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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허재호-d6p
    @허재호-d6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완선의 그 유니크한 목소리와 김창훈, 신중현, 이장희, 손무현의 곡, 프로듀싱이 만났다는 건 한국 가요의 기적이자 축복이었죠 *^^*

  • @sunday7601
    @sunday760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완선이 누나에 홀딱 빠진 루노형님의 눈빛이 참 정겹습니다. ㅋㅋㅋ

  • @chamchican1
    @chamchican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김완선 티비에서 춤 잘춘다고 하는데 티비로는 그걸 못 느꼈었는데
    90년대 초반 이택림이 하는 음악방송 관객으로 갔었는데 그때 김완선이 나와서
    현란한 춤도 안췄는데 그냥 몸의 움직이는 라인이 와우 소리가 저절로 나게했고
    이래서 춤 잘 춘다고 했구나를 느꼈었던....

  • @chamchican1
    @chamchican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비 케이츠는 파라다이스에서 동굴 낙수로 샤워 하는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 @cynical009
    @cynical00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0년대 미모의 여성 뮤지션이라면 til tuesday의 aimee mann이 있죠. 헤어 스타일이 워낙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키도 크고 베이스도 잘 치고 작곡도 잘하고 미모도 출중한 뮤지션이죠

  • @jimbodumbo6094
    @jimbodumbo609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파라다이스...기억하겠습니다ㅋㅋㅋ 나중에 찾아서 봐야지🤣

  • @fevy200
    @fevy20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피는 유콜잇러브 도 좋죠. 파라다이스 인정입니다 피비 넘 좋아했어요 그시절이 아련하게 그립네요 😊

  • @sxxm2__2
    @sxxm2__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완선과 손무현의 만남이 두사람 모두에게 전성기를 만들어 줬는데 특히 손무현씨가 후에 더 길게 끌고 가지 못한게 아쉽죠. 또래고 같이 작업도 여러번 한 윤상씨는 근래까지 저력을 이었는데요

  • @junenampark1304
    @junenampark130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플래쉬댄스는 제니퍼 빌즈...정말 추억 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