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뫼르소가 모종의 이유로 어머니를 죽였는데, 뫼르소의 어머니가 N사의 세력축중 하나였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N사의 세력 판도가 뒤바뀌어 몰락한 세력의 사람들이 뫼르소를 매도한것이고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한게 광신도 무리여서 뫼르소를 못알아본거 아닐까요? (근데 소설 생각해보면 어머니 죽인것때문에 재판받은건 아닌거같기도 하고?)
이방인 소설에서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을 늦게 안 것입니다, 그리고 재판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기 전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 때믄에 사형을 당하죠, 그리고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었어도 울지 않았으며 희극을 보러 갔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재판때 그런 일이 있었을 거니... 림버스에서 오히려 큰 사건이 있었고 뫼르소를 재명한 것일 수 있겠죠
![[림버스컴퍼니] 뫼르소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qUdDogIngIE/mqdefault.jpg)
![[림버스컴퍼니] 뫼르소에 대해 알아보자](/img/tr.png)
![그래서 마름 왜 안나옴? [림버스 컴퍼니]](/img/n.gif)
머리가.. 금속으로.. 뇌가 매끈.. 해져.. 끝나, 시작해, 끝나, 시작해!
이 구속구가 나의 폭력을 저지하기엔, 턱없이 모자르지.
구속구를 풀면 안됩니다. 모두들 그에계 죽을것입니다. 지켜야합니다. 가족을 지켜야합니다. 어서 구속구를 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빠저나가야합니다.
때가 맞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둬틀림은 불완전한 빛을 받고 나서부터 일어나기 때문에 살짝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지만 프문이 계속해서 스토리를 한 번씩 비틀려고 하기에 제일 뒤틀릴 것 같지 않은 뫼르소가 뒤틀렸다는 스토리를 풀 수 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뫼르소가 모종의 이유로 어머니를 죽였는데, 뫼르소의 어머니가 N사의 세력축중 하나였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N사의 세력 판도가 뒤바뀌어 몰락한 세력의 사람들이 뫼르소를 매도한것이고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한게 광신도 무리여서 뫼르소를 못알아본거 아닐까요?
(근데 소설 생각해보면 어머니 죽인것때문에 재판받은건 아닌거같기도 하고?)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저의 추측도 아닐 수 도있습니다.
이방인 소설에서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을 늦게 안 것입니다, 그리고 재판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기 전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 때믄에 사형을 당하죠, 그리고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었어도 울지 않았으며 희극을 보러 갔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재판때 그런 일이 있었을 거니... 림버스에서 오히려 큰 사건이 있었고 뫼르소를 재명한 것일 수 있겠죠
림버스에서 큰 사건이 있었을 수 도 있겠군요
아니 시바 도시에서 재판을 받을정도면 예삿일이 아닌데....
그렇기에 그냥 어머니만을 죽인 것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6장에 히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거같네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뫼르소 이방인 주인공 아님? 겜에도 나옴?
림버스 컴퍼니라는 게임에서 이방인을 모티브로한 케릭터 입니다!
이방인 이외에도 다른 문학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가 다수 등장합니다.
이런 인간 사이코대면 진짜 답업고 무서운 사람이야 ㅋㅋ
정말 무섭기는 하겠네요.
태양=백야 같다고 생각..
잘은 모르겠음
이번 추측은 태양=카르맨으로 풀어나갔기에 그렇게 해석하면 또 다른 스토리가 펼처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