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처음 살인하면 전적이 없어 봐주고 부양가족이 있어 봐준다 그리고 죽였는데 죽일의도가 없다네요 스토커처럼 쫒아다니고 강제로 끌고 모텔데려가고 때렸지만 괜찮다는 거지같은법 제발 좀 어떻게해라. 피해자는 부양가족이 없는지. 왜 가해자편의만 봐주고 이해하늣지 진짜 화가나네요
정말 화병 걸리게 하는 사건이었네요..저렇게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타인에 의해 끌려가는 게 가능하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결국 비극은 일어나고 말았네요..ㅠ 왜 하필 동병상련을 저딴 인간에게 느꼈던 걸까요..ㅠ 저 악마 실루엣만 봐도 절대 멀리 해야 하는 쓰레기인 걸 알 것 같은데..;; 저 튀어나온 배와 거들먹대며 걷는 팔자 걸음이 모든 걸 말해 주네요..가끔 이 나라 경찰과 판사들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 저 정도 되면 경찰은 공범이 아닌지.. 단순히 누군가의 친절만 보고 그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그것이 나중에 되돌릴 수 없는 불행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나를 지켜줄 돈이 없거나 나를 지켜줄 가족이 없다면 함부로 이혼했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첫번째로 나를 지키는 건 절대 사생활 까면 안되는거에요 아무도 믿지 마세요 자식이 있는데 왜 외롭습니까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을때 불행이 오는거에요 너무 슬프네요ㅜ 댓글보니 피의자 저 남자 민노총 간부라네요
@@user-dk8rv3od7d 이건 분명 2차 가해입니다 말로는 슬프네요 하면서 피해자가 이래서 저래서 어찌해서........휴~ 그래서..... 피해자 잘못으로 이런 불행이 온 것 처럼ㅠㅠ 피해자 가족이 쓴이의 글을 보면 어떤생각이 들지?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이자 가족일텐데....쩝
@@봄-g6s 글쎄요 2차가해라기보단 이 영상을 보고있을 혹시모를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 혹은 불특정다수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댓글로 보이는데요 일이 벌어진 뒤엔 저런 사고가 나게되니 아직 벌어지기 전의 사람들에게 조심하라 말할수 있는거죠 남자 안만나서 불행해지는 경우보다, 남자 잘못만나서 불행해지는 경우가 한트럭인걸보면 조심하라는 말한마디 할수도 있는거죠
와이프랑 자식도 있는 사람이 왜 저렇게 집착하는 걸까? 피해자를 소유물처럼 여겼던 것 말고는 설명이 안 되는 행동이네. 마치 장난감에 질려도 "내가 질려서 버려야 하는데, 장난감이 도망치다니?"라는 심리처럼 보여. 피해자는 남자의 본가정을 망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헤어지고 싶었던 것 같은데, 대체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고 분노를 일으킨 걸까? 요즘 연인들도 잘 하지 않는 위치추적까지 하다니… 진짜 무섭다
두번째 사건은 아무리 의혹이 있어도 증거없는 사건에 당연한 판결이지만 첫번째 사건은 사람을 죽을 때 까지 때려죽였는데 고인이 받았을 고통과 공포를 아주 조금이라도 판사가 생각했다면 저런 멍멍이 같은 판결은 하지 못했을 겁니다. 판사가 고인보다는 저 사악한 인간의 편의만 생각하고 선처할 부분만 찾았네요.
저도 다운동에 이사를들어갔는데 집주인이변태인줄도 모르고 집 계약서 내면서 얼굴을처음봣는데ㆍ정말 무섭 게 보이더라고요ᆢ 그런데 밤마다 집에 와서 아무런 잘못도없는 내를ㆍ 잠도못자게 문을두드리고 저는 집주 내외 한태 갑자기맞아서 갈비뼈 2개 부러졌고 타박상 등등으로 피해를입고 ㆍ경찰에 법원에 확실한 증거를 다냈 지만 법에서는 증거 불충분이라면서 기각되어 종결이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하나도 피해보상금도못밭고 병원비도 1백 2십몃만원을 제돈으로 다부담을하였고 뿐만아닙니다 집주 내외 이것들은 지금도 제게ㆍ 스토킹을하고 괴롭히고있는 아주 사악한 범죄자 입니다 ㆍ 저는 약자인데 다운동 내외 나쁜것들 의해서 저는ㆍ피해입은 사람인데 법에 확실한증거제출도 다 내었는데 법은 너무도 멀리 있습니다
재수사가 시작됬슬때, 경찰은 이씨의 내연남이 모텔에 왔었는지 (이씨가 살해 당한날) CCTV로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 재수사는 사건 4년후인 2011년도에 시작되었고, 이씨는 2007년도에 살해된는데... 4년전의 CCTV 영상을 어떻게 보았나? CCTV 영상들은 몇주/몇달마다 지워진다고 하던데.
따지고보면 부부도 애인의 발전형태일뿐이지 그둘사이는 사람 대 사람 남 과 남 후천적 가족이라 봐야한다 자식은 새로운 2차의 삶일 뿐 너무 선천성을 부과하니 부부문제에 해결법에잇어 부조리가잇엇다 누가 쉽게결혼하겟는가 2세도 없는거고 이혼도 이유1.2개있으면 물리적 피해없다해도 합당하면 시켜줘야한다 이젠바뀌어야한다 결혼 이혼은 후천적 선택권으로 이뤄지기땜이다 모라 3자가 개입할게아니다 쉽게 합당하게 해결될수잇게 법이될필욘있다 억울한 죽음이더이상 없게 말이다 ㅡ유튭보다 먹먹한경우가잇다 그게 본인이 해결의 노력이없는거겠지 하지만 있음 도울필요가있다 이상ㅡ
한국 경찰들을 혹시 칭찬 하면 입을 어떻게 할겁니다 담당 경찰들 처벌이 필요함. 판사도 개판.. 저그 딸 죽으면 이유를 떠나서 사형 때릴놈이.. 이런 사건은 판사이름 오픈좀 해주세요 판결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올텐데....ㅠ 제가 뭔가 많이 봤네요 사실은 둘다 봤던 사건인듯...
죽으면 범죄자가 다 받지 않은 벌은 판사님이 대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 이댓글 너무 쎈쓰다
판 사 들 의 무 능 함 으 로 억 울 한 사 람 들 이 너 무 많 습 니 다
인정합니다 지금도 무능한 좌파 정치 판사들이 대통령을 괴롭히네요
ㅣ
경찰도
국내 판사들이 무능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법이 애들 소꿉장난 하듯 흐물거린것 입니다.
근데 판사는 법을 따라 선고 하는건데, 물론 그 안에서 재량이 들어갈테지만 그건 무유죄를 나눌 정도로 크다고 보기힘들꺼고 시스템 자체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 되어있는데, 그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살인 기본 25년으로 올려야 됨
수명도 길어졌는데
감형 자주함 수용인원한계 때문에 태형제도있어야함
살인엔 사형이 마땅하죠ㅋㅋ 징역 더 늘려봐야 우리 세금이 범죄자들 입으로 들어갑니다...
판사들은 악마의 편이다. 악이 활개치게 판결한다.
근데 판사는 법을 따라 선고 하는건데, 물론 그 안에서 재량이 들어갈테지만 그건 무유죄를 나눌 정도로 크다고 보기힘들꺼고 시스템 자체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 되어있는데, 그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우리나라는 처음 살인하면 전적이 없어 봐주고 부양가족이 있어 봐준다
그리고 죽였는데 죽일의도가 없다네요
스토커처럼 쫒아다니고 강제로 끌고 모텔데려가고 때렸지만 괜찮다는 거지같은법 제발 좀 어떻게해라.
피해자는 부양가족이 없는지. 왜 가해자편의만 봐주고 이해하늣지 진짜 화가나네요
피해자가 많이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자기는 유부남인거 속이기까지 했으면서 무슨 권리로 위치추적에 의심에....
정말 화병 걸리게 하는 사건이었네요..저렇게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타인에 의해 끌려가는 게 가능하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결국 비극은
일어나고 말았네요..ㅠ 왜 하필 동병상련을 저딴 인간에게 느꼈던 걸까요..ㅠ 저 악마 실루엣만 봐도 절대 멀리 해야 하는 쓰레기인 걸 알 것 같은데..;;
저 튀어나온 배와 거들먹대며 걷는 팔자 걸음이 모든 걸 말해 주네요..가끔 이 나라 경찰과 판사들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 저 정도 되면 경찰은 공범이 아닌지..
단순히 누군가의 친절만 보고 그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그것이 나중에 되돌릴 수 없는 불행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사람은 오래 지켜보고 사귀던지 만나던지 하세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판사들 은 감정없는 로봇이여 가해자 편이여
근데 판사는 법을 따라 선고 하는건데, 물론 그 안에서 재량이 들어갈테지만 그건 무유죄를 나눌 정도로 크다고 보기힘들꺼고 시스템 자체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 되어있는데, 그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세상에나 맘이 아프네 여자가 얼마나 무섭고 폭행의 고통을 당했을가 겨우12년이냐
늘 잘 보고 있어요, 최고예요 !
사람 함부로만나면 안돼 안타깝다..
대한민국판사들보다 너그러운 사람들이 있을까
근데 판사는 법을 따라 선고 하는건데, 물론 그 안에서 재량이 들어갈테지만 그건 무유죄를 나눌 정도로 크다고 보기힘들꺼고 시스템 자체가 그걸 방지하기 위해 되어있는데, 그럼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애초에 견찰이 견찰짓했지 뭐
@@Justdoit_just_do같은말 복붙해서 앵무새처럼 말하지 마시고.
혼자있는 여자분들 ㅠ남자가 있어야 행복해진다는 바램 ㅠㅠ절대절대 하지말기를
ㄹㅇ 혼자서 잘살만할때 결혼해야 더 행복해지는거지
지금의 결핍을 결혼이나 연애로 만회하려고 하는순간 파멸의 시작...
진심!
맞아요 내스스로가 행복해야합니다
와..집착 쩔었네.. 초동수사 진짜 고구마 몇 만개
먹은 기분이네. 울산동부서랑 전씨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그리고 대체 12년형은 뭔데..
왜? 판사 생각이 있는건가...하아.. 화가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불쌍한 여인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만들 꿈이었는데... 아주 못된 남자... 에휴... 판사들은 피해자편에서 제발 형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살해 목적이 없다고? 저렇게 개패듯이 사람 패죽여놓고 미필적 고의? 판사들이나 경찰들이나 잘하는짓이다
12년 진짜 너무하네 애들은 불쌍해서 어쩌냐….
저렇게 일방적으로 때렸는데 살해의 고의가 없다니
판사 뿐만 아니라 경찰의 초동 수사가 정말 미흡한게 많'습니다.
남자 함부로 만나면 안되요😢
마치 피해자 잘못 처럼
들립니다
나를 지켜줄 돈이 없거나 나를 지켜줄 가족이 없다면 함부로 이혼했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첫번째로 나를 지키는 건 절대 사생활 까면 안되는거에요 아무도 믿지 마세요
자식이 있는데 왜 외롭습니까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을때 불행이 오는거에요
너무 슬프네요ㅜ
댓글보니 피의자 저 남자 민노총 간부라네요
@@user-dk8rv3od7d
이건 분명 2차 가해입니다
말로는 슬프네요 하면서
피해자가 이래서 저래서
어찌해서........휴~
그래서.....
피해자 잘못으로
이런 불행이 온 것 처럼ㅠㅠ
피해자 가족이 쓴이의 글을 보면
어떤생각이 들지?
누군가의 딸이고 엄마이자
가족일텐데....쩝
@@봄-g6s 글쎄요 2차가해라기보단 이 영상을 보고있을
혹시모를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 혹은 불특정다수에게 경각심을 주려는 댓글로 보이는데요
일이 벌어진 뒤엔 저런 사고가 나게되니 아직 벌어지기 전의 사람들에게 조심하라 말할수 있는거죠
남자 안만나서 불행해지는 경우보다, 남자 잘못만나서 불행해지는 경우가 한트럭인걸보면 조심하라는 말한마디 할수도 있는거죠
진짜 너무 화가 난다 미필적 고의? 살해의도가 없었다고?
갈비뼈 6개가 부러질 정도로 맞았는데ㅋㅋ?
경찰도 참.. 이래서 짭새라고 욕쳐먹지 나쁜 것들
엄마없이 어떻게 살아.. 아기들 너무 불쌍해 얼마나 그립고 화가날까
와이프랑 자식도 있는 사람이 왜 저렇게 집착하는 걸까? 피해자를 소유물처럼 여겼던 것 말고는 설명이 안 되는 행동이네. 마치 장난감에 질려도 "내가 질려서 버려야 하는데, 장난감이 도망치다니?"라는 심리처럼 보여. 피해자는 남자의 본가정을 망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헤어지고 싶었던 것 같은데, 대체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고 분노를 일으킨 걸까? 요즘 연인들도 잘 하지 않는 위치추적까지 하다니… 진짜 무섭다
일딴 처음부터 법에 의존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제주변에도 저런 남자들 몇명있는데...그때마다 여자를 욕했는데 다들 사연이있었나보네요ㅠ가슴 아픕니다ㅠ
잘보고있습니다
12년?????? 진짜 우리나라 재판부 경찰분들 대애단하당 진짜.대단하내 (비꼬는거임
왜이렇게 미친 인간들이 많지????!바람피던 새 ㄲ 가 의처증까지 있는데다 집착에 폭력에 살인까지. 남은 두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 ㅜㅜ
인간은 속일수 있어도 하늘과땅은 못속인다 천벌받을거고 죽어서도 지옥에서 고통받겠지
맞아요!!!!
잘볼게요😊
잘 봤습니다
만약 판사 검사 경찰 가족들이라도 이따위 판결했을까?
사람죽이고도 12년
누규위한 법이지...
진절머리 나네ㅠ
어디서 보니 저 전씨라는인간 항소해서 감형받아 꼴랑5년형받았다네요 .>
디바제시카 씨는. 정말 목소리 가 좋아요. 정의로운 진행 최고 입니다 😊
역시 디바제시카님 이 해주시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영상 보고싶어요 ^^
언니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경찰 진짜 ㅋㅋ
사건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왜 초동 수사가 그렇게 허술했는지, 그로 인해 진실을 밝히는 데 얼마나 큰 어려움이 생겼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못가지면 파괴한다는 심보..
어휴..첫사건 미숙씨는 왜신고안했을까..아이밖에 내보네고 폭행당하고..애들들어와서보면 애들이 모르는거가?경찰에 고소부터해야지 보증금도 받아야지
사건의 전개가 너무 충격적이에요 😱
두번째 사건은 아무리 의혹이 있어도 증거없는 사건에 당연한 판결이지만 첫번째 사건은 사람을 죽을 때 까지 때려죽였는데 고인이 받았을 고통과 공포를 아주 조금이라도 판사가 생각했다면 저런 멍멍이 같은 판결은 하지 못했을 겁니다. 판사가 고인보다는 저 사악한 인간의 편의만 생각하고 선처할 부분만 찾았네요.
미필적고의던 의도를 가진 계획범죄든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12년이라는게 말이 되니???? 사람 죽인 놈이 12년 후에 세상 밖을 돌아다닌다고??
항상 가해자편에 서는 재판부 너희들한테 피해자는 안보이니? 너희들이 피해자가 돼보면 알까? 가해자놈보다 더 화나게 하는 판사에 판결
양형의사유가 가해자한테 부양가족이있어서라고?
성실히 아이키우던 엄마를 죽였으면 아이들의 인생도 망쳐놓은건데 가중처벌은 못할 망정
남자 함부로 만나면 안돼요😮
경찰 무지한 놈들 너무 많아
불쌍하네요
에휴ᆢ
저 전씨라는 인간 12년 형받고 항소해서 5년으로감형받았다던데 사실인가요?사실 이라면 감형시켜준 판사사람도 아니네요 .
왜째서 언니는 미모가 갈수록 물이오를까용😢❤
아.. 경찰의 업무 태만...지긋지긋하다..
수사를 잘 살펴 철저히 해야지요.
왜 경찰의 신고를 하지 않은걸까요 ?
왜 저런 결과가 나오느냐하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당한 일도 아니고 인권따위 개나 줬으니까요.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해서는 개개인이 살아숨쉬는 소중한 생명체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요 해당기관 종사자들에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으니까요.
저도 다운동에 이사를들어갔는데
집주인이변태인줄도 모르고 집 계약서
내면서 얼굴을처음봣는데ㆍ정말 무섭
게 보이더라고요ᆢ 그런데 밤마다 집에 와서 아무런 잘못도없는 내를ㆍ
잠도못자게 문을두드리고 저는 집주
내외 한태 갑자기맞아서 갈비뼈 2개
부러졌고 타박상 등등으로 피해를입고
ㆍ경찰에 법원에 확실한 증거를 다냈
지만 법에서는 증거 불충분이라면서
기각되어 종결이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하나도 피해보상금도못밭고
병원비도 1백 2십몃만원을 제돈으로 다부담을하였고 뿐만아닙니다
집주 내외 이것들은
지금도 제게ㆍ 스토킹을하고 괴롭히고있는 아주 사악한 범죄자
입니다
ㆍ
저는 약자인데 다운동 내외 나쁜것들
의해서 저는ㆍ피해입은 사람인데
법에 확실한증거제출도 다 내었는데
법은 너무도 멀리 있습니다
판사들자식이 저렇게 죽였어도 미필적고의가 나왔을까?
판사든 경찰이든 자기 가족이 당해도 똑같이 행동할까..
아 진짜
누가봐도 남자친구가 의심스럽긴 한데..
경찰 뭐지.. 수사해달라 했음 해줘야지!!🤨🤨
불륜.. 이어도.. 이혼이 아니라.. 두집 살림 .. 하.. 미숙씨는 빨리 정리해야죠..
찌질한 새끼 ..
자상한 남친인척..
미숙씨는 저런 놈을 믿고만난게 제일 잘못한거임
나가라며 무슨 배신이야😬😬😬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ㅉㅉ
포렌식으로 밝혀진
경찰. 니들이 하는일이자나!!!
유가족이 할일이라고?ㅎㅎ 미쳤네요
살해할 목적이 없다구요?
자기가족이어도 저런 판결했을까요?🤐🤐🤐🤐
미숙씨 평안한곳에서 편히 쉬세요😢
재수사가 시작됬슬때, 경찰은 이씨의 내연남이 모텔에 왔었는지 (이씨가 살해 당한날) CCTV로 확인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
재수사는 사건 4년후인 2011년도에 시작되었고, 이씨는 2007년도에 살해된는데... 4년전의 CCTV 영상을 어떻게 보았나? CCTV 영상들은 몇주/몇달마다 지워진다고 하던데.
??? 이 사건은 2015 년 사건 이라는데 ???
우리나라 판사들 정말 문제가 많다
저들이 제일 문제가 많은 특수집단이다
안경 정보좀 주십셔
인연을 함부로 맺으면 안됨 남은 애들 불쌍
첫 사건 저 남자 민노총 소속 유명간부.........
지금은 다 삭제됐지~ 이거 알려줘도 아무도 안다루던데 뭐...
여기도없잖아~
헐 예전에 궁금한이야기 y에서도
민노총 간부출신이
자영업하면서 알바생 폭행 갈취하고
지인들한테 사기쳐서 몇억
떼먹은 사건 있었는데
동일인물인가?
동부경찰 기가찬다 하는일이없네
역시 판사들은 무능해..
죽기 진전-> 죽기 직전 오타요~~
경찰 맞아 남에일 이라고 무관심😅
이어폰 끼고 듣는데 드득드득 배경음?
깔린음이 집중이 잘 안됨..ㅜㅜ
미숙씨..다음생이 있다면 그생에선 항상 사랑받고 사세요
숨박꼭질~아니죠. "숨바꼭질"입니다. 틀린그림찾기네요 ㅎ
우리동네인데 .....ㅜㅜ
참 관대한 우리나라법~대다나다 사형도 아깝구만 너무햇다 12년
화정동!사건 놀랍네요.그래서 싫었는듯.예전에도 사고치더니,지금도 상황엮어 사고침.제발,울산 화정동 남구,중구인들 싹다 잡아주길.
시카님 요즘 브금은 없나요??
법제자들 아 늘 판사들 한테 감사해라
귀 호강하고 나랠 조신하거 ㅎㅎ
한사람 때문에 7명이 죽고 30명이상이 행정입원( 정신병원) 한적도 있는데요..그사건좀...
❤❤
아무나 사귀지말자
음악이 많이 거슬립니다
난 따귀말고는 저리 맞아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큰고통일지 상상조차 안된다ㅜㅠ죽은사람만 불쌍할뿐...
썸네일 오타가 있네요 '숨바꼭질'
그놈의 아랫도리 단속들이 안되는군
경찰에 왜 신고안해?
중국 판사나 미국 판사들 한테 좀 배워야돼 그러이 개판사란 소릴 듣지
태형으로고통주는 형벌찬성
어.
십이년후 이자가 판사집주워에서 함께살아가기를기원합니다
하여튼 무능한 경찰놈들~~~직무유기. 경찰들의 조서에 따라 판결은 달라지지요.
애 있으면 남한테 의지하지말고 본인이 키웁시다 ㅜ ㅜ 그노무 남자 여자가 뭔지,,,애들만 불쌍하네
그걸 왜 피해자 탓하는지;
Motel 살인사건 완전 범죄 네 ????😂😅
도주의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사가 어찌 알지
따지고보면 부부도 애인의 발전형태일뿐이지 그둘사이는 사람 대 사람 남 과 남 후천적 가족이라 봐야한다
자식은 새로운 2차의 삶일 뿐
너무 선천성을 부과하니 부부문제에 해결법에잇어 부조리가잇엇다
누가 쉽게결혼하겟는가 2세도 없는거고 이혼도 이유1.2개있으면 물리적 피해없다해도 합당하면 시켜줘야한다
이젠바뀌어야한다
결혼 이혼은 후천적 선택권으로 이뤄지기땜이다 모라 3자가 개입할게아니다
쉽게 합당하게 해결될수잇게 법이될필욘있다 억울한 죽음이더이상 없게 말이다
ㅡ유튭보다 먹먹한경우가잇다
그게 본인이 해결의 노력이없는거겠지 하지만 있음 도울필요가있다
이상ㅡ
오
502호오~~~~~502호!
외국은 일반인들이 판결하돈데.. 동남아도... 우리는 법조인들이 귀족이여..우리만 몰 라.. 미국 영화보셨죠? 미국 실화도.. 다 일반인들이 단체로 표결. 판사는 조언만 해줌
18:08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건 미필적고의를 적용해서 가중처벌한게 12년이란 소리 아닌가요? 감형이 아니라
응 아니야
음주운전은 했어도 살인할 생각은 없었다. 미필적고의
한국 경찰들을 혹시 칭찬 하면 입을 어떻게 할겁니다
담당 경찰들 처벌이 필요함.
판사도 개판..
저그 딸 죽으면 이유를 떠나서 사형 때릴놈이..
이런 사건은 판사이름 오픈좀 해주세요 판결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올텐데....ㅠ
제가 뭔가 많이 봤네요 사실은 둘다 봤던 사건인듯...
머헤어지자고해 걍버리면대지
잔인하지만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