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잠자리 정말 초스피드라 잡기가 정말 정말 어려운데... 제가 어렸을때 충북제천 시골에서 본 장수 잠자리는 우연찮게,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 못하는 것을 잡았는데, 당시 길이만 25cm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컸고, 날라댕길 때 실내라 그런지 거의 헬기소리 났어요. 국내에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장수 잠자리에 끝판왕인 부채장수 잠자리라고, 꼬리 끝이 부채라서 잡으면 부채질 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잡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국내에 존재하는지는 모르겠구요. 불과 40년전에 본 장수잠자리와 완전히 똑같긴한데, 조금 작은것 같아도,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는 좋은 영상이네요. 추천 눌르고 갑니다~
1971년 연산동 숲에서 왕잠자리 크기의 검은 잠자리를 잡았슴. 날개도 검은색 이였는데. 등에다 판을 꼽아 벽에 박어두었슴. 1 주릴후 말랐는지 만져보니 퍼드꺼려 깜짝놀랐슴. 무서워서 한동안 정신이 나갔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갖다버렸는데 인터넷에서 똑같은 걸 찾아봐도 없슴. 내가 잡았든게 마지막 종이였는지 궁금함. 혹시 아는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소 흑흑
저 어릴땐 잠자리가 지금처럼 뜨문뜨문 보이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 많이 날라다녔어요. 그래서 특정 하나를 잡아야지 보다 막 휘드르다 보면 그안에 고추 잠자리,된장 잠자리,왕 잠자리 ㅋㅋㅋ 그리고...제비가 진짜 많이 잡혔는데.....(잠자리가 많이 있으면 제비가 먹이활동합니다.) 흥부 놀부 생각나서 먹이주고 날려보내주고 그랬죠 ㅋㅋ 어릴때 그 많던 제비도 다 어디로 갔는지...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hezoo1201/
홈페이지 : www.xn--9m1b023b.com/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정글쥬스 보고 온 사람 나뿐인가 ㅋㅋ
나도 ㅋㅋ
나두
미투
아 역시 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동물의 숲 과몰입 해버려서 3D로 보고 있는 기분이네여 잠자리채 들고 채집하러 다니다가 벌집 건드려서 도망가는 것까지 완벽한 루트..☆ 채집해서 구독자 주민들한테 자랑하는 다흑님^^😉
장수잠자리 보면 이제 정글쥬스가 생각난다..
바퀴벌레 눈나 헤으응...
ㄹㅇㅋㅋ
@@곽두팔-z3n ㅋㅋ
바선생이 젤 예쁜 만화..
장수찬 장수잠자리일 듯
저 어렸을 때 딱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처음 마주했을 때 정말 순간 헉... 이게 그냥 큰 잠자리 느낌이 아니라 압도적이더라구요.
저두 딱 한번봤는데 엄청 크더라구요
저는 어릴 때 냇가에서 가끔 보기는 하는데 조심스럽고 빨라서 한번도 잡은 적이 없음
apdo..
저는 예전에 큰 장수잠자리 봤는데 송충인줄 알고 도망쳤어요.
저희 집이 주말마다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를 짓는데
밭 밑에 있는 개울에서 자주 보이더라고요.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바람을 좋아하는지 선풍기에 붙어있는데 그 때 잡을 수 있습니다.
와...저게 잠자리입장에선 구속당하고 누군가 온 몸을 흟으면서 앞에다간 최후의만찬 가져다주는거잖아....ㄷㄷ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정말 크네요....ㄷㄷ
벌집 땄어할때 육성으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잠자리 자체가 예전만큼 많지가 않아요. 어렸을때 여름, 초가을까지는 잠자리잡는 재미로 살았는데..
역시 정글쥬스 주인공!
잠자리 양날개를 뒤로잡는건 사람팔 양쪽을 뒤로 재끼는것과 같다고하더라구요😢
그 청개구리 새끼 때부터 성체까지 크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미국에서 말벌 때문에 문제라는데, 이 소식을 기뻐하겠군요. 문제는 꿀벌도 잡아먹으니 문제겠지만요.
4:45 ?? 미쳤네
충왕전에 장수잠자리 있었으면...
하..곤충 극혐인데 곤충사랑 아들이 유튜브로 계속 곤충보다보니 재우고보는데 알고리즘으로 이게떠서 궁금해서 보게되는 나란녀자ㅠㅠ궁금은하고 무섭고 보다보니 신기하고....이렇게 입문하나요..
크 어릴때 자주 봤던 장수 잠자리~ 잠자리 싸움 붙이면 다른 잠자리 목을 다 따고 다니던 녀석이었는디 ㅋㅋㅋ 글구 유지매미는 잡으면 한약방에서 만원 준다해서 가끔 잡았는데 ㅎㅎ 어린 시절 생각이 남니다 🥲
저도 초1때 계곡에서 장수잠자리 잡은 적 있었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크더라구요 그때 엄청 난리쳤던거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책으로만 봐서 저한테는 환상의 잠자리였는데.. 유튭으로 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초딩때 얘 잡는데 꽤나 힘들었음 빠르기도 빠르고 시야도 넓고 예민해서 가까이만가도 날라가던데ㅋㅋㅋ
아니 저 빠른 장수잠자리 어케 잡은건가요 ㅎㅎㅎ
잡는사람 첨봅니다
저도 잡았어요.
어제 제천 농막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장수잠자리가 들어왔는데 드론인줄요;;;
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를살려방사해주세요. 모기좀싹 잡게. 잠자리대량키우는곳없나요밤마다마당에방사하게요
내가아는 잠자리들은 여름 바람이 머무는곳에 많이있었는데
군대에서 잠자리 잡아서 내 젖꼭지에 물린 선임놈 생각나네...11년이 지났지만 그때 그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동하 잘 살고있냐?
잠자리 날개 계속 잡으면 체온 때문에 못 날 수도 있어요
어차피 표본이 될 예정이라고...
@@neuetyp ㅏ......
어렸을떄 보던 저 신기하게 생긴 잠자리가 장수잠자리구나
장수잠자리 최근에 봤는데 진짜 무식하게 커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다흑님이 잡으신것보다. 1.2배 더 컸어요
ㅋㅋㅋㅋ 옛날에 어릴때 잠자리 엄마가 잡아주고
날개잡으면 볼수있다고 날개잡은다음에
근처 잎주니까 순식간에 먹어버리는거 신기했었는데
호스필드 거북이도 보여주세용
장수잠자리 사마귀한테 잡혀서 먹히는 건 본 적이 있는데..장수잠자리가 장수말벌사냥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며칠전에 캠핑을 갔었는데 캠핑 근처에 공동화장실이 있었거든요
화장실에 손씻으러 들어갔는데 수독꼭지에 개구리가 앉아있는거죠;;ㅋㅋㅋㅋ
개구리모형인가 싶어서 수독꼭지를 틀었는데 살아있는 청개구리였던거죠ㅠㅠㅋㅋㅋ
화장실에 계속있으면 누가 죽이거나 데려갈것 할것 같아서 잡아서 바로 근처 풀이 많은곳쪽으로 방생해 줬습니다:)
근데 열에 아홉은 오히려 장수잠자리가 털린다고 하더군요.ㅜ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
34살에 장수잠자리 처음 봤는데 잡는것도 겁날정도로 크던데 ..
다흑님이 다정하신건 잘 모르겠고 유쾌하신건 알겠네요 ㅋㅋㅋ 벌레혐오증 있는데 특수동물 좋아해서 덩달아 벌레동영상도 업어가는? 구독자예용 ^^ 벌레조심하세용~~
어릴때 장수 잠자리 잡고 그랬는데
아니 집 베란다에서 장수잠자리가 있었는데 크기가 거의 내 손만했음 ㅋㅋ
거미줄을 피하기 위해 친구를 앞으로 세우래 ㅋㅋㅋㅋㅋㅋ 채집하는 거 좋아하는데 꿀팁 생겼네ㅋㅋ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순간 내 계정인줄 알았네
어렸을때 장수잠자리가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와서 너무 행복해서 "아빠!! 잡아줘!" 했고
몇년뒤 장수 말벌이 들어와서 "아빠!!아빠아아!!!으아아아아!!!" 했던기억이....
살아있으세요..?
어렸을때 장수잠자리는 환상종이였죠 날아가는건 가끔 목격하지만 잡기는 정말 힘들었던..
저도 10대 때 실물로 딱 한 번 봤어요.
왜 살아있는 익충을 맘대로 잡고 표본으로 만드나. 적어도 죽을때까지 길러야지
장수잠자리 암컷 최근에 많이 봤었는데 날개소리가 엄청나더군요 ㄷㄷ
정글쥬스 보고 찾아왔습니다
진짜 즐겁게 채집해서 내가 다 즐거워지네 ㅋㅋ
그래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요!
@@shingigae ㄹㅇㅋㅋ
2:14 어디서봤다했는데 이게원본영상이였구나
장수잠자리가 포식자인건 맞지만 너무 띄워주는거 아닙니까 무슨 사슴벌레를 잡아먹어..
아무리 턱이 강해도 사슴벌레는...ㅎㅎ 불가능
이영상이 그때 도망가던 영상이구나ㅋㅋㅋㅋ
장수잠자리 옛날에는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안보이네
제가 장수잠자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한테 피해 안주게 해충을 잡아먹는 곤충이기 때문이죠
5:24 강제로 장수말벌시체랑 뽀뽀 시키니까 안먹지
장수잠자리 정말 초스피드라 잡기가 정말 정말 어려운데...
제가 어렸을때 충북제천 시골에서 본 장수 잠자리는 우연찮게,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 못하는 것을 잡았는데,
당시 길이만 25cm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컸고, 날라댕길 때 실내라 그런지 거의 헬기소리 났어요.
국내에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장수 잠자리에 끝판왕인 부채장수 잠자리라고, 꼬리 끝이 부채라서 잡으면 부채질 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잡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국내에 존재하는지는 모르겠구요.
불과 40년전에 본 장수잠자리와 완전히 똑같긴한데, 조금 작은것 같아도,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는 좋은
영상이네요. 추천 눌르고 갑니다~
노잼...
1971년 연산동 숲에서 왕잠자리 크기의 검은 잠자리를 잡았슴. 날개도 검은색 이였는데. 등에다 판을 꼽아 벽에 박어두었슴. 1 주릴후 말랐는지 만져보니 퍼드꺼려 깜짝놀랐슴. 무서워서 한동안 정신이 나갔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갖다버렸는데 인터넷에서 똑같은 걸 찾아봐도 없슴. 내가 잡았든게 마지막 종이였는지 궁금함. 혹시 아는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소 흑흑
장수잠자리 친척형이 딱 한번 잡아줬는데 당시 초딩이였던지라 그냥 엄청 커보였는데
2:14 유작일뻔 했던것 ... 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장수잠자리랑 부채장수잠자리랑 비교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벌집 땃어 레전드 ㅋㅋㅋ
잠자리는 표본으로 됬을테죠..?살짝 안쓰럽기도하네요..짝짓기도하고 비행도하고싶었을텐데..ㅠ
같은 종 잠자리 싸움 붙이면
강한애가
약한애 잡아먹음
그리고 먹기 싫으면 그냥 놓거나
부르르떨면서 의사표현
또 맨손으로 잠자리 날개 오래잡고있으면 손상되서 잠자리 못날아요
며칠전에 장수잠자리 실제로 봤는데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날정도로 큼
박물관에 박제되기전에 유툽각이되는 희생양 잠자리
잠자리 날개 손으로 만지면 피해 심각하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마도 장수말벌이 땅이 아닌 야외 공중 에서 붙으면 패배하지 않을까요?
저걸 장수잠자리라고 하는군요 저 어렸을때는 동네에 물 흐르는 곳 없어도 종종 보였는데 얘들끼리 말잠자리라고 불렀고 크기가 커서 잡고 싶어했어요 많이 잡아서 거실에 풀어놨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 장수 잠자리 잡으려다 공격당한 기억이 있어서 그 때 이후로 장수 잠자리는 좀 무섭습니다......
사람이랑 맞짱뜨는 용파리 ㄷㄷ
홍천 사는데 장수잠자리가 진짜 많아요. 볼때마다 어우,,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부터가 비교도 안되고, 일반 잠자리들 다리는 방아깨비처럼 얇실한데 다리도 무슨 귀뚜라미 다리마냥 통통해서 뭔가 징그럽..
홍천같은 강원도 지방에는 장수잠자리를 제외해도 많은 희귀종이 서식하죠!!
우리 학교 복도에서 장수 잠자리 나와서 잡아서 생명쌤 드렸는데 ㅋㅋㅋㅋ 표본 만들어 주셨어
혹시 블루아이 허니 화트프는 이제 다 분양갔나용??
장말을 잠자리가 먹는게 보고싶엇눈대
함양 놀러왔는데 지금 잡았어요😊😊😊😊
초딩들 호주머니 털어 먹고 사는 다흑이 ㅉㅉㅉ
잠자리 잡을때 날개 잡아도 되는건가요?
물려봤는데 겁나아프던데 저색
채집 한번에 영상을 몇개 뽑는겨 ㄷ
장수말벌이 죽었군요.....
왕사마귀한테는 밥이죠
다혹님 오마이백두산하고 합방한번갑시다 ㅎㅎ
장수찬!
장수말벌 소형 일벌은 사냥하죠 참말벌한테 당하기도 하고
에이 어그로...
?난 두번 잡았는뎅?
먹는영상있는것처럼 어그로 끄시는거 불편하네요 속아서 들어온 기분
먹인다는 얘기도 안했고 먹는 썸네일도 아니고 크기얘기와 크기비교만 했는데 ㄷㄷ;;
정글주스,,,¿
제가 옛날에 개곡에세 아빠가 잠자리2마리를 잡아주셔는데 한잠자리가 다른잠자리 머리를 뜯어서 지금도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무서워요ㅠㅠ
님이 잠자리 머리 뜯어서 트라우마 없애보는건 어때요
잠자리 싸움....많이 했었는데
고맙습니다 극복하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개곡은 어디죠
저는 잠자리채로 잡는데 테에 너무 강하게 맞아서 대가리 떨어짐....8살땐가...존나 무서워서 잠자리채 버리고 튀어갖고 아빠가 갖고왔는데ㅋㅋ
이게뭐야
어릴때 시골에서 되게 커다란 식당용? 선풍기 틀어놓고 앉아서 바람 쐬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애애애애앵 소리나서 선풍기 뒤쪽 보니까 장수잠자리가 지나가다가 빨려들어가듯이 달라붙어가지고 (선풍기 뒤쪽은 공기가 빨려들어가니까)
소용없는 날갯짓만 계속 하고있길래 나무젓가락으로 떼어내서 날려보내줬는데 그 나무젓가락으로 날개부분 잡았을때 도망가려고 날개근육 움직이던 잠자리의 몸부림,, 젓가락을 타고 손으로 전해지던 진동 잊을수없음…
우우우
오
영상에 나온 유독 큰 장수잠자리 개체는 암컷 개체입니다.
This dragonfly is really so beautiful and very interesting for her behaviour study. Best wishes!
5367
와 곤충류는 눈이 왜캐 징그럽게생겼냐 특히 잠자리 파리
대신 척추동물의 안구보다 효율적이지
?장수잠자리는 장수말벌 절대 못이기고 쌍살벌 정도는 비빌듯
뭘까......
아재들이 잠자리채 들고 까르륵 하는 모습이 내 동심을 자극해......
장수잠자리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한테 잡아먹는것은 무리입니다만 갑옷이뚫지못해요
초등학생때 저수지 근처에서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2, 3마리 잡는데 부모님이 말리다가 집에가져가서 죽어도 울지 말라고 했었는데.. 싱크대 근처에서 나름 살겠다고 이따금씩 물근처로 휙내려갔다 올라갔다 그러다가 하루만에 죽었지요..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중국매미가 울나라에 출몰했을때 날아가는 중국매미를 잠자리가 공중에서 날개치며 잡아먹는거보고 충격받았음.
저 어릴땐 잠자리가 지금처럼 뜨문뜨문 보이는게 아니고 진짜 엄청 많이 날라다녔어요.
그래서 특정 하나를 잡아야지 보다 막 휘드르다 보면 그안에 고추 잠자리,된장 잠자리,왕 잠자리 ㅋㅋㅋ
그리고...제비가 진짜 많이 잡혔는데.....(잠자리가 많이 있으면 제비가 먹이활동합니다.) 흥부 놀부 생각나서 먹이주고 날려보내주고 그랬죠 ㅋㅋ
어릴때 그 많던 제비도 다 어디로 갔는지...
장수말벌 특유의 향 때문에 장수잠자리가 대개는 먹이로 인식 자체를 못한다네요. 장수일벌 3센치정도의 초소형 아니면 거의 장수잠자리가 질겁니다.
장수잠자리가 제일 좋은 잠자리인것같아요,잠자리가 없으면 온세상이 모기지옥이 되고 장수말벌까지 씹어먹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