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바이블] 시편 137편 - 쉬운성경 편하고 쉽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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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시편 137편
    1 우리가 바벨론의 강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습니다.
    2 그곳의 버드나무에 우리의 수금을 걸었습니다.
    3 우리를 포로로 잡아온 사람들이 노래를 요구했고,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기쁨의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시온의 노래를 하나 불러 봐라"하고 말했습니다.
    4 어떻게 우리가 이방 땅에서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습니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잃게 될것입니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 예루살렘을 더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입니다.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에 에돔 사람들이"허물어라, 허물어라, 그 기초까지 허물어라"하고 외치던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8 바벨론의 딸아, 너는 멸망할 것이다.우리에게 행한 대로 너에게 갚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9 네 어린 아이들을 붙잡아 바위에 내리치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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