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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저는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장면 전환이었죠. 제작자들이 라이언킹3 (일과 이분의 일) 혹은 라이언 수호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싶어해서 과거 회상으로 잡은 것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갑분 장면 전환은 몰입감을 깹니다. 라피키의 과거 회상이 아닌 무파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 엔딩을 심바의 탄생으로 라이언킹 1과 이어지는 장면으로 끝내도 좋았을텐데...
![드디어 떴다..! 이번엔 "메가헐크" vs "어벤져스"다 ㄷㄷ 2024 마블의 마지막 작품_[왓 이프...?] 시즌 3 1화](http://i.ytimg.com/vi/GzNowul2U8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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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th-cam.com/video/UMV9Ax5fcbk/w-d-xo.html
1승 th-cam.com/video/DeWqJhSrNKo/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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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활명수 th-cam.com/video/VNVUq49VFig/w-d-xo.html
오후 네시 th-cam.com/video/J_rlcEprIwI/w-d-xo.html
베놈 라스트 댄스 th-cam.com/video/uq7aId45-TQ/w-d-xo.html
보통의 가족 th-cam.com/video/ob8zhT9nqK0/w-d-xo.html
재미없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고 파악이 안된다면 영화의 단점만보고 비판을 할 생각으로만 영화를 봐서 그런거임. 난 개인적으로 매우 재밌게 봤음. 감정표현은 실사화에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고.. 그래도 전작보단 훨씬 발전했다고 생각함
일단 스카랑 무파사의 관계가 너무 맘에들었고
전작보단 훨씬 몰입감이 좋았음
겁나게 재밌던데..
근데 감정이슈는 실사에서 아무리 잘해도 원작만큼 갈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감정 변화를 잘 느끼게 하는 작품을 원한다면 라이온킹 원작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무파사의 넘버들은 듣기엔 좋아도 마음에 와닿지 않았어요
영화의 구성이 손녀한테 조상님의 옛날얘기 해주는 식의 구성이잖아요. 그 조상님이 자식을 갖기 전 시점이죠.
그래서 아무리 위기가 크게 그려져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살아날게 당연해서 그런지 긴장감이 안 느껴졌습니다.
오바시의 근태이슈와 암군적 모습 때문에 이거 보면 스카가 원래 좀 그런 것도 있지만 부전자전도 합리적 의심입니다
오바시가 겁나 무능한게 타카를 무능한게 키웠고, 키로스 무리처들어 올때 타카와 무파사를 도망치게 한거임
키로스 무리의 수컷은 키로스밖에 없는데 오바시랑 타카와 무파사 오바시무리에 있는 숫사자 한마리 까지 합치면 키로스 무리격파했을겁니다. 키로스가 아무리 쌔다해도 숫사자 4마리를 한꺼번에 상대할 순 없거든요 그냥 오바시가 만악의 근원이자 무능해서 스카가 저리된거라 봅니다.
8:19 뒤에서 어떤 남자애가 그러더라고요.
“엄마, 이거 언제 끝나?”
감정표현 저는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장면 전환이었죠.
제작자들이 라이언킹3 (일과 이분의 일) 혹은 라이언 수호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싶어해서 과거 회상으로 잡은 것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갑분 장면 전환은 몰입감을 깹니다.
라피키의 과거 회상이 아닌 무파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마지막 엔딩을 심바의 탄생으로 라이언킹 1과 이어지는 장면으로 끝내도 좋았을텐데...
물리법칙이 어긋난 영상볼때의 이질감과 비슷한 느낌이들어 집중이 어려웠어요. 차라리 대사나 뮤지컬 없이 나레이션으로 갔다면 서사 흡입력에서 더 효과적이었을듯
디지니가 계속 있는거 다시 만들고 따라만들다 보니 감이 너무 떨어진거 같내요 그리고 풀 cg도 첨 나올때나 신기하지 계속 나오면 뭔가 그 특유의 가벼운 느낌이 더 나는거 같내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