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외의 결과네요;; 이게 제일 맛있다고?? 증류했을 때 가장 맛있는 맥주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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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맥주 16개를 사다가 증류했습니다!
1등은 진짜 진짜 의외네요!!
흑백증류사 3탄입니다.
16강 맥주 목록
1차전 : 코로나 vs 카프리
2차전 : 버드와이저 vs 호가든
3차전 : 크러쉬 vs 크롬바커
4차전 : 테라 vs 카스
5차전 : 켈리 vs 스텔라
6차전 : 싱하 vs 한맥
7차전 : 코젤 vs 기네스
8차전 : 클라우드 vs 하이네캔
8강 진출!
1차전 : 버드와이저 vs 크롬바커
2차전: 한맥 vs 카프리
3차전 : 스텔라 vs 기네스
4차전 : 카스 vs 클라우드
4강
1차전 : 한맥 vs 스텔라
2차전 : 카스 vs 크롬바커
그리고 대망의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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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도가 인스타그램
hoidoga
👉적당하고 즐거운 음주문화를 지향합니다.
👉언제나 열심히 술 만들고 있습니다^^
🌃누룩시티🌃
전통주를 사랑하고 함께 즐기는 모임,
누룩이 만드는 세상을 탐험하는 누룩시티 전입을 환영합니다^^
분기별 정기 시음회, 가양주 나눔, 양조장 탐방 등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우리 술을 즐기는 건전한 술 문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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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장소는 8호선 동구릉역 '우리첫술' 양조장에서 주로 함께합니다^^
🗺전국 양조장 지도 만드는 중🗺
maps.app.goo.g...
전국의 알게 모르게 위치한 양조장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놓친 곳들도 많으니 함께 지도 만들기에 동참해주세요♡
누구나 리스트 추가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 영상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vrew를 이용해 편집하였습니다.
카스가 홉 없는 맹탕이라 오히려 증류했을 때 맛있을 것 같고, 기네스는 보리를 볶는 흑맥주라 피트 향이 올라오나 싶네요.
기네스 덕에 궁금해서 피티드 몰트로 맥주를 만들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맥주는 해봐야 6도 이하인데, 증류하면 시작도수가 40도도 안될 것 같습니다. 메탄올 컷하고 후류까지 받으면 30도 부근일 것 같은데, 맞나요? 2차 증류 하여 도수를 높이면 드신 풍미가 많이 사라질까요? 견해가 궁금합니다
제가 1.5L를 넣어서 초류부터 쭉 100ml씩 받았는데 도수 측정해보니 38~43도 사이로 나오더라고요^^ 초류컷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완전 발효가 끝나서 나온 기성품이기에 사실 의외로 초류에 메탄올은 많지 않다고 배웠기도 하고, 워낙 양이 적어서...ㅎㅎ 2차 증류까지 하면 풍미가 사라진다기 보다는 안좋은 이취는 줄어들고 좋은 풍미만 남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hoidoga 답글 감사합니다! 해당제품 넣을수 있는 용량이 1.5리터 인가요? 그럼 1.5리터 기준 100미리 뽑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영상속 공냉증류기는 최대 4L짜리입니다. 보통 20도 내외에서 시작하면 2~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선생님 영상보고 저도 따라하고 있는데 수율이 어떻게되셨나요? 저는 맥주 2.5리터 넣어서 90도 정도 했더니 한시간 반동안 한 100미리가 겨우 나오던데 이게 맞을까요? 아님 제가 뭔가 문제가있는걸까요
@@labHMS 2.5L에 100ml면 뭔가 이상합니다 구간별로 알콜도수는 다르겠지만 한 4-500ml까지도 도수높은 술로 받을 수 있을텐데요...
다음엔 와인이나 막걸리 비교도 괜찮겠네요
그것도 궁금하네요ㅎㅎ 비용이 문제겠습니다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 저거 맛 너무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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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_official 축하드립니다!
크크 정말 맛있더라고요 카스!! 의외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