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이혼 해결, 더 좋은 남자를 잡기 위한 꼭 필요한 능력검사 [무료 심리검사] forms.gle/ysWaBi8vWNmt78fv7 이걸 몰라서 남편 외도로 수천만 원 날립니다. 1만 건 상담으로 검증한 남편외도해결 7단계🔽 cafe.naver.com/sosiverycute/6073 1:1 대면상담 문의: 010-3175-7936
그렇게 거침없이 말하지 마십시요 저는 60대 결혼 40년 수 없는 이혼을 생각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4번이나 수술 몸도 마음도. 가눌 수 없을 만큼 힘드실겁니다! 도덕과 윤리에 앞서는 것이 욕구라네요 다 꺼져가는 조강지처의 보험금을 상간녀한테 쓰레기~ 저도 10년간 몰랐습니다 상간녀! 이혼 안합니다 그 인간들 끝까지 내가 괴롭힐 꺼니까~힘내세요! 몸에 좋은 것 꼭!!! 챙겨드시고. 이혼 하지마세요.(누구 좋으라고 여기까지 왔는데)
선생님~ 오늘로 약을 안 먹은지 36일이 되었습니다. 매일 선생님의 동영상을 하나씩 들으면서 저의 의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나를 조절 할 수 있을까 했는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는 인라인동호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질문해 주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그런 사람이지 하며 나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로 옮기게 되었고 사업을 하게 되는 기반이 마련되는 기분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막연하구나~ 했는데, 선생님의 한번에 상담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선생님에 영상들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뿐인 나의 삶을 나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5년동안 애쓰고 노력하다 5년동안 투명으로 외박을하던 뭘하던 신경안쓰고 저를위해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제가 그를 버리게되더군요. 바람도 배신감드는건 상대가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필요하면 그렇지 아무 가치도 없는 상태가 되니 오히려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하더군요. 남편에게 필요한것을 구하려하지말고 내 스스로 구해지면 길이 보입니다.
![[사랑의 자존감] 떠나려는 내 남자를 되찾아오는 방법](http://i.ytimg.com/vi/MPzhDVwMOZ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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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네요. 상담자분 사연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셔서 진심으로 솔직하게 개선점을 알려주시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네요. 갠적으로 1번이나 2번 중에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역시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두분 영상 세상의 이치를 아는것에
정말 많은 공부가 됩니다🙏
ㅋ~ 명강의로세~ 인생의 정수가 담긴 참말로 명강의로세 ~ 👍
아내가 자살시도하고 가출도 하고 암도 걸렸는데 6년간 만남을 이어갔다 하나만 봐도 남편은 아내를 전혀 생각을 안 하는 거죠
암보험금
명쾌한 해석 속이 시원하네요~예리한 지적이셔요 완죤 동감합니다
안타깝네요 사연자분 힘을 키우세요
이겨야죠
아내분 그동안 뭐하셨습니까... 이말이 명언
상간녀 들은 도둑입니다 사람도둑
그렇게 거침없이 말하지 마십시요 저는 60대 결혼 40년 수 없는 이혼을 생각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4번이나 수술 몸도 마음도. 가눌 수 없을 만큼 힘드실겁니다! 도덕과 윤리에 앞서는 것이 욕구라네요 다 꺼져가는 조강지처의 보험금을 상간녀한테 쓰레기~ 저도 10년간 몰랐습니다 상간녀! 이혼 안합니다 그 인간들 끝까지 내가 괴롭힐 꺼니까~힘내세요! 몸에 좋은 것 꼭!!! 챙겨드시고. 이혼 하지마세요.(누구 좋으라고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어떤 상태인가요? 지금 똑같은일 당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대처해야 될까요?
현실감이 드네요.진심어린 말씀듣고 꼭 해결하셔서 행복하세요.
선생님~
오늘로 약을 안 먹은지 36일이 되었습니다.
매일 선생님의 동영상을 하나씩 들으면서 저의 의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나를 조절 할 수 있을까 했는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는 인라인동호회에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질문해 주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그런 사람이지 하며 나를 발견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자리로 옮기게 되었고 사업을 하게 되는 기반이 마련되는 기분입니다.
저는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막연하구나~
했는데, 선생님의 한번에 상담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선생님에 영상들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한번뿐인 나의 삶을 나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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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내가 암걸려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거겠죠 그래야 재산도 반 안 나눠줘도 되니까요 상간녀 소송 반드시 하고 이혼하세요 재산 반절하고 위자료 많이 받고서요
계속 살면 다시 암 재발해요
정답입니디ㅡ
정말 해결책 맞는거같습니다~~실력인정이요!!
일단 재산을 부인 앞으로 다 돌리세요...돈이 없어야 여자가 떨어집니다.
새로운남자? 암환자를누가 좋아해!
이혼하고 당당히 혼자살면 멋지실듯요!!
강의가 귀에쏘옥들어오네요이런방송은 한번도 들어본적이없는데 친구딸이 결혼한지 3년정도되는데 이제7개월된아이까지있는데 남편이 3개월째 잠자리거부를 한다고합니다 어찌하면 좋으냐 묻는데 휴우 ~어떤말를해줘야할지 답답하네요 외도를하는건지 아님 일이흠든건지 이나이가 먹어도 잘 모르겠네요 ㅎ
상간녀 소송은 반드시 해야해요 안 하면 안 끊나요 뭘 모르시네요 당연히 남편은 상간녀가 돈 물어줄까봐 말리는 거죠
소송하면 상간녀랑 남편이 엄청 싸우고 깨지게 됩니다 사회자가 뭘 모르시네요
상간녀가돈물어주 다칠까봐 소송못하게 하는건니다 저희넘편도 상간녀 소송한다니까 못하게 하던데요 상간녀가 돈물어주면 분명히 남편들이 물어줄겁니다 지네들이 좋아서 한거니까요
상간녀 소송하고 유서를 써서 자녀앞으로 재산 다 상속 받게 해놓우세요..
선생님에 강의
정신이 번쩍듭니다
명강의 충격먹고 구독 누루고 갑니다.
재산 다 챙기고 이혼하시고
편히 사세요
이혼ㆍ정답요
자신을 지킬수 없는 맨탈이 가지신 거가 안타깝네요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경험치가 많아서 슬기롭게 모든 것을 지킬수 있을텐데...
쌤 틀린말있네요.
10여년전 친한동생 남편놈이 드러내고 뻔뻔하게 바람피고 집나가고.
결국 그 동생 암으로 죽었어요.
그리고 그년이랑 지금까지 계속 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딱 저와같네요
얘기만들었지 진짜있는일
이구나! 새삼느끼게 되네
요 부디 잘이겨내셔서 아
이들과 잘사는것이 최대의
복수인듯하네요 힘내세요
이혼은꼭하시구요!!
아내에게 다정하게 못해도 뻐와 외
도녀에겐 다정한 모습 봤구요.
이혼 후에도 오라하며 잠자리 원하면서도 예전 외도 했던 여자 만나는 이남자는 뭘까요. 지금은 잠자리 안한다고는 하나 가끔 외박. 만나는 것까지 알고 있는데..
저 쌍용동에 사는데 어디묭실이지ㄷㄷ
남편돈을 막음 자연스럽게 떨어짐
현실적이고 명쾌합니다
살림하고살다보면 잠자리 하기싫고 귀찮아요. 그래서대부분 아내들이 해주질않아요.. 하지만 내남편이 다른곳에서 딴짓한다? 그럼또 눈깔은 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의 99프로 받아줍니다.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는이상 딴짓하고 다닐까요? 호기심에 한번하다가도 말겠죠 애인까지 두고다니질 않을겁니다.
배우자는 버려도 됩니다 수천년전에도 배우자는 버려도 된다고 했는데 ㅠㅠ
그전에 쌍벌간통죄
있을때 콩밥을 먹이고 이혼을 해버리지 저런남자를 어떻게
6년간이나.
평화는하느님이주세요불순종은저주요멸망길입니다저는23년전이웃을잘못만나도둑놈최면에걸렸어요잠자는숲속의공주가마법에걸려서왕자를만나야풀립니다헌데날구해줄사명자와내고향친구인음녀가만나서불순종하고있어요지금불순종해서땅도짐승도나무도사람도병들고죽고망해갑니다코로나에산불에지진에태풍에기근에인구감소에재앙이많고공산주의가강해짐정의가무너짐나라도무너짐하느님이버림미국도우리나라를버림북한은핵무기목표미국에서한일로확장일본은러시아핑계로군사대국꿈꾸며국방비100조에핵무기까지하느님뜻대로살아야평화주시고치유하시고축복주시고민주주의가승리함하느님뜻은강도만난과부를구하여라입니다헌데앞에는거짓예언자의지인들이뒤에는두강도와도둑들이옆에는시기질투로탕녀의남친들이모여과부를비난하고손해주고왕따시키고핍박을하고있으며바벨탑을쌓고있네요사방이우겨쌓인거같아요소돔과고모라처럼썩었어요모두회개해야해요하느님뜻대로살아야재앙과멸망길에서회복됨아님우크라이나와옛이스라엘처럼고난당함참예언자죽임거짓예언자도죽고두강도와탕녀도죽고이나라도멸망함 회개하시오
띄어쓰기좀하세요
6년간 끌려다녔다는 소리는 좀 틀린 말이고 같이 좋아서 만난거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가정과 자식이 중요해서 이혼하지 않으려하겠죠
상간녀 약올리는 방법은 내가 더 잘 사는것뿐
돈 되도록 빼앗고 당장 이혼하세요 ㅡㅡ
상간녀 딸셋 미래가 어찌되라고 ᆢ상간녀 벌 꼭 받기를! 마음 보탭니다ㅡㅡ
이런 남편은 그냥 버리고 행복한 삶 사세요
쓰레기들끼리 붙어서 살라고하세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엄마를 보여주는게 지금 그럼 부모의 모습 보여주는것보다 낫습니다
헤어지세요
버려요!!! 쓰레기는 그냥 미련없이 버리는겁니다
과연 아이에게 더 낫나요?
아이가 원하는게 이혼한 부모라고요?
힘든 엄마의 변명 아닌가요?
헐…..나도 저 아내같은 스타일인데..ㅡㅡ
글좀.잘 ㅎㅎ읽어주셧음
16분 ㅠㅠ 대박 허를 찌르시네요 ......
복수해라
상간녀가 발악을 하는 걸 보니 자기도 위기를 느끼는 것 같은데....
아내분은 너무 의존적이고 수동적이고.
인간이 아닌 사람도 있다
저도 5년동안 애쓰고 노력하다 5년동안 투명으로 외박을하던 뭘하던 신경안쓰고 저를위해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제가 그를 버리게되더군요. 바람도 배신감드는건 상대가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필요하면 그렇지 아무 가치도 없는 상태가 되니 오히려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하더군요.
남편에게 필요한것을 구하려하지말고 내 스스로 구해지면 길이 보입니다.
사연을 한번 읽어 보시고
읽는 연습 좀 하세요
너무 못 읽어서 답답해요
18:03 ㅡㅡㅡ
가족도 필요없네
남편은 아내를 칼로 찌르고
그 고통은 아내의 고통이므로 스스로 치료해야 하고요 암 걸리고 싶어 걸린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소송했봐자ㅡ소송비는ㆍ남편이줌
거이다
이혼하셔요
보내주세요 왜신경쓰요 몸생각 각하세요
이혼, 상간소송 해야죠.
뭐가 명강의인지..
똑같네!
6년이라니...더러운 찐사랑이네요
암걸릴 것들은 따로있는데
지금 안만나도 소송가능함데 해야지 왜안해
자료를 전부 모아서ㅠ해야지
3번헤어졋다 만날땨마다 상간소송 3번하면되지 .안하고 계속 있으니까 상간녀가 지랄이지..
상간녀도인간인데요
버릴까요
사랑인데요
김민지선생 멘트하는것도..반응도 답답하더니..
사연읽는것도 답답합니다..
읽는분이 가장 답답..
이혼하지 마셔요
절대
오기로 사는 것은 본인의 인생 낭비인거 같습니다 상간녀랑 남편한테 위자료 받고 재산분할 해서 그 돈으로 남은 생 편안하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암까지 걸려 사느냐 죽느냐를 생각할 시점에 남 잘되는 꼴 보기싫어 내 명을 재촉하나요. 인생 길지 않아요. 여생을 마음 편히 살아야죠. 나한테 못되게 군 남편 상간녀한테도 어떤 식으로도 비슷하게 합니다.
미친 세상이네 어쩌라고요
답답하다.여자분~
상간녀는 아주나쁜녀네요
남편하고 상간녀하고 개망신 주세요
글도 잘 못읽네
남편분도 불쌍하네요
이미 신뢰는 깨졌어요 이혼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