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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감독님과 송강호 배우님 이렇게 오랜 인연이 있으실 줄이야 ㄷㄷ 유랑의 달 꼭 챙겨볼게요!!
분노에서 하이라이트를 잡는 방법을 순간적인 사운드의 폭발로 연출한 게 있는 데 그게 참 인상이 깊더라구요.
두 분의 관계가 독특하네요.. 콜라보 기대합니다
서로 대담하는게 정말 좋네요. 서로에 대해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관점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배우와 감독에게 흥미가 더 생기고, 관련된 영화들에도 흥미가 생기네요. 좋은 기획과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데 송강호 배우님과 줌터뷰 보니까 더욱 보고싶네요!
송강호 배우님 블루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송강호 배우님 너무 사랑합니다 ❤ 예술을 바라보는 인사이트가 있으신 배우….게다가 겸손하시고 😊
제가 좋아하는 이상일감독님과 송강호배우님의 작품을 대하는 자세, 본인들만의 신념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분의 깊은 고민이 있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거 같네요 😊
유랑의 달...아름다운 영화에요. 다시 한번 시네마에 경의를
이상일 촬영 현장에서 성격 장난 아닌 걸로 유명한데, 한국말이 어눌하다보니 되게 착해보이는 느낌 ㅋㅋ
대선배 앞에라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 헐 이런영상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두 분의 대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세상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찾아가다보니 세진다라...인상적이다ㅠㅠ 분노와 유랑의 달 모두 내게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영화들 이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브로맨스네요 보기좋습니다.^^
촬영방식이 진짜 일본이랑 다르구나. 편집방식도 음악이 들어가는 느낌도 다르네 신기하네
English Subtitles, please!🤎
히로세 스즈는 연기를 배웠다기보다 그냥 타고난 것 같음 눈빛이 너무 좋음+ 이상일 감독님 훈육 약간(?).
갑자기 뜬금없는데 박찬욱감독의 영화 박쥐에 나오는 송강호씨를 보다가 퀴어영화에도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함. 제발….
웩
나기라 유 작가님의 원작을 먼저 봤었어서.... 영화 기대 반 걱정 반....ㅎㅎ
소설을 너무 인상적으로 보고 이 감독에 대해서 좀 들었고 히로세 스즈도 좋아했는데 영화는 쫌. 감독 고집이 좀 강했다고 할까. 소통이 안되면 자위가 아닐까 그런 생각 들었음
아자씨 무대에선 발차긴 아니지 당신도 그리 차나
1만명도 안 보는 리뷰만 극찬인 망작
이상일 감독님과 송강호 배우님 이렇게 오랜 인연이 있으실 줄이야 ㄷㄷ 유랑의 달 꼭 챙겨볼게요!!
분노에서 하이라이트를 잡는 방법을 순간적인 사운드의 폭발로 연출한 게 있는 데 그게 참 인상이 깊더라구요.
두 분의 관계가 독특하네요.. 콜라보 기대합니다
서로 대담하는게 정말 좋네요. 서로에 대해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관점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배우와 감독에게 흥미가 더 생기고, 관련된 영화들에도 흥미가 생기네요. 좋은 기획과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데 송강호 배우님과 줌터뷰 보니까 더욱 보고싶네요!
송강호 배우님 블루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송강호 배우님 너무 사랑합니다 ❤ 예술을 바라보는 인사이트가 있으신 배우….게다가 겸손하시고 😊
제가 좋아하는 이상일감독님과 송강호배우님의 작품을 대하는 자세, 본인들만의 신념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분의 깊은 고민이 있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거 같네요 😊
유랑의 달...아름다운 영화에요. 다시 한번 시네마에 경의를
이상일 촬영 현장에서 성격 장난 아닌 걸로 유명한데, 한국말이 어눌하다보니 되게 착해보이는 느낌 ㅋㅋ
대선배 앞에라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 헐 이런영상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두 분의 대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세상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찾아가다보니 세진다라...인상적이다ㅠㅠ 분노와 유랑의 달 모두 내게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영화들 이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다
브로맨스네요 보기좋습니다.^^
촬영방식이 진짜 일본이랑 다르구나. 편집방식도 음악이 들어가는 느낌도 다르네 신기하네
English Subtitles, please!🤎
히로세 스즈는 연기를 배웠다기보다 그냥 타고난 것 같음 눈빛이 너무 좋음+ 이상일 감독님 훈육 약간(?).
갑자기 뜬금없는데 박찬욱감독의 영화 박쥐에 나오는 송강호씨를 보다가 퀴어영화에도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함. 제발….
웩
나기라 유 작가님의 원작을 먼저 봤었어서.... 영화 기대 반 걱정 반....ㅎㅎ
소설을 너무 인상적으로 보고 이 감독에 대해서 좀 들었고 히로세 스즈도 좋아했는데 영화는 쫌. 감독 고집이 좀 강했다고 할까. 소통이 안되면 자위가 아닐까 그런 생각 들었음
아자씨 무대에선 발차긴 아니지 당신도 그리 차나
1만명도 안 보는 리뷰만 극찬인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