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재일 님 분석이 맞지 않나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자기 인기 관리 차원에서 정책과 정치를 바라봐요. 그래서 이들의 행태가 항상 본질을 도외시하고 곁다리나 긁적이다 마는 어정쩡한 방식이 되어요. 무지무식해선지 알면서도 다른 이유들로 고의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사태도 그 중 하나구요. 처음 의료개혁 정책은 건보재정 과 지방의료 파탄 개선 등 정상화하겠다는 말로 운을 뗐는데 , 그 보다 필수 의료 정상화 급선무 지적 받자 아마 그때 부터 완전 갈지자 술주정 답변 시작 된 듯. 자기모순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언사를 거짓과 폭언도 불사하며 내지르기 시작하고 심지어 "의새, 전세기 띄워서라도 치료시켜 준다."는 발언도 서슴없었구요. 때마다 재야의 비판적 시각에 그건 어디에 포함되어 있다거나 좋은 의견 감사하다는 등으로 점잖게 대응하고 즉각 슬쩍 반영만 해줘도 되고 공청회를 열거나 열띤 토론에 붙이고, 바쁜 국민들 위해 언론, 특히 방송사들을 통해 기획물도 방영하고 토론과 정견발표 등 전문가들도 참여케 했다면 좋았을텐데 정부와 입법부(나쁘게 말해 정당)가 너무나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은 몰라도 되는 듯한 자기들만의 목표(적)를 위해 국민을 이용만 해 보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냈지요. 자기들만이 완벽한 설계자인냥 전공의들과 국민에게 얼마나 폭압적 강행을 해왔는지가 그걸 방증합니다. 하다못해 전기요금과 TV수신료 분리징수 처리할 때 처럼 대통령실과 복지부, 집권당 홈피 게시판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의견 개진하게라도 했다면 이지경이 됐을까요?
2025년 원점재검토와 필수의 료패키지 폐지만이 해결책이다
지적과 비판을 어찌 이리 사랑스럽고 귀엽게 하실수 있는지 재주꾼 유재일님 쵝오!👍
총선패배후 의사증원은 국민의뜻이 아니었네요 하고 빨리 취소하고 빠져나왔어야지 한심한 정부네
올 증원해도 내년 수업불가.수업준비도 안되어있는데.국민들 맨정신으로는 이해불가.국민들 두려워합니다.응급실이 이상태인데.
의료가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는 보수탈을 쓴 뜨네기들을 한큐에 보내버리게될듯
정말 무서워요
화가나는게 아니예요
제 주변사람들 다 벌벌 떨어요
다들 안아프길 기도합니다
필수수술하면 처벌 강화 감옥 돈다발 바가지쓰는데 누가 필수의료 가겠나!초딩도 알겠다 관료들아
2025년 입시는 의대생 모집은 하지 말아야한다. 이대로면 2025년 현실적으로 의대 수업이 불가능하기때문이다.
국가폭력아닙니까
석열이가책임자아닙니까
어차피 터져야 햇을 일 엿습니다. 그동안 의사들 갈아넣어 유지된 시스템을 계속 할순 없었음.
의료붕괴사태로 사람 죽은거 카운터 대충해서 민주당이 대략 ㅇㅇㅇ명 죽었습니다 하면서 핏값으로 탄핵분위기 조성해서 탄핵시킬 거 같습니다. 충분한 핏값 숫자 채울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거죠.
정답 세월호처럼 스탯 쌓는중이죠
스릴러작가신감
그런데
정말 일설엔 한참 전에 526명. 지금은 최소 530명 넘었겠지요.
한동훈은 정의감도없고 의료개혁도 관심없고 이미지관리에만 편승하는 모지리. 그냥사퇴하고 정치는 얼씬도하지말길
의사들을 관노 취급 하는 나라.
오늘도 내 정신을 일깨워 주시는 유느님, 쵝오입니다!!
윤썩열의 붕괴 너머로 대한민국 재건 새싹의 희망을 봅니다!!
유재일님의 애국열정의 걸음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병장.월급과 같은 2백.받고 38개월
복무해야.하는.공보의와.군의관.
좌로 갈 새끼가 왜 의사편을 들어~~~에서 빵 터졌어요😂😂😂😂
1년 증원하고 그이후앤 어쩌려고?
천공이 상왕?진짜 웃긴다.천공개입설 증명 시키네.헐~~~
지금의료보험 안올릴는 꼼수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한동훈 대표가 당과 용산에 왕따당하는 지금
최선의 방안을 낸거 아닌가요?
한동훈이 왕따당한거거 아니라 좌동훈이 윤을 멀리하고 있는거임 이재명한테 비굴한 한동훈 글쎄요 믿을수가 없지요 ㅠ
최선이라는건 한대표 한테고 의료계는 2025 년이아니면 별소용이 없어요 25년 7500명 수업은 불가하거든요 그리고 6조5천억 교수 4천명 필요한데 올해 증원하고 내년에 교수들은 실직자 만드나요? 말같은 소리를 6조5천억 1년쓰고 버려요 ?
유 재일 님 분석이 맞지 않나요?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자기 인기 관리 차원에서 정책과 정치를 바라봐요. 그래서 이들의 행태가 항상 본질을 도외시하고 곁다리나 긁적이다 마는 어정쩡한 방식이 되어요. 무지무식해선지 알면서도 다른 이유들로 고의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사태도 그 중 하나구요.
처음 의료개혁 정책은 건보재정 과 지방의료 파탄 개선 등 정상화하겠다는 말로 운을 뗐는데 ,
그 보다 필수 의료 정상화 급선무 지적 받자 아마 그때 부터 완전 갈지자 술주정 답변 시작 된 듯. 자기모순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언사를 거짓과 폭언도 불사하며 내지르기 시작하고 심지어 "의새, 전세기 띄워서라도 치료시켜 준다."는 발언도 서슴없었구요. 때마다 재야의 비판적 시각에 그건 어디에 포함되어 있다거나 좋은 의견 감사하다는 등으로 점잖게 대응하고 즉각 슬쩍 반영만 해줘도 되고 공청회를 열거나 열띤 토론에 붙이고, 바쁜 국민들 위해 언론, 특히 방송사들을 통해 기획물도 방영하고 토론과 정견발표 등 전문가들도 참여케 했다면 좋았을텐데 정부와 입법부(나쁘게 말해 정당)가 너무나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은 몰라도 되는 듯한 자기들만의 목표(적)를 위해 국민을 이용만 해 보겠다는 걸 노골적으로 드러냈지요. 자기들만이 완벽한 설계자인냥 전공의들과 국민에게 얼마나 폭압적 강행을 해왔는지가 그걸 방증합니다. 하다못해 전기요금과 TV수신료 분리징수 처리할 때 처럼 대통령실과 복지부, 집권당 홈피 게시판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의견 개진하게라도 했다면 이지경이 됐을까요?
재일이 아저씨 판 읽는거 탁월하네~^^
국민의 샹명과 건강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인간들은 천벌을 받을것
한동훈도 참 머리안돌아가는듯
최소 3년 예상함.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