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7 계곡이 깊은 죽장5일장을 다녀왔어요_가짜농부의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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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더지든
    @더지든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어릴때 살던 마을입니다
    지금은 20대 중반이지만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반갑네요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요
    덕분에 집에서 편안하게 고향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corea359
    @corea359 ปีที่แล้ว +1

    08:57 어르신께서 역정내신 까닭
    - 마음에 드는 큰 것이 아래에 있으면 꺼내달라고 말을 하든지, 차곡차곡 쌓은 것을 위에서부터 하나하나 빼야 하는데
    '무작정 아래의 것을 무시뿌리만 당기면, 함께 얼키설키 있던 옆의 무 잎들이 다 망가져서 못 팔아묵게 만드니까' 입니다.

  • @영천장날
    @영천장날 2 ปีที่แล้ว +4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topstardj
      @topstardj  2 ปีที่แล้ว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itaekim9407
    @jitaekim9407 ปีที่แล้ว

    영일군 죽장면 봉계리 나의 고향 우리가족의 고향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봅니다

  • @agentkth
    @agentkth 2 ปีที่แล้ว +4

    경북 영일군 죽장면 입암리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의고향이면서 저의 본적지 입니다.우연히 유튜브에서.보네요 죽장은 3.8일장 입니다.죽장면입암리는 안동권씨 집성촌이기도합니다

    • @topstardj
      @topstardj  2 ปีที่แล้ว +1

      제가 좋아하는 분이 죽장면소재지에 사시는데 그분 또한 권씨입니다
      성함은 말씀 못드리지만 광양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고 지금은 왔다갔다 하십니다
      가끔 통화 합니다(아마 아실수도 있겠네요)

  • @심피오나
    @심피오나 ปีที่แล้ว +1

    1970년 초등5학년때 서울로 전학을 가면서 50여년동안 잊을수없는 마음의 고향으로 늘 그립고 가보고 싶었던곳 이었는데 마침내 다녀왔습니다 산골이라 도시보다 늦게 이제사 벚꽃과개나리.진달래가 만발하여 저를 반겨주었어요 장터.학고.관공서.교회.뒷동산에 올라가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때의 친구들은 다 잘살겠지요?
    감사합니다

    • @topstardj
      @topstardj  ปีที่แล้ว

      죽장은 정겹고 옛정취가 그대로 있습니다

  • @김태룡-v2r
    @김태룡-v2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태어난 곳 고향이네요 죽장면 현내리

  • @김도연-i6s
    @김도연-i6s ปีที่แล้ว +1

    죽장을 거쳐서 청송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topstardj
      @topstardj  ปีที่แล้ว +1

      맞아요 저도 청송, 양양, 안동 임하댐까지 다녀본 기억이 있습니다

    • @김도연-i6s
      @김도연-i6s ปีที่แล้ว

      전 안동 갈때는 영덕 진보쪽으로 해서 다녔네요 ^^

  • @김송강-g2u
    @김송강-g2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 @beekang6708
    @beekang6708 2 ปีที่แล้ว +2

    죽장 정말 시골 입니다,70 년대, 80 년대 버스타고 가는곳. 밤 에는 산 길 겁나 겨울 해 빠지면 동네 밖으로 절대 못나갑니다, 그당시 시골 에는 납닥발이, 즉 스라 소니 가 많앗 읍니다

    • @topstardj
      @topstardj  2 ปีที่แล้ว +2

      그랬을것 같아요 계곡도 깊고 저녁에는 무섭다는 느낌이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