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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좋지만 생활비걱정 취업걱정 없던 어린시절 어느 일요일 오후 뱀굴에서 사냥하던 내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나는 거야
개공감이네요... ㅠㅠㅠ 하루종일 사냥이랑 레벨업 생각밖에 없었죠.
스피커 소리 좀 키워놓은 상태로 뱀굴에서 사냥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재수없는 노래좀 끄라고 했음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EggBasher 아시바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재수없긴하지
ㅌ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시대 깔끔하게 정돈된 경주 도시 한낮 산뜻하게 내리는 봄비 시원한 공기 잔디 이노래들으면 왜 자꾸이런게 떠오르지
그냥 물에 받에 놓은 욕조에 들어가서 몸에 힘을 쭉 뺀 상태로 멍하니 듣고 싶은곡 ㅋㅋㅋ
어렸을때 몰컴하다 들으면 갑자기 오줌마려워지고 긴장감이 돋궈지는브금ㄹㅇ;
정액제 끊기 전 마지막 사냥터ㅋㅋ 그래서 뭔가 더 아련하구나
와 이게 진짜 그립네 ..
뱀굴... 크으 ㅠㅠ저랩때 많이 돌아다녔지지금 들으니 뭔가 박진감 넘치고 슬픈 곡..
체험판 사용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정액제 서비스로 결제하시겠습니까?
진짜 뱀나올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난 이브금이 좀 우울하긴해도 제일 생각많이나는곡.. 쪼렙일때 이 bgm제일 많이들은듯 돼지굴 비롯해서
ur jk 맞음 이브금이 진짜 그립다 ㅜㅜㅜ
산돼지고기 숲돼지고기.. 어렸을때 20레벨 전에 돈모아서 연등이랑 바람개비 사려고 열심히 모았었는데.. 본캐는 5레벨로 맞춰놓고 새 캐릭터 계속 양산해서 돈벌기 ㅋㅋㅋ
쥐굴에서 뱀굴 넘어가는 곳에 항상 길막하는 새끼들 있었음ㅋㅋㅋㅋㅋ
뱀굴 사냥하고 비영사천문써서 나가면 귀가 멍멍함.. 그러다 국내성음악 듣고 서서히 회복
sps 아진짜 핵인정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뱀굴들어가면 정신도 아득한느낌남
ㅋㅋㅋㅋㅋㅋ 국내성 힐링 인정함
아 인정 ㅋㅋㅋㅋ
통통한실뱀의 정령 구하려고 막굴 가서 구렁이 잡았더니 올라가지도 못하는 언덕 위에 몇번 드랍됐었다는..
걍다좋다ㅜㅜ
바람의나라가 bgm 하나는 다 상황에 맞게 기가막히게 만들었지
존나 여기서 맨날 사냥하다가 20넘어서 유료전환됏는뎅 그켬
딱 여기까지가 당시 꼬마들의 한계..
a cybereal 으아아악!!!!!
거기서 딱 진화하면 넥슨에서 10시간무료쿠폰 받아서 등록ㅋㅋ 전 그까진 할수있어서 애들한테 100원짜리 신호등사탕 4개중에 한개받고 해줬었음
가이드북 60시간 무료쿠폰 갑
최면걸리는듯한 영롱한느낌
어디선가 뢰진주 소리가 들린다.
왕구렁이 나오는 굴에서 꼭 못가는 곳에 실뱀의 정령 나옴
쥐굴에서 뱀굴 넘어가는 길 막지좀마 제발 좀!!!!
진짜 피리가 다했다 후..
돼지굴 노래도 이건데 주술사로 자무주’첨 하면서 돼지잡았던 생각이 ㅋ
본격 코브라 풀어놓고 구렁이라 우기기
구버전은 구렁이 맞음
@@캄풍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파피로x페페 조합은 처음 보네
@@수진쓰000 심심해서 자작한거 ㅋㅋ
주술사로 여기저기 탐험하다가 돼지굴 들어갔는데 입구에 몬스터들 모여있어서 못 나가고 이리저리 쫒겨 엄청 깊숙히 들어가다 결국 죽었는데 위치도 기억 안 나고 시체 찾아올 엄두도 안 나서 캐릭 버렸던 기억 ㅜ
옛날에 주술사가 소환 배우려면 산돼지고기 100개 숲돼지고기 100개가 필요했는데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때 근성이 지금보다 대단했던 거 같음
ㅋ
그때 소환 마법은 하이패스했음 ㅋㅋ
장구치는 소리가 좋음...
17초부터 나올 뚜루루부분을 안까먹고있당
문지문지 ㅋㅋㅋㅋ진짜 듣자마자 존나 익숙함
핵공감ㅋㅋㅋㅋ 자동 반응
ㅋㅋㅋㅋㅋ ㅇㅈ
뱀굴에서 잠수타다가 솬빵당해서 접었는데ㅋㅋㅋ
하 미친 ㅠㅠ존나 오랜만이다..
ㅜㅜㅜㅜ
쥐굴에서 뱀굴가는 길 막고 1000전 주면 소환비서로 땡겨주는인간들 꼭 있었음ㅋㅋ
이브금 너무 낯익어 ㅠ 어릴적 사냥하던 추억의 사냥터 갈대의 피리소리가 역대급으로좋아
힘투캘라고 10굴갔더니 못먹는 언덕에 왕구렁이.. 그냥가기 뭐해서 잡았는데 힘투..은근 이런 적 많은거같
산돼지고기 숲돼지고기 다판다
무료화기념의검 그 똥색깔 칼 들고 쥐굴,뱀굴,사슴굴 돌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짙다 향기가
이 음악이 나오는 대표적인 초보 던전 뱀굴, 돼지굴은 길막하기 아주 좋은 곳이였지.옛날에 숲돼지, 산돼지고기로 돈 벌었는데돼지굴에서 죽고 시체 먹으러 오니까 길목에 길막 있더라.결국 돈 다 날림 ㅋ
들어가서 빙빙 뱀끌고 돌면서 잡고 싶은 놈만 잡고 그랬었는데....
뱀왕 잡으려고 맨날 10굴 갔던 기억이..
휘릭 팍 휘릭 팍
뱀굴 돼지굴 사마귀굴 토끼왕굴 유령굴 물망동
독사말고 연두색뱀좀 그만떠라 경험치 죠또안주니까
허니비 기억력 쩐다ㅋ기ㅣㅣ
ㄷㄷㄷ
ㄷㄷ
아무래도 일반 뱀이 독사보단 약하니까 ㄷㄷ
뱀굴 브금도 여러군데에서 쓰이지
뱀꼬리 엄청 비쌋잖어
좋은뱀고기를 내놔라
하...진짜 초딩때 유료라 19레벨까지만 딱 찍고 실수로20렙찍으면 다시19레벨키우고그랬는데...그때 바람의나라는 너무 추억이다..
왜 dreams come true가 떠오르지..?
돼지굴도 됩니다 허허
옛날 바람시절 돼지굴가서 십만원 벌고 망또 산적이 .. 그립네
도입부 카르마인데 ㅋㅋ
도사들 뢰진주 공력증강 소리 들리네
뱀굴가는게 진짜 지옥 그자체 엿는데 피크 시간만되면 쥐굴 막굴에서 뱀굴갈려면 1자로된길을 가야하는데 거기서 길막하는새끼들 졸라게 많앗는데 크
무료화되고 길막 진짜 많아졌죠. 아직도 환상의 섬, 선착장 가는길, 장안성 황퀘나 부여성 왕퀘 길막하던거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네요
초보자때 구렁이 왕구렁이 ㅈ밥인줄알고 덤볐다가 개뚜드러맞고 유령되서 아이템 돈다떨구고 한동안 바람접은기억이나네
백사 노란뱀 잡으면 돈떨궈서 개꿀
뱀고기 다 판다
뒤지면 아무리 좋은 템 끼고다녀도 낀템 드랍하고 시체 체류당하고 되찾아도 내구도 존나 떨어져서 좆같음
마3만이상 깹 떱헬 갈 주수리 구함
바람 브금 중 제일 별로고 최악.
노래도 좋지만 생활비걱정 취업걱정 없던 어린시절 어느 일요일 오후 뱀굴에서 사냥하던 내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나는 거야
개공감이네요... ㅠㅠㅠ 하루종일 사냥이랑 레벨업 생각밖에 없었죠.
스피커 소리 좀 키워놓은 상태로 뱀굴에서 사냥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재수없는 노래좀 끄라고 했음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EggBasher 아시바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재수없긴하지
ㅌ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시대 깔끔하게 정돈된 경주 도시 한낮 산뜻하게 내리는 봄비 시원한 공기 잔디 이노래들으면 왜 자꾸이런게 떠오르지
그냥 물에 받에 놓은 욕조에 들어가서 몸에 힘을 쭉 뺀 상태로 멍하니 듣고 싶은곡 ㅋㅋㅋ
어렸을때 몰컴하다 들으면 갑자기 오줌마려워지고 긴장감이 돋궈지는브금ㄹㅇ;
정액제 끊기 전 마지막 사냥터ㅋㅋ 그래서 뭔가 더 아련하구나
와 이게 진짜 그립네 ..
뱀굴... 크으 ㅠㅠ
저랩때 많이 돌아다녔지
지금 들으니 뭔가 박진감 넘치고 슬픈 곡..
체험판 사용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정액제 서비스로 결제하시겠습니까?
진짜 뱀나올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난 이브금이 좀 우울하긴해도 제일 생각많이나는곡.. 쪼렙일때 이 bgm제일 많이들은듯 돼지굴 비롯해서
ur jk 맞음 이브금이 진짜 그립다 ㅜㅜㅜ
산돼지고기 숲돼지고기.. 어렸을때 20레벨 전에 돈모아서 연등이랑 바람개비 사려고 열심히 모았었는데.. 본캐는 5레벨로 맞춰놓고 새 캐릭터 계속 양산해서 돈벌기 ㅋㅋㅋ
쥐굴에서 뱀굴 넘어가는 곳에 항상 길막하는 새끼들 있었음ㅋㅋㅋㅋㅋ
뱀굴 사냥하고 비영사천문써서 나가면 귀가 멍멍함.. 그러다 국내성음악 듣고 서서히 회복
sps 아진짜 핵인정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뱀굴들어가면 정신도 아득한느낌남
ㅋㅋㅋㅋㅋㅋ 국내성 힐링 인정함
아 인정 ㅋㅋㅋㅋ
통통한실뱀의 정령 구하려고 막굴 가서 구렁이 잡았더니 올라가지도 못하는 언덕 위에 몇번 드랍됐었다는..
걍다좋다ㅜㅜ
바람의나라가 bgm 하나는 다 상황에 맞게 기가막히게 만들었지
존나 여기서 맨날 사냥하다가 20넘어서 유료전환됏는뎅 그켬
딱 여기까지가 당시 꼬마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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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뢰진주 소리가 들린다.
왕구렁이 나오는 굴에서 꼭 못가는 곳에 실뱀의 정령 나옴
쥐굴에서 뱀굴 넘어가는 길 막지좀마 제발 좀!!!!
진짜 피리가 다했다 후..
돼지굴 노래도 이건데 주술사로 자무주’첨 하면서 돼지잡았던 생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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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은 구렁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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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로 여기저기 탐험하다가 돼지굴 들어갔는데 입구에 몬스터들 모여있어서 못 나가고 이리저리 쫒겨 엄청 깊숙히 들어가다 결국 죽었는데 위치도 기억 안 나고 시체 찾아올 엄두도 안 나서 캐릭 버렸던 기억 ㅜ
옛날에 주술사가 소환 배우려면 산돼지고기 100개 숲돼지고기 100개가 필요했는데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때 근성이 지금보다 대단했던 거 같음
ㅋ
그때 소환 마법은 하이패스했음 ㅋㅋ
장구치는 소리가 좋음...
17초부터 나올 뚜루루부분을 안까먹고있당
문지문지 ㅋㅋㅋㅋ진짜 듣자마자 존나 익숙함
핵공감ㅋㅋㅋㅋ 자동 반응
ㅋㅋㅋㅋㅋ ㅇㅈ
뱀굴에서 잠수타다가 솬빵당해서 접었는데ㅋㅋㅋ
하 미친 ㅠㅠ존나 오랜만이다..
ㅜㅜㅜㅜ
쥐굴에서 뱀굴가는 길 막고 1000전 주면 소환비서로 땡겨주는인간들 꼭 있었음ㅋㅋ
이브금 너무 낯익어 ㅠ 어릴적 사냥하던 추억의 사냥터 갈대의 피리소리가 역대급으로좋아
힘투캘라고 10굴갔더니 못먹는 언덕에 왕구렁이.. 그냥가기 뭐해서 잡았는데 힘투..
은근 이런 적 많은거같
산돼지고기 숲돼지고기 다판다
무료화기념의검 그 똥색깔 칼 들고 쥐굴,뱀굴,사슴굴 돌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짙다 향기가
이 음악이 나오는 대표적인 초보 던전 뱀굴, 돼지굴은 길막하기 아주 좋은 곳이였지.
옛날에 숲돼지, 산돼지고기로 돈 벌었는데
돼지굴에서 죽고 시체 먹으러 오니까 길목에 길막 있더라.
결국 돈 다 날림 ㅋ
들어가서 빙빙 뱀끌고 돌면서 잡고 싶은 놈만 잡고 그랬었는데....
뱀왕 잡으려고 맨날 10굴 갔던 기억이..
휘릭 팍 휘릭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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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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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일반 뱀이 독사보단 약하니까 ㄷㄷ
뱀굴 브금도 여러군데에서 쓰이지
뱀꼬리 엄청 비쌋잖어
좋은뱀고기를 내놔라
하...진짜 초딩때 유료라 19레벨까지만 딱 찍고 실수로20렙찍으면 다시19레벨키우고그랬는데...그때 바람의나라는 너무 추억이다..
왜 dreams come true가 떠오르지..?
돼지굴도 됩니다 허허
옛날 바람시절 돼지굴가서 십만원 벌고 망또 산적이 .. 그립네
도입부 카르마인데 ㅋㅋ
도사들 뢰진주 공력증강 소리 들리네
뱀굴가는게 진짜 지옥 그자체 엿는데 피크 시간만되면 쥐굴 막굴에서 뱀굴갈려면 1자로된길을 가야하는데 거기서 길막하는새끼들 졸라게 많앗는데 크
무료화되고 길막 진짜 많아졌죠. 아직도 환상의 섬, 선착장 가는길, 장안성 황퀘나 부여성 왕퀘 길막하던거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네요
초보자때 구렁이 왕구렁이 ㅈ밥인줄알고 덤볐다가 개뚜드러맞고 유령되서 아이템 돈다떨구고 한동안 바람접은기억이나네
백사 노란뱀 잡으면 돈떨궈서 개꿀
뱀고기 다 판다
뒤지면 아무리 좋은 템 끼고다녀도 낀템 드랍하고 시체 체류당하고 되찾아도 내구도 존나 떨어져서 좆같음
마3만이상 깹 떱헬 갈 주수리 구함
바람 브금 중 제일 별로고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