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심 골때리는게 대화하다가 조금 피곤해하는거 같아서 놀리고 또 조금 있다가 너가 어떤 표정이였는지를 따라하면서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얘가 긴장을 함. 그러더니 네비 말대로 이번이 세번째쯤 만남이라서 1차까지만 만나고 나 급한 일이 생겨서 먼저 가볼게 하니까 저 앞까지만 더 바래다준다고 함. 그러더니 코노 가야겠다~ 하길래 잘 다녀와 하고 다시 한번 놀림. 다음에는 그렇게 피곤하지 않을때 봐야겠다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니까 지하철 기다리던 중에 전화 옴. 전화에서도 변명함. 아니 일 끝나고 만난거다 보니까 어쩌고.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도 덕분에 즐거웠어~ 하는 톡에 답장 늦은 거, 자기가 어제 왜 그랬는지를 계속 변명하듯 털어놓음. 알았어~ 잘했어~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또 사이에 변명 늘어놓음. 진심 여자는 초등학생이다 생각하고 던지고 대화하는게 제일 텐션 올리는 방법인듯.
이게 정답인거같습니다... 최소한의 깔끔한 느낌조차 안 나면 이런거 하등 쓸모없죠 썸의 시작선에 서지도 못할테니 저도 이제 20대 중반인 짧은 인생이었지만 20대 초반까진 그냥 흔해빠진 안경돼지였는데 군대를 기점으로 살도 빼고 전역 후 시력수술 받으면서 안경 벗고 외모도 신경 많이 쓰니까 드디어 호감표시 해오는 이성도 생기네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실을 맺는거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해요
나는 30대초부터 중반까지 연애강사였어 프레임이론에 통달했고 어프로치도 많이했고 5년간 약 400명정도 만나고(한끼 식사포함) 어느덧 마흔이됐어 사람이라는게 인생을 하루하루 보내다보니까 연약해지더라 여러가지 환경변화 탓이겠지 주변에 사람들은 다들 결혼을 했고 나는 여전히 연애만하고있고 최근에 연애했던 친구들은 나이대가 다향해 23살도있고 32살도있고 29살도있고 그냥 뭐 닥치는대로 연이닿으면 하니까 그런데, 최근 강하게 가지고 있던 마인드가 연민, 불쌍히여김 이해 이러한 본능을 거스르는 사회인으로 또는 둥글한 일종에 괜찮은 사람으로 나도모르게 변하더라구 마흔이 되니까.. 네비의 나이는 난 모르지만 먼저 그냥 반말투로 글써서 미안 그냥 그러고싶어 암튼.. 난 최근 이별을 했어 7년간 알고지내던 동생과 연애를 1년반동안 했고 난 그동안 했던 것들을 다 잊고 인간으로써 하나의 어떤 동반자라는 느낌으로 내가 그렇게 30대때 노력 해왔던 여자를 대하는 기술과 마인드를 내려놓고 인간으로 대하려했어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알게됐어. 내가 많이 약해졌구나 나 왜이렇게 됐지? 하면서 우연히 네비게이션 친구의 영상을 봤고 ㅋㅋ 미친듯이 재생을했어 재밌게도 내가 연애강의를 하던 크몽에 PDF가 있더라 바로 구매했어. 지금에 내가 어느정도 나약해졌는지 내가 노력했던 산물들을 얼마나 잊고있었는지 가늠도 되지않아서 이끌려서 구매한거같아. 난 지금 다시 읽으면서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있어. 나는 연애약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어 물론 지금은 전혀다른길을 가고있어서 크몽에 안들어간지도 굉장히 오래됐고 아마 내려갔을꺼야 내 컨텐츠는 벌써 7~8년전이니까. 암튼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친구들 이러한 자원을 나눠주는 방장 여자는 여자였어 ㅋㅋ 내가 얼마나 알고지냈고 나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것같아. 연애라는 경계선을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철저하게 남자와 여자일뿐 그 상황에 어떠한 연민 이해 불쌍히여김 이런것들은 나의 남성성을 해칠뿐이라고 최근연애로 다시금느껴 상당히 영상이 물론 나는 아는 내용이라서 알차다고 느낄지모르겠지만 핵심을 굉장히 잘 짚어주는것같아서 댓글을 달고싶더라구.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이제는 남탓을 하게되나봐 난 사실오늘 이 채널의 영상을 처음봤고 책을 구매하기까지 딱 6시간이 걸렸어 ㅋㅋ 어제까진 뭘봤는지 알아? 한국여자의 문제점, 패미, 국제결혼 하나같이 남탓을 위주로한 상황속에 나를 집어넣고 안심했나봐 책내용 정말 직관적이고 좋더라. 한가지 건의를 하자면 좀더 작은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통으로 써진 단락이 길어서 읽기조금 힘든부분이 있는거같아. 암튼 지금의 전반적인 사회흐름은 남녀갈라치기와 한국여성의 문제점들을 많이 다루는 느낌인데 사실 그렇지않은것같아 남자들이 세상을 만들었듯이 그러한 여자를 만든것도 남자라고 생각해 이 영상을 접한 친구들은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의 29살을 돌아보면 나 27살까지 모솔이었고 그땐 이런것도 없어서 무작정 다니던 직장 퇴직금받아서 그때 당시 유행했던 PUA를 찾아서 서울까지 와서 돈 그냥 주고 나 연애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시작했거든 이제는 이러한것들이 굉장히 편하게 이렇게 접할수있는게 좋은거같아 물론 가치를 알아보는 남자만이 이것을 얻겠지 말이너무 길어졌다 난 나대로 너의 PDF를 보면서 다시 과거의 나와 현재나를 다시 싱크해보려해 정말 제대로된 남자의 관점과 이상 그리고 리더로써의 역할을 잘 전달해줘서 고마워. p.s 아 참고로 지금 마흔인 나의 세계는 물론 여자때문에 이곳을 오게됐지만 여자보다는 남자로써의 인생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생각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은 리더로써의 역할을 하고있는 내자신을 좀더 집중해서 보고있어. 이 친구의 말대로 연애라는것은 하나의 부산물에 지나지않아 남자로써의 생각과 삶이 선다면 여자는 따라오게되어있어 그것에 집착을 내려놓고 때로는 찾아오는 연민에 자신을 속이지 말길 남자는 원래 혼자인거고 자신의 길을 계속해서 개척해가다가 뭐라도 남기도 떠나는 존재라고 생각해 모두들 화이팅
형 테니스 레슨 받고 있는데 코치가 좋더라 6개월 정도 레슨 받았는데 내가 발전하는 모습 좋아하고 분명 다른 회원들보다는 나하고 친하고 가까워 나한테만 더 친절을 베풀고 신경쓰면서 따로 연락하고 뭔가 추천해주고 신경 써줌 여기까진 그냥 선생과 회원의 좋은 관계일 뿐. 더 나아가지 못 함 밥도 같이 못 먹어봄 근데 당장 이번달 레슨 종료해야 됨 고백공격 가도 돼?
일단 반대 입장인데 교습가쪽에서 바라보면 님 한테만 친절 베푸는게아님 님이 그렇게 해줬으면좋겠다 상상일뿐 예체능 교습가는 애초에 피지컬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회원관리차 전번들이 거즌 등록돼있어서 밥한번 먹자는 연락 ㅈㄴ많이옴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도 그런데 여자교습가다? 전화기 터짐 일단 고백갈기고 높은 확률로 멀어질텐데 그 각오 있으면 지르시고 그 코치가 님한테 잘하는것보다 그 코치 주변 사람중에 님이 제일 잘생기고 몸좋고 재밌고 돈이많냐 가 중요함 그리고 진짜는 그 코치가 맘에들면 먼저 회원의 선을깨지 안깬다면 그냥 고객248임 참고로 제주변 여자애들도 똑같이 운동하는데 예체능은 기본집안이 한따까리해서 어느정도 성형과 피지컬이 있기때문에 남자보는 눈 장벽이 높았었습니다
내가 동남아에 3년째 거주중... 내나이 52 동거중인 여자 19 1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데 애가 아직 어려서 헤어질려고 그렇게 밀어내도 가지도 않고 충성맹세만 함. 내가 애인을 대하던 방식이 딱 본문과 비슷함.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진짜 애(처음 만난게 18세)라서 애처럼 대함.
저는 해외에서 어플로만 사람들 만나고 있고 이 유투버분 영상을 그것에만 적용중입니다. 그러니 어플녀에게도 포함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여러남자와 대화하는 여자의 텐션자체가 잡아두기 힘들기에, 무조건 인스타교환은 하지 않습니다. 인스타를 교환하는 순간 프레임이 '인스타에 헐벗은 자기모습에 좋아요 눌러줄 남자'로 전락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플여자와의 관계는 1:1만남만 요구하고, 그 하루이틀에 나에게 빠져들지 않은 사람은 바로 쳐냅니다. 그러는 한편, 여자들은 길게 연락한 이후 즉 자신에게 감정적 시간적 투자가 확인이 된 남자와 만나는 사실을 알기에, 초반에 대화는 2주이상 지속적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마음내려놓고 채팅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면 올해는 솔크 탈출합니다~
필독 이성 관계 지침서
구매 구글폼 링크
forms.gle/pK5Kd9HvHNDQSaCc6
크몽 구매 링크는
kmong.com/gig/463387
입니다!
구글입금했어요~~ 김x영 입니다
오래된 나의 좌우명 ' 관계의 주도권을 넘겨주느니 그 관계를 깨는것이 더 좋다 '
키야
48년 호구인생명언 임다.
결혼은 접었지만 연애는 계속도전~
대앰…
그냥 헤어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굴리세요
어떤 컨텐츠건 보면 이 답을 주구장창 설명해놨어
그냥 ㅈㄴ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면 여자는 남자 존경한다.
싫어? 싫으면 ㄲㅈ 하면되고
이상형을 찾지만 이상형을 만날수없는이유 이상형앞에선 한없이작아짐
이거 진심 골때리는게
대화하다가 조금 피곤해하는거 같아서 놀리고 또 조금 있다가 너가 어떤 표정이였는지를 따라하면서 장난스럽게 얘기했는데 얘가 긴장을 함.
그러더니 네비 말대로 이번이 세번째쯤 만남이라서 1차까지만 만나고 나 급한 일이 생겨서 먼저 가볼게 하니까 저 앞까지만 더 바래다준다고 함.
그러더니 코노 가야겠다~ 하길래 잘 다녀와 하고 다시 한번 놀림.
다음에는 그렇게 피곤하지 않을때 봐야겠다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가니까 지하철 기다리던 중에 전화 옴. 전화에서도 변명함. 아니 일 끝나고 만난거다 보니까 어쩌고.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도 덕분에 즐거웠어~ 하는 톡에 답장 늦은 거, 자기가 어제 왜 그랬는지를 계속 변명하듯 털어놓음.
알았어~ 잘했어~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또 사이에 변명 늘어놓음.
진심 여자는 초등학생이다 생각하고 던지고 대화하는게 제일 텐션 올리는 방법인듯.
내가 흔들릴따마다 보는 채널
이건 남녀관계를 넘어서
사회생활 까지 적용되는 훌륭한 컨텐츠임 🫡
진짜 중요한 내용.. 왜 몰라서 그렇게 끌려 다녔을까 후회됨 분명 그당시에도 이런영상 많이 찾아다녔던거 같은데 꼭 아파봐야 제대로 깨닫네요
진짜 고마워요 형
깔끔한 외모는 기본툴이라는거 다 아시죠? 살빼고 피부 관리하고 헤어, 옷 스타일링등 외모먼저 꾸미는게 먼저입니다
이게 정답인거같습니다... 최소한의 깔끔한 느낌조차 안 나면 이런거 하등 쓸모없죠 썸의 시작선에 서지도 못할테니
저도 이제 20대 중반인 짧은 인생이었지만 20대 초반까진 그냥 흔해빠진 안경돼지였는데
군대를 기점으로 살도 빼고 전역 후 시력수술 받으면서 안경 벗고 외모도 신경 많이 쓰니까 드디어 호감표시 해오는 이성도 생기네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실을 맺는거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해요
@@박유 멋있으세요 자극받고 갑니다!
박으라고있는물건이지 사랑을주진않는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엄청 노력중입니다 ㅜ
@@sts1524 사랑을주고받는 관계도 경험해 보세요 또 다른세상임
나는 30대초부터 중반까지 연애강사였어 프레임이론에 통달했고 어프로치도 많이했고 5년간 약 400명정도 만나고(한끼 식사포함) 어느덧 마흔이됐어 사람이라는게 인생을 하루하루 보내다보니까 연약해지더라 여러가지 환경변화 탓이겠지 주변에 사람들은 다들 결혼을 했고 나는 여전히 연애만하고있고 최근에 연애했던 친구들은 나이대가 다향해 23살도있고 32살도있고 29살도있고
그냥 뭐 닥치는대로 연이닿으면 하니까
그런데, 최근 강하게 가지고 있던 마인드가 연민, 불쌍히여김 이해 이러한 본능을 거스르는 사회인으로 또는 둥글한 일종에 괜찮은 사람으로 나도모르게 변하더라구 마흔이 되니까.. 네비의 나이는 난 모르지만 먼저 그냥 반말투로 글써서 미안 그냥 그러고싶어 암튼.. 난 최근 이별을 했어 7년간 알고지내던 동생과 연애를 1년반동안 했고 난 그동안 했던 것들을 다 잊고 인간으로써 하나의 어떤 동반자라는 느낌으로 내가 그렇게 30대때 노력 해왔던 여자를 대하는 기술과 마인드를 내려놓고 인간으로 대하려했어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알게됐어.
내가 많이 약해졌구나 나 왜이렇게 됐지? 하면서 우연히 네비게이션 친구의 영상을 봤고 ㅋㅋ 미친듯이 재생을했어 재밌게도 내가 연애강의를 하던 크몽에 PDF가 있더라 바로 구매했어.
지금에 내가 어느정도 나약해졌는지 내가 노력했던 산물들을 얼마나 잊고있었는지 가늠도 되지않아서 이끌려서 구매한거같아.
난 지금 다시 읽으면서 과거에 나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있어. 나는 연애약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어 물론 지금은 전혀다른길을 가고있어서 크몽에 안들어간지도 굉장히 오래됐고 아마 내려갔을꺼야 내 컨텐츠는 벌써 7~8년전이니까.
암튼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친구들 이러한 자원을 나눠주는 방장 여자는 여자였어 ㅋㅋ
내가 얼마나 알고지냈고 나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것같아. 연애라는 경계선을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철저하게 남자와 여자일뿐
그 상황에 어떠한 연민 이해 불쌍히여김 이런것들은 나의 남성성을 해칠뿐이라고 최근연애로 다시금느껴
상당히 영상이 물론 나는 아는 내용이라서 알차다고 느낄지모르겠지만 핵심을 굉장히 잘 짚어주는것같아서 댓글을 달고싶더라구.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이제는 남탓을 하게되나봐 난 사실오늘 이 채널의 영상을 처음봤고 책을 구매하기까지 딱 6시간이 걸렸어 ㅋㅋ
어제까진 뭘봤는지 알아? 한국여자의 문제점, 패미, 국제결혼 하나같이 남탓을 위주로한 상황속에 나를 집어넣고 안심했나봐
책내용 정말 직관적이고 좋더라. 한가지 건의를 하자면 좀더 작은 카테고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통으로 써진 단락이 길어서 읽기조금 힘든부분이 있는거같아.
암튼 지금의 전반적인 사회흐름은 남녀갈라치기와 한국여성의 문제점들을 많이 다루는 느낌인데 사실 그렇지않은것같아
남자들이 세상을 만들었듯이 그러한 여자를 만든것도 남자라고 생각해
이 영상을 접한 친구들은 참 행운이라고 생각해
나의 29살을 돌아보면 나 27살까지 모솔이었고 그땐 이런것도 없어서
무작정 다니던 직장 퇴직금받아서 그때 당시 유행했던 PUA를 찾아서 서울까지 와서
돈 그냥 주고 나 연애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시작했거든
이제는 이러한것들이 굉장히 편하게 이렇게 접할수있는게 좋은거같아 물론 가치를 알아보는 남자만이 이것을 얻겠지
말이너무 길어졌다 난 나대로 너의 PDF를 보면서 다시 과거의 나와 현재나를 다시 싱크해보려해 정말
제대로된 남자의 관점과 이상 그리고 리더로써의 역할을 잘 전달해줘서 고마워.
p.s 아 참고로 지금 마흔인 나의 세계는 물론 여자때문에 이곳을 오게됐지만
여자보다는 남자로써의 인생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생각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은 리더로써의 역할을 하고있는 내자신을 좀더 집중해서 보고있어.
이 친구의 말대로 연애라는것은 하나의 부산물에 지나지않아 남자로써의 생각과 삶이 선다면 여자는 따라오게되어있어 그것에 집착을 내려놓고 때로는 찾아오는 연민에 자신을 속이지 말길
남자는 원래 혼자인거고 자신의 길을 계속해서 개척해가다가 뭐라도 남기도 떠나는 존재라고 생각해 모두들 화이팅
늙었네 걍 빨리가라 남는거없다
40대 중반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의 댓글을 보니 느낌이 이상하네요. 공감갑니다
비록 저는 결혼 하고 애가 둘이지만 결혼 생활또한 마찬가지 네요. 마누라도 연민에 빠진 남편보다 강한 남자를 원하더군요 ㅋㅋㅋ
마지막 문장은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bsi23그 따위 정신상태로는 이런거 백날 봐도 답없다
어우 글 존나기네
남자는 원래 혼자인거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존재다.. 마음을 울리는 말이군요 고독을 즐기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여친이랑 헤어진 후 새로운 여성을 만나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여자를 만날때 꼭 갖춰야하는 마인드,태도에대해서 진짜 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잘 챙겨볼께요! 팬입니다
구독❤
이거 참.. 이걸 배워야 내 인생이 핀다
제비형님들이 여자 다룰때 저래요~
형님 다음 영상 남자들 관계에서 주도권 갖는법 알려주세요
잘생기고..학벌과 직업이 좋으면 여자들이 줄선다...이것중에 1개라도 빠지면 프레임 이런거 필요없다
전여친 만났을때가 생각나네
내가 권태기일땐 여자가 더집착하게 되는데
난 일하면서 바쁘게 살고 어느기간지나니깐 사라짐
여자가 권태기 와서
내가 집착하게 되고 찌질한모습
계속보이니깐
차임
티징은 필수군요
다들 성공적인 연애하길바람...^^^^;;
담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딱!
ㅋㅋㅋ놀림거리 만드는거 저거 나만의 비법이었는데 와 이걸 아는 사람도 있네
저거 일리 있는 말임 ㅋㅋ
좋은 건 같이 쓰셔야죠~
여자는 초딩이지. 암 그렇고 말고.
어서 다음영상을 주시오
이런거 하도 봐서 여자 사귀기까지는 쉬운데 프레임 유지하면서 오래가는 연애가 어렵네요 도와주십숑!
남잔데 탈모면 어떡해요
최고 난이도로 게임 시작하는 거죠 뭐..
가발쓰셔😂
러시아 국결해라...윗영상 내용 다필요없다.
넌그냥 일만열심히 하면된다.
단점이있다면...입맛이 다르다는것과 냄새?정도까지다.
나지금 너무행복하다...
뭔냄새죠?
도태되서 돈주고 여자사서 행복했음 된거지 ㅇㅇ
@@김야고 ㅇㅇ 도태되서 러시아 와이프랑 결혼해서 지금 너무행복함ㅋㅋ
Bgm 음악 예전에 신나는걸루 깔면안되나요?
반영할게유~
형 테니스 레슨 받고 있는데 코치가 좋더라 6개월 정도 레슨 받았는데 내가 발전하는 모습 좋아하고 분명 다른 회원들보다는 나하고 친하고 가까워 나한테만 더 친절을 베풀고 신경쓰면서 따로 연락하고 뭔가 추천해주고 신경 써줌 여기까진 그냥 선생과 회원의 좋은 관계일 뿐. 더 나아가지 못 함 밥도 같이 못 먹어봄 근데 당장 이번달 레슨 종료해야 됨 고백공격 가도 돼?
일단 반대 입장인데
교습가쪽에서 바라보면
님 한테만 친절 베푸는게아님
님이 그렇게 해줬으면좋겠다 상상일뿐 예체능 교습가는 애초에 피지컬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회원관리차 전번들이 거즌 등록돼있어서 밥한번 먹자는 연락 ㅈㄴ많이옴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도 그런데 여자교습가다? 전화기 터짐
일단 고백갈기고 높은 확률로 멀어질텐데 그 각오 있으면 지르시고
그 코치가 님한테 잘하는것보다
그 코치 주변 사람중에 님이 제일 잘생기고 몸좋고 재밌고 돈이많냐
가 중요함
그리고 진짜는 그 코치가 맘에들면 먼저 회원의 선을깨지 안깬다면 그냥 고객248임
참고로 제주변 여자애들도 똑같이 운동하는데 예체능은 기본집안이 한따까리해서 어느정도 성형과 피지컬이 있기때문에 남자보는 눈 장벽이 높았었습니다
@@이로이-f1p좋은 진단입니다. 동감 주위에 자기가 제일 잘생기고 재밌고 돈많은거 확신이 있으면 호감표현이 없는 상태에서도 들이대기 가능
되겠어????
형 군인인데 꼬시고 싶은 여자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전역하고 연락 해야할까요
와드
전역하고 연락하면 이미 누가 채가고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군인이 취향인 여자도 많음요
남자는 노빠꾸정신도 필요함. 군인이고나발이고
유쾌한투로 ' 니가 매력있어서 전역하고나면 이미 누가 채갈거같은데 내가 지금 군인이지만 펜팔부터 좀 하자 ' 하면 됨
걍 밥먹자고 해봐 ㄱㄱ
내가 동남아에 3년째 거주중...
내나이 52
동거중인 여자 19
1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데 애가 아직 어려서 헤어질려고 그렇게 밀어내도 가지도 않고 충성맹세만 함.
내가 애인을 대하던 방식이 딱 본문과 비슷함.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진짜 애(처음 만난게 18세)라서 애처럼 대함.
근데 저 프레임을 잡는게 어플에서 만난 여자한테도 포함이 되는건가요??
어플에선 여자가 여러명의 남자들과 대화하고있어서 여자가 프레임을 잡을수없다면 잡을수있는 남자를 만들겠다고 떠나면 어떻하죠??
저는 해외에서 어플로만 사람들 만나고 있고 이 유투버분 영상을 그것에만 적용중입니다. 그러니 어플녀에게도 포함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여러남자와 대화하는 여자의 텐션자체가 잡아두기 힘들기에, 무조건 인스타교환은 하지 않습니다. 인스타를 교환하는 순간 프레임이 '인스타에 헐벗은 자기모습에 좋아요 눌러줄 남자'로 전락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플여자와의 관계는 1:1만남만 요구하고, 그 하루이틀에 나에게 빠져들지 않은 사람은 바로 쳐냅니다. 그러는 한편, 여자들은 길게 연락한 이후 즉 자신에게 감정적 시간적 투자가 확인이 된 남자와 만나는 사실을 알기에, 초반에 대화는 2주이상 지속적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마음내려놓고 채팅합니다.
어플녀도 다 포함됨. 다만 어플녀들은 맘만 먹으면 남자바로 만나고 갈아타기도 쉽기에 어플에서는 비대면이라 프레임잡고하는거보다 '구걸하지않는 느낌으로 차별화'만 생각하면 됨 일단 차별화해서 따로 연락까지 땡겨오고 만남까지과정에서 당당하면 그 자체로 프레임을 느낌
오빠 해줘
운동해라
갑과을. 이건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서로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람이 만나면 싸우지도 않고 바로 결혼을 생각하며 좋은 인연으로 갑니다.
딱 옵니다 이사람이다.
재고 간보는 남과여와는 빨리 끝내야 합니다.
힘든 연애는 끝까지 안좋게 끝납니다.
이상 가스사이팅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정신 사나워 죽겠네.
정신. 집중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