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차이, 중간중간 눈비비는것만 빼면 그래도 상대방 말 천천히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자기 의견 과하게 주입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려는게 보여서 이 영상이 제일 현실적이고 나은거 같아요. 설령 그게 영혼이 없이 하는거라해도 상대가 자기 스타일이 아닌데 계속 말 이어가기 현실적으로 힘들잖아요. 자기스타일 아니어서 중간중간 눈비비고.. 대놓고 전화로 친구랑 약속잡는건 마상이지만.. 앞전에 홍상수,의리부치,엘리트무성항들은 자기말만 하고 자기 생각만 계속 늘어놓고 상대가 자기랑 안맞으면 은근 무시하고.. 자기한테 취해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영상은 그냥 상대가 연하에..만나고보니 자기스타일이 아닌데 일단 만났으니 대화는 해야겠고 그래서 얘기 들어주고 하는거 같은데 엄청 리얼리티해서 신기했어요ㅋㅋ 근데 4살 차이가 아니라 10살차이였으면 완전 납득가능했을듯 ㅋㅋ 계속 애기야 하는게요ㅋㅋㅋ 10살차이면 얼마나 어려보이겠어요. 4살차이인게 좀 함정 ㅋㅋㅋ 근데 여태 굉여님 롤플레잉 중에 가장 현실적이예요. 바로 앞에서 전화하면서 친구랑 약속잡고 눈비비는건 마상이고 비매너긴 한데..그래도 말은 계속 응 그랬구나 그렇게 왔어? 추웠겠다. 상대방 얼굴 보면서 눈맞춰주면서 호응해주고 하는게 그건 좋음ㅋㅋㅋ
솔직히 앞에 엘리트무성향, 홍상수, 의리부치는 실제로 만났다고 가정한다면 만나고 나와서 집가면서 생각할수록 기분 잡쳐서 친한지인한테 전화걸어서 뒷담 오지게 하면서 속풀이 할거 같은데 이 영상의 연상녀를 실제로 만나고 헤어진다면 집가면서 괜히 상황 다시 생각해보면서 혼자 마상입으면서 내가 마음에 안드셨나..? 쓰읍... 하.. 왠지 모르게 숙연해질거 같음.. 괜히 눈물나는?? ㅋㅋㅋㅋ 전자(의리,홍상수,엘리트무성향)들은 만나고 나오면서 개빡치고 욕나오고 생각할수록 화가난다면 이분은 괜히 눈물날거 같음... 혼자 상처 받음... 그래도 말투도 그렇고 얼굴 보면서 계속 호응 해주고 물어봐주고 해서 제일 정상적이고 좋았어요. 자리가 불편한듯 눈비비고 4살연상인 설정만 아니면 솔직히 좀 감길거 같은....ㅋㅋㅋㅋ 암튼 굉여님 롤플레잉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연기잘하세요 ㅋㅋㅋ 표현력 짱!
와 진짜 영혼이 바뀌는 수준의 연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주의 편이랑 톤이 좀 비슷한 것 같은데도 완전 느낌이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어도 예술비언처럼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해야지 어쩜 이렇게까지 난 너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를 티내는지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리얼리티를 잘 살리십니까ㄴㅋㅋㅋㅋㅋ
이 언니 약간 겁나 오랫동안 만난 언니 있었는데 이번에 함 대판 싸우고 이제 슬슬 다시 만나려고 시동걸다가 또 뭣때문에 개빡쳐서 홧김에 여기 나온 것 같에요. ( 왠지 상대는 홍상수부치일 것 같음 ) 12분만에 쫑났으니 도합 3시간 반의 외출이었네요... 돌겠다.. 더...더 주세요..굉여님...마약이야 롤플레잉..
롤플레잉을 시작으로 .. 요즘 출퇴근 길에 굉여님 나왔던 영혼의노숙자랑 익명의 그것도 챙겨 듣고 있어요 왜이렇게 재밌는지 굉여님은 요즘 제 삶의 낙이랍니다♡ 비언계의 슈퍼스타 돼서 팟캐스트 또는 유튜브에서 훨훨 날아다니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부담주기 싫으니까 가만히 있을게요 ... 이미 많은 부담ㅇㅣ 됐으려나요? 죄송해요.... 하지만 너무 좋은 걸 우째요
댓글보는재미도 굿굿 연기력 최강 첨엔 눈 그냥 한번 만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계속 만지겠어 했는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할말없으니까 자꾸 귀엽대ㅡㅡ 그리고 댓글에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울었다는 댓 완전공감 나라도 그랬을듯 그리고 슬프지만 돌아가서 동네사람 또 만나려고 찾고 집갈때까지 못 찾아서 편점 테라스에 앉아서 찾다가 맥주 사서 집에서 혼맥하며 아진짜 슬픔 공허함 외로움 그랬을듯 저런날은 친구도 지인도 바쁘거나 연락두절ㅋ 댓글들중 4살차이 아니고 10살 40살 차이여야 한다는데 한두살 차이나는데도 애기 취급하는 분들 얘기 많이 듣고 접해본ㅋㅋ 본인은 애늙은이지만 그래도 애기취급 당해본적있긴함 ㅋㅋ 결국 나이많다고허세 , 꼰대 많이 접했단소리ㅋㅋ 누가 만두먹고싶어서 오프했다는데 만두꼴랑 2개 드심ㅋㅋㅋㅋ 계산도 불고기정식 까지 하심ㅋㅋ
![(ENG SUB) [QUEER MOVIE] 언니가 좋아요 (I like you, Unnie ♥)](http://i.ytimg.com/vi/sKRua3V91jc/mqdefault.jpg)
롤플로 처음 제 채널 오시는 분들이 쵸큼 늘은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구독도 좀... 부탁을 ^^*..... 우리 함께 굉구해요...❤️
저도 롤플 보고 굉여님 구독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재밌어요 하루에 하나씩 올려주셨음 좋겠어ㅜㅜㅋㅋㅋㅋ
절대 구독해
구독완료!!
레즈계의 강유미... 더 해주세요... 더... 더...
저렇게 귀엽다고 하는 거 너무 싫어,, 뭔주알지 사랑이 담긴게 아니라 걍 꼰대력으로 주구장창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거 ㅋㅋㅋㅋ
만두 먹고 싶어서 오프한거지 .....
정작 본인도 굉구한테 관심 없어서
사이드 메뉴 시키고 바로 약속 잡고
탈주각 재는데 계속 인기 많을 것 같다 하는거
너무 빡쳐요 ㅠㅠ 생각해보니 즈그집 근천데도
굉구보다 늦게옴 ㅠㅠㅠ 다음에 볼때도 즈그집 근처에서 보쟄ㅋㅋㅋㅋㅋㅋ
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디테일을 발견하시다니 역시>< 당신은~~~~
살아온 짬바와 다정함빨로 얘기는 계속 이어 나가지만 관심 1도 없는 건 못숨기는ㅋㅋㅋㅋㅋㅋㅋ
문장 끝에 음~ 붙이는 거ㅋㅋㅋㅋㅋㅋ흑흑 숨길 수 없어 0:34
굳이 숨기지도 않는.. ㅠ슬퍼요😢
누가 들으면 갓난레즈가 걸어나온 줄 알겠다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연상이라고 대화를 리드하네요... 맘에 안 든다고 말까지 없어버리면 진짜 최악ㅋㅋㅜ 여기 탈만밧집 맞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
사실 원래 실종인물들은 대화 먼저 안거는데 그럼 롤플레잉을 찍을 수 없어서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뭐뭐님ㅋㅋㅋㅋ
나였으면 돌아가는 itx안에서 울었다.
itx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지치고 낡은 레즈인 나를 보는 것 같다
지치고 낡은 레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자기가 낳았나 자꾸 애기래
ㅋㅋㅋㅋㅋㅋㅋ
4살차이밖에 안되는데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계속 하는데 체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눈꼬리 계속 만지는 티테일 ㅠㅠ...
한시간 반을 왜 왔지............ 언니 눈이 불편한게 아니라 제가 불편한거잖아요... 그냥 혼밥할게요........ 사회생활하지마세요 ......
어색한사이의 사촌동생이 된 기분...
빨리 마무리하고 가고싶어하는거 보여서 깨비참하다
사십분있다가 딴친구를 만난다고요??? 한시간 반 걸려서 왔는데?? 이럴꺼면 왜 오프 하자그래 .... 연하싫었으면 첨부터 만나지말지 ㅜㅜㅜ 감정이입 제대로되네요 ㅜㅜ
나새끼야.. 40분 있다가 약속 잡는 거 들었자나.. 술 마시자고 왜 물어봤니.. 아이고 내 자존심..
귀엽다->안 예쁘다
어려보인다->옷 못 입는다
또래에게 인기 많겟다->나를 좋아하지 마라
텍스트 마상 ㅜ
손만두도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앞에두고 40분후에볼수있다고 하는거 ㅠㅠ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
4살차이, 중간중간 눈비비는것만 빼면 그래도 상대방 말 천천히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자기 의견 과하게 주입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어느정도 상대를 배려하려는게 보여서 이 영상이 제일 현실적이고 나은거 같아요. 설령 그게 영혼이 없이 하는거라해도
상대가 자기 스타일이 아닌데 계속 말 이어가기 현실적으로 힘들잖아요. 자기스타일 아니어서 중간중간 눈비비고.. 대놓고 전화로 친구랑 약속잡는건 마상이지만..
앞전에 홍상수,의리부치,엘리트무성항들은 자기말만 하고 자기 생각만 계속 늘어놓고 상대가 자기랑 안맞으면 은근 무시하고.. 자기한테 취해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영상은 그냥 상대가 연하에..만나고보니 자기스타일이 아닌데 일단 만났으니 대화는 해야겠고 그래서 얘기 들어주고 하는거 같은데 엄청 리얼리티해서 신기했어요ㅋㅋ 근데 4살 차이가 아니라 10살차이였으면 완전 납득가능했을듯 ㅋㅋ 계속 애기야 하는게요ㅋㅋㅋ 10살차이면 얼마나 어려보이겠어요. 4살차이인게 좀 함정 ㅋㅋㅋ
근데 여태 굉여님 롤플레잉 중에 가장 현실적이예요. 바로 앞에서 전화하면서 친구랑 약속잡고 눈비비는건 마상이고 비매너긴 한데..그래도 말은 계속 응 그랬구나 그렇게 왔어? 추웠겠다. 상대방 얼굴 보면서 눈맞춰주면서 호응해주고 하는게 그건 좋음ㅋㅋㅋ
솔직히 앞에 엘리트무성향, 홍상수, 의리부치는 실제로 만났다고 가정한다면
만나고 나와서 집가면서 생각할수록 기분 잡쳐서 친한지인한테 전화걸어서 뒷담 오지게 하면서 속풀이 할거 같은데
이 영상의 연상녀를 실제로 만나고 헤어진다면 집가면서 괜히 상황 다시 생각해보면서 혼자 마상입으면서 내가 마음에 안드셨나..? 쓰읍...
하.. 왠지 모르게 숙연해질거 같음.. 괜히 눈물나는?? ㅋㅋㅋㅋ
전자(의리,홍상수,엘리트무성향)들은 만나고 나오면서 개빡치고 욕나오고 생각할수록 화가난다면
이분은 괜히 눈물날거 같음... 혼자 상처 받음... 그래도 말투도 그렇고 얼굴 보면서 계속 호응 해주고 물어봐주고 해서 제일 정상적이고 좋았어요.
자리가 불편한듯 눈비비고 4살연상인 설정만 아니면 솔직히 좀 감길거 같은....ㅋㅋㅋㅋ
암튼 굉여님 롤플레잉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연기잘하세요 ㅋㅋㅋ 표현력 짱!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진지하셔서 웃긴
굉여님 설명부치도 추가해주세요
근데 또 이게 4살밖에 차이 안 나면서 애기다 애기다 하는 게 진짜 찐인 것 같애요ㅋㅋㅋ
눈꼬리 만지면서 영혼없이 "기특하네"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 왜자꾸 만지는거예요 진짴ㅋㅋ
언니는 ...ㅎㅎ안구건조증이 있어서 ㅎㅎ...애기는 어려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 나이되면 다 그래 ㅎㅎㅎ...아 미안...나 잠만 인공눈물 좀 넣을게...(쥬륵) ^_T
이분이랑 40분 뒤에 만날 사람이 홍상수부치같아요... 이분 이따 짝녀인 홍상수부치 만나려고 화장하고 나와서 계속 아이라인 번진거 만지는거잖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
손만두만 시킬 때부터 진짜 미워 ㅠ 언니
아 뭔가 상대가 나한테 큰 잘못을 한 건 아니라서 화를 낼 수는 없지만 비참한 이 기분....
교무실에 있는 정없고 비호감인 담임같아 ㅋㅋㅋㅋㅋ
아카데미상 가져와
핑계대면서 패딩 안 벗는 것부터 빨리 가고싶어하는게 보여요...
레즈는 모두 언니를 좋아한다 를 반영한 현실고증 ㅋㅋㅋㅋ 저도 이 언니 나한테 넘 관심없고 애취급해서 상처받긴 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둘둘둘 좋은말 해주고 이래서 좀 낫네요 라고 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자...아무튼 굉여 최고
40분 뒤에 볼 수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문장에 모든게 담겨잇다 증말
IT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렇게 멀리 나왔어ㅋㅋㅋㅋㅋㅋ
나이어리다고 몇 번을 말하는거야ㅠㅠㅠ 알겠다구요 나한테 관심없는거..
근처에 칵테일바 가자고 구체적으로 정하는거 너무 나빠.. 다음날 카톡 읽씹할 거면서...
ㅇㄱㄹㅇ
아까 말한 40분은 이동시간까지 계산한거냐고
지금 보니 의리부치는 괜찮은 사람이었던거같아요..
매 영상마다 ㅋㅋㅋㅋ 의리부치 올려치기 당하는 거 ㅋㅋㅋㅋ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두 세명은 꼭 의리부치로 회귀 하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많이 먹고 가" = 다신 볼 일 없어. 라는거 아닌가요 초장부터 넌아냐 찍어버리시네 후 ㅋㅋㅋㅋㅋ어휴 벌써 일어나고 싶네요~~~~
말만 들으면 무슨 400살 차이 나는줄.. 언니 꼰대에요? 물으면 꼰대? 그게 뭐지? 내가 요즘 애들 쓰는 말을 몰라서.. ㅎㅎ 이럴듯 하네요 ㅎㅎ
애인이랑 의리부치부터 쭉 보고
‘만약 지구상에 이 네명밖에 없고 꼭 한명을 만나야 한다면 누구 만나고 싶어’
같은 이상한 질문하면서 서로에게 시련을 주는 중이예요... 너무 고통스러운데 왜때문인지 둘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답함ㅎㅎ....
와 진짜 영혼이 바뀌는 수준의 연기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주의 편이랑 톤이 좀 비슷한 것 같은데도 완전 느낌이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
관심이 없어도 예술비언처럼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해야지 어쩜 이렇게까지 난 너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를 티내는지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리얼리티를 잘 살리십니까ㄴㅋㅋㅋㅋㅋ
됐거든요? 저도 언니 관심없거든요?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등학생인가?
이 언니 약간 겁나 오랫동안 만난 언니 있었는데 이번에 함 대판 싸우고 이제 슬슬 다시 만나려고 시동걸다가 또 뭣때문에 개빡쳐서 홧김에 여기 나온 것 같에요.
( 왠지 상대는 홍상수부치일 것 같음 )
12분만에 쫑났으니 도합 3시간 반의 외출이었네요... 돌겠다.. 더...더 주세요..굉여님...마약이야 롤플레잉..
언니 옛날에 부대찌개집에서 만났었다는 팸중의 왕팸 롤플레잉도 한번 해주세요...!!!!!!!! 부대찌개를 자신의 접시에 누군가 직접 떠주기 전까지 숟가락을 절대 들지 않았다던 그녀...^^
아 진짜 언니 너무해 ㅡㅡ 만두 4개인데 배 부르다 그러고 ㅡㅡ 천천히 먹으라고 하고 짱나... 글고 하루에 왜 약속 두 개 잡아여!!!! ㅡㅡ
듣다보면 4살 아니고 10살 많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눈꼬리만질때마다 속에서 눈물나요 흑흑
잠시만... 나 지금 상처받은거 같은데...?
탈동성애는 교회가 아닌 굉여 롤플에서.........
근데 나 저 언니 다정함이 좋은것 같아 솔직히 매너 별로고 관심 1도 없어보이긴 하지만 달달한 술 마시자고 내가 먼저 연락할 것 같음 ㅠ ㅋㅋㅋ
독일에서 연기전공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췬
알바 인수인계 받으러 갔는데 손님 없어서 할 말 없으니까 억지로 찾아서 하는 내일이면 안 볼 언니 같다 자기애레즈 보고 오니간 한결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어려보인다 귀엽다 할때까진 나 미소지었어....
40살 차이나는건가요?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ㄲㄱㅋㅋㄱㄱ 아낰ㅋㅋㄱㄱ 드립 굳
언니 구냥 꺼지세요!!!!! ㅠ
진심 의리부치가 그립네요 의리부치는 부치력으로 어중간부치 아니고 부치라서 보고있음 황당하긴 해도 여자한테 져줄듯
그렇지만 이후 롤플에 등장하는 레즙연들은 .. 여자한테도 가차없는 >여자
지난 달에 두 번 오프했던 4살 연상 언니 생각나서 이 새벽에 뒷목 잡고 뒷구르기 중입니다........ 하 어쩜 이리 똑같죠...?
몇살이랰ㅅ지 헷갈려
음식도 안나왔는데 먹구 가라니요ㅠ언니 머릿속에 가고싶다 밖에 없죠???ㅠㅋㅋㅋㅋㅋ
언니는 저 자리에 왜 나오걸까,,? 미쳐 정말,,
7:13 좋을때다~ 기특하네~ 음~
엄마세요
언니 보려고 한시간 반 왔는데 12분 보고 헤어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중 절반은 눈치 보면서 밥 마시고 ㅠㅠ
저 레즈 아닌데 상처 받았어요 언니...
아니 굉여님 안경이 몇개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아... 나랑 같은 사람을 만난건가.. 왜 이렇게 대화가 똑같지.....
굉여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콘텐츠...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ㅠㅠ 천재굉여...천굉님....
흰 패딩 입고 등장하샤서 더 실감나네요ㅋㅋㅋ 홍상수 편에서도 캐릭터랑 의상이 잘 어울렸어요
그렇게 싫은티 낼거면 다정하게 말하지나말지!!! 아이고 맘아파 ㅋㅋㅋ큐ㅠㅠㅠㅠ 다른 영상에서는 으이구 내가 탈반을 해야지......이러고 말았는데 이번 언니는(?) 제 타입이라 그런지 저 왜이렇게 과몰입해서 보게 되죠
ㅋㅋㅋㅋㅋㅋ 전화 디테일 끊은 후 떨떠름한 표정까지 ..
연기에두 소질잇네여
아 5분전이라 후딱 들어왔어요 이번 편도 넘 기대 됩니다 탈반맛집ㅋㅋㅋㅋ 소개 시켜드릴 분이 많다니 행복하네요 ㅎㅎ
언니.. 뭐가 그렇게 바쁘셨어요........
인자한미소와 전혀 잘보일 생각없는 눈가비비기...밥천천히먹는대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영혼없는 귀엽다에서 이미 까였음을 직감했다,,,,
언니,, 나 그만 귀엽다고해,,흑흘흑흥흑
롤플레잉을 시작으로 .. 요즘 출퇴근 길에 굉여님 나왔던 영혼의노숙자랑 익명의 그것도 챙겨 듣고 있어요 왜이렇게 재밌는지 굉여님은 요즘 제 삶의 낙이랍니다♡ 비언계의 슈퍼스타 돼서 팟캐스트 또는 유튜브에서 훨훨 날아다니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부담주기 싫으니까 가만히 있을게요 ... 이미 많은 부담ㅇㅣ 됐으려나요? 죄송해요.... 하지만 너무 좋은 걸 우째요
영상 맨앞에.. 제목뜨는거.. 홍상수 영화 시작할 때 전원사 뜨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탈반하기 전에 황소윤 보러 가야겠다...;;;
와 과거의 나같다...ㅋㅋㅋㅋㄱㅋㄱㅋㄱ마음에 안들면 영혼없이 저랬던거같네요...상처줄생각은 없었는데.. 옛날에 저를 만나셨던 분들..죄송합니다
철벽의 의인화..
아니 나 어쩌다 여기 온건지 모르겠는데 레즈도 아닌데 이분 롤플개잘하는듯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사람 어디서 내가 본것같은데 ..... 연기 개잘해....걍미침 애기 거리는데 한 4만년 산사람인줄 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웃으며 봤는데 내 오프가 떠오름.. 아니 나도 당신 연애상대로 생각도 안하고 나왔다고요,,
기특하면 용돈주세요 ...
미칭거같아요... 굉여님의 포퍼먼스 진짜 최고.... 이분이 제목까지도 미친거같아여 ㅋㅋㅋㅋㅋ
아니 첫만남에 말 놓는 거 진짜 열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냥 할 말 없어서 ^ ^ .... 표정인것두.. 그러다가 가끔 피곤(ㅎㅎ)해보이는 영혼 업는 리액숀.....
왜 자꾸 눈 만지냐구 ㅠ ㅠ 어 흑 흑
40분..... 정도 이따가........... 밥만 먹고 나가겠단 강렬한 의지
술먹자고 하니까 완곡하게 거절 ㅋㅋㅋㅋㅋ 하 영상 보는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애써 생각한거 반찬 맛있어? 개웃겨ㅋㅋㅋㅋㅋ
언니 이거 진짜 ㅋㅋㅋ소리만 들으면 진짜 내앞에 있는거같이..회사에서 몰래굉여 들으면서 일하는중인뎈ㅋㅋㅋ하이퍼리얼리즘 미칠거같아ㅜㅜㅜ
굉여님 왕펨도 보고싶어요 얼마나 다양한 레즈가 나올지 기대된다 >
귀엽다하면서 애기 취급으로 선 그어버리기~ㅌㅋ
만두만 먹고 40분 뒤에 전화 온 사람이랑 먹으러 갈라그러네..
이번 영상 봤더니 순식간에 아기 되어벌임..ㅠ
방금 태어났어요 아 응애에요ㅠ
이럴거면 매치 됐을 때 얘기 했어야죠 언니 그럼 itx타고 여기까지 안왔잖아요ㅜㅠ(존나과몰입)
너무 슬프다... 이사람도 나를 일부러 상처주는 건 아닌데 나는 오지게 상처받고 돌아올 것 같다...
10분만에 집에 어떻게 돌아가냐고 묻는거 실화냐고요... 언니 진짜...
4:10 그런 통화는 좀 나가서 해달라고요
어후 진짜 오프하는 느낌이라 기빨려요 영상 끝까지 못 보겠어요ㅋㅋㅋㅋㅋ
언니.. 나지금 벌써 제목만 보고 눈물차올라서 플레이버튼도 못 누르고 있어...
이게 제일 괴로워요,, 근데 너무 보고 싶어서 1분씩 끊어 보는 중 ㅠ
한 7살 차이 났으면 더 리얼했을 것 같은데 4살 차이라 아숩.. 4살이면 궁합도 안 본다고요 언니.. 너무하네 정말..ㅠ.ㅠ 영상만 봤는데 마상이야
굉여님은 정말 굉장해..
댓글보는재미도 굿굿
연기력 최강
첨엔 눈 그냥 한번 만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계속 만지겠어 했는데‥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할말없으니까 자꾸 귀엽대ㅡㅡ
그리고 댓글에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울었다는 댓 완전공감 나라도 그랬을듯
그리고 슬프지만 돌아가서 동네사람 또 만나려고 찾고 집갈때까지 못 찾아서 편점 테라스에 앉아서 찾다가 맥주 사서 집에서 혼맥하며 아진짜 슬픔 공허함 외로움 그랬을듯 저런날은 친구도 지인도 바쁘거나 연락두절ㅋ
댓글들중 4살차이 아니고 10살 40살 차이여야 한다는데 한두살 차이나는데도 애기 취급하는 분들 얘기 많이 듣고 접해본ㅋㅋ
본인은 애늙은이지만 그래도 애기취급 당해본적있긴함 ㅋㅋ 결국 나이많다고허세 , 꼰대 많이 접했단소리ㅋㅋ
누가 만두먹고싶어서 오프했다는데
만두꼴랑 2개 드심ㅋㅋㅋㅋ
계산도 불고기정식 까지 하심ㅋㅋ
와 저 진짜 이런 사람 만나본 거 같아요
40분이라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개새끼...라고 읇조렸어요.....
얼마나 할 말이 없으면 반찬 맛있냐고 물어 ㅜ
아보면서 너무 찔렸어요 ㅋㅊㅌㅌㅌㅌㅌ진짜 관심없으니까 더 귀엽네 ~ 하고 막 물어보는데 영혼 1도 없고ㅠ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시리즈..... 원테이크 롤플계의 공뭔
아니 4년전 일이 기억이 안난다뇨...근데 내가 4살 연하 만나면 저딴 소리 할거같긴함ㅋㅋㅋㅋㅋㅋ
교수님이랑 방학때 면담하는 기분이에요..
얼마나 연상인가 했는데 4살 많은 게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기같다구 자꾸 ㅠㅜㅜㅠㅜ
눈꼬리 계속 그렇게 만지시면... 다래끼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