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에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읽다가 재밌어서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어 허락을 구한 뒤 만든 영상입니다. 도서 중 소주제를 바탕으로 제작해봤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도서와 관련해 미생물, 화학 등 역사와 관련한 시리즈가 몇 개 더 있어서 괜찮은 주제는 추후에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BS 에서 통증을 못느끼는 사람들 이야기를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희귀 유전 질환이라고 하더라구요. 통증을 못느끼는 사람은 대개 걷지 못합니다. 통증을 못느껴서 자기 다리를 자기가 분질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앉을때 다리가 꼬이면 재빨리 고칩니다. 왜냐하면 무지무지 아프니까요. 그런데 통증이 없으면 꼬여도 그냥 앉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리가 부러집니다. 어린 아이들은 문지방에 발가락을 부딪쳐서 늘 반창고를 붙이고 산다고 합니다. 발가락이 문지방에 부딪칠때 무지 아프죠? 그걸 못느끼면 계속 부딪치는 겁니다. 다행히 통증은 없지만 발톱이 완전히 뭉개지죠.
의학이 발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취제 부정적인 의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서 의료기술이 도입 됐을땐 환자 동의 구하지 않고 마취제 투여 했겠죠? 그러다가 6.25 끝나고 약 1950년이상부터 환자 동의 및 보호자 동의 구하고 했겠죠? 그 한업체가 중독이 없는 비마약성 진통제(마취제) 개발 했는데 좀더 많은 기업들이 비마약성 마취제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중독성이 높은 마약성 진통제 놓는데 비마약성 진통제 얼릉 개발해서 마약 원천 차단 합시다 다만 비마약성 진통제 색상은 무색이 아닌 색상 추가 해야 합니다 액체형태로 만들들경우 비마약성 진통제랑 똑같아보여서 맨눈으로 판별 하기도 어려울껍니다 보통 진통제는 가루의 경우 횐색정제가 많고 알약의 경우는 다양하지만 대개는 횐색이 많고 액체의경우는 불투명한 액체가 많아서 맨눈으로 판별이 어려워서 시약검사나 정밀검사 해야되죠 여서 세금이 많이 들지요
![เปิด อาณาจักร หมื่นล้าน "สาระตั้ม"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XE0nPF4YkQ/mqdefault.jpg)
제작에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읽다가 재밌어서 영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어 허락을 구한 뒤 만든 영상입니다. 도서 중 소주제를 바탕으로 제작해봤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도서와 관련해 미생물, 화학 등 역사와 관련한 시리즈가 몇 개 더 있어서 괜찮은 주제는 추후에도 다뤄볼 생각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사물궁이 네 감사합니다 😊
요즘:수면 마취
옛날:잘못하면 영원히 수면 마취
아닠ㅋㅋㅋㅋㅋ
현재: 수면 마취
과거: 영면 마취
뭐 이런 건가? ㅋㅋㅋㅋㅋ
@@wjw.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펌영상들때문에 고생중이신 사물궁이님을위해 틀어놓고 자겠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 현대에 태어난걸 감사히 여기십시오 휴먼
아마도 먼 미래엔 예전엔 저렇게 미개하게 사람을 재우고 끔찍하게 직접 피부를 째서 수술했대 라고 하지 않을까?
Aㅏ...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마취제를 썼고.. 수술을 했어요
무슨 말이요? 내배꼽에 살짝 집은거말고는 수술한 흔적이 없는데 거짓말 하지 마시요.
이보시오 으사양반 여기가 어디요?
5:52 진짜 내용이 방대한 것 같아요ㅋㅋㅋㅋ축약하셨는데도 이정도면…😲
곪은데는 마취가 안된다니까!!!
???: 그럼 어떻게 수술해? 생살을 찢어?
하와수 ㅎㄷㄷ
아 돼! 돼!
사물궁이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궁금했는데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수술 안해서 죽는 것보다 수술로 인한 통증쇼크사로 죽는게 더 많지 않았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므로 지금 시대가
거의 완성에 가까운 시대 ..
우리는 기술적으로 보면 복받았어요 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마취가 발달하면서 drugs (마ak)도 나오게 된건가요?
그러면서 악용이 돼 중독성이 강한 것들도 나오게 돼
점점 암시장에서 상업적으로 매매가 된건가요?
그거 또한 궁금하네요 마약의 기원?근원? 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봣습니다
반대입니다. 마약에 마취성능이 있는걸 알고 오용하다가 정확히 마취성능만 있는 약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거예요
@@spdlqjaudwns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못 된 지식을 바로 잡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치석 제거를 마취없이 받는것만 해도 정말 끝까지 버티기 힘듬... 이거보다 더한걸 마취없이 받는다 생각해보면...
과학드림 영상에도 같은 주제로된 영상이 있는데 같은 주제임에도 결이 많이 다르네요
옛날에는 양귀비같은 마약류 같은걸로 마취했을줄알았는데 아니었나 ?
그걸로 마취하면 마취될때쯔음 죽어요... 그냥 고통경감정도로만...
마취제 없어서 수술을 연극장마냥 수술과 관련없는 사람들까지 봤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경악했는지…
마취 없이 수술을 했기에
그 당시 의사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수술을 끝낼 수 있느냐 였지요.
관우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마취제나 진통제의 위대함을 모를 겁니다.
아파본 사람들은 특히 진통제 발명한 사람들 진짜 존경합니다.ㅜㅜ
01:41 목조르고 머가리 깡!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좋아요가999이여가지고누르고감니다
이거 진짜 궁금하긴 했었는데
질문 : 겨울이되면 동파되서 다 뿌서지는데 물이 얼음이될때 부수는 힘이 얼마나될까요? 안부서지는 물체에 물을 넣으면 얼지않고 물로 있나요?
전근대시기 화타의 마비산이 그나마 마취제로서 역할을 했었죠.
0:42 공의 경계에서 아사가미 후지노 생각나네
EBS 에서 통증을 못느끼는 사람들 이야기를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희귀 유전 질환이라고 하더라구요.
통증을 못느끼는 사람은 대개 걷지 못합니다.
통증을 못느껴서 자기 다리를 자기가 분질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앉을때 다리가 꼬이면 재빨리 고칩니다. 왜냐하면 무지무지 아프니까요. 그런데 통증이 없으면 꼬여도 그냥 앉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리가 부러집니다.
어린 아이들은 문지방에 발가락을 부딪쳐서 늘 반창고를 붙이고 산다고 합니다.
발가락이 문지방에 부딪칠때 무지 아프죠? 그걸 못느끼면 계속 부딪치는 겁니다. 다행히 통증은 없지만 발톱이 완전히 뭉개지죠.
생각하자마자 고통이 느껴지는 주제
썸네일 너무 아파보여 안쓰럽다 ㅜ.ㅜ
ㅠㅠ
4일전에 친구들끼리 마취 어떻게 했을까 궁금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바로 컨텐츠가 나오네요 😅
먼 미래엔
'야 2000년대엔 암세포를 잡아서 죽이는 기술이 없어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많았대..' 라는 썰이 현실로 오길.
뭐여.. 맨드레이크가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오는 약초가 아니었네!?
현재 : 수면 마취
과거 : 수명 마침
1타 3킬은 정말 유명한 일화죠
??:수술 할 때 참고 해라
뭘요?
??:참고 해라고ㅋㅋ
마취제 없었으면 병원 문턱도 못 간다. ㅡㅡ
항생제 못지 않게 마취제가 진짜 많은 생명 살렸지
아니 편지가 가는데 12일 이상 걸려 버렸어 ㅠㅠ
1:43 이게 진짜 어이가 없네ㅋㅋ
마약의 힘을 쓴다면...
와 수술을 '그냥' 했다니...공포 그 자체네...😢
쇼크사 하지 않았을까요..
고나우 가 있지요
화타와 같은 수술 전문의사도 있으니
삼국지에서 관우가 술마시고 바둑두면서 의원이 쌩으로 한쪽팔 수술하는거 나오던데 ㅜㅜ
술 마셨겠지
탐침 검사도 마취없이 하는데... 수술은 오죽할까... 생으로 했다가 쇼크로 죽는 거 아닌가 싶음. . . .
ps. 갑상선 탐침검사 마치고 왔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지만 뭔가 거시기함 ㄷ..
망치로 뒷통수 때려서 기절시키고 하지 않믈까란 생각했는데
진짜여써...
톰과제리에서 그랬죠
헉
역시 그 종교ㅋㅋ 사탄어쩌고저쩌고 징징대다가 지들아플땐 바로 과학의 힘을 빌리죠ㅋㅋ
의학이 발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취제 부정적인 의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서 의료기술이 도입 됐을땐
환자 동의 구하지 않고 마취제 투여 했겠죠?
그러다가 6.25 끝나고 약 1950년이상부터 환자 동의 및 보호자 동의 구하고 했겠죠?
그 한업체가 중독이 없는 비마약성 진통제(마취제) 개발 했는데 좀더 많은 기업들이 비마약성 마취제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중독성이 높은 마약성 진통제 놓는데
비마약성 진통제 얼릉 개발해서 마약 원천 차단 합시다
다만 비마약성 진통제 색상은 무색이 아닌 색상 추가 해야 합니다
액체형태로 만들들경우 비마약성 진통제랑 똑같아보여서 맨눈으로 판별 하기도 어려울껍니다
보통 진통제는 가루의 경우 횐색정제가 많고 알약의 경우는 다양하지만 대개는 횐색이 많고 액체의경우는 불투명한 액체가 많아서 맨눈으로 판별이 어려워서 시약검사나 정밀검사 해야되죠 여서 세금이 많이 들지요
색상이 굳이 달라야하나요?
어차피 성분 분석해야 사용자가 유죄일지 무죄일지 나올건데...
강한 자이던 약한 자이던 아무튼 죽던 시절
예전에 티비에서 본건데 수술 스피드런(?) 했다고 알고있어요 그러다 쇼크로 죽은사람이 여럿있었고요
마취(물리)
옛날에 마취 없이 어떻게 수술했느냐?
그냥 생각해 봐도 술 진탕 마시게 하고 했을것 같지 않나?
뭐 굳이 의대 교수 지식을 구하시나,...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