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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예쁜딸~
옳으신 말씀저도 아는 동생에게 합식해서 선물했는데 다음날 짝꿍이그랬데요이웃을 잘못두니 별걸 다 준다고 그말듣고 기분이엄청 나빳어요전해준 사람도 그렇고 잊처지지않아요
선물 받으시는분~~행복하시겠네요~~
정성 가득한 선물 이네요.😊😊
내가 받고 싶다요😊 선물 받아서 고맙게 잘키우시길요~
공감이예요~😊동생이 제라늄 염좌 장미허브 줬는데 잘 키울길래 이번에 다육이 여러개 젤 이쁜걸로 주었어요~ 이웃에 식물도 나눠주는데, 맨날 우리집에만 오면 죽어 하시는 분은 이쁘다 탐내도 못 드리겠드라구요~ 다 내 새끼들이라 입양 가서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이 크죠~
맞아요 남에게 선물은 항상 젤로 좋은거 드리는데 이상한 반응오면 정말 ;;;;그담부터 마음의 정리가 팍~~~많다고 달라는 사람 많아요 아니면 자꾸하나떼줘 이말도 넘 싫어요
다부댁하면 먼로~저도 다부님 닮아가나봐요~먼로 너무 애정해요^^
아~~ 공감백배요. 제 새끼 남 못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사서 식재하고 줬어유~~^^
ᆢ 💜💜💜ᆢ
화분 이쁘네요 저두 갖고싶어요
다육선물. 손이. 떨려요. 사랑으로 키우니까요 ~~~❤
제친구들중 다육은 울집만 있는대 친구들이오면 자꾸 하나씩 욕심내고 보는눈은 있어서 군생들 하나 달라해도안줘요관엽 꽃도 못키우고 다육키울환경이 안이라서 안준다하면 주기실쿠나 하고 반박합니다 으으으나에게는 자식처럼 소중한다육인대 말씀요
맞는말씀 ㅎㅎㅎ받으시는 분들이 그걸 모르시더라구요ㅠㅠ
블루드레곤은 아무나 못키우는대 조금걱정요ㅋㅋ
ㅎㅎㅎ저도 초보인데 저희집에 와도늘 관심없는 언니는 달라고 안하는데형부가 사무실가서 키운다고 달라고 해서 에보니 랑 염좌 고르더라구요^^
어디서 들은거는 있어가지구이파리 하나씩만 떼어달라는 아는 언니..다육이 키우고 싶어?그럼 말 나온김에 내일 나랑 다육이랑 화분사러 가자!! 했더니살려면 비싸지 않아? 그러더라구요그럼 다육이며 화분이며 나한테 다 달라구 할 참이었던건지 ㅎㅎ 😂
쩡이 ~ 대답하네 보여주세요 예뻐라
저는키핑장에. 친구가 놀려왔어는데요. 다육이는. 일도 모르면서 군생활을 하나 띄워달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가 막혔어요
쩡이 소리다 오늘은 쩡이가 분갈이 하는데 안오나 했는데 놀다왔나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다육이 키운다고하면 쓸데없는 취미생활하는 정도로 취급해서 선물하려했던 맘을 접었습니다
네네~ 이해합니다~ 그럼요!!! 저는 사랑스워하는 분들에게도 선물을 해요~ 하지만 욕심을 내서 달라고 하는 사람에겐 [ 니가 돈 주고 사라]라고 거절합니다 .오죽하면 모르는 할머니는 드려도 제 사촌동생은 안줍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탐을 내니까요~~~~
예전 어느 영상에 어머니가 바자회에 낼거라고 몇개 달라고 했더니 다부댁이 안된다고해서 화내셨다고 했는데 ㅎ 이제 어머니도 그때의 다부댁맘 이해되셨을거예요 저도 사서주면 주었지 내가 키운건 못주겠어요
아유 예쁜딸~
옳으신 말씀
저도 아는 동생에게 합식해서 선물했는데 다음날 짝꿍이그랬데요
이웃을 잘못두니 별걸 다 준다고 그말듣고 기분이
엄청 나빳어요
전해준 사람도 그렇고 잊처지지
않아요
선물 받으시는분~~
행복하시겠네요~~
정성 가득한 선물 이네요.😊😊
내가 받고 싶다요😊 선물 받아서 고맙게 잘키우시길요~
공감이예요~😊
동생이 제라늄 염좌 장미허브 줬는데 잘 키울길래 이번에 다육이 여러개 젤 이쁜걸로 주었어요~
이웃에 식물도 나눠주는데, 맨날 우리집에만 오면 죽어 하시는 분은 이쁘다 탐내도 못 드리겠드라구요~
다 내 새끼들이라 입양 가서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이 크죠~
맞아요 남에게 선물은 항상 젤로 좋은거 드리는데 이상한 반응오면 정말 ;;;;그담부터 마음의 정리가 팍~~~많다고 달라는 사람 많아요 아니면 자꾸하나떼줘 이말도 넘 싫어요
다부댁하면 먼로~저도 다부님 닮아가나봐요~먼로 너무 애정해요^^
아~~ 공감백배요. 제 새끼 남 못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사서 식재하고 줬어유~~^^
ᆢ 💜💜💜ᆢ
화분 이쁘네요 저두 갖고싶어요
다육선물. 손이. 떨려요. 사랑으로 키우니까요 ~~~❤
제친구들중 다육은 울집만 있는대 친구들이오면 자꾸 하나씩 욕심내고 보는눈은 있어서 군생들 하나 달라해도안줘요
관엽 꽃도 못키우고 다육키울환경이 안이라서 안준다하면 주기실쿠나 하고 반박합니다 으으으
나에게는 자식처럼 소중한다육인대 말씀요
맞는말씀 ㅎㅎㅎ
받으시는 분들이 그걸 모르시더라구요ㅠㅠ
블루드레곤은 아무나 못키우는대 조금걱정요ㅋㅋ
ㅎㅎㅎ저도 초보인데 저희집에 와도
늘 관심없는 언니는 달라고 안하는데
형부가 사무실가서 키운다고 달라고 해서 에보니 랑 염좌 고르더라구요^^
어디서 들은거는 있어가지구
이파리 하나씩만 떼어달라는 아는 언니..
다육이 키우고 싶어?
그럼 말 나온김에 내일 나랑 다육이랑 화분사러 가자!! 했더니
살려면 비싸지 않아? 그러더라구요
그럼 다육이며 화분이며 나한테 다 달라구 할 참이었던건지 ㅎㅎ 😂
쩡이 ~ 대답하네 보여주세요 예뻐라
저는키핑장에. 친구가 놀려왔어는데요. 다육이는. 일도 모르면서 군생활을 하나 띄워달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가 막혔어요
쩡이 소리다 오늘은 쩡이가 분갈이 하는데 안오나 했는데 놀다왔나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다육이 키운다고하면 쓸데없는 취미생활하는 정도로 취급해서 선물하려했던 맘을 접었습니다
네네~ 이해합니다~ 그럼요!!!
저는 사랑스워하는 분들에게도 선물을 해요~
하지만 욕심을 내서 달라고 하는 사람에겐 [ 니가 돈 주고 사라]라고 거절합니다 .
오죽하면 모르는 할머니는 드려도 제 사촌동생은 안줍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탐을 내니까요~~~~
예전 어느 영상에 어머니가 바자회에 낼거라고 몇개 달라고 했더니 다부댁이 안된다고해서 화내셨다고 했는데 ㅎ 이제 어머니도 그때의 다부댁맘 이해되셨을거예요 저도 사서주면 주었지 내가 키운건 못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