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Full📺]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쓰는 북미 속의 또 다른 프랑스 '캐나다 퀘백' Trip to Canada (KBS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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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금주 기간을 이겨낸 슬기로운 tavern에 꼭 가보고 싶네요.

  • @monajung8265
    @monajung826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캐나다에 살면서 온타리오의 토론토를 시작해서 퀘백주의 웨스트아일랜드 지금은 사쓰카츄완주에 살고 있지만 퀘백주의 퀘백시티는
    나의 꿈의도시다.저유명한 샤토 프랑트냑 호텔에서도 한번 자고싶고 특히 얼음으로만든 호텔에서는 정말 낭만일것 같다.
    죽기전에 은퇴해서 꼭 퀘백시티에 꼭 한번가서 저 호텔에서 자보리라~~!! ㅎㅎㅎ

  • @김타이슨-t6g
    @김타이슨-t6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od job

  • @KoreaWalkingToursTV
    @KoreaWalkingToursT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한바울-y5s
    @한바울-y5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seanconnery1277
    @seanconnery12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6.2024.Not bad.

  • @승원-p7u
    @승원-p7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캐나다가 좀 안좋아진듯 경제가

  • @fairfriend7030
    @fairfriend703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ANADA, ALASAKA 모두
    둥트는 땅, 여명이 비추는 땅
    이란 뜻으로 산스크리트다.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살 던 땅이다. 중세 프랑스가 식민지
    배를 하며 원주민의 씨를 지금
    은 백인의 땅이 되었다. 제대
    로 공부하고 방송하라. 지금도
    일제 왜곡 역사나 배우며 통치
    를 받는 자들이 알리가 없다.
    우린 아직 해방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