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 샤프트 선택 방법 기능 손맛 터치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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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수양-n1g
    @김수양-n1g ปีที่แล้ว +1

    ㅋㅋㅋ 마지막 볼얘기에 핵공감...

  • @leejeongtaek
    @leejeongtaek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카더라에 흔들리는 영혼들... 사실 터치감 (feel) 은 생각보다 소리, 시각 (컬러) 의 영향이 크죠. 솔리드, 밀링, 인서트 등 헤드 페이스 면 처리에 따라서 아주 살짝 바뀌지만. 개인적으로는 볼, 페이스 디자인, 헤드 컬러, 그립 정도라고 봅니다. 샤프트는 0.1%의 영향이라도 있으려나? 그린에서 기대어 서도 휘어지지 않는 샤프트가 있다면 저도 구하고 싶네요 ㅎ

  • @chloe-uo9ju
    @chloe-uo9ju ปีที่แล้ว

    어디서 보니 요즘 퍼터 헤드들이 무거워져서 스틸은 미세하게 변형이 있을수있다는 얘기를 봤는데, 어디 초고속카메라 영상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

  • @Knoize1
    @Knoize1 ปีที่แล้ว

    터치감 좋은거 찾다가 헤드재질 샤프트재질 조합으로 일평생을 헤메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보여집니다. 터치감과 자기에게 잘맞는 거랑 별개일수 있는데 말이죠. 구지 예를 들자면 퍼포먼스가 좋은차를 정작 원한다면서 승차감쪽으로만 계속 파고드는... 그래서 저는 결국 편안거 안편한거(편안한데 안들어가는 애들 있음), 타감 좋은거 않좋은거, 연습 매트때 잘들어가는거... 다 신경안쓰고 오로지 팔드 그린에서 잘들어가는걸 선택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