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미국 생활에 에너지를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몇 번이고 망설이다 글을 남깁니다. 지난 달에 많이 아프면서 얼떨결에 생긴 저의 시간들을 두 분의 이야기로 힘들지 않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화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부러웠습니다. 전 두 분보다 살짝 더 나이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시대에 학교를 다니고 살아왔다는 것만으로 저 혼자 내적 친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바빠지시더라도 이 롱테이크는 오래 오래 해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정말 큰 힘이 되고 있거든요. 두 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몇 년 전부터 친구와 팟캐스트 하고 싶었는데, 두 분이 너무 좋은 사례를 남겨주신 것 같아요. 올 여름 친구들과 주말 저녁에 만나면서, 50대가 다 되어서도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고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또 각자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중년 세대가 시작되었구나 생각했어요. 두 분이 우리의 이야기를 관심사를 편안하게 재미있게, 다정한 친구처럼 먼저 다가와 주셨구나 싶었어요.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평온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
캐나다 동부가 새벽이라 이번에도 접속을 놓쳤네요🥲 하지만 제 마음은 댓글창에서 하트 빵빵 날리고 있었을겁니다❤️ 직장 구하면 수퍼챗 하려고 했으나 애엄마는 아직도 구직중인 관계로 소액이라도 받아주실거죠? 두분께 따뜻한 프렌치바닐라 보내드리고 싶어요ㅎㅎ 새해에는 롱테이크 더욱더 번창하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늘 고급스러운 정담으로 귀와 눈이 흐뭇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수다라고 평가하시지만 단순한 수다의 차원은 넘어선 고급 대화요 정담이니까요. 교양의 살을 찌우게 됩니다. 새해에도 계속 품격있는 대화, 정담의 방송을 보길 원합니다. 기대해도 실망한 적이 한번도 없는 《지윤 & 은환의 롱 테이크》였으니까요. 세상사람들의 건강과 정신을 살 찌우는 진짜 좋은 방송입니다. 새해 을사년에도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자로서 토목 분야에서 근 30년 간 업을 하다보니 인상이 무섭다는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고딩 때까지 순딩순딩하던 인상은 어디로 갔는지...^^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물일 뿐 알고보면 인상과 많이 다를수도 있답니다 깨고 나아가야할 길이 많은 현 사회에서 은환, 지윤 언니 언제나 응원합니다!!^^
지윤 박사님 나오는 방송은 다 챙겨서 보고 있지만 롱테이크는 유일하게 알림 설정하고 댓글 남기는 채널입니다. 바쁘게 출장하거나 일과가 끝나고 은환님의 유머와 박사님 토크가 쉼터 같은 곳이에요~ 힐링 되고 저만의 토끼굴 같은 느낌이랄까요? 말랑한 대화와 인사이트에 항상 감사합니다 😊 많은 용기를 얻고 2025년도 즐거운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2025년에는 재즈 관련 콘텐츠도 만들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두분 일상적인 이야기 듣는거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생각하며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한해였고, 두분 알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윤님 하나도 안무서운뎅… 환하게 웃는 미소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은환님은 같이 밥 한번 먹고 싶네요. 제가 고기랑 와인 사드릴 수 있는뎅 ❤❤
올해 롱테이크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우고 새롭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돼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차근히 쌓여가서 너무 신나고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두 분, 그리고 박지영 박사님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롱테이크 이어나가 주세요. 실버버튼 화이팅! 감사합니다.
상식 운운하며 비상식적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괘념치 마시고 평온한 연말 보내세요~ 두 달만 지나면 드디어?😅 60이 됩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 바쁜 상황이라 매일매일이 팍팍하지만 와중에 두분 방송 듣는 시간이 큰 즐거움을 줍니다. 새해에도 편안한 방송 계속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지식플레이 초창기부터 롱테이크까지 빠짐없이 보고 다시 보고 연관된 주제들로 써치해보고 공부해보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팬이에요. 이과생이라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흥미로운 주제들 소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둘째 아이 임신중인데 첫째와는 다르게 입덧이 너무 심해서 고생하고 있거든요. 지식플레이랑 롱테이크 무한 반복 해가며 보고 있으면 입덧이 가라앉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은환님과 지윤님 보면서 한국에 있는 제 절친과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보고싶은 마음도 조금씩 달래고 있고. 여러모로 제게는 약같은 채널이에요. 내년에도 좋은 컨텐츠들 기대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여긴 저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오랜만에 스무살딸이랑 칵테일 한잔과 타코 곁들여서 위키드 봤어요. 저희 둘다 뮤지컬도 봤지만 영화도 좋았네요. 마지막에 “to be continued” 여서 아쉬웠어요. 두분 넘 좋아여❤지영박사님도 함께 라이브 해주심 더 행복할거같아요. 가끔씩 몬트리올 얘기해주시는것도 너무 반갑구요. 나만 알고싶은 채널이지만 내년엔 더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랄게용~❤❤
어제 저녁에 8시 부터 들을려고 기다리다가 시작을 안하시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비몽사몽으로 반말로 '언제'라고 달았어요. 그래서 다시 아침에 들어면서 보니 반말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방송을 실시간들을려고 기다려 본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방송이 좋아 온 모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아니예요 비주얼 없어도 되요 지금처럼 잔잔하게 애기해주시면 좋아요 야외에서 하는거 그런 컨셥많아서 차별화가 없어요;;; 지금처럼 지적인 문화나 역사를 쉽게 풀어서 수다처럼하는 내용 좋아요 이런 컨테츠가 좋아서 구독합니다 비주얼 ㆍ야외 에서 하면 기운만 빠지고 차별화에서 어중간해줌;;
1시간 17~8분쯤 은환님이 지윤님보다 지윤아들에게 더 공감을 해준다는 말. 성향도 있겠지만 엄마가 아니라 공감할 여유가 드는것 같아요. 나도 우리 아들땰에게 더 많이 공감해줘야 한다는 걸 아는데, 현실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기에 엄마는 해결책부터 고민하게 되요. 반대로 남의 아들 문제는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지~~ 이러네요
La에 사는 75세 할머니에요 공감 할수 있음에 늘 기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silver medal 넘어 gold로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고급진 대화
우정도 부럽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유란 배움의 구축이라고 합니다
많이 배우고 교양도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외로운 미국 생활에 에너지를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몇 번이고 망설이다 글을 남깁니다. 지난 달에 많이 아프면서 얼떨결에 생긴 저의 시간들을 두 분의 이야기로 힘들지 않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화가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부러웠습니다. 전 두 분보다 살짝 더 나이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시대에 학교를 다니고 살아왔다는 것만으로 저 혼자 내적 친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분이 바빠지시더라도 이 롱테이크는 오래 오래 해주시길 부탁 드려봅니다. 정말 큰 힘이 되고 있거든요. 두 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건강하시길요!!!🙏
@@longtakeTV 감사합니다 ^^ 자기돌보기를 10년 가까이 외치고 있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새해에도 다시 노력해 보겠습니다. 😍😍
잔잔한 울림이 있는 두분의 우정 응원 하며 하루의 나의하루힐링프로 지윤 은환님 행복한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스트레스없이 볼 수 있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두분 오래오래 유튜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롱테이크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듣고 또 듣고 ~ 두분은 사랑이에요 ❤ 지윤박사님 다른 채널에 나오시는 것도 다 보고있어요 ~😊 내년에도 두분 건강하세요~ 롱테이크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도 건깅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너무 바빴어서 생방못봐서 아쉬웠는데 노곤한 몸 뜨시게 지지며
두분의 대화 들으며 잠들 생각하니
넘 설레이네요
하루의 피로가 샤악 사라지는듯~^^
올한해 두분이 계셔서 외롭지 않았어요
건강하게 내년에도 자주 뵙기를 바래요♡
공감해주는 언니,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는 언니~ 한 방송에 두분를 보는거 럭키은환지윤이잖아~^^
몇 년 전부터 친구와 팟캐스트 하고 싶었는데, 두 분이 너무 좋은 사례를 남겨주신 것 같아요.
올 여름 친구들과 주말 저녁에 만나면서, 50대가 다 되어서도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고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또 각자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중년 세대가 시작되었구나 생각했어요. 두 분이 우리의 이야기를
관심사를 편안하게 재미있게, 다정한 친구처럼 먼저 다가와 주셨구나 싶었어요.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평온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
제가 혼자 작업하고 있을 때 쓸쓸하지 않도록 언제나 위안이 되어주는 콘텐츠에요! 오래오래 계속 하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갱년기 주부입니다. LongTake 두분 덕분에 잘~극복하고 있습니다.
지식도 얻고 공감도 하면서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세요. 2024년 두분의 대화를 듣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박지영 박사님께도 감사 인사 전해주세요.
꼭 전하겠습니다!
퇴근길에 힐링~~~
두분의 스웨터가 뭔가 더 아늑함을 더해주네요
아껴놓은 초컬릿같은 영상들으며
복잡한 지하철안에서 행복을
누립니다ㆍ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오래 봐요😊
1:29:08 포크 쥐자마자 자연스레 나오는 다음 스텝~은환님~꺄르르르~(저 같아서 딥한친밀감)
이런저런 풍성한 수다 롱테이크 참 좋습니다~감사했습니다~:)
2025년 불멍&위스키&대화 기대할게요~
(촛불타임 있는거죠?ㅋㄷㅋㄷ)
저의 운동메이트 롱테이크 너무 애정합니다.
우아하고 지적인 언니들의 대화를 엿듣는 느낌이예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 보기전 댓글 부터 씁니다 ㅎㅎ
두분 올 한해 고생 많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Happy new year🎉!!
올 한 해 바쁘신데, 동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내년에도 재밌는 콘텐츠 부탁드려요~
한해동안 두분 덕분에 매 에피소드에서 즐거움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컨텐츠도 너무 좋았구요~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저도 감사해요🎉❤
저는 캐나다토론토에사는 두분 찐팬입니다
올해는 두분 덕택에 몰랐던 다른세계를 경험하고 도움많이되었고
지윤박사님이 가셨던 LA개티센타가서 많은 귀한작품을 감상했어요
감사드리고 항상 화이팅합니다
부럽부럽 .저도 버킷리스트에 la개티센터 추가했어요 ㅎ
꼭 다녀오셔요. 너무좋아요
늦은 주말 저녁시간에에 롱테이크 보면서 시간 보내는게 너무 힐링입니다. 여자로, 사회인으로, 부모로, 자식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예술 시사 이야기들도 넘 유익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힐링되는 시간 보내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
저두 몸이 아파 직장을 그만두고 쉬다보니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져 알게된 롱테이크인데
정말 많이 도움이되고 힘이 된답니다
도움이 된다니 정말 기뻐요! 😀
라이브도 보고 다시 또 봅니다. 2024 잘 보내시고 2025에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두분의 찐 우정의 예기들 들으면 넘 즐겁고 행복해요. 내년에도 이렇게 쭉~~~ ❤
감사합니다!
국민학교때, 여중, 여고때 함께 고민과 즐거움을 나누던 친구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지나가네요.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
두 분도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정답게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캐나다 동부가 새벽이라 이번에도 접속을 놓쳤네요🥲 하지만 제 마음은 댓글창에서 하트 빵빵 날리고 있었을겁니다❤️ 직장 구하면 수퍼챗 하려고 했으나 애엄마는 아직도 구직중인 관계로 소액이라도 받아주실거죠? 두분께 따뜻한 프렌치바닐라 보내드리고 싶어요ㅎㅎ
새해에는 롱테이크 더욱더 번창하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분위기 넘좋아요❤
잘보겠습니다!😊
두 분 캐미가 너무 재밌고 , 보이시한 지윤님 재치있는 은환님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늘 고급스러운 정담으로 귀와 눈이 흐뭇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수다라고 평가하시지만 단순한 수다의 차원은 넘어선 고급 대화요 정담이니까요. 교양의 살을 찌우게 됩니다.
새해에도 계속 품격있는 대화, 정담의 방송을 보길 원합니다. 기대해도 실망한 적이 한번도 없는 《지윤 & 은환의 롱 테이크》였으니까요. 세상사람들의 건강과 정신을 살 찌우는 진짜 좋은 방송입니다. 새해 을사년에도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우연히 longtake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배움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Happy new Year !
언니들 올해 참 감사했습니다 꾸벅~
롱테를 통해
언니들의 이야기를 듵으며
함께 잘~나이들어 갈 수 있는 동반자를 소유하게 된것 같아 한해끝 그나마 뿌듯합니다~
올해 일용할 지적 양식을 채워 주신것
언니들 참 감사합니다~~
from 인천 솥뚜껑박사
지금까지 올려주신 롱테이크 다 듣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편은 또 듣고있는데, 매번 새롭고 재미있어요. 제 세계를 확장시켜주시는 세 분의 대화를 매번 잘 들으면서도 한 번도 감사인사를 못드렸어요. 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함께해주세요 🥺
여성들의 지적인 이런 대화 너무나도 원했습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
Happy New year 입니다 두 박사님!
내년이면 서른이 되는 애청자입니다
첫화부터 한화도 빠짐없이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팟캐스트로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저는 올해 최고의 전시는 로스코와 이우환 전시였습니다ㅎㅎ
저도 이 채널을 알게돼 올해가 만족스럽답니다
은환님 mbti 맞는 거 같으세요~ 컬렉터의 모습 멋지십니다. 초대받고 싶네요ㅡ
지윤님과도 친밀감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계속 응원합니다
지적인 욕구도 충족되면서 너무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채널이에요 제일 듣기 편합니다 조근조근 재밌게 유익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늘 공감하고 내 머리 매 회사차 마다 내 품격이 쑥쑥 올라가면서 한 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2025년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하고 있는데 연구하고 논문쓰면서 라디오처럼 즐기며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내년에도 두 분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여자로서 토목 분야에서 근 30년 간 업을 하다보니 인상이 무섭다는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고딩 때까지 순딩순딩하던 인상은 어디로 갔는지...^^
사회가 만들어낸 결과물일 뿐
알고보면 인상과 많이 다를수도 있답니다
깨고 나아가야할 길이 많은 현 사회에서
은환, 지윤 언니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딩 때 정말 순딩한 인상이셨을까요?
p.s. 제 어머니도 저를 보면 우리왕자라고 했지요. ㅠㅠ
응원합니다
김지윤박사님 늘 진솔하고 솔직하게 자신에 대해 표현해 주시는 거 같아요 그 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
잡다구리한것처럼 편안한 수다,하지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수다~
두분 건강하세요! 제또래 인텔릭 위민~^^
이런 사소하지만 지적인 대화 너무 좋아요 사소하지만 어떻게 이렇게 지적이죠..?!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러신가 ㅠ
부러워요!
내년에도 곁에 있어주세요❤❤
쓸쓸해지는 시간
두분의 일상을 담은 목소리가
배경과 조명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위로가 귀한 요즘 더욱 귀한 시간입니다❤
지윤님 은환님 집구경도 하고싶어요. 가지고계신 그림, 아트소장품 보여주세요. 사랑하는것 아시져 으쌰으쌰 ❤
언니들 보기만해도 좋으네요. ^^ 두 분 찐 팬입니다. 두 분의 직간접적인 경험담 너무 좋아요. ❤
존경하는 언니들~❤
저에게 롱테이크는 두 분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은 방향이라서 넘 기뻐요
말레이시아 오늘 도착했어요 여기서 듣고 있으니 더 반갑네요 롱테이크 일주일 내내 너무 기다립니다 ❤
둘이서 넘 이쁘다
마음 편안하게 듣는 언니들의 라디오 같은 방송 넘 좋아요^^ 더 신기한건 주변에 은근 저같은 애청자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늘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당 ❤
지윤 박사님 나오는 방송은 다 챙겨서 보고 있지만 롱테이크는 유일하게 알림 설정하고 댓글 남기는 채널입니다. 바쁘게 출장하거나 일과가 끝나고 은환님의 유머와 박사님 토크가 쉼터 같은 곳이에요~ 힐링 되고 저만의 토끼굴 같은 느낌이랄까요? 말랑한 대화와 인사이트에 항상 감사합니다 😊 많은 용기를 얻고 2025년도 즐거운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2025년에는 재즈 관련 콘텐츠도 만들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은환님 저는 볼때 마다 똘똘하고 성격좋은 소년같아요. 너무 좋아요. 내가 남을 좋아하면서 닮아가고 싶은적은 없었는데... 난 63세라
존중,고급,아름다움!!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따뜻한 분위기 재미난 소소한 이야기 공감 합니다
두분의 우정에서 나오는 우아한
지식케미가 듣는내내
너무 행복하네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지는 시간
덕분입니다!!
내년에도 부탁합니다😊
두 분 화면의 모습이 마치 크리스마스 카드 같아요.
따뜻한 화면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잠 자는 시간에 라이브가 있었네요 ㅠ
언젠가 시간 맞춰 라이브에 꼭 조인하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 일상적인 이야기 듣는거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생각하며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한해였고, 두분 알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윤님 하나도 안무서운뎅… 환하게 웃는 미소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은환님은 같이 밥 한번 먹고 싶네요. 제가 고기랑 와인 사드릴 수 있는뎅 ❤❤
커플티셔츠 넘~~~~이뻐요..따뜻하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올해 롱테이크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우고 새롭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돼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두 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차근히 쌓여가서 너무 신나고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두 분, 그리고 박지영 박사님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롱테이크 이어나가 주세요. 실버버튼 화이팅!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잘듣고 있어요.
저의 루틴중에 하나는 하루에 스쿼트 100개하기입니다.
내년에도 *루틴을 지켜내기*~~
와 100개 대단하네요! 💪
상식 운운하며 비상식적 댓글 다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괘념치 마시고 평온한 연말 보내세요~
두 달만 지나면 드디어?😅 60이 됩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 바쁜 상황이라 매일매일이 팍팍하지만 와중에 두분 방송 듣는 시간이 큰 즐거움을 줍니다.
새해에도 편안한 방송 계속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힐링 입니다 😊
올 한 해 두분 덕분에 아는 것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도 많이 읽었고 제 학생들에게 소개도 하구요...내 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두분얘기도 넘좋고
박지영박사님 세분얘기도
넘넘 좋아용~❤❤
좋은영상 감솨~
참고로 60인 뇨자입니당.. 저는요..ㅎ
응원하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두분 정말 멋져요!!!
예쁘네요.. 웃으면 햇님보다 밝아서 콤비 은환님과 함께 아주 좋아요
식사준비하느라 알람을 못 듣고,,,지송,,,😢 아꼈다 볼께요❤
두분의 토크가 너무 달콤한 케앜같아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님들!!
감사합니다😊0😊
지식플레이 초창기부터 롱테이크까지 빠짐없이 보고 다시 보고 연관된 주제들로 써치해보고 공부해보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팬이에요. 이과생이라 제가 부족한 부분들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흥미로운 주제들 소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지금 둘째 아이 임신중인데 첫째와는 다르게 입덧이 너무 심해서 고생하고 있거든요. 지식플레이랑 롱테이크 무한 반복 해가며 보고 있으면 입덧이 가라앉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은환님과 지윤님 보면서 한국에 있는 제 절친과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보고싶은 마음도 조금씩 달래고 있고. 여러모로 제게는 약같은 채널이에요. 내년에도 좋은 컨텐츠들 기대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
여긴 저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오랜만에 스무살딸이랑 칵테일 한잔과 타코 곁들여서 위키드 봤어요. 저희 둘다 뮤지컬도 봤지만 영화도 좋았네요. 마지막에 “to be continued” 여서 아쉬웠어요. 두분 넘 좋아여❤지영박사님도 함께 라이브 해주심 더 행복할거같아요. 가끔씩 몬트리올 얘기해주시는것도 너무 반갑구요. 나만 알고싶은 채널이지만 내년엔 더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시길 바랄게용~❤❤
To be continued...😭
두 분 오래오래 해주세요❤
두 분 넘 지적이세요~ 40대인 제가 친구들에게 이 채널을 추천하면서 우리도 지윤&은환 님처럼 대화하며 우아하게 나이들어가자~ 했답니다 ❤ 두 분 꽃길만 걸으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
늘 기다려지는 두 분입니다 ❤❤❤
두분 스웨터 너무 이뻐요^^
두분 채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꼭 가고싶어요
전은환 김지윤 박사님 두분의 토크 넘 좋아요. NorCal에서도 한번 해주시면 좋읉텐데요.. 😂
멸치국수에 빵 터졌어요
오래된 친구와의 조명있는 대화 우리들의 이야기 같은 함께 맛동산 마른오징어 먹으며 연말 지내는 기분. 친구는 얼마나 좋은 서로의 존재인지요. 유트브시대의 우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8시 부터 들을려고 기다리다가 시작을 안하시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비몽사몽으로 반말로 '언제'라고 달았어요. 그래서 다시 아침에 들어면서 보니 반말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방송을 실시간들을려고 기다려 본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방송이 좋아 온 모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윤님 오래 봐 온 대학생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두분처럼 친구랑 팟캐스트나 매거진 만드는게 꿈이에요. 등하교 길에 롱테이크 늘 잘 듣고 있어요. 올해도 수고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 분 말씀에 동감에요.
두분을 알게된게 올해의 선물^^
저희도 만나 뵐 수 있어서 기뻤어요 🥰
연말 시상식보다 훨 좋네요. 잘 어울려요. 노르딕. ㅎㅎ
오프라인에서 두 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한국으로 갈 일정 잡겠습니다!!
아니예요
비주얼 없어도 되요
지금처럼 잔잔하게 애기해주시면 좋아요
야외에서 하는거 그런 컨셥많아서
차별화가 없어요;;;
지금처럼 지적인 문화나 역사를
쉽게 풀어서 수다처럼하는 내용 좋아요
이런 컨테츠가 좋아서
구독합니다
비주얼 ㆍ야외 에서 하면
기운만 빠지고 차별화에서 어중간해줌;;
지식플레이를 통해서 지윤님 팬 됐는데 tv에서도 가끔 보이면 넘 반갑더라고요~
롱테이크도 넘 좋네요..두분이서 소근소근 대화하시는것도 내용도 넘 알차서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염 ㅎ
요즘처럼 어지러운 시국에 숨을 쉴수있는 공간이어서 많은 위로가 됩니다.넘 감사드리고..좋은말씀 더 부탁드리고요, 참!
*요정재형*에서 뵙고 넘~~반가웠어요 ^^
9:00 라이브 시작
이래저래 엄마가 많이 떠오르네요. 엄마는 나를 독립시키며 얼마나 슬펐을지. 은환님처럼 엄마에게 좋은곳 맛난것 많이 소개해드리지못했구나하는..
금요일 저녁마다 컨텐츠 올려주셨으면 해요. 늘 기다리는데... 늦어지면 넘 아쉬워서요 😂😘
저도 2018년 9월에 중국 항저우로 유학을 처음 갔었을 때, 인천공항 여객 2 터미널까지 갔었어요. 부모님께서 많이 우셨었대요.
텍사스에서 항상 잘 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텍사스에서도 롱테이크를 즐겨주시다니 정말 감격이네요 😊
에반데랑 짭제이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박사님도 그런 단어를 쓰시는군요😂
1시간 17~8분쯤 은환님이 지윤님보다 지윤아들에게 더 공감을 해준다는 말.
성향도 있겠지만 엄마가 아니라 공감할 여유가 드는것 같아요. 나도 우리 아들땰에게 더 많이 공감해줘야 한다는 걸 아는데, 현실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기에 엄마는 해결책부터 고민하게 되요. 반대로 남의 아들 문제는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지~~ 이러네요
아이스크림케익 드시는것도 보여주시지😅
저도 드디어 먹방인가 가슴이 둑흔둑흔 했는데😅
🫠
여자 둘이서도 영양가 있는 이야기 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긴데 실천하신 분은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