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인트' 보다 '스틸조인트'가 쎄다고?? (목조인트와 스틸조인트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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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흔히들 '목조인트 보다 스틸조인트가 더 쎄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동일한 하대(롱고니, 레이오브라이트)에 동일한 상대(롱고니 S20) 조합으로 다양한 배치를 놓고 성능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직접 보고 비교해보시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user-hi4ez4vb1d
    @user-hi4ez4vb1d 3 ปีที่แล้ว +2

    여러가지 시연해주시고
    조언 잘듣고 잘 배웠습니다.
    영상 찍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고맙습니다.

  • @user-kr3is2qk1x
    @user-kr3is2qk1x 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좋은 배치 공략 예시가 있어서 조인트 비교를 떠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이 길어서 스킵하면서 보니 중간쯤에서 어느쪽이 목 조인트이고 스틸 조인트인지 알수가 없어 여러번 찾아 보게 되더군요, 결국은 영상 뒤쪽에서 알려주었다는.... 가장좋은 영상제작은 설명 자막을 최대한 보기 쉽게 넣는것이라 생각되는데 나레이션 비중이 높으신것 같습니다.예능 프로그램처럼 나레이션과 동시에 당점이라든가 스트록크 형태나 강도를 곁들이시고 설명하는 툴을 많이 이용하시면 조회수 증가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 @user-bx4oz5uf6u
      @user-bx4oz5uf6u  3 ปีที่แล้ว

      조언 감사드립니다^^ 영상편집을 사실 이 사업을 하면서 익혀가면서 하다보니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 영상도 찍어놓은지는 꽤 되었었는데 두 영상을 양쪽에 띄우는 걸 어떻게 하는 건지를 몰라서 편집은 굉장히 오래걸렸었어요 ㅎ 조언대로 보시는 분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익혀나가보겠습니다

  • @user-vg2wy6it6g
    @user-vg2wy6it6g 2 ปีที่แล้ว +1

    테스트 영상들중 대부분은 큐 노출을 안해주셨고 마지막 시타로 결정하자면
    스틸이 비거리가 더좋긴하네요.
    시연영상들이 1적구 두께가 달랐구요.
    로봇처럼 같은 힘을내기 어려우니 두께라도
    똑같이 맞추시는 영상 편집촬영 하시면
    좋았겠네요.
    전체적으로 1적구와 수구의 비거리를 합산
    해보면 최대한 같은 힘이였다고 가정해서
    스틸이 더 비거리가 나오긴 하네요.
    이건 의외네요. 사실 별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 @georgemichael7834
    @georgemichael7834 ปีที่แล้ว

    이번에 55b 목조로 사용하게 돼서
    훨씬 관심있게 시청했습니다 ^^
    고생 많으셨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jx4ni6gv7z
    @user-jx4ni6gv7z 3 ปีที่แล้ว +1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 @KING-th7dr
    @KING-th7dr 3 ปีที่แล้ว +1

    밑에다 우드인가 스틸인가 자막좀 넣어주세요

    • @user-bx4oz5uf6u
      @user-bx4oz5uf6u  3 ปีที่แล้ว

      차후에 만들게 되면 보완하겠습니다^^;;(영상을 수정하면 재 업로드를 해야 되서)

  • @user-jd6wn6pq1w
    @user-jd6wn6pq1w ปีที่แล้ว

    1년전 동영상 이제봅니다
    대대20점 입문인데 큐대 권장할만한거 소개부탁드립니다

    • @sehooh924
      @sehooh924 ปีที่แล้ว

      한밭- 55B 추천 합니다. (부담이 적고. 하우스 큐 보다는 훨씬 자신감이 생깁니다.)
      주제 넘지만, 저의 생각을 보태 드리겠습니다.
      1)개인큐 맘먹고 한번 장만하고 싶다.(기왕 준비 하시는거, 후회 없이 장만 하세요. 오랜 기간 동안 인정 하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추천 합니다)
      전문 프로급 선수가 될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인 만큼 그러나, 나름 멋과 자부심도 지키고 싶다면, 제조사가 확실하고 오랜 경험이 있는 회사제품을 추천합니다 .
      즉, [새로 나온 큐] [소재와 성능이 최고 라는데 가격이 기존 시새에 비해 조금 싼 큐] [디자인이 요란한큐]
      3~4년 되가고 있나봅니다, 우리나라 PBA 프로 대회가 생기면서,,, 개인 큐가 많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2)자신의 스타일, 개성 에 역점을 둔다.( 큐의 디자인, 큐의 브랜드와 모델)
      사실 개인 큐 라고,, 당구좀 친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큐는 "아담" 입니다.( 가격도 장난이 아닙니다.)
      3)자신의 게임수준도 참고 하자. ( 당구실력은 별로인데,, 큐는 엄청 좋은거야~~)
      자신의 경재적 여유가 있다고,, 너무 비싼 큐 를 사용한다면, 다루기도 겁나고, 관리하는데도 신경 쓰입니다.
      결론 -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 주관적인 소견입니다..
      100만원 이하의 제품은 속시원히 말해서.... 깨끗한 하우스 큐 와 별로 다를게 없다.
      300만원대 이상의 큐 는 소재, 공법,디자인 이 특별한 경우가 많다,( 이곳 소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성능이 입증 된것이 아니다.)
      특히 3쿠션에 오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인정하는 ( 가격을 무시하고) 유명한 큐가 몇가지 있습니다.
      비싼큐가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당구장에서 특별히 개인큐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 , , 아무리 좋은것도 1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 @user-jd6wn6pq1w
      @user-jd6wn6pq1w ปีที่แล้ว

      @@sehooh924 감사합니다

  • @kanescott5218
    @kanescott5218 ปีที่แล้ว

    힘은 본인의 몸과 팔에서 나오는거고 큐는 그걸 전달하는 도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