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닭다리>부채살>김치라면>미역국밥 뭔가 밸런스 좋으신데요 ㅎㅎ 저도 지난주부터 쉘터 개시했는데 이제 진짜 그 계절인가봅니다. 가끔 코알마 오래쓰시는거 보면 전 괜히 방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베아에서 상 받으셔야 될 듯. 유명산에서도요 ㅋㅋ 지박령이 되시려나 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슷코 연어롤 - 바르닭다리 .. 바르닭 닭다리 도 괜찮네요. 전자렌지가 관리 사무소에 있어서 차로 다녀 왔어요. 코알마는 리액터에 비해 눈떠가움이 없어서 난방용 으로도 자주 사용 합니다. 조만간 축령산 에약 도전 합니다 . 쉘터와 코알마 가지고 언플러그 캠핑 출동 이요 ~~
결로는 보통 안쪽에 생기는데요. 천정에 물이 고인다는 건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싱글월 이니 결로는 당연히 많이 생길 수 있어요. 하부. 상부 벤틸 사용 해서 환기 자주 하세요. 환경에 따라 아예 벤트 없이 밀폐 시켜야 결로가 안생길 수도 있습니다. msr 공홈에는 결로 줄이기 방법에..."수시로 닦아 준다" 라고 표기 되어 있기도 합니다 ^^
네. 말그대로 상투 묶드시 인데요. 특별한 건 없어요. 줄을 쭉 잡아 당겨서 스킨이 골고루 타이트 하게 만든 다음 주먹으로 움켜 쥐고 비틀어서 꽈베기 처럼 만들어요. 그 다음 그 줄로 빙글 빙글 감아 주면 되요. 매듭으로 묶지 않아도 서로 간섭 되며 단단히 조여 줍니다.
제가 오리손(310 320)과 거의 사이즈 비슷한 걈4 (315 315) 를 쓰는데 출입을 위한 지면과 데크 단차 등을 고려할때 360 360에 딱 맞게 올립니다. 그 이상 사이즈의 쉘터는 국립 휴양림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 오리손이1kg더 가볍고 휴양림 쉘터로는 더 할 나위 없는 듯~
유명산 저번주 다녀오시고 또 가셨네요..ㅎㅎ 3주 연속 가신거쥬? 오리손의 출입구 옆 큰 구멍 용도가 뭐예요? 미니히터로 안 추우신가요? 히터 야영장에서 사용 가능한 와트수인봐요.. 제품 정보 좀 알려주세여~ 온열매트도 알려주세요..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히 시청 했습니다~~^^
오늘도 숲속 풍경과 여유로운 캠핑 이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 👍 👏
네. 비교적 숲 느낌이 덜한 유명산 이지만 요즘 자주 가게 되내요.
솔로 캠핑 이라 더 여유로은 듯 합니다.
큰화면으로 보니 아주좋은데요 고독한남자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큰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언제 같이 출동 하시려나요 ?
와 간지. 제가하고싶은캠핑. 캠린인데 다따라서 사야겠어요
ㅎㅎㅎ 쉘터 하나. 텐트 하나만 사세요^^
모글님 영상은 항상 힐링 입니다^^
백컨트리에서도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캠핑 다닐 시간도 얼마 안남았네요.
부지런히 또 나가 보겠습니다 ^^
캠핑을 오래하다보니 짐 세팅하고 철수하는 귀차니즘때문에 ... 저는 티피 텐트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쉘터 남긴 거 봤더니 티피만 빼고 다 처분했어요.
휴양림 갈 때 주력으로 쓰는 쉘터가 정사각뿔 모양의 티피... ^^ ;;;
티피 텐트에 로망이 있지요.
중앙폴 없애려 투폴 로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저는 실바 하나만 남았어요.
쉘터 용도로 사각 바닥 없는 티피 라면 도전 해 보고 싶네요.
6등~ㅎㅎ
날씨탓?~기분탓인지 오늘은 왠지 쓸쓸해보이십니다~혼자 댕기지 마시구 지인분들이랑 같이 댕기셔요~^^
ㅎㅎ 모토가 평일 솔로 캠핑 인데... 요즘 캠우들이 많아져서 솔캠 하기가 더 어려워요^^
혼자가 조금 외로워도 제일 편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다시 겨울로 들어가네요....
아직 한달여 남앗습니다.
부지런히 다녀 야지요.
아! 차량 입고 해야 할 텐데요.
옆에 물때가 엄청 나요.
스토브에 라이터로 불붙이시는 모습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어..놔... 밍키 아빠가 롱 노즈 라이터를 부러뜨렸어요...
최고 였는데.. 일단 불타나로 커버 하고 있습니다 ^^
모글님꺼 보다 백컨트리로 장비 모두 교환한 1인입니다
제너두2p, 4p, 오리손얼티메이트, 320쉘터
써 보니 좋네요 항상 4인이 다녀서 좀 작은듯 하지만 가벼워서 ..
우왓. 4인 캠핑 에서 타이트 하겠지만 갈수 있는 장소의 폭이 더 클것 같습니다.
쉘터를 쉘터 로만 스면 4인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모글님이 드시는거는 모든게맛있게보입니다.
스테이크도,김치넣어끓인 라면도..
근데,
냄비받침은 혹짹용 실리콘패드???
ㅎ
제눈에 그리보이네요~
스테이크는 버터 과다 투입 으로 엄청 느끼 했습니다 ㅋㅋ
홀잭용 퍄드 맞아요.
냄비 받침 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의자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코베아 벨로 우드 플랫 체어 입니다
샌드위치>닭다리>부채살>김치라면>미역국밥
뭔가 밸런스 좋으신데요 ㅎㅎ 저도 지난주부터 쉘터 개시했는데 이제 진짜 그 계절인가봅니다. 가끔 코알마 오래쓰시는거 보면 전 괜히 방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베아에서 상 받으셔야 될 듯. 유명산에서도요 ㅋㅋ 지박령이 되시려나 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슷코 연어롤 - 바르닭다리 ..
바르닭 닭다리 도 괜찮네요. 전자렌지가 관리 사무소에 있어서 차로 다녀 왔어요.
코알마는 리액터에 비해 눈떠가움이 없어서 난방용 으로도 자주 사용 합니다.
조만간 축령산 에약 도전 합니다 .
쉘터와 코알마 가지고 언플러그 캠핑 출동 이요 ~~
@@mogulcamping 캬하 ~~언글러그 캠핑 in 축령산인가요. 뜬금없이 에릭클랩튼 언플러그드 앨범이 떠올랐네요. ㅎㅎ 축령산은 3대가 덕을 쌓이도 예약이 어려운 듯 합니다. 꼭 도전 성공하셔서 멋진영상 올려주시길~
ㅎㅎ 댓글 달고 숲나들이 뒤적 뒤적...
오늘 202번 데크 하나 주웠습니다.
집에 들렀다가 오후에 출동 입니다^^
@@mogulcamping 역시~축하드립니다 ㅎㅎ 축령산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4dol241 영상 할지 안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오리손이있는데 결로가 심하더라고요 혹시 대처법이있을까요? 천장에 물이 고일정도였습니다 ㅠㅠ
결로는 보통 안쪽에 생기는데요. 천정에 물이 고인다는 건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싱글월 이니 결로는 당연히 많이 생길 수 있어요.
하부. 상부 벤틸 사용 해서 환기 자주 하세요.
환경에 따라 아예 벤트 없이 밀폐 시켜야 결로가 안생길 수도 있습니다.
msr 공홈에는 결로 줄이기 방법에..."수시로 닦아 준다" 라고 표기 되어 있기도 합니다 ^^
모글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리손 하부 벤틸레이션을(출입구) 깔끔하게 정리하셨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메뉴얼에보면 상투를 틀듯이 묶으라고 되어있는데 감이안오네요ㅎㅎ
네. 말그대로 상투 묶드시 인데요.
특별한 건 없어요.
줄을 쭉 잡아 당겨서 스킨이 골고루 타이트 하게 만든 다음 주먹으로 움켜 쥐고 비틀어서 꽈베기 처럼 만들어요.
그 다음 그 줄로 빙글 빙글 감아 주면 되요.
매듭으로 묶지 않아도 서로 간섭 되며 단단히 조여 줍니다.
@@mogulcamping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노르텐트 감6 처럼 350 370 싸이즈면 정도 되면 조을퇸데 아쉽네요
감6을 잘 모르지만.. 더 크면 국내 휴양림 데크에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솔캠 혹은 2인 인데.. 난방 효율도 좋고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리손(310 320)과 거의 사이즈 비슷한 걈4 (315 315) 를 쓰는데 출입을 위한 지면과 데크 단차 등을 고려할때 360 360에 딱 맞게 올립니다. 그 이상 사이즈의 쉘터는 국립 휴양림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 오리손이1kg더 가볍고 휴양림 쉘터로는 더 할 나위 없는 듯~
유명산 저번주 다녀오시고 또 가셨네요..ㅎㅎ 3주 연속 가신거쥬?
오리손의 출입구 옆 큰 구멍 용도가 뭐예요?
미니히터로 안 추우신가요?
히터 야영장에서 사용 가능한 와트수인봐요.. 제품 정보 좀 알려주세여~
온열매트도 알려주세요..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히 시청 했습니다~~^^
ㅎㅎㅎ 유명산에 요즘 들어 더 자주 갑니다.
큰 구멍은 환기구 에요.
열어 놓으면 나름 큰 바람 잘 들어 옵니다 ^^
히터 제품명을 모르겠어요.
너무 오래전 제품 이고 이름도 없네요.
전기요는 이마트 에서 구입한 1인용 입니다.
카페 에서 뵐께요 ^^
스토브 잭 용도가 냄비받침 이네요...ㅎㅎ
ㅎㅎㅎ 같은 실리콘 이니 ..
다이소 냄비 받침 으로 홀짹을 만들기도 했었어요.
쉘터대신 이거사야하나
오리손 역시 쉘터 입니다.
돔 형태를 좋아 한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야외 노지에서도 그라운드시트깔고쓰는게 좋은건가요?!
저도 그라운드시트 잘 안쓰는데..
노지나. 데크나. 파쇄석 이나..
일단 사용 하면 더 따뜻 하고 습기도 많이 없기는 합니다.
난방 효과가 좋아 지구요.
추울 때는 가끔 사용 하려 합니다.
모글님 바닥에 까는거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콜맨 웨더마스터 300 그라운드시트 입니다.
타포린 재질 이며 질기지만 좀 무겁습니다.
@@mogulcampin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