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 간주 )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 간주 )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2014.4.16 잊지않겠습니다.. 현재 2018.3.15 세월호 1430일째 되는날입니다 벌써 4주기나 지났다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정말 전 국민이 슬퍼할 사건이였습니다.. 절때 잊지않을것이고 성인이 되서도 평생 기억하고 가슴속에 슬픔을 남겨두고 살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기억하고 명복을 빌겠습니다..
세월호 일어난 날 전 6살이었어요 그 날 우리 가족들 눈물 바다..ㅜㅠ 전 그때 왜 우는지 몰라서 휴지만 갔다줬네요.. 세월호에서 우리언니는 돌아왔지만..딴 사람들은..모르겠네요..사망자가 많다하더라고여..ㅠ...좀 크니까 울 것 같네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너무 슬퍼요.. 저희학교는 세월호 일어난 날 추모곡 틀어서 불러요..애들은 눈물바다...저도..결국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월호 언니 오빠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세요!!!
잠자려다 잠 안오면 이노래 듣고 울면서 잡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곳에서도 편하게 지내주세요. 세월호 사건때문에 현장체험학습 못갔다고 찡찡댓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세월호 라는 다른차원으로 가게해주는 배를 타고 다른차원으로 가던것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거기서도 아프시지말고 하고싶으신것, 보고싶으신것* *다 하시고 무서우시고 원망했고 후회했을 그날,* 그때 그느낌 전부 다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셨을거라 생각해요. ..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2014.04.16 잊지맙시다🎗*
울려고 온게 아닌데... 첫 소절을 듣자 마자 눈물이 차올랐네요 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 다음 날이 중학교 졸업여행이라 버스에서 사고 구조 현황을 보면서 우울하게 갔었는데... 부디 그 곳에선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정말 충격적이였죠.... 2014.4.16일......그때 많으신 유가족분들과 시민분들이 엄청 슬퍼하시고 우셨습니다..... ....그런 감정을 담아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세월호의 피해자 분들은 멀리떠나있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도 있습니다..그걸 잊지않겠습니다..또 이걸 보면서 내 일이 아니여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좋은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할 그들이 먼저 떠오르고...이날 그들을 내버려 두고 도망친 선장님과 다른분들.....벌을 받아도 마땅합니다..하지만 이렇게 큰일이 아닌 일이면 사람들은 그럽니다..자기를 위해 도망친건데 뭐가 나쁘냐고요...법에 적혀있는진 모르겠지만 도망치신분들은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그게 그분들이 내리신 천벌이죠...정말 그분들을 가슴에 품으면서 잊지않겠습니다..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않아요 제발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랑 천개의 바람이 돼었죠 저 넓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됄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어줄게요 밤속엔 별들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않아요 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 천개의바람 나는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놉게 날고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하아~하~하아 2019년 4월 8일일 10시 🎗🎗🎗🎗🎗🎗🎗🎗🎗 기다릴게요. 형 누나 교사 선생님.. 세월호 침몰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 🎗🎗🎗🎗🎗🎗🎗🎗🎗
벌써 2021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7주기 되는 해입니다..이 사건이 평생 우리 후손들에게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가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였는데 고2는 다 큰 나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고2가 되어보고나니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더라고요... 이 어린나이에 희생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 형 누나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안에있던 모든 분들이 공포에 떨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매우 슬프네요... 구조대가 구하러 올거라는 믿음이 있었겠지요.....세월호 사건에 관련된 유가족분들....모두 힘내십시오 시간은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플까요...조금이나마 더욱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4월 16일...잊지못할그날 저는 고향에서 일을하며 컴퓨터로 실시간뉴스틀어놓고 조금이나마 ..몇명이라도 더 구해지길 구조가 되길..기도했었는데. 그시간이 벌써 4년이나 되어가고...그 4주기이라는 시간이 몇일안남았는데.... 그당시 사고 났던분들이 살던 지역인..안산에서 살고있네요... 안산이라는곳에와서 살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하하..어찌되었든.. 주모 목소리로 잘듣고 퇴근합니다~~~~(--)(__)
원래 세월호 배에 저희가 탈라고 했어요 근데 저희 학교 스케줄 때문에 다른 학교에서 먼저 탔다고 했죠 그리고 그 사고가 나서 다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고 가족들도,친구들도,주위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문득 그랬어요 차라리 우리가 탔으면 우리엿으면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해도 안았을테니..차라리 우리가 탔으면 저분들이 하늘나라로 안 갔을텐데,,아니 처음 부터 우리가 학교에서 먼저갔으면 저사람들 대신 내가 죽었을텐데,,차라리 그게 마음이 더 편했을듯 하네요,,미안해요..우리가 저 배를 탔어야하는데..근데 이상황에서 더짜증나는것은 저 사고가 예전부터 게획적으로 사고를 만든거라네요,.. 그 선장은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그배 그냥 우리가 탔어야하는데...
@@김지은-l9i3o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누가 탔든간에 그 사고는 날 수밖에 없었고 일부 승무원들이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거예요! 비록 가까이에 있지 못했던 우리는 당시에 살아남기를 바라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기억해주면 되는거예요......! 그러니 "내가 대신 죽었으면..." 이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많이 늦었지만... 몇주전 2019년 4월 16일 세월호 5주기를 맞았네요... 2014년 그당시에는 한참 어렸을때라 깊이 와닿는게 없었는데 지금 5년이란 시간이 지나 세월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차가운 바닷속에서 마지막을 보내신 단원고학생분들... 그때 아무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 일어나서는 안될일입니다... 사회에 나가 우리나라를 빛낼 분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렇고 그런 하루동안 끝을 맞이하셨다는게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하고 한 때 대한민국을 빛낼 고등학생이셨다는것을 존경합니다 4월 16일🎗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있지 않도록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셨다는것을 존경합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조금만 더 늦게 거둬가시지... 아직 더 세상의 빛을봐야하는데 아직 더 슬퍼야하고 아직 더 행복을 느껴야하는데 세상을 비추게하고 비쳐지는 반짝이는 것들은 언제나 빨리 거둬가시네.. 평생 후회하며 자책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제는 차가운 바닷속말고 따듯한 구름속에서 편안히 쉬세요
2015년 4월 16일 비옴 2016년 4월 16일 비옴 2017년 4월 16일맑음 영혼들이 하늘로 떠났나봐요.... 언니오빠들...명복을 빌게요...힘내세요 항상위로해요...하늘에선 행복할거죠? 얼마나 두려울까...눈앞에서 물이차오르는데.....항상힘내고 행복하세요!♥
슬슬 잊혀지고있는 2014년4월16일 다시한번 잊지않게 해주신 주영님 고맙습니다 세월호 참사 일어나지말았어야 했던 일 이였는데.. 세월호 추모곡 들을때 아직도 그때 그 현장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미안합니다 4월16일 잊지않을게요 이제 슬퍼하지말고 하늘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ㅜ 6학년 올라왓는데 .. ㅜ 오늘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럿네요 ... 너무 슬퍼요 ... 노래 잘부르세요 .. ㅜ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원고 언니 오빠들은 너무 억울하게 죽은거 같아 슬프고 마음이 무겁네요 .. 2014년 4월 16일 절때 잊지 않겟어요 .. - 2018년 4월 16일 -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 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야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 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께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줄께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세월호 처음일어났을때 초등학교 3학년 ( 10 ) 살 이었는데 벌써 5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세월호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커서 알고 보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하야 하며 모든 국민이 기억해야되는 그런 날입니다 2014 년 4 월 16 일 기억하겠습니다 🎗
세월호사건이일어난날 초등학교5학년이었는데 나도그날수련회를갔다가 돌아온날이라 할머니가 나 사고난줄알고 울면서전화계속하고, 보니까 부재중 20개떠있고 집갔더니 울면서안아준게 아직도생각난다
할머니께서 놀라셨겠어요
우리할머니는.....흑흑
그럼 고 1 이시겠네요 ?
할머니 다정하시다~
지금 고1이시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 간주 )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별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 간주 )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2014.4.16 잊지않겠습니다..
현재 2018.3.15
세월호 1430일째 되는날입니다
벌써 4주기나 지났다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정말 전 국민이 슬퍼할 사건이였습니다..
절때 잊지않을것이고 성인이 되서도 평생 기억하고 가슴속에 슬픔을 남겨두고 살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기억하고 명복을 빌겠습니다..
4주년을 4주기로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ㅎㅎ 4주년은 먼가 축하한다는 의미여서.........
머쉬룸에너지 어 그런가요? ㅎㅎ
_은우 선장이 일부로한게 아니라 파도가 세져서 그런거 아니에요?
머쉬룸에너지 ..;;
예늉[ 예꽃이분들 ] 선장이 승객에게 제시를 잘했더라면 죽진 않았겠죠... 선장이 대피하라고 했더라면 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급배 내렸더라면 거의 살렸겠죠.. 선장도 잘못있습니다 자기 살겠다고 자기만 나갔으니.. 선장도 잘못했고 박근혜 전대통령도 잘못했습니다..
세월호 일어난 날 전 6살이었어요
그 날 우리 가족들 눈물 바다..ㅜㅠ
전 그때 왜 우는지 몰라서 휴지만 갔다줬네요..
세월호에서 우리언니는 돌아왔지만..딴 사람들은..모르겠네요..사망자가 많다하더라고여..ㅠ...좀 크니까 울 것 같네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너무 슬퍼요..
저희학교는 세월호 일어난 날 추모곡 틀어서 불러요..애들은 눈물바다...저도..결국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월호 언니 오빠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세요!!!
잠자려다 잠 안오면 이노래 듣고 울면서 잡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그곳에서도 편하게 지내주세요.
세월호 사건때문에 현장체험학습 못갔다고 찡찡댓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저는 세월호 라는 다른차원으로 가게해주는
배를 타고 다른차원으로 가던것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거기서도 아프시지말고 하고싶으신것, 보고싶으신것*
*다 하시고 무서우시고 원망했고 후회했을 그날,*
그때 그느낌 전부 다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셨을거라 생각해요. ..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2014.04.16 잊지맙시다🎗*
20140416...
바다가 넘 많은 생명을 가져가셨다
정확히는 쓰레기 같은 대통령이랑 선장 때문에.....
🎗
울려고 온게 아닌데... 첫 소절을 듣자 마자 눈물이 차올랐네요
2014.04.16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 다음 날이 중학교 졸업여행이라 버스에서 사고 구조 현황을 보면서 우울하게 갔었는데... 부디 그 곳에선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정말 충격적이였죠....
2014.4.16일......그때 많으신 유가족분들과 시민분들이 엄청 슬퍼하시고 우셨습니다.....
....그런 감정을 담아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세월호의 피해자 분들은 멀리떠나있지만 우리의 가슴속에도 있습니다..그걸 잊지않겠습니다..또 이걸 보면서 내 일이 아니여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좋은일이 생기면 같이 기뻐할 그들이 먼저 떠오르고...이날 그들을 내버려 두고 도망친 선장님과 다른분들.....벌을 받아도 마땅합니다..하지만 이렇게 큰일이 아닌 일이면 사람들은 그럽니다..자기를 위해 도망친건데 뭐가 나쁘냐고요...법에 적혀있는진 모르겠지만 도망치신분들은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실겁니다.....그게 그분들이 내리신 천벌이죠...정말 그분들을 가슴에 품으면서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보네요...... 그들은 정말 넓은 하늘을 날고있을꺼에요 그 물이차오르며 숨통을 가로막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학생들 절때 잊지 않을껍니다 아니 잊으면 안됩니다 그 학생들에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직 날고있기를...........
2014.04.16.절대로 잊지않겟습니다..누나 이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똥일이 아름다운 음악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지금까지의 업로드중에서 가장 마음이 무겁고 많은 생각을 하며 불렀네요..
주영스트 Celia Kim 아니에요!!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똥일이 이렇게 아름다운노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완두 launchpad 아니에요..그냥 사람들이 점점 잊어가는거 같아서 부탁한 노래거든요...희생된 학생들을 잊지 않으시길 부탁 드립니다...ㅠㅜ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지인이 그 사건때문에 슬퍼하는 모습보고 저도 힘들었는데 더 슬픈건 점점 잊혀지는 거더라고요... 이렇게 잊지않고 깊은마음으로 신청해주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분이있으니 너무 멋진거같아요 ㅠㅠ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않아요
제발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랑
천개의 바람이 돼었죠
저 넓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됄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어줄게요
밤속엔 별들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나의 사진 앞에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않아요
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 천개의바람
나는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놉게
날고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을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있죠..
하아~하~하아
2019년 4월 8일일 10시
🎗🎗🎗🎗🎗🎗🎗🎗🎗
기다릴게요. 형 누나 교사 선생님..
세월호 침몰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
🎗🎗🎗🎗🎗🎗🎗🎗🎗
이곡을 듣고 있으니 위로가 되는 느낌이 들면서..... 숙연해지네요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집중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무언가 가슴에 와닿게 되네요
오늘 힘들었던 하루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벌써 2021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7주기 되는 해입니다..이 사건이 평생 우리 후손들에게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가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였는데 고2는 다 큰 나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고2가 되어보고나니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더라고요... 이 어린나이에 희생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 형 누나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안에있던 모든 분들이 공포에 떨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매우 슬프네요... 구조대가 구하러 올거라는 믿음이 있었겠지요.....세월호 사건에 관련된 유가족분들....모두 힘내십시오 시간은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플까요...조금이나마 더욱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애추모....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14년 4월 16일...잊지못할그날 저는 고향에서 일을하며 컴퓨터로
실시간뉴스틀어놓고 조금이나마 ..몇명이라도 더 구해지길 구조가 되길..기도했었는데.
그시간이 벌써 4년이나 되어가고...그 4주기이라는 시간이 몇일안남았는데....
그당시 사고 났던분들이 살던 지역인..안산에서 살고있네요...
안산이라는곳에와서 살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하하..어찌되었든..
주모 목소리로 잘듣고 퇴근합니다~~~~(--)(__)
김현덕 4주년이란 단어는 맞지않아요~ 주년은 축하할일이였을경우 사용합니다^^~ 추모에 관한것은 4주기가 맞아요. 모르시는분들도 꽤 많습니다~!
수정했습니다..ㅎ 오랜만에 감성팔이에 빠져서 ㅡ.ㅜ 틀리지말아야할것을 틀렸더라구요 ㅎㅎ 콕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불들 많은데 주년은 꼭 축하할 때만 쓰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물론 주년은 축하한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추모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용..
원래 세월호 배에 저희가 탈라고 했어요 근데 저희 학교 스케줄 때문에 다른 학교에서 먼저 탔다고 했죠 그리고 그 사고가 나서 다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고 가족들도,친구들도,주위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문득 그랬어요 차라리 우리가 탔으면 우리엿으면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해도 안았을테니..차라리 우리가 탔으면 저분들이 하늘나라로 안 갔을텐데,,아니 처음 부터 우리가 학교에서 먼저갔으면 저사람들 대신 내가 죽었을텐데,,차라리 그게 마음이 더 편했을듯 하네요,,미안해요..우리가 저 배를 탔어야하는데..근데 이상황에서 더짜증나는것은 저 사고가 예전부터 게획적으로 사고를 만든거라네요,.. 그 선장은 어디에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그배 그냥 우리가 탔어야하는데...
@@김지은-l9i3o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누가 탔든간에 그 사고는 날 수밖에 없었고 일부 승무원들이 무책임한 행동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거예요!
비록 가까이에 있지 못했던 우리는 당시에 살아남기를 바라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기억해주면 되는거예요......!
그러니 "내가 대신 죽었으면..." 이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와...... 너무 좋아요.... 천개의바람이되어 신청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말로표현하기 힘든 감동과 벅참이네요❤️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자꾸 듣고 싶은데 들을때마다 슬퍼요.
그들을 다시 살릴순 없지만
잊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너무....슬프네요.....
많이 늦었지만...
몇주전 2019년 4월 16일
세월호 5주기를 맞았네요...
2014년 그당시에는 한참 어렸을때라
깊이 와닿는게 없었는데
지금 5년이란 시간이 지나 세월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차가운 바닷속에서 마지막을 보내신
단원고학생분들...
그때 아무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우리나라에 일어나서는 안될일입니다...
사회에 나가 우리나라를 빛낼 분들이 누군가에게는 그렇고 그런 하루동안 끝을 맞이하셨다는게 우리나라 국민으로써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하고
한 때 대한민국을 빛낼 고등학생이셨다는것을 존경합니다
4월 16일🎗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있지 않도록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셨다는것을 존경합니다
🎗
2014년... 내가 12살이였을때... 아직 초등학생이였을때라 몰랐지만 지금2019년 17살... 고등학생이 되보니 마음이 먹먹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그곳에선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잘들엇습니다^^;
슬프다....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조금만 더 늦게 거둬가시지...
아직 더 세상의 빛을봐야하는데 아직 더 슬퍼야하고 아직 더 행복을 느껴야하는데
세상을 비추게하고 비쳐지는 반짝이는 것들은 언제나 빨리 거둬가시네.. 평생 후회하며 자책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제는 차가운 바닷속말고 따듯한 구름속에서 편안히 쉬세요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고 정성스러워 보이네요...듣는 내내 빠져 있었습니다. 잘 들었어요~*
정말 노래 너무 잘 하시네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듣게 된 노래인데
감동 그 자체입니다.^^
2015년 4월 16일 비옴
2016년 4월 16일 비옴
2017년 4월 16일맑음
영혼들이 하늘로 떠났나봐요....
언니오빠들...명복을 빌게요...힘내세요
항상위로해요...하늘에선 행복할거죠?
얼마나 두려울까...눈앞에서 물이차오르는데.....항상힘내고 행복하세요!♥
2020년 4월 16일 맑음 ☀️
이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 분들중 한 분이 세월호 사건 당시 구조대였는 데,한 명이라도 더 구하시지 못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아진짜..소름돋아 ㅠㅠ노래너무잘부르셔요 ㅠㅠ
goo gong 그쵸..완전 소름돋아요 ㅠ
성가대에서 부르는 것처럼
부르시네요^^
오늘도 와서 조용히 들으면서 묵념 하고 갑니다
2014.04.16🎗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아 정말 이노래 들을 때마다 단원고 언니오빤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벌써 세월호 사건이 4년이 지나고 잊어선 안될 사건이 우리기억속에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이제 4월 16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눈물나는 4월의 기억.. 떠오른 바람은 무겁지만 마음이라도 편히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영혼 바람되어' 노래의 다른 버젼이라 봐도 되겠군요. 느낌이 또 다르네요.
맑은 음성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와 눈물난다ㅜㅜ 언니 노래가 꼭 유가족들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놀랐습니다. 그냥그냥 보고있었는데... 오늘은 솔직히 주영스트님도 아티스트라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도 팬이란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겼는데 주영스트님에게 처음으로 팬이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난다..... 4월 16일.. 잊을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그날.... 아이들......
슬슬 잊혀지고있는 2014년4월16일 다시한번 잊지않게 해주신 주영님 고맙습니다 세월호 참사 일어나지말았어야 했던 일 이였는데.. 세월호 추모곡 들을때 아직도 그때 그 현장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미안합니다 4월16일 잊지않을게요 이제 슬퍼하지말고 하늘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울려고 온게 아닌데..
이때 구하는당시에 아는 해병대오빠들이건 다가서구조작업했지만 그당시 3일동안 한멍도 산사람을못구했고,
뉴스보면서 계속 눈물만흘리고 난뉴스도안믿고 그냥거기가있던 오빠들이얘기해주는말만들었는데 더이상 구조고뭐고 할수없고들어갈수없다하던데
뉴스에서는 간다고 지껄이다가 나중에는못한다고결국은인양한다고ㅡㅡ진짜그날사건터진날부터나는실시간으로 다들가있어서 뉴스가아니라진짜사실만들어서 혼자울고불고 난리를쳤네
이노래만들으면 그날 기억이나지...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였을까요?
너무 감동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와 미쳤다... 진짜 셀리아킴의 끝은 어딘가..? 정말 목소리좋고 노래도 짱 좋네요 언제나 주영스트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이쁘시고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얼굴 뿐 아니라 마음도 이쁘네.
4.1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곡 임형주 신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by 주영스트 노래하는 주영스트님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화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진짜 우리나라커버중에 팝송은 제이플라님 다른 많은노래들은 주영스트님 크
백성욱 이거 팝송 아닌데요..?
[댓글충]. 이거 팝송이라 하신 적 없는데여...?
노래 가사는 눈물을 멈추라는데 왜 눈물이 날까?? 잊지 않겠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세월호 추모곡)
나의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있지 않아요.
제발날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바람,천개의바람이 되었죠
저넓은 하늘위을 자유롭게날고있죠.
간주중~
가을엔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빛이될게요.
겨울엔다이야몬드처럼 반짝이는눈이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잠든당신을 깨워줄게요.
저녁에는 어둠속 빛이되어당신을지켜줄게요.
간주중~
나의사진앞에서있는그대
제발눈물을 멈춰요.나는 그곳에 없어요
죽었다고 생각말아요
나는천개의바람.천개의바람이되었죠.
저 넓은하늘위을 나유롭게날고있죠
나는천개의바람.천개의바람이되었죠
저넓은 하늘위을 자유롭게날고있죠.
저넓은 하늘위을 자유롭게 날고있죠.
{여러분 모두 "세월호" 잋지맙시다!}
2014.4.16 세월호......(참고로 오타많아요-)
절대 잊지말아요 우리~ ...ㅠㅠㅠ
언니들 하늘 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쟈ㅠ 항상 웃고 다니는 행복한사람이 되자!! 언니들 힘들게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어 언니들 절대 잊지않을게ㅠ 내가 미안해ㅠ..... 그럼 안녕.....ㅠ
예쁘시네요'' 목소리는 투명한 감동을 ,,
잊지않겠습니다
2016.4.16....제생일2일전...그땐7살이었으니깐 아무것도모르고내생일만기대했는데...지금은 그럴수가없네요..
이노래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언니오빠들 올해는 하늘이맑았으니깐 괜찮은거죠?하늘에서는그런사고없이잘살아야해요..꼭!!!
헉쓰..진짜 초반때부터 불러달라고 댓글올렸었는데..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ㅜ 6학년 올라왓는데 .. ㅜ
오늘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럿네요 ... 너무 슬퍼요 ...
노래 잘부르세요 .. ㅜ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원고 언니 오빠들은 너무 억울하게 죽은거 같아
슬프고 마음이 무겁네요 .. 2014년 4월 16일
절때 잊지 않겟어요 ..
- 2018년 4월 16일 -
인기업로드에 있는 곡들 전부 최곱니다! 물론 다른 곡도 좋고~ 소리가 엄청 좋네요~
지금들어도 울컥하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은 백년이 지나도 자식얼굴 떠올릴때마다 눈물이 흐를거같네요...
공감입니다.
항상 애도를 표합니다..
주영님 목소리 너무좋으세요..ㅠ 얼음연못보고 너무감동적이어서 눈물이났는데 .. 지치고 힘들었던 하루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노래는 사람의마음을 움직이는 큰힘이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이노래듣고 힘내실듯하네요~ 미안해요..그리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요 잊지않을게요~ 노래부르신분 이쁘신만큼 노래도 잘하시네요~우리 잊지말아요 잘듣고갑니다.
역시 이시대 최고의 글로벌 탑 클라스 국민 팝페라 가수 답습니다 기교와 감정 미모 모든게 예술입니다 👏👏👏👍👍👍💖💕💓❤💙💚💗💋💘
🌜Remember 2014 . 4 . 16 🌛
영원히 기억할게요.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 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께요🎗
겨울엔 다이야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께요🎗
아침엔 종달새 되 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께요
밤에는 어둠속에 별 되어 당신을 지켜줄께요🎗
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노래가 너무 슬프네여 이노래 들을때면 새월호 생각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여
2014.4.16 꼭 기억하겠습니다.세월호 추모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벌써 세월호 4년이 다되가네요...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벌써 2019년이네...
오빠잘지내지? 해준것이 없어 미안할뿐밖에 생각 안나 하늘에서라도 잘 지켜봐줘 사랑해
힘내세요 오빠분은 좋은데서 지켜보고계실거에요
아자 아자 화이팅이요 ~~
@윽박 네.
힘내세요 박지현님
하늘에서도 오빠분이 지켜줄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도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잊지않겠습니다
힘내세요 벌서 새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년 이네여 저도 고3때 학교에서 갑자기 들었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고요
@@박지현-e1v7h 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ㅎㅎ...진짜감정담아서 부르셔서 진짜심금을 울리시는것같아요..정말정말좋았어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친구..여나야...잘있지....?..ㅎ..감정이많아서 귀엽고..이쁘고...차암..좋았는데..?ㅎ그치?나랑 놀라했다가 버스잘못타서 시골도 갔었잖아...근데...지금은...ㅎ여나야..!있지안을께 나의 첫번째 친구가 되어준 여나에게..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ㅜ 목소리 부럽네여.. 넘 이쁘고 귀여우세요! 유명한 유튜버 가 되길 바래요 ....♥
펍페라 가수사구나 어쩐지. 발성.다게탄탄하시나햇네. 예쁘시구. 절들엇습니다 화이팅---
주영스트,, 유독 이 영상은 가사 음절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 아름다워 보여버림
지리고도지렸다.. 잘듣고가요@
누나형
하늘날에서잘지내요
항상응원합니다
4월16일잋지않겠습니다
너무슬픈다
누나형고마워서요
중학교에뉴스에서세월호받어요
너무충격이어서요
유가족분들응원합니다
2014.04.16
4년이라는시간이지났습니다
절대로 이일을 잊어서는안되요,,
민지 하 그땐아무것도몰랏지만
지금은 알고있습니다.
절대 잊으면 안되죠...
민지 세월호가 언제적인데요 우리가 기억한다고
다시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오희찬 추모해야되고 이제 그런일 안일어나야죠 ㅎㅠ
좋지못한표현이네여 ..
익명 걔네 죽은애들이 운이 안좋은거죠...
세월호로 언제까지 우려먹을생각인지...
그일이 어재 일어난거처럼 생생한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다음생엔 더욱더 행복하시길. .2014.4.16
선장....아니 인간도 아닌 괴물이 수많은 생명과 즐겁게 인생을 시작하고 행복하게하는 나이인데 차가운 물속에서 5년을 어떡해 참아을까....부모님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잊지않게습니다
세월호 처음일어났을때 초등학교 3학년 ( 10 ) 살 이었는데 벌써 5년 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는 세월호가 뭔지도 잘 몰랐지만 커서 알고 보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하야 하며 모든 국민이 기억해야되는 그런 날입니다 2014 년 4 월 16 일 기억하겠습니다 🎗
언제나 그랬지만 누나의 노래를 들으면 감정이입이 되네요.. ㅜㅜ
항상 좋고!! 멋지고!! 예쁜!! 노래를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첫소절 듣는 순간부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가사가 더 잘 전달되는 것 같네요 ..
진짜 노래도 잘 부르시고.. 귀여우시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네요
이노래 보면서 울었습니다.. 페북에도 오늘 세월호라고 올렸는데 다른게시물 때문에 묻혔어요... 제발 언니오빠들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라구요.. 유가족분들도 힘내요..! 오늘따라 떠나보낸 아들, 딸들이 많이생각나시조ㅡ.. 그래도 힘니ㅣ세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조심스럽게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그러면서 너무도 예쁘신 모습으로 어느 노래보다도 최선을 다하신 모습이
정말 이보다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이 노래를 들으려고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우연히 셀리아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와..진짜 이 노래 듣고 눈물 흘렸네요...정말 음색이 너무 좋아요..살포시 구독 누르고 갑니다...정말 최고에요...👍
너무 슬퍼요. 가슴에 와 닿게 부르십니다.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니깐 너무 슬퍼요..절때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추모 5주기...
2014년.4.16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이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넘 이쁘고 얼굴도 넘 이뻐요
구독.좋아요.알림설정까지 다 하고갈게요!
어떤의도와 어떤의미로 부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추모곡으로 생각하고 기억하는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말고 기억하고 억울함을 달래주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ㅠ
첫 가사 뱉자마자 구독했습니다 ㅠㅜ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가사 전달력 표정까지 다 너무너무 좋아요!-‘👍👍👍
내 자신의일이 아니기에 쉽게 잊혀집니다...세월앞에서는 ...자기 자신의 일이면 절대 죽어서도 못잊을것 같습니다. 주영스트 노래듣고 가슴에 또세깁니다. 잊지말아야 겠다고...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아니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4.16*
헐헐 ㅜㅠㅠㅠ 노래 너무 잘부르셔요 ,,,
울어버렸네요 ㅠㅠㅠ
2014년4월16일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그리고 언니 이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ㅠ.ㅠ세월호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어제인가요 아프리카방송
700일방송축하드립니다
주영님이 부른 ‘내 영혼 바람되어’ 정말 듣고싶어요.
제친구 생일이 4/16일 인데.단원고 언니 오빠 들은...하늘나라로 간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로 심부름을 간것입니다...
나중에 꼭 유가족의 품에 돌아갈것입니다.....
우리 이소영언니 내가계속짜증내서 미안하고....사랑해 천국에서도 잘지내...
우리단원고 언니 오빠들은 죽은것도아닙니다...ㅠㅜㅡㅠ
잠시 여행을 간것입니다......나쁜 박근혜......
언니 부모님,동생,내 품에 꼭돌아와............
언니 이소영 언니 못해주서 너무미안해...
언니는 내가 시키는대로 했자나 다시태어나면 꼭 안시킬께......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세월호 2014416 잊지맙시다🎗
140416....잊지말아야할 큰 사건중에 하나죠... 잊지않을게요...
노래 천개의바람 이말만들어도가슴이 쓰리군요 그냥단지 재밌는수학여행을 가고싶었을뿐인데 죽음을맞이했다는게....앞으로잊어서도 안돼고 잊지도맙시다 언니오빠들 나도곳띠나갈께❣언니오빠들 몫까지더...잘지내...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어요...사건은 아직도 실타래 처럼 엉켜있네요 누가 풀어주지도 않고 손댈 생각도 없는거 같아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부모님들은 진실을 알수있을까요 형들과 누나들이 잠든 바다를 수면위로 누가 끌어올려 줄까요.
똥일이 너무 오랜만...이다
@@jooyoungst 안녕하세요!!!생각이 많아서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ㅠㅜ생각나서 와봤어요ㅠㅜ잘 지내시죠!!??
여전히 보고 싶습니다 전 앞으로도 당신들을 생각하면 왈칵 눈물부터 쏟는 사람일 거 같습니다 차가운 바다 속에서 두려움에 떨며 더 차갑게 식어갔을 당신들을 도울 수 없었던 제 무능함은 평생을 기억하고 당신들을 위한 눈물을 남기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미안합니다
2014.4.16 언니 , 오빠들의 희생
절때로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도 항상건강하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언니 오빠들은
절때로잊지 않겠습니다.
🎗 4 16 🎗
지켜주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을게요
저도 9달전
배를타다 빠져죽을뻔할때
단원고 학생들이 보였습니다
학생여러분 단원고 희생자들을
위해 열심히 다녀요 단원고 학생여러분
감사해요 절 살려주셔서...
주영님은 느리고 감성있는노래가 더 어울리시는것같아요!
아 눈물날라하넹 애들아 잊지않을게
노래 너무슬프다
제가 무심해서 봐도 그냥지나치고 구독안하는데 진짜 잘부르시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참으로 슬픈 노래입니다. 세월호에서 쓸쓸하게 죽은 사람들도 생각나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기억하게습니다
와~주영씨 정말 잘부르네요 듣고싶었던 곡인데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고마워요
노래듣는 동안 눈물이 주르륵흐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