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공부머리와 일머리가 다르다고하죠.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것이 다르고, 성공하는 것과 행복한건 또 다른 문제이죠. 남들이 평가하는 학점에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지말고, 나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존재라는걸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비구름 뒤에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억울한 건 사회에 가서도 늘 있는 일인거 같아요. 내가 한 일이 다른 사람의 공으로 돌아갈 때도 있고, 내가 하지 않았는데 내 탓이 될 때도 수두룩하죠. 그 때마다 억울해도 컴플레인 할 수가 없기에 저는 받아들이는데 익숙해 진거 같아요. 그냥 이럼 이모티콘 처럼 🤷♂️ 하고 말고... 맥주 한 잔으로 푼답니다! 다운되시지 말고 그냥 렛잇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때가 많은거 같아요 😇
무거운 주제이지만 꼭 필요하고 한번쯤은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리안바드님🫡 조만간에 텍사스 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성사되면 연락 한 번 드리겠습니다!
흔히 공부머리와 일머리가 다르다고하죠.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것이 다르고,
성공하는 것과 행복한건 또 다른 문제이죠. 남들이 평가하는 학점에 자신의 가치를 폄하하지말고, 나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존재라는걸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비구름 뒤에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세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이비 입학생중 아카데믹 capa가 떨어지는 학생들이 은근 많은것 같습니다. 입학시스템 자체가 학업성적 기반이 아니라 이해가 어려운 다른기준으로 선발하다보니 결국 시험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는거지요.
학교의 근자감….너무 공감합니다😢
경험자가 계시군요... 치어스 🍺
명문대학교의 암울한 면이죠.. 저도 코넬 기숙사에서 생활할 적에 학기마다 의무적으로 상담사를 만나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하셨던 말씀을 그때는 가볍게 생각했지만 그 누군가에는 정말 필요했던 말이 였겠죠?ㅠㅠ
저는 이타카 겨울이 그렇게 암울하더라고요. 학기마다 의무적으로 상담을 하면 그래도 학교에서는 노력을 하는데 받아 들이는 학생들의 자세가 다 다른게 안타까울 거 같아요... 미소남님 항상 응원합니다!🫡
시험이 능력과 상관없이 방식이 불만이셨을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어카운팅 시험 끝나시고 교수님에게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공감이 가서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모자란가 이런 생각도 들고. 교수에게 메일을 쓸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요.
억울한 건 사회에 가서도 늘 있는 일인거 같아요. 내가 한 일이 다른 사람의 공으로 돌아갈 때도 있고, 내가 하지 않았는데 내 탓이 될 때도 수두룩하죠. 그 때마다 억울해도 컴플레인 할 수가 없기에 저는 받아들이는데 익숙해 진거 같아요. 그냥 이럼 이모티콘 처럼 🤷♂️ 하고 말고... 맥주 한 잔으로 푼답니다! 다운되시지 말고 그냥 렛잇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때가 많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