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롯데 자이언츠 덕에 힘이 났네요. 1.호세와 기론의 용병 영입으로 타선과 불펜진 강화. 2.손민한과 박지철이 없을때 박석진의 활약 3.차명주를 최기문으로 맞바꿔서 임수혁을 제3의 포수 활용 및 지명타자 및 대타 활용 4.김응국을 1번타자로 내세우며 2번 김대익과 시너지 효과 일으킨 것 5.제대자 박현승과 2년차 조경환을 6~7번에 배치해서 중 하위 타선을 강화 시키고 박종일.임재철.손인호 등 백업도 든든 이것이 99년의 롯데 자이언츠의 장점이었죠
임수혁선수 홈런치는 모습에 울컥, 박석진선수 인터뷰하면서 우는데 또 울컥. ㅠㅠ 직접적인 몸싸움을 하는 스포츠가 아닌데도 엄청 공격적이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렇게나 승부근성을 보여주다니,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명승부입니다. 정신력의 야구, 근성있는 야구. 투혼과 오기의 팀. 선수 한명한명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박정태, 호세같은 사람이 없다. 솔직히 99년 초등학생이라, 이 선수분들이 팬서비스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그런 선수가 없다. 해도 손아섭 전준우정도? 솔직히 대호리는 롯데에 좋은 선수인건 사실이지만, 팬서비스보고 실망했다. 경기끝나고 집에갈때, 팬은 선수들보려, 경기보고나서도 기다리는데, 땅보고 퇴근하는꼴보니, 정이 떨어지더라. 저번 월드컵때, 국대 욕먹었지. 물론,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프레임에, 억울한면이 당연히 있겠지. 하지만, 승리가 해서가 아닌, 마지막 경기보면 확실히 저번 두경기랑은 다르다는게 느껴진다. 이처럼, 위 영상같우 느낌이라도 느껴졌음 좋겠다. 아쉬워서 그래.
99년도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안방에서 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베어스 팬이었던 아빠와 같이 티비로 중계를 보던 게 생각납니다. 전 부산이 고향이지만 홈런 타자 이승엽을 좋아했고 어린 마음에 삼성을 응원 할거라고 아빠한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넌 부산 사람인데, 롯데를 응원해야지 그랬죠. 속으로 아빠는 충청도 사람인데 베어스 좋아하잖아? 그랬었죠... 제 마음을 바꾼 건 이 경기를 보고난 뒤였어요. 호세를 보며 흥분했고 마해영이 이승엽보다 좋아졌고 임수혁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친구들이랑 박정태 타격폼을 따라하면서 야구하던게 생각나네요. 중학생이 되고 가족들이 사직동으로 이사오게 되어 부모님은 아직까지 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만 99년 그 날의 추억 뒤로 매일 롯데자이언츠와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한번도 보지 못한 우승을 이뤄주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89년생이실듯?ㅎㅎ 님은 베어스 팬이신 아버지가계셔서 롯팬이 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셨네요ㅋㅋ 부산이 고향이라 잘 아시겠지만 구도라 불릴만큼 연고지 의식이 초강력이라 보통의 부산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롯데팬이 됩니다ㅋㅋㅋㅋ 99년이 제 기억에 축구의 대우랑 농구의 기아도 잘해서 참 행복했던 4학년으로 기억이 남아있네요ㅎㅎ 아참 그리고 오비 베어스가 원래 충청도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간거라 아버지는 알맞게 응원하시던거에요ㅋㅋ
ㅠㅠㅠㅠ 99년의 롯데를 기억하라..... 그 7차전은 경기라기보다 전쟁이었다... 승자는 모든걸 얻는다는 진리를 보여준 진짜 전쟁.... 그해..... 우승을 했었어야 했다.... 근데... 그해 이후로 2등을 했던 시기조차 한국시리즈 못갔다.... 요즘 애들이 근성이 없다는 말...롯데라는 팀 보면 바로 나온다...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이기주의, 팀플이 없다.... 그러니 이제는 저런 전쟁을 할 자세도 없겠지...그러니 우승도 33년, 코시진출도 20세기에 머물러있는 팀... 심지어 히어로즈는 우승경험은 없어도 2010년대 이후로 코시 2번은 갔어.....로떼야..... 진짜 이러다가 보스턴이나 클리블랜드 혹은 시카고 꼴 날까 겁난다....21세기에 태어난 애들은 한번도 못봤잖아~~ㅠㅠㅠㅠ
99년도때 삼성두산한화롯데에서 그 때 삼성이제일좋았고 그 다음이 두산이어서 두산 VS 롯데가 붙었어도 한국시리즈 보러가려고했었는데 한화 VS 롯데 지방팀끼리의대결이고 평일날 하는 바람에 결국집에서 다 보게되었죠~제가 좋아하는팀이 아니어서 관심도 없었고~ 그 때 두산도 삼성 못지않게 좋아했었죠~
![[허캐TV] 우천취소 아쉬워... 2008년 추억을 다시 한번 꺼내어 봅니다... 8888577을 뒤로하고~ 롯데 자이언츠, 가을의 전설을 쓰다(20081006방송)](http://i.ytimg.com/vi/EGNwzY4Bp74/mqdefault.jpg)
![[허캐TV] 우천취소 아쉬워... 2008년 추억을 다시 한번 꺼내어 봅니다... 8888577을 뒤로하고~ 롯데 자이언츠, 가을의 전설을 쓰다(20081006방송)](/img/tr.png)
![주장 박정태가 말하는 '99년 호세 사건' 비하인드 [빵카페 ep.5-4]](http://i.ytimg.com/vi/y_30kuU8dX0/mqdefault.jpg)
1999년 롯데 자이언츠 덕에 힘이 났네요.
1.호세와 기론의 용병 영입으로 타선과 불펜진 강화.
2.손민한과 박지철이 없을때 박석진의 활약
3.차명주를 최기문으로 맞바꿔서 임수혁을 제3의 포수 활용 및 지명타자 및 대타 활용
4.김응국을 1번타자로 내세우며 2번 김대익과 시너지 효과 일으킨 것
5.제대자 박현승과 2년차 조경환을 6~7번에 배치해서 중 하위 타선을 강화 시키고
박종일.임재철.손인호 등 백업도 든든
이것이 99년의 롯데 자이언츠의 장점이었죠
이때 호세가 관객에게 배트던진 그건 기억남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의 풀 영상이구나 맨날 이 멘트부터 시작하는 영상만 보다가 풀 영상을 이렇게 보네요 추억돋는 광고와 함께
저도 광고를 짜르고 올릴까~ 하다가... 추억 돋아서... 그냥 남겨뒀습니다...^^
9:45
저도 가끔 이 영상 보고 싶으면 거기서부터 나온거만 봤는데..ㅎㅎ 풀영상은 첨
당시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 경기 도중에 주장이었던 박정태 선수의 한마디 "오늘은 꼭 이겨야 한다" 이 말이 롯데의 혼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확히는 "오늘 지면 그냥 다 죽자 !!"
고인이 되신 故 김명성 감독님 화면이 나왔네요.
임수혁선수 홈런치는 모습에 울컥, 박석진선수 인터뷰하면서 우는데 또 울컥. ㅠㅠ
직접적인 몸싸움을 하는 스포츠가 아닌데도 엄청 공격적이다는 게 느껴졌어요. 이렇게나 승부근성을 보여주다니, 진짜 두고두고 회자될 명승부입니다.
정신력의 야구, 근성있는 야구. 투혼과 오기의 팀. 선수 한명한명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팀을 이끄는 리더의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저도 울컥~ 울컥~ 했습니다...^^
아 그냥 대충 보고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끝까지 다 봤다 근데 호세 끝내기 스리런 5차전 자료는 방송으로 안남아 있다던데 그게 진짜 명경기였는데 정규방송 관계로 방송을 끊어서 화면이 안남아 있다 하더라고요
와...저런 모습은 다시 볼수 있을까요..
아마도 힘들것 같은데...
저땐 몰랐지.... 저 시절 우승 못했던 게 암흑기로 쭉 이어질지........
박정태, 호세같은 사람이 없다. 솔직히 99년 초등학생이라, 이 선수분들이 팬서비스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그런 선수가 없다. 해도 손아섭 전준우정도? 솔직히 대호리는 롯데에 좋은 선수인건 사실이지만, 팬서비스보고 실망했다. 경기끝나고 집에갈때, 팬은 선수들보려, 경기보고나서도 기다리는데, 땅보고 퇴근하는꼴보니, 정이 떨어지더라.
저번 월드컵때, 국대 욕먹었지. 물론,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프레임에, 억울한면이 당연히 있겠지. 하지만, 승리가 해서가 아닌, 마지막 경기보면 확실히 저번 두경기랑은 다르다는게 느껴진다.
이처럼, 위 영상같우 느낌이라도 느껴졌음 좋겠다. 아쉬워서 그래.
좋은영상 95년 서울갔는데 OB져서 준우승 99년 빙그레이글스져서 준우승 아쉽네요. 박정태 마해영 호세 99년도 대단한시즌 대구폭동 난동팬
99년은 한화죠
95년도 자료도 있는데... 타사 중계화면이라... 못 올리는 아픔이...T.T
당시 99년 스프링캠프때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가 나왔네요.
99년도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안방에서 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베어스 팬이었던 아빠와 같이 티비로 중계를 보던 게 생각납니다. 전 부산이 고향이지만 홈런 타자 이승엽을 좋아했고 어린 마음에 삼성을 응원 할거라고 아빠한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넌 부산 사람인데, 롯데를 응원해야지 그랬죠. 속으로 아빠는 충청도 사람인데 베어스 좋아하잖아? 그랬었죠... 제 마음을 바꾼 건 이 경기를 보고난 뒤였어요. 호세를 보며 흥분했고 마해영이 이승엽보다 좋아졌고 임수혁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친구들이랑 박정태 타격폼을 따라하면서 야구하던게 생각나네요. 중학생이 되고 가족들이 사직동으로 이사오게 되어 부모님은 아직까지 살고 있어요.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만 99년 그 날의 추억 뒤로 매일 롯데자이언츠와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한번도 보지 못한 우승을 이뤄주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89년생이실듯?ㅎㅎ 님은 베어스 팬이신 아버지가계셔서 롯팬이 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리셨네요ㅋㅋ 부산이 고향이라 잘 아시겠지만 구도라 불릴만큼 연고지 의식이 초강력이라 보통의 부산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롯데팬이 됩니다ㅋㅋㅋㅋ
99년이 제 기억에 축구의 대우랑 농구의
기아도 잘해서 참 행복했던 4학년으로 기억이 남아있네요ㅎㅎ
아참 그리고 오비 베어스가 원래 충청도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간거라 아버지는 알맞게 응원하시던거에요ㅋㅋ
롯데 팬인데 이날이 이제는 절대 안올듯 에효 그래서 매번 이 영상을 봅니다
저 때 우승했으면 지금 우리 쪼 단장님 V4 유니폼 입고 하실 텐데...ㅠㅠ
곧~ V4 유니폼을 입을 날이 오겠죠....
프로그램 내용보다 광고가 더 재밌네
2000년도 때 롯데가 우승했다면 진짜 롯데의 우승 시나리오스토리는 아마 1999년부터 시작됬을거고 롯데는 지금까지도 프로야구최고의 인기구단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자신들이 야구를 통해서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인생의 교훈을 가르쳐줬으니깐요~
오 대박입니다
아카이브를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김종훈 이승엽선수의 홈런이 전부2점홈런이었으면 6:3 경기는 99%넘어갔다고봐야됬습니다 진짜롯데입장에선 운이좋았죠~ 5:3인게 아웃카운터 2개면 끝나는것데 고 임수혁선수때문에 기사회생했죠~
PSB 정겨운 이름이네 ㅎㅎㅎㅎ
이때 분위기는 코리안 시리즈였다는.
퍄퍄 요거 영상 고화질은 첨보는거같음
더 많은 영상을 찾아서 또~ 올리겠습니다...^^
9:45 롯기도문 시작
요즘은 왜 거인 마스코트 안쓰고 이상한 갈매기 쓰고 앉아있냐? 거인 마스코트 부활시켜라!
롯데의 명장을 꼽으라면 로이스터랑 김명성감독인듯
김명성 감독 명장맞음. 승부사 기질 있으심... 01년에도 시즌 중반에 돌아가시지 않고 계속 계셨으면 4위 했을거임. 그때 8위 했지만 4위와 2게임차이 밖에 안날정도로 역대급이었지... 김명성 감독 계셨으면 8888 찍고 승률 2할대 찍는 일도 없었을거임
임수혁선수보고싶네요 클러치타자였는데 그립네여ㅜㅜ 롯데우승기원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시즌 승률 1위 거의 확정적이었다 아깝게 놓친 시즌
아따 눈물날라카네. 저 준우승 되돌아 보며 우승못한 한을 풀고 있는지 어언 25년일세.
10:32 저건 마하트마 간디도 못참고 배트 던졌겠다.
10:39 관중석에 스나이퍼가 있나?? 안피했으면 또 맞았는데
글쵸~ 못 참습니다... 못 참아!!!
누구나 자신만의 기억이 있겠지만...
제게는.... 저 경기는 정말 못 잊어요.
대학 자취방에서 친구들이랑 보다가 흥분했던 기억... 그러다 중계 시간 지나서 하단 조그마하게 PIP처럼 방송하던 거에 임수혁 선수가 홈런칠때 전부 광분했던
예전에 근성있는 롯데자이언츠를보고십습니다
99년 플옵 7차전 경기는 볼 때마다 눈물나네요.. 제 눈물 치트키..
저도 울컥~ 울컥~ 합니다...T.T
32:56 마해영 응원가
저때 이후로 코시를 한번도 못갔네..
이때 이후로 롯데는 23년간 한국시리즈에 진출한적이 없었다.
2011 플레이오프 1차전때 손아섭이 9회말 1사만루에서 초구 병살타만 안쳤어도 한국시리즈에 갔을지도 모르죠.
마!
받고 1년더
33:07 롯데 응원단장 진 토시오?ㅋㅋㅋㅋ
저때 고 성민재 단장이에요 고등학교 응원단장 후배라 돼지시키 위에서는 잘 살고 있나 몰겠다
이게 그 전설의 나래이션 경삼기 다큐인가
경삼기 다큐가 뭘까요~^^;
@@huhca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 입니다!
수혁이 형님....ㅠㅠ 편히 계시죵?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계시겠죠~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김명성 감독님도요 ㅠㅠ
극소수의 천박한 관중이 격을 떨어뜨린..
10회말 만루상황에서 한번 떨어뜨리기만했어도 끝내기 안타로~ 삼성이 한국시리즈갔을겁니다 다시말해서 1999롯데의 승리는 하늘이 도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김태형 감독이 와서 삼성팬이지만 롯데의 V3 기대해보겠습니다~
9:45 ‘그’ 대사
아 글구 중간에 오랜만에 이성득 위원님~~넘 반가웠습니다~~~~^0^
젊은 시절 이성득 해설위원님~ 잘 생기셨습니다... 그죠~^^
김명성 감독의 리더십이 이대 빛을 발했는데
2년뒤에 작고하시리라고는 생각못했네요
32:55 마해영 홈런 ~ 마해영 홈런 ~ 마해영 홈런 랄라라랄라~
롯데는 1999년엔 최고의 순간, 1998년 시즌 땐 양상문이 롯데에 있었더라면 최하위로 만족했습니다
롯데 싫다던 문동환 호로~~ 노장진~~ㅋ 김명성 감독은 먼가 감독표준같은 느낌...조경환 한때 중심타선 활약해줬고 김민재도 얼짱 3루수였는데 ㅠㅠ 맨날 아까운 강상수.. 글구 돈에 99% 좌우되는 호세지만 저때 의리를 느껴 한국 복귀때 롯데아니면 안온다 한거라 난 생각함 ㅎ 끝으로 대구구장의 저 자이언츠 라이온즈는 아마 없어질때까지 저렇게 표기됐던걸로 기억
ㅠㅠㅠㅠ 99년의 롯데를 기억하라.....
그 7차전은 경기라기보다 전쟁이었다...
승자는 모든걸 얻는다는 진리를 보여준 진짜 전쟁....
그해..... 우승을 했었어야 했다....
근데... 그해 이후로 2등을 했던 시기조차 한국시리즈 못갔다....
요즘 애들이 근성이 없다는 말...롯데라는 팀 보면 바로 나온다...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이기주의, 팀플이 없다....
그러니 이제는 저런 전쟁을 할 자세도 없겠지...그러니 우승도 33년, 코시진출도 20세기에 머물러있는 팀...
심지어 히어로즈는 우승경험은 없어도 2010년대 이후로 코시 2번은 갔어.....로떼야.....
진짜 이러다가 보스턴이나 클리블랜드 혹은 시카고 꼴 날까 겁난다....21세기에 태어난 애들은 한번도 못봤잖아~~ㅠㅠㅠㅠ
준우승 트로피들어올릴 때 박정태선수의 미소를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잘보고가요 부산사나이들은 역시멋져
아 ㅅㅂ다시봐도눈물난다
내나이 49망통
롯데아아애애아
저도 짜릿했던 기억이~ 가물~ 가물~
롯데가 2000년에 선수협일만 아니었다면 99년보다 나은성적 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고야 우리 언제우승함하노 ㅜ.ㅜ...아니 행님 근데 광고도 그대로 나오게 했는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가 더 인상적이다 ㅋㅋㅋㅋㅋㅋ
저 때만해도 마해영이 삼성 갈 줄 몰랐고 박동희는 왜 삼성에 있었는지
김명성 감독님,,,😊
어떻게 여기다 올렸을까요???????
6:24 노진혁 응원가?
롯기도문ㅋㅋㅋㅋㅋ
김현주 예전 우동CF장면 사실 김상경이 있는줄 몰랐네요
추억 돋으신분!!!
이건 저의 추측인데 만약에 오승환이 던졌다면 아마 2아웃까지는 잡지않았나싶네요 설령동점홈런을 맞는다하더라도요 임창용같은경우는 1아웃에서 동점홈런을 맞았다치면요~ 오승환이 더 잘던지니깐요~
99년도때 삼성두산한화롯데에서 그 때 삼성이제일좋았고 그 다음이 두산이어서 두산 VS 롯데가 붙었어도 한국시리즈 보러가려고했었는데 한화 VS 롯데 지방팀끼리의대결이고 평일날 하는 바람에 결국집에서 다 보게되었죠~제가 좋아하는팀이 아니어서 관심도 없었고~ 그 때 두산도 삼성 못지않게 좋아했었죠~
광고 넘 많아요ㅠㅠ 집중하려면 광고 ㅠㅠ
아~ 죄송합니다...T.T
여기 나온 이성득씨 지금 위원님 맞나요?
현재 중계는 이광길 위원님이십니다...^^;
@@huhca 아 그렇네요.. 저는 동일인 이라고 착각해서 와 성형 수술해서 지금 모습이 되셨나..부러워 했네요.. 고맙습니다.. 매 중계 때 꼭 틀어놓고 봅니다...
이때 라디오로 들었는데.이게 마지막 한국시리즈 일줄이야
김현주 리즈 시절 얼굴보소 ㄷㄷㄷ 예 쁘다
지금이나 저때나 심판들 무능한건 똑같네
관중들 이런관중은 대한민국에는 없을듯
이경기를 끝으로 한화는 멸망함ㅋㅋㅋ
경삼기 풀버전
당시 나레이션이 황범 아나운서 아닌가요?
근데 제가 삼성팬인데 그떄 삼성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해서 그떄 서정환 감독 경질했던 아픔이 있습니다.
11분 39초에 자기도 경기장에서
맞은적 있다며 신중하게 결정
한거라고 하더니 퇴장ㅋㅋㅋㅋㅋ
근데 주심이 누구야 했더니 임채섭이네
ㅋㅋㅋ
방망이를 던졌으니 당연히 퇴장은 퇴장이지
이게 더 낫노
더~ 좋은 거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준플통과전도 언젠간 허캐님이 올리시겠지?
아~ 저작권 문제를 알아보겠습니다...^^; 자료가 있는지부터 찾아볼께요~^^
@@huhca 네 저는 아무생각없이 댓글남겼는데 해주시면 재밌게 보겠습니다
끈기.악바리 근성.지금 롯데에 필요한...ㅎㅎㅎㅎ 허감독한테 필요하려나요~제가 좋아하던 선수는 안나왔지만 예전의 롯데~~넘~좋았지요~~~
저는 롯데 전.준.호(현 nc2군 주루코치)를 넘넘 조아하했지요~ㅋㅋㅋㅋ 롯데에 코치로 오셨으믄 좋겠지만....안되겠죠?
우승은 바라지도 않아요~~제발 잼있는 경기.열정적인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애증의 롯데~!!!!!!! 끝까지 퐈이팅~!!!!!!!
저도 롯데시절 전준호 선수를 참 좋아했었는데...^^
김명성 고인 감독의 전화를 하시는데 보이시네요
다시봐도 진짜 그 당시 머구팬들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확실히 알 수 있네요 ㅎㅎ
롯덕전부투수수준이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