about what he means is the way to actually be a good friend/colleague. He can support and respect them better if they can all give true and honest feedback to one another. He can taunt really close friends of his because that's part of what makes people close. My sister and I talk to each other the same way and have for over 20 years of both of us being adults with our post-grad degrees all finished-which is when we could finally revamp our relationship (since otherwise, being 8yrs apart with at that point 26 years as siblings we had to slough off the high school-college and even the elementary-high school ideas of each other and get like them, honest in a way where no one ever feels any threat because the line to draw was drawn out of respect before ever saying hello. He IS the guy who calls his sweetheart baby! :P He's just an open book, sweet and devoted to those he loves but serious about work and not willing to be lazy about it and in turn respecting the ones who work hard and are passionate more than the ones getting by on looks and the ability to force tears out without looking at how they should always be improving every day they work. It's a gift, a job no one should take for granted and one that only works because someone's cute for the very early years most of the time... after 30ish but even moreso after 40 (he IS over 40 now I believe), the work will go to the ones who can really be mentors to the youngsters and anchors that hold the show steady-like both NGM and Si Eon; the hard work IS seen by the right people, and the reliability and attitude matter.
스토브리그가 날 여기로 이끌었다... ㅎ
changgue her ㅎㅎ저두요
저도
저두요 ㅎㅎ
나두나두
인생술집 저 편 봤던건데도 스토브리그땜에 다시 찾아보네요 ㅋㅋ
꼰대라기보다는 진심으로 연기를 사랑하는 연기덕후같음
진짜 공감되는 말. 내가, 아니 누군가가 노력하는 분야를 우습게 대하는 사람은 용서 못함. 그런 사람들을 꼰대라고 부른다면 저도 꼰대겠지만, 남궁민 배우님의 얘기 들으면서 꼰대라는 생각보다는 멋있는 어른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맞아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두 공감
음.....근데 욕은 이해 안 가네
자기는 보이지 않는데서 목숨걸로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그걸 우습게 접근하는 사람은 연예계가 아니라 일반 회사에서도 좋게 볼 수 없죠.
신입들이 대충대충 배워서 일처리 하려는거 보면 한숨나옴
Kriss vector 그래도 욕은 하면 안됩니다
Nam is truly savage hahaha. I love his acting and seeing his interactions with in others is real life is interesting hahaha. Hearing him share about his artistry was awesome. I could see him hosting an acting master class.
남궁민 연기 너무 잘하지 인정할수밖에 없어ㅋㅋㅋ 남궁민 나오는 드라마 몰입 안되는게 없었음
김과장에 이어서 닥터프리즈너가 대박이였어요
남궁민씨 일단 발성이좋고 발음이 되게 섬세해서 대사 한마디 한마디 뱉을때마다 귀로 들려오는 소리의 몰입도가 상당하다.
스토브리그에서 연기 빠져든다.
목소리 매력터짐!!
근데 남궁민이 자뻑하는 건 할말이 없다...스토브리그 미쳤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I just love si eon! Such a scene stealer. Honest and direct yet polite and loyal. The best combo tbh.
이시언 배우님한테 성동일님도 그렇고 남궁민님도 같은 부분 지적한거 보면 확실히 연기대할때 가볍게 임하는 면이 있긴 있었나보다...
이거지
그래도 두 분다 이시언님에게서 좋게 발전할 거라 생각하시고 지적해주신 것 같아요 이시언님도 그걸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지적해주니까 잘 받아들이시고 서로 좋은 관계 굳굳
@@leo-xh8hu ㅇㅇ 맞음 이게 갱생과 발전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라 해주는거지 진짜 답 없으면 아무말도 안함 그리고 나중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지
그래도 기본이되고 어느정도 마인드는 갖춰져있으니 친하게지내고 지적도해주지 그냥 조빱이면 상대나 해주겄냐
조언해준다는 것 자체가 아낀다는 증거... 이시언은 선배들한테 정말 이쁨 많이 받는편 ㅋㅋㅋ 아무래도 기본적인 연기에 대한 열정은 있으니까 가능성을 보고 조언해주는 거일듯
For me, Nam Goong min is an actor who is versatile and can send people chills when he acts. I can't still forget his role as psycho in a drama hahahaha
Totally agree! His such a great actor and masterful with his craft! I love his acting!!!👍
What drama
@@nancym3041 Remember
@@nancym3041 and A Girl Who Sees Smells (aka Sensory Couple) though many don't realize it's even him!
꾸준히 롱런하는 연기자
요즘 보기 드문데 낭궁민씨
오래전부터 변함없는 연기력.
인지도 박수칩니다!
계속 좋은모습 부탁합니다!
본인이 일단 연기를 조낸 잘하기 땜에...
8:46 여기서 진짜 신동엽이 신들린듯이 잘 끊은게 남궁민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제가 얼마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한 순간에 바로 끊어버려서 주변사람 논란거리 만들거 막아버렸음.
진짜 동엽좌👍
저건진짜 신의 경지네요 ㅋㅋㅋ 심지어 술마시면서 ㄷㄷ
와 진짜 그러네요 저는 왜 저렇게 오바하지 했는데 대단하네요
꼰대 뜻이 변질된거지ㅋㅋ진짜 남궁민은 참어른인 듯. 남궁민만큼 같이 연기할 때 어렵거나 잘 안되면 찍는 도중에 바로 조언해주는사람 드뭄. 이번에 스토브리그 인터뷰도 인터뷰하는 배우마다 빼곡히 남궁민 칭찬임 자신을 굽히고 하나하나 조언해줘서 교과서 같다고 엄청엄청 배웠다고함. 저렇게 굽히는 꼰대가 어딨음 맞지도 않은거 바득바득 우기고 후배한테 다 떠넘기는게 꼰대지 남궁민씨야..당신 참어른이예요 나 스토브리그 여운 길어서 배우들 인터뷰 다 찾아봤는데 더 반했어
미녀공심이 할때도 민아는 정말 남궁민 덕에 연기 많이늘고 공심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수 있었다고 함 스토브리그때도 항상 잠깐의 메이킹만 봐도 남궁민은 계속 조언해주고 있고 진짜 멋있는 어른...
NKM is one of my most favorite actor. He is the complete package - great and versatile acting skills, good looks, charming, and so respective and caring.
남궁민씨 팬까지는 아닌데
나오시는 드라마는 챙겨보고있어요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연기 진짜 잘하신다고 생각해요
뭔가 연기에서 항상 감칠맛이 느껴진다고 해도되는지 모르겠넹
연기하시면 뭔가 느낌이 좀 다름 그냥 연기다~ 이러느낌이 아니라
그래서 남궁민씨 드라마보면 집중하게되요
목소리도 뭔가 귀에 잘 박힘 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이런느낌일 줄이야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후배면 진짜 무서운 선배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냥 밖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그런가
진짜 진지해서 멋있으면서도 넘 웄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판에서는 이미 작품선구안도 좋고 스펙트럼도 큰 배우로 너무 확고한 자리를 잡으심.. 2015년부터 포텐셜이 폭발하신 편인데 슬슬 이제 영화도 굵직한거 보실때도 되지않으셨나 싶음., 제대로 주연급으로 했던
영화는 보니까 07년에 박용우씨랑 한 뷰티풀선데이밖에 없네..
Hearing Nam Koong Min talk about feeling protective over enthusiastic extras on set makes him all the more precious 💙💙💙💙💙💙💙
남궁민. 배우!!! 정말 연기 잘해요. 집중력과 혼신을 다하는 고민의 흔적이 이번 닥터 프리즈너 보면서 더욱 고조됨 을 느꼈어요.
너무 멋지고 잘 생겼구요. 연기자로서의 직업정신에.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저도 고민하고 성장하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남궁민님!!!!!!!
그냥 언젠가부터 알려주려는 잔소리나 조언도 꼰대가 되어 있음 ㅋㅋㅋ 원래 꼰대는 세대차이나 기타 차이로 인해 공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 이야기만 마치 정답인양 이야기 하는게 꼰대 였는데...
말하는 방식의 차이
꼰대는 지 생각이 무조건 정답.
조언은 선택지를 넓혀주는 것
저렇게말하는것도꼰대여ㅋㅋㅋ
꼰대 뜻이 변질된거지ㅋㅋ진짜 남궁민은 참어른인 듯. 남궁민만큼 같이 연기할 때 어렵거나 잘 안되면 찍는 도중에 바로 조언해주는사람 드뭄. 이번에 스토브리그 인터뷰도 인터뷰하는 배우마다 빼곡히 남궁민 칭찬임 자신을 굽히고 하나하나 조언해줘서 교과서 같다고 엄청엄청 배웠다고함. 저렇게 굽히는 꼰대가 어딨음 맞지도 않은거 바득바득 우기고 후배한테 다 떠넘기는게 꼰대지 남궁민씨야..당신 참어른이예요
@@신한이-q5i 매우인정 꼰대는 본인과 타인이 다르다는것을 1도모르기 때문..
ㄹㅇ 꼰대란 말 나오고 조언이 꼰대짓이되고 진지충이란 말 나오고 진지해지면 진지충소리들음...
Min can be a korean Joker...
Wow...no wonder Nangoong Min is such a great actor
남궁민.연기도 너무잘하고 말도 잘 한다~
그리고 특유의 손짓이 섬세하고 멋져보임
8:17 "나도 너 좋아해 인마~"
"아이구~"
@@보잉도잉-l1z 아이구~ 할때 톤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이시언 정말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8:53 8:53 8:53
8:53 8:53 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동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끄너 말끄너~ 존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 헤 혹시 저희 어디서 봤나요? 프로필 사진이 익숙한데...
남궁민은 진짜 연기 ㅈㄴ 잘하는게 어떤 역할이던 넘 찰떡이라 드라마가 종영 되더라도 여운이 남는다 😭
김과장 정주행하고 완전 팬되서 스토브리그 11화까지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대박 대박
My gosh I have a big crush on Min. The way he speaks, the way he laughs... I just find it so sexy. Plus, he seems so fun! I could listen all his "ted" talks all day. Lol
He is classic. His way of speak, motion.. everything in classic manner
The best episode. Full with knowledge, tips and experience sharing by best actor. I don't get in any other episode in life bar.
Namgung Min and Si Eon are just SO dang cute together. Their drama and casual varietyish show bromance is awesome. The way they harass each other in that way siblings can do without anyone ever feeling hurt (and know not to step on actual sore spots since Si Eon is quite secure in the stuff he's being taunted about lol)... ahh I wish I was there and that my spoken Korean didn't sound like a whole circus or zoo of animals taking turns making loud incomprehensible noises lol...
또 하나의 투머치토커가 탄생했..
박찬호와의 세기의 대결
ㅋㅋ비빌걸 비벼야됨 박찬호는 이미 투머토의 신의경지라
정준호 vs 박찬호 기대됨
자강두천 투머치대전임
내 마음이 들리니 부터 정말 오래 봐왔지만 점점 흥행하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좋아요!연기를 보면 노력하시는게 느껴지고 점점 작품보는 안목도 높아지시는 것 같고 더 오래오래 연기해주셨음 좋겠어요.가족들 다 남궁민씨 팬이에요!ㅋㅋㅋㅋ
남궁민 너무 좋아하는 펜입니다
저런 진지한 자세
진정성있는 자세가 너무 좋아요
연예인중 모범적인 사람이죠
남궁민 예전엔 별로였는데 몇년전 연기부터에부터 매력이 보이더니 오늘 예능에선
확실히 자리메김 하고 가시네 역시~~~👍
진짜 남궁민이 역할맡은 캐릭터는 다른 대체배우가 생각이 안남...
저 백승수 역할이 원래 이준기한데 먼저 섭외가 갔었음 그러다 이준기가 거부해서 그때 남궁민이 직접 찾아와서 연습한 연기까지 보여주며 따냈다고 함
12 yoonee 헐 큰일날뻔했네요...
ㅈ될뻔했네
조승우도 괜찮을꺼같은데 비밀의숲 같은 연기
스토브리그 보면 남궁민 멘트 이해됨
밍찌님도 스토브리그 보시군용!
밍찌채널 밍찌님 !!???
근데 진짜 꼰대는 자기가 꼰댄거 인정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자신을 이시대의 참어른이라고 생각할 뿐..
그럼 남궁민 꼰대인거임?
@@장첸-x2g 난독이신가..꼰대는 꼰대라고 인정 안한다는데 남궁민은 자기가 꼰대 같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진짜꼰대면 이시언이 저렇게못하지ㅋㅋ
@@장첸-x2g 죤나 빡대가리네
@@장첸-x2g 머리는 장식인가요
sir, you are so handsome. #namgoongmin❤️💛💙♥️💚💜🧡
아끼는 후배가 좀 더 연기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 같음
이거지요
그렇지요
연기를보고좋아하지만사람이더좋은사람^^
Namgoong Min! I love to watch him. He can do anything from drama to comedy. He pulls you into any story that he portrays. He is one of my favorite actors. One of the actors that if I see his name on something, I’m going to check it out just because he’s in it. Same with Tom Hanks, Denzel Washington, Ken Watanabe, Harrison Ford, Meryl Streep, Chadwick Boseman (there are more but that’s all I can think of for now)...all actors that I have seen in multiple projects. Their acting pulls you into the story.
40대인데 본업에 열정을 가지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섹시함 나랑 열살도 넘게 차이나는데 너무 매력적이야
남궁민 너무 섹시해..,,
지금 스토브리그 보다가 닥터프리즈너 정주행중인데 완죠니 빠져버림😭😭
진짜...닥터프리즈너 꿀잼....ㄹㅇ
난 리멤버 남규만역
Great show. Thank u for hving English subtitle
연기에 대한 본인만의 신념이랑 프라이드가 느껴짐 물론 일차적으로 본업을 잘하니까 저런말이 나오는거겠지만
스토브리그 잘 보고 있는데 연기 짱입니다~퐈이팅!
남궁민은 발성이 참 좋은 배우.....로코보다는 조작,김과장,닥터 프리즈너 같은 드라마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Min best actor for me♡
정말 한국에서 남배우들 톱10 안에 남궁민 선배님 있어요, 연기가 엄청 잘합니다~~~ 남궁민 선배님 항상 팬입니다~~ 👍
He was definitely drunk or getting there 😂.
Si Eon looks really good with the goatee and mustache.
오랜만에 이 영상 보는데 연기 연습 부분이 정말 맞는게 내가 분석하고 내가 해봐야 궁금증이 생기고 그걸 해결하면서 발전하는 거니까
남궁민 언변력이 진짜 뛰어나다..
남궁민이 작품 고르는 안목이 높은 이유ㅎㅎ
I was searching for comments but gosh all are in korean..ok l love Namkoong min..just came to say that
Omg this is so funny... I can't stop laughing while watching this 😂😂
남궁민은 말할때도 연기할때도 어느순간에도 솔직하고 자연스러겠한다 그리고 얼굴은 섹시하다
Like him even more now 🙄💖
Sukaaaaa✨
우리 민이 취햇구나ㅋㅋㅋㅋ ㅋㅋ
내얘기는 하나도 못햇대ㅋㅋㅋㅋㅋ
진담같은 농담도 엄청 진지하게 ㅋㅋㅋㅋㅋ
너무좋다 꼰대 민이~~~~~☝☝☝
내가 이래서 남궁민 형님을 좋아했던거였구나..... 지금 기억에 남는거 꼽으라 해도 리멤버,공심이,김과장 진짜 너무 좋다 ㅎ
닥터프리즈너 꼭보세요. 정점찍음
10:13 나는 근데 내 얘기 하나도 못했는데....완전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 분위기 엄청 화기애애하넼ㅋㅋㅋ
My god he is full of himself. I can't hate it somehow...it seems so natural like a part of him. Howww??
Hahah lol its okay, it doesn't lead to bad things.. it just his personality seem like that but he doesn't mean to be like that^^... it just that he's kinda speak freely and straightforward...maybe it also the effects of alcohol heheh
남궁민은 말이 아니라 연기속에서 느낄수 있엇다 지금까지 연기자 중엔 최고였다 난 궁민에 연기가 너무좋다
Omoooo why Min so cute ㅋㅋㅋㅋㅋ
믿보는 배우~ 남궁민 드라마는 모두 봤음 ㅎㅎ
김영철: 연기?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어 ! 하지만 내가 나이들어서 느낀건 좋은 사람이 되야 하겠다.
연기 잘하는 것보단 좋은 사람이 되는게 훨씬 어려워 !
What Nam Goong Min said about acting makes me remember Tsuruga Ren from Skip Beat Manga, not the drama, let's pretend that abomination does not exist.
Yessss they both take acting very seriously
Omg yeeeesss!!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thought of Tsuruga Ren when he said that
Susu yessssss, that old time when Ren purposely made it difficult for Kyoko because her motive towards acting was for revenge 🤧
근데 이미 남궁민 인생연기와 연기에 대한 진심은 김과장 샤워씬에서 다 나왔음
남궁민은 김과장이랑 닥터프리즈노를 보면서 천상 배우라는 느낌!!!
남궁민 진짜 멋짐
너무 멋이씀 남궁민 ㅜㅠㅠㅠ
취한거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닥터 프리즈너 정주행 중인데 재밌음.연기잘함.
Nam goong min ❤.
Wow, I can't believe he put that dude on the spot and spoke out his opinion like nothing. It's like saying sorry no offense but then starts blabbering offensive stuff.
남궁민 멋진배우~~^^
윤호가 이제 열정의 대명사가 됬다는게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ㅠㅠ
남궁민 명언에 💘♡
ㅋㅋ 딱보니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네 술은 좋은사람들과 기분좋게 먹어야지요
남궁민씨 목소리 너~무좋으시다
인간미도 있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궁민님 꼰대같다고는해도 나오는 얘기마다 연기인거보면 연기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는게 보임
I'd say he's really drunk. He became too honest with his remarks but still it made the whole thing funny. Good thing they are all sports and doesn't get offended easily. The way he flips his hair though, not sure what to make of that lol.
I don't think he's drunk ,it's just his personality I think , which seems cool
@@theam6020 yes, he told that one of his interview others misunderstood that he is arrogant because of being well mannered and straightforward .
ive seen a lot of his stuff and thats really just his personality lmao
This is how he and Si Eon are together sober, too... and he's what to Koreans can seem overly cocky but is just a matter of being honest with both his own ability/assessments of himself (as much as someone can) and in giving feedback to others in a sincere way that instead of being wishy washy and overly polite and never quite saying something in the most useful helpful way he just decided that being clear about what he means is the way to actually be a good friend/colleague. He can support and respect them better if they can all give true and honest feedback to one another. He can taunt really close friends of his because that's part of what makes people close. My sister and I talk to each other the same way and have for over 20 years of both of us being adults with our post-grad degrees all finished-which is when we could finally revamp our relationship (since otherwise, being 8yrs apart with at that point 26 years as siblings we had to slough off the high school-college and even the elementary-high school ideas of each other and get like them, honest in a way where no one ever feels any threat because the line to draw was drawn out of respect before ever saying hello. He IS the guy who calls his sweetheart baby! :P He's just an open book, sweet and devoted to those he loves but serious about work and not willing to be lazy about it and in turn respecting the ones who work hard and are passionate more than the ones getting by on looks and the ability to force tears out without looking at how they should always be improving every day they work. It's a gift, a job no one should take for granted and one that only works because someone's cute for the very early years most of the time... after 30ish but even moreso after 40 (he IS over 40 now I believe), the work will go to the ones who can really be mentors to the youngsters and anchors that hold the show steady-like both NGM and Si Eon; the hard work IS seen by the right people, and the reliability and attitude matter.
어제 애기안고 우는 씬 미쳤더라...
나도 펑펑울었어.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그 장면 하나로
다 알겠더라..ㅠㅠㅠㅠㅠㅠ
극중서 아내가 유산 한듯
배우자 잘 만나 오래 오래 승승장구 하기를 응원할깨요
남궁민...쪼아~♥
남궁민 처음에 본 게 아마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 친구로 나왔을때 였던거 같다.근데 번지점프를하다 재상영 보러갔더니 그 영화에도 나왔었더라.20년 전인데.눈에 들어온건 비열한 거리..때부터..
리멤버도 봤음.
낭궁민은 여전히 멋짐♥
남궁민 연기 참 좋아
남궁민 연기를 진심으로 해서 좋으심~~~
가식적인걸 싫어 하시는 듯한ㅋ
다들 존귀얔ㅋ
안취한것 처럼 보이지만 약간 혀가 꼬인거 같아요ㅋㄱㅋㅋ
남궁민씨 8:26 이때부터 취기가 약간ㅋㅋㅋㅋㅋ
남궁민이 연기는 정말 찰지지...오히려 저평가되고있음!
김과장=스토브리그 같은인물이라는거에 지리고 감
남궁민 연기 똑같다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리멤버 남규만이랑 김과장 김성룡 보고 나서 판단했으면 좋겠다.남궁민의 연기는 진심으로 찐인 배우다
Min oppa 😍 😍
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남궁민오빠님(?) 취하신거같은뎈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ㅋ큐큐ㅠㅋㅋ
5:28 김희철 진짜 하얘..
이시언은 저번에 응칠인가 나왔을때도 성동일님한테 연기로 한소리들었다고 한것같은데...
혼났어요?
근데 그런 얘기 어디서 들었어요?
저도 분명 한 소리 들었다는 영상은 봤는데 그게 참...어느 영상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ㅜ 어디 프로그램이였더라.. 플레이어 출연진분들이랑 인생술집 한번 더 나왔을 때 였던 거 같아요~
마자요ㅋㅋ그것도 인생술집이였어요ㅋㅋ그땐 송승헌씨랑 같이나왔었는데 작년에 나와서 그얘기 했었어요ㅋㅋ
성동일도 연기 못했을때 그러니깐 빨간양말시절 연극톤으로 대사 하니깐 엔지가 많이 났었음 그때 대본들고 물어본 사람이 권해효님임 본인도 못했던 시절 있는데 혼내지말고 가르쳐줘라
Wait is that how a drunk person looks like it's really normal but out of cont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