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런 산골은 여름에는 나름 괜찮지만, 겨울에는 그냥 고립이죠. 그래서 전원생활 하러 오셨던 분들도 겨울에는 도시로 피한 가시고, 심지어 토박이신 분들도 겨울에 혹시나 병이라도 날까봐 자식네 집으로 피한 가시기도 합니다. 젊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한다고 눈 내릴 때마다 수 백 미터 제설 작업 해보다보면 병이 날까봐 제설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 제설 작업을 해서 병이 난다는 걸 느끼시게 될 거예요. 홍천은 홍천읍, 남면 아니면 안 보는 게 맞고 그나마 많이 포기하고 양보해서 양귀미면(동면)까지가 한계인 듯합니다. 서석면과 내촌면, 두촌면과 화촌면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워낙에 홍천이 살기가 불편하고 낙후된 곳이다보니 그나마 나아보이는 것이지 그 쪽 두 권역도 살기가 엄청 불편하실 거예요. 일단 병원에라도 갈 일 있으면 골든타임? 그런 건 없으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가족력 있으면 죽으러 가는 동네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내면에서 가족 중 한 분이 미끄러져 허리뼈 압박 골절을 입으셨는데 병원까지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119 신고 해도 엠뷸런스가 바로 오는 데에도 30분은 걸리고, 엠뷸런스 도착 후에 병원까지 냅다 밟아서 빨리 가도 1시간이죠. 촌각을 다투는 중대 질환이면 그냥 엠뷸런스에서 사망이니 그런 점도 감안하시길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정 저런 산골에서 살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헬기 한 대 장만은 하시고, 헬리포트 2개 정도는 설치하세요. 낭만은 이상적이고, 현실은 가혹합니다.
이 정도 건축물이면, 시골 기준으로는 관리가 안된 건물이라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철거하고 새로 건축하는 걸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유찰이 계속 되고 있는 듯합니다. 근처에 도랑이나 계곡이 있으면 건물 관리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계곡이 옆에 있으면 여름에 물놀이하고 좋을 것 같지만... 그런 정취 누리겠다고 연못 하나 마당에 파 놓는 것만으로도 벽체 안까지 파고드는 곰팡이가 장난 아니더라죠.
도로 있고 전기들어오는 산속 나홀로 땅 평당 몇만원 짜리 전국에 널렸습니다. 좀 더 오지로 들어간다 치면 평당 만원짜리도 널렸습니다. 집도 3천만원짜리 10평 조립식 판낼집 새것도 저 7평짜리 농막보단 훨씬 좋습니다. 정화조도 몇백만원이면 설치가능하고요. 4400만원 주고 저걸 사느니, 그냥 마음에 드는 땅 사서 판낼집 새로 짓고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네온아트저렇게 적은 금액의 땅은 지방 복덕방이 자기만 갖고 있다가 어리숙한 도시인에게 더블로 비싸게 팔아요. 명백한 불법이지만 매도인도 얼마 받아주면 나머지는 중개인 몫으로 터치하지 않아요. 도로 중간에 남의 땅이 있으면 사지 마세요. 정착해서 그럴듯 하게 집이나 농지 가꾸면 그제서야 도로 주인이 배아파서 길막합니다. 거지꼴로 살면 불쌍해서 길막은 안하고 지료나 챙깁니다. 시골 가서 있는 티 내면 약점 잡아서 쫓아 냅니다.
한겨울 눈길에 수고 많으셨어요. 저런 빙판 눈길은 체인감은 4륜구동 suv면 몰라도 저 길은 일반 승용차는 못갈듯 집앞까지 길이 완전하진 않은것 같은데 맹지는 아닌가요? 그리고 저 집 만약 낙찰받아서 새로 지으려고 한다면 집앞까지 차가 안들어가서 어떻게 새로 지을까 난감
![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캠핑카생활72]](http://i.ytimg.com/vi/KVs1zTThN18/mqdefault.jpg)
전원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런 산골은 여름에는 나름 괜찮지만, 겨울에는 그냥 고립이죠.
그래서 전원생활 하러 오셨던 분들도 겨울에는 도시로 피한 가시고,
심지어 토박이신 분들도 겨울에 혹시나 병이라도 날까봐 자식네 집으로 피한 가시기도 합니다.
젊어서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한다고 눈 내릴 때마다 수 백 미터 제설 작업 해보다보면
병이 날까봐 제설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 제설 작업을 해서 병이 난다는 걸 느끼시게 될 거예요.
홍천은 홍천읍, 남면 아니면 안 보는 게 맞고
그나마 많이 포기하고 양보해서 양귀미면(동면)까지가 한계인 듯합니다.
서석면과 내촌면, 두촌면과 화촌면을 추천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워낙에 홍천이 살기가 불편하고 낙후된 곳이다보니 그나마 나아보이는 것이지
그 쪽 두 권역도 살기가 엄청 불편하실 거예요.
일단 병원에라도 갈 일 있으면 골든타임?
그런 건 없으니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가족력 있으면 죽으러 가는 동네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내면에서 가족 중 한 분이 미끄러져 허리뼈 압박 골절을 입으셨는데
병원까지 1시간 20분 걸렸습니다.
119 신고 해도 엠뷸런스가 바로 오는 데에도 30분은 걸리고, 엠뷸런스 도착 후에 병원까지 냅다 밟아서 빨리 가도 1시간이죠.
촌각을 다투는 중대 질환이면 그냥 엠뷸런스에서 사망이니 그런 점도 감안하시길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정 저런 산골에서 살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헬기 한 대 장만은 하시고, 헬리포트 2개 정도는 설치하세요.
낭만은 이상적이고, 현실은 가혹합니다.
뇌졸증 같은건 도시에 있어도 마찬가지지 도시라고 집에 혼자 있는데 쓰러졌다고 무슨 벨이라도 울려주나?
쓰잘대기없는글 길게도 썼다 ㅋㅋ 다들 시골 살아봤어 이딴 글 뭐하러쓰냐고 ...
딸기님 요새 나는 자연인이다 찍으시는줄..ㅎㅎㅎ 전원주택이 아니라 유배지를 찾아 다니시네요.ㅎㅎ 다들 조금만 얼면 차로는 못가는곳들...ㅎㅎㅎㅎ
@@gilconomics 유배지 드립 좋습니다 딸기님도 배우셔야 할듯이요ㅋㅋㅋ
유배지 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를 떠나있기 좋은곳 찾기!!!
춥고 미끄러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ㅋㅋㅋ 유배지 ㅋㅋㅋㅋ
이 정도 건축물이면, 시골 기준으로는 관리가 안된 건물이라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철거하고 새로 건축하는 걸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유찰이 계속 되고 있는 듯합니다.
근처에 도랑이나 계곡이 있으면 건물 관리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계곡이 옆에 있으면 여름에 물놀이하고 좋을 것 같지만...
그런 정취 누리겠다고 연못 하나 마당에 파 놓는 것만으로도 벽체 안까지 파고드는 곰팡이가 장난 아니더라죠.
그야 말로 속세를 벗어난 암자 수준의 주택이네요.. 물질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살기에 좋은 곳..ㅎㅎ
참 수진하게 생기신얼굴 초창기에 구독 했는데 지금은 아주 많은 구독자있네요
믿고보는 딸기님 많은 발전 하시길요🎉🎉🎉
이집을 사시면 동물원갈필요가 없습니다에서 현웃터졌어요ㅎㅎㅎ
도로 있고 전기들어오는 산속 나홀로 땅 평당 몇만원 짜리 전국에 널렸습니다. 좀 더 오지로 들어간다 치면 평당 만원짜리도 널렸습니다. 집도 3천만원짜리 10평 조립식 판낼집 새것도 저 7평짜리 농막보단 훨씬 좋습니다. 정화조도 몇백만원이면 설치가능하고요. 4400만원 주고 저걸 사느니, 그냥 마음에 드는 땅 사서 판낼집 새로 짓고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어디서 찾으면 볼수 있죠?
정말 필요해서 그래요
@@네온아트저렇게 적은 금액의 땅은 지방 복덕방이 자기만 갖고 있다가 어리숙한 도시인에게 더블로 비싸게 팔아요. 명백한 불법이지만 매도인도 얼마 받아주면 나머지는 중개인 몫으로 터치하지 않아요. 도로 중간에 남의 땅이 있으면 사지 마세요. 정착해서 그럴듯 하게 집이나 농지 가꾸면 그제서야 도로 주인이 배아파서 길막합니다. 거지꼴로 살면 불쌍해서 길막은 안하고 지료나 챙깁니다. 시골 가서 있는 티 내면 약점 잡아서 쫓아 냅니다.
농지전용비 건축설계 토목 설계 취득세 아무리 작게 지어도 기본 1000만원 훌쩍 넘어 갑니다.
기름값도 안나오겠네요. 기름값 하세요
아이고 형님 ~~ 소중한 후원 고맙습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딸기님, 고생많으셨어요. 눈이 쌓여있는 산길엔 차로 가면 위험해요.
고생하셨습니다.
현장감이 아주 ㅋㅋㅋ 눈때문에 겨울에는 못살겠녜요
눈길에 고생하셔네요 덕분에잘보고있읍니다 고마워요😅
여러분 딸기님댁에 4륜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일단 체인이라도.ㅎㅎ
이런 열정이니 어찌 구독과 좋아요를 안할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딸기님 , 부동산 소개가 아니라 오지탐험이네요
아무튼 구경 잘 했고요 , 수고 많으셨슴니다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랫마을 주민 중에서 해당 토지 주변 밭 경작하기 위해 농막 필요한 사람들에는 딱 좋겠네요.
강원도에서 단독주택인데 남향이 아니면 난방비가 최소 50은 잡고 가야합니다.
묘지 관리용 집 같아 보여요..
와우 죽이는데요 ㅎㅎㅎㅎ 고라니랑 바둑두고 저녁에 멧돼지랑 씨름하면 딱인데,,,,,,,, ㅎㅎ 산집승오 비탈진산 중간에 평평한지역을 좋아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차가 덤블링 안한게 어디여,,,,,,,
저기위에 무덤이크게 있군요~
아마도 그묘지 관리및제사지내는 용도로 지어진것같아요~
잘알아보고 사야될듯하네요~
저기서 죽어도 모르겠네;;
와.,2년전에 1억4천에 판 사람이 승자네..
그쵸 ㅎㅎㅎ 저게 어딜봐서 1억4천짜리인지 땅평수말고는 아무것도 볼게 없는데,,,, 어디서 귀촌호구 하나 잡은듯 ㅎㅎㅎ딱 봐도 땅값 2천이면 떡을 치겠구만 ㅎㅎㅎ
산속 눈길에
고생했네요.
좋은날 되세요 ❤❤
영상감사하고 물건도좋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견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는 좀 별로라고 느껴졌는데
설명을 조곤조곤 들으니 이게 바로 대박이구나.
대박물건을 이런식으로 찾는구나 좀 알것같아요.
딸기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진짜 요즘 가는곳들은 다 무서워~😢😅
유배지로 딱이네요ㅎㅎ
ㅎ ㅎ
울 딸기님 가까이에서 보니 엄청 미남이시네여 ㅋㅋ 전 남자애여 ㅋㅋ
순수해 보이는 남자
워~~오늘 눈 때문에 위험하셨군요. 스노타이어 꼭 쓰십시요! 오늘 물건은 농막 분위기라 좋긴 하네요 ㅋㅋ
대수선이나 재건축이 필요해 보이는데 도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최소 동의서라도 받으려면 사이도 좋아야 하고 비용도 추가로 생각해야겠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우측 지붕을 유심히 잘 보시길...
딸기님 혹시 요즘은 묘세권 조상복합등등 드립성 멘트 안하시나요?
해요. 식상해서 띄엄띄엄 합니다 ㅎㅎㅎ
@@kimddalky아하 ㅎㅎ 답변 고맙습니다
한겨울 눈길에 수고 많으셨어요. 저런 빙판 눈길은 체인감은 4륜구동 suv면 몰라도 저 길은 일반 승용차는 못갈듯
집앞까지 길이 완전하진 않은것 같은데 맹지는 아닌가요? 그리고 저 집 만약 낙찰받아서 새로 지으려고 한다면 집앞까지 차가 안들어가서 어떻게 새로 지을까 난감
대단하십니다 ^^
고생하셨군요
대전 근교에 혹 좋은 물건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눈길 밟고 갈 때는 새눈을 밟고 올라가야 덜 미끌립니다~~
군가 전선을간다가 생각납니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에구.. 고생많으셧네요 ♡♡♡
뱀 천마리 집아래 있을것 같은데요.... 잡석지역에 데크.... 기초도 깊지 않을것이고, 말그대로 뱀과 함께~~~~~
@@진짜졸려 ㅋㅋ 근린뱀구역이군요 ㅋㅋ
5월부터는 정말 장관일거 같네요.
언젠가부터 인프라고 병원이고 나발이고 이런 매물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지체험 쉽지않네요 화이팅!!
주택건설 허가 내준 공무원도 대단
은신처로 좋을것 같아요
물 들어올때 노를 저었어야지 노를 버렸으니.. 다시 돌아온만큼 세차게 저으십쇼
우린 저런걸 별거없다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약속을 했어요😂
00:38 아무리 그래도 괜찮겠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화면보니 웃음만 나오네
차가 못 다니는게 제일 크네요 ㅋㅋ
저렴하게 사서 개인 캠장 하는게 좋을듯요..
집수리 인건비 장난아닙니다
내가 할줄모르면 고생
앞에 놀고 있는 땅 농사지어 볼려고 만들었던게 아닐까요.
2천되어도 과연...
ㅋㅋㅋ 자연인 주택 ㅋㅋㅋㅋㅋ 자연인 주택치고는 비싼거같아여ㅜㅜ ㅋㅋ
겨울엔 트렁크에 체인 싣고 다녀하죠
겨울에는 비상용 스노우 스프레이 필수
딸기님은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그래서 그렇게 날씬하신 듯
위장병 덕분입니다 유유
@@kimddalky 위장병에 생강으로 만든 진제놀 직구로 사서 드셔보세요. 가격도 싸고 저는 나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돈 받고 팔 매물은 아닌 듯....그냥 '공짜로 살면서 관리만 해줘라~' 정도의....
안팔리는 전원주택 1년 렌트 해서 살아보기 이런거 있음 좋을듯요.
저런데 한달도 아니고 하루 자면 땡이져. 인내심 테스트할 일 없어유.
관정뚜껑 제대로 안덮은듯 ;;; 비오면 물 들어 갑니다. 제대로 덮었길 바랍니다.
편집할때 잘랐는데 다시 제대로 덮었습니다
묘지기 막사?
아니 길을보니 어떻게 집을 지었는지 ;;
돈받고 살아라 해도
저는 못살것같은 오지 험지 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하는 사람 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윈터타이어 끼셔야할듯 하네요 완전 달라요
세입자가 있네... 제비가 먼저 와 있었네.. 대항력이 있으려나? 강제 명도 가능? 응 가능
이미 말벌 세입자는 명도 했네
여기는 오히려 돈을 받고 살아야하는 오지
저런데는 그냥 양미리 몇두름 시래기잔뜩 비축해서 겨울을 나야겠네 ㅋㅋㅋㅋ
말이 고립이지 음식이나 상비약 비축해서 지내면 가능하긴 하겠네요
연락은 어디로하나요
코스닥 잡주같은 가격하락 ㅋㅋ
비포장도로, 산길 자주 다니시면 차부터 바꾸시는게...
형 이제 예능으로 가자~
묘세권이네요 ㄷㄷ
우왕
귀곡산장 현실화
저도..“자연인”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런분들은..정말 “자급자족”이 되시는분들이거든요.
우리가 불편을겪는 그런문제는 자연인들에게는 전혀 불편감이 없기에 살아갈수 있는거 아닐까요?
전혀는..아니겠지만..충분히 견딜수 있는거죠!
그러나~저러나~!
딸기님은..임장을 즐기시는것 같네요!
엄두를 못내는 사람에겐..“고행”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다음부터는..“눈길”을 대비해..“염화칼슘” 을 실고 다니셔야..좀더 수월하시겠어요!🤔📌😄
그러나..아스콘위에 염화칼슘과..토양에 염화칼슘은..다소 무리는 있어보입니다.🤔
사백이래도 어려울것 같은데 사천이라니..;;
수고하셨습니다
저런곳은 겨울에 가열시설 고장나는 순간에 진짜 동사해요;;
저기 근처서 예전에 의무경찰했었는데 겨울에 동사하신분들 꽤 나옵니다..
형..이런거 왜소개해주는거야?
그냥 형 산타러갔다가 있어서 영상찍는거여? ㅋㅋㅋ
다른것도문제지만..뱀 장난아닐껀디~~~~~
계곡근처라....
저걸 1억4천 주고 산 사람이 있다니... 놀랍군요.
사약이 날라들듯 죄인은 사약을 받으라~
무인도랑 차이가 뭐지??
엔진 소리가....
와~ 집이 300평? 30평도 안되보이는데
인간적으로 유배지 추천은 하지 말자. 나중에 인구 더 줄었을때 매도도 안되고 하면 욕먹음 ㅋ
오지전문과일이 체인도없어요
와~~좋다.
저기를 3년전에 1.4억주고 산 사람은 무슨생각을 했던걸까...
폐허 아닌가요
주말농장. ., 느낌 인가
임장이 극한 직업?
저거 개고생 하겠네요.
딱 나혼자 살지 좋것다
크킄 탈출 영상
그냥 이런 곳 그래서.
전원생활이 아니라 오지체험아닌가😅
니가사라? 그걸누가사나.ㅋ.ㅋ
더덕심고 자연인생활해야것네요
시묘살이로 사용하는 집?
저긴 무조건 철거후 재건축이네요.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산속이고.
산골로 들어가면 딸기농사 힘들어.
전기들어오는거도 용하긴 한디
저정도 되면 유선은 아니고 무선인터넷을 써야하는거쥬???
그거도 안될라나???
강원도 골과 골 사이면 신호 잡기 어려울 가능성이 좀 있죠 ㅎㅎ
무조건 위성방송 달아야죠 스카이라이프가 아직도 버티고 있는게 저런 집들때문이죠
@@3대50-u3d스카이라이프 위성 인터넷 접은게 10년이 넘은거같네요. 방송만 위성방송 수신하는게 많고, 요즘엔 안테나 자체를 없애고 기지국에서 위성방송 수신한거 유선인터넷으로 그냥 데이터 전송해주는게 보편적이죠
귀신이랑 야차룰로 맞짱뜨기 좋은 집이네요 ㄷㄷㄷ
딸기형~ 차부터 바꾸셔~
튼튼한 사륜구동 H-frame body 지프.
또는 SUV
산간오지 다니려면 필수 차량~
이런걸 어쩌라고.. 고생해서 찍어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