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정신병자였네 ... 어릴때도 꼭 여자애가 웃으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애들 부류네 나는 결막염 때문에 눈 아파서 깜빡이는건데 자기를 좋아해서 윙크하는 거라고 착각 하면서 내가 지를 좋아한다고 친구에게 떠벌리고 다니더라 웃으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힘들게 무표정으로 다녔는데 같은반 이라서 예의상 어떤 행동을 하면 좋아한다고 착각 자기 혼자 백일이니 천일이니 이러고 있는데 정말 한대 때리고 싶더라 그냥 내가 그 시절에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았구나라고 생각 하는게 속 편하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종의 망상을 겪고 있으시네요 저 남편의 마음엔 과거에 애착 대상을 상실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남편의 과거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현재 해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적절한 심리치료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1번째 : 지금 부인 (정하) 2번째 : 회사 여직원 (유나) 3번째 : 동네 여대생 4번째 : 동네 여고생 5번째 : 딸 (지우) 친구 1 6번째 : 딸 친구 2 7번째 : 딸 후배 1 ... ... X번째 : 외손녀 친구 1 ...... .......... 저거는 못고칩니다. 당장 헤어지셔야 해요!!!!
헤어지세요 언제 또 안저럴거란 보장이 없는 인간 영화감독이 꿈 이었단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듯 감수성 많은 사람들 특징이 뭐 하나 빠지면 미친듯이 몰입하고 자신의 잘못된 사랑도 잘못됬다 생각 안함 그저 슬프고 이루어질수 없는 비운의 남자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어느정도 정상인은 현재 시각에도 몰입하지만 병적인 사람은 자신이 혼인을 한 사람임에도 불구 하고 사랑은 무한하다고 주장하는것.. 왜?? 저런 사람은 사랑이 예술이기 때문임... 출산 앞두고 이런일은 안되었지만 어차피 헤어지고 힘들게 키우나,같이 룸메이트 만도 못하게 살며 애 키우나... 애 키우는건 매한가지인데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이 있다면.. 돈이나 경제적인 능력 보단.. 엄마의 정신건강이 더 중요할듯.. 엄마의 정신건강이 아이에게도 충분한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이건 혼자 애 키워야 합니다~돌이키지 못합니다~상사병은 막을수 없습니다~그게 상담으로도 잘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냉혹한 진실 받아들이고 한때나마 즐거웠던 현실로 추억삼아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는 같습니다~같이 산다고 세상은 행복이 아니라 피치 못할 사정에 해여져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그러니 진실된 사랑이 다시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올바른 사랑은 서로 느끼는 감정입니다~감정이 떠나면 이미 마음도 떠난겁니다~
TV가 자주 고장나서 사람을 자주 부를수 밖에 없었는데 지를 좋아하는줄 착각하며 유부녀가 질척거리는것처럼 슬쩍 말을 돌려얘기를 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남자는 눈을 마주치면 저런반응을 보이는구나 ㅋㅋ 넘 웃겨서 그냥 티비를 바꿔버림 아직도 그때 시원찮은 티비 갖고 있음 그냥 버리기에는 넘 아까워서 남편이 못버리게 함
나도 한 여자한테 빠지다가 벗어나기까지 엄청 오래 걸리는 성격인데 나 같은 경우는 결혼도 안했고 연애도 안해봐서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저 남자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데도 다른 여자한테 빠져서 집착하냐? 아이있고 둘 째까지 임신시켰으면 가정에 책임을 져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 뭐 그렇다고 저 사연의 남성연기자분께서 저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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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편은 그냥 사랑에 빠진 스스로를 사랑함 , 그리고 남편분 약간 도깨비 파국아저씨랑 말투,느낌비슷 ㅋㅋ
아ㄹㅇ핵공감가네 진짜 ㅜㅜㅜ
도깨빜ㅋㅋㅋ
ㅡㅡ
ㅡ
.
ㅏ아 ㅋㅋㅋㅋㅋㅋㅋ 파~~~아국이다
파아국이다아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까지 오해받은 여직원은 무슨죄야.. 나같으면 소송걸었다. 나중에 어떤말이 나올지 모르는데 재판걸어서 내가 결백한 증거라도 남겨놔야지
그니까요 역겨워죽겠어요.
저 남자분 망상증 연기 대박이다 ㅋㅋ
푹 빠져서 눈 돌아가는연기 지렸다....
남편이 정신병자였네 ... 어릴때도 꼭 여자애가 웃으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애들 부류네 나는 결막염 때문에 눈 아파서 깜빡이는건데 자기를 좋아해서 윙크하는 거라고 착각 하면서 내가 지를 좋아한다고 친구에게 떠벌리고 다니더라 웃으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힘들게 무표정으로 다녔는데 같은반 이라서 예의상 어떤 행동을 하면 좋아한다고 착각 자기 혼자 백일이니 천일이니 이러고 있는데 정말 한대 때리고 싶더라 그냥 내가 그 시절에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많았구나라고 생각 하는게 속 편하지
동감이지만
정신병자면 팀장까지 승진했겠습니까 여자가 도를 넘었을듯ᆢ
@@중공코로나 정신병과는 별개의 문제이죠 인성과 머리도 별개이고 싸이코패스가 머리는 더 좋습니다
@@중공코로나 정신병도 종류가 많은듯해요 사별로인한 우울증 분노조절 장애 사회생활은 하지만 여자에게 꽂혀 저러는경우 등등 망상 피해의식 정신이 건강하지못한게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
@@중공코로나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 모습 보기 좋습디다. 당신 딸이 저 여자 직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떼잉..쯧
@@중공코로나 그럴 수도 근데 일머리랑 감정이랑 성격 장애랑은 전혀 다른 기능이라 또 모름
여직원 입장에선 진짜 끔찍한 범죄자 스토커인 사람일텐데 정신병 걸린 남자를
그런 사람한테 아직도 뭐가 남아 고민 하는 아내분도 대단함
진짜 정떨어질거같은데..
둘다 뭐든별로네여 ㅋㅋㅌ
치료받게해야지요 자기정신이 아니니 아픈사람입니다 여자에게 홀려 정신이 빠진게아니니
만삭이라잖아요 ㅋ
임신 8개월에 큰형님이 입다 물려주신 임부복을 입을 형편인 저도 이혼하자는 얘길 들었네요. 이 이야기를 보니 .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잊고 잘사세요 그런놈들 모두다 쏘시오패스 나르시스 들이에요 계속살면 인생더망가질뿐이에요
.
마음아프네요 지금은 누구보다행복하게잘지내고계실거라고믿을게요!
대체 이런거보면 결혼은 복불복인가..
결혼전에 도저히 실체를 알수가없어..
복불복 맞아요. 살아봐야 알고요.
ㅇㅈ
하지마세요 걍 혼자사세요 적어도 너만^^
그래서 엄청 조심스러워져요. 무서워서 결혼하기가 참 ㅠ
뭐든 과도한사람을 경계하세요.
과도하게 사랑꾼인 사람, 과도하게 착한사람, 과도하게 이성적인 사람, 과도하게 친구많거나 없는사람. 과도하게 일에 성실한사람&일에 성실하지 않은사람. 과도하게 가족적인사람 &개인적인 사람말이에요.
그리고 같이 있을때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사람, 양심이 있는사람, 염치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차라리 불륜이..낫지..저건 파렴치한 불륜이 아니라 정신병자잖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졸웃겨
불륜이면 상간녀 고소라도 하지.자식이 불쌍해.
나중엔 자식 친구도 저런식으로 짝사랑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ㅜ
헐...이건 너무 심각해서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겠네
진짜 저런 망각이 심한 사람이 가끔있는데 저런사람 절대 가까이하면 안되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종의 망상을 겪고 있으시네요
저 남편의 마음엔 과거에 애착 대상을 상실한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남편의 과거의 상실로 인한 슬픔을 현재 해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적절한 심리치료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정상이 아니다. 더군다나 아내가 임신 중인데..
헐~~대박
하루바삐 병원으로가셔야할듯싶습니다.부인이 너무안타까울뿐이예요.여자의 인생을 망쳐놓은것같아요.연예할때는 그런모습이 보이지않았나봅니다
어휴..아이를생각해서 꿋꿋히잘견뎌내시고 빠른결단을내렸으면좋겠어요.
이 아저씨 대체로 정상인을 맡는데 하드 얀데레도 찰떡이네...;;;
이 형 진짜 병맛연기도, 정상인연기도 넘 잘함ㅋㅋㅋㅋ
이번화는 약간 정신병자 싸이코같은 연긴데도 넘 잘함ㅋㅋㅋ
이건 심각한데... 상담 받아야겟는데
이건 병임. 망상. 망각. 자기만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못함
애로부부 거의 몰아봤는데 이게 가장 충격적ㅠㅠ 완전 쇼크받음ㅠㅠ
여직원도 잘못했다는 분들... 여직원 말도 들어봐야 합니다... 그냥 으레 베푸는 친절인데 저 남자 혼자 저렇게 착각 했을 킹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 상습적이었어야하지않나요
으레 베푸는 친절 ..
개나 주세요~~~~
@@닉네임고민중-s1l 그럼 또 요즘 MZ세대들은 싸가지가 없다는 둥 인성이 글렀다는 둥 그럴 것 아닙니까?ㅋㅋ
으레 베푸는 친절에서 도가 넘은걸 모르는 여자같은데 풉 ㅋ 지가 그러고 돌아다니나보네 ㅋㅋ
개소리......대학원이나 직장에서 상관에게 몸이라도 줄듯이 살갑게 들이대는 창년들이 많아요. 대학원때 혼자사는 늙은 남자 지도교수 집에 자발적으로 청소해 주러가자는 미친년도 있었죠.
학점, 학위 잘 받으려고 몸이라도 줄듯이 교수에게 달라붙더이다.
ㅋㅋ 유부남 상사한테 스토킹 당해서 직장도 관두고 결혼식도 망쳤는데 여자가 빌미줬데.. 딱딱 선 그으면 여직원들은 사회생활 안한다고 지랄 친절하게 대해주면 꼬신다고 지랄...
킹정합니다 여직원 불쌍..
와 20대때 직속상사라고 챙겨줬더니 갑자기 고백한 40대 책임 생각 난다…. 진짜 착각 오져 진짜.. 40대후반이 고백했단 사실에 자존심 상했었는데
님은 40대후반이 어울림
@@akanshd6415 40대 후반이 20대한테 고백한다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ㅉㅉ 매체와 연예인들이 여러 사람 잡고 있지 지금 대한민국은 ㅉㅉㅉㅉㅉㅉ
@@akanshd6415 님 수준 잘 알겠음ㅋ
ㅋ 지금 그분이랑 결혼하심?
님40대죠?ㅋ
1번째 : 지금 부인 (정하)
2번째 : 회사 여직원 (유나)
3번째 : 동네 여대생
4번째 : 동네 여고생
5번째 : 딸 (지우) 친구 1
6번째 : 딸 친구 2
7번째 : 딸 후배 1 ...
...
X번째 : 외손녀 친구 1 ......
..........
저거는 못고칩니다. 당장 헤어지셔야 해요!!!!
외손녀 친구 ㅋㅋㅋㅋㅋㅋㅌㅌㅍㅎㅎㅎㅍㅎㅎㅎㅎㅋㅋㅋㅌㅌ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 이러고있어요ㅋㅋㅋㅋㅋ 손녀친구까지는 아직 못갔지만ㅋㅋㅋ 아 개웃기다 간만에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자기 감정에 지나치게 충실하고 확신하는 부류의 특징임. 언제든지 저럴수있음
진짜 웃긴다. 그리고 "단 한번뿐인 확실한 감정" ㅎㅎㅎ 심지어 나도 사용하고 싶다 이 문장.
지금 저의 댓글을 보고계신 당신!!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좋은 애인도 생기시길 바래요~😊🤗😊
헤어지세요 언제 또 안저럴거란 보장이 없는 인간
영화감독이 꿈 이었단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듯
감수성 많은 사람들 특징이 뭐 하나 빠지면 미친듯이 몰입하고 자신의 잘못된 사랑도 잘못됬다 생각 안함 그저 슬프고 이루어질수 없는 비운의 남자 주인공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어느정도 정상인은 현재 시각에도 몰입하지만 병적인 사람은 자신이 혼인을 한 사람임에도 불구 하고 사랑은 무한하다고 주장하는것.. 왜?? 저런 사람은 사랑이 예술이기 때문임... 출산 앞두고 이런일은 안되었지만 어차피 헤어지고 힘들게 키우나,같이 룸메이트 만도 못하게 살며 애 키우나... 애 키우는건 매한가지인데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이 있다면.. 돈이나 경제적인 능력 보단.. 엄마의 정신건강이 더 중요할듯.. 엄마의 정신건강이 아이에게도 충분한 영향력이 있으니까요
홍상...김민.... ㅎㅎㅎㅎ
이거 완전 또라인데 진짜 아내분 너무 힘드시겠다 ...
남편분 정신과 부터.
상사병이 아니라 정신병이네 입원시켜야할듯
충격이다. 진짜 저건 정신병원 가야함..
남자분 연기 진짜 잘하심ㅎㅎㅎ
그냥 이혼해라 저런 인간이랑 마주보며 살아 화병나는것 보다
혼자살거나 다른 남자랑 같이 잘 사는게 더 행복하겠다
뭐든 과하고 너무 감정적인사람은 결혼상대로 좋지 않다. 사랑꾼이 꼭 좋은것만은 아님!!
ㅇㄱㄹㅇ
동감
이건 혼자 애 키워야 합니다~돌이키지 못합니다~상사병은 막을수 없습니다~그게 상담으로도 잘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냉혹한 진실 받아들이고 한때나마 즐거웠던 현실로 추억삼아 행복하게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는 같습니다~같이 산다고 세상은 행복이 아니라 피치 못할 사정에 해여져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그러니 진실된 사랑이 다시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올바른 사랑은 서로 느끼는 감정입니다~감정이 떠나면 이미 마음도 떠난겁니다~
으...ㅠ
당장에 급한 정신 치료를 요합니다
ㅡㅡ하 그여직원한테 감정이 사라진다해도 언제또 다른여자 사랑한다고 지랄할지 모르는데 버리는게 답...정신병 수준인데 한번으로 끝나지도 않을거고 다른여자 사랑한다고 저지랄하는걸 어찌 지켜봄 하...당장갖다 버리는게 답
부하 여직원이 상사한테 잘하는 이유: 평가 잘받려고
오해 없으시길^^
병적인 짝사랑이 아니라 스토킹이죠.....
와이프가 무슨.. 엄만줄 아나... 저 집 남편 철도 없고 인간도 안됐네.
도입부만 보고 남자가 볼매 스타일인가? 하고 보는데
역시 애로부부다 내 예상을 훌쩍 넘는 스토리구나....
이정도면... 사기결혼아닌가...진짜
저 남자 배우 보면 볼수록 참 매력적이네요
정신병원에 가야 할 사람이랑 굳이 사는
저 여자가 더 이해안간다
같이 살다 자식이라도 해치면 어쩌려고.
정신병이 어떻게 확장될줄알고
저 남편에겐 경찰관들 이랑 교도관 들이
제일 잘해줄 사람들이네요
헤어져야죠… 함께한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더 많아요. 남편분은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으셔야하구요…..
와진짜 대박이다…
진짜 입덕한건
정신나간 연기까지 완벽하다는것….ㅎㅎ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 여자분 진짜 무서웠겠다
윤리를 망각한 애정은 그냥 발정이야
사랑이란 고귀한 단어를
발정과 욕망을 합리화하는데 사용하다니
너없어면못산다는사람치고
이혼안한부부못봤음
덤덤한성격이변함없지
이런사람백퍼변함
내남편이 나를
너무사랑해준다면
그건 다른여자도 얼마든
너무 사랑할수있는 남자인거다
나만 사랑하는게 아니고
너무한다... 임신까지 했는데 ㅜㅜ 저거 정신병이에요. 정신병원 상담 받아보셔야할 듯
남자분 연기 진짜 잘 하신다..;
ㅋㅋ너무 감정적이고 서정적인 남자는 좀 ㅋㅋㅋ 지 혼자 나르시즘이랑 로미오 줄리엣 증후군에 빠져있는 경향이 많은듯
두분 다 연기미쳤네요. 몰입 잘되서 좋아요
이래서 정신 건강한 사람을 만나야지...
남편이 많이 아프네.. 병원을 가봐요
아이를 위해 혼자 평안히 사시길..
소름이다....스토커
상사병이 이렇게 무서운 병이었군요
저런놈 의외로 많더라.정신병적 집착남.사귈때 몰랐나보네. 이래서 충분히 만나보고 결혼하라는거죠.
가장 소름끼치는 사연이다 후덜덜
난 진ㅉ ㅏ이게 제일 역대급 사연이라고 생각...
와 세상에....
보통 지키지도 못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인간들이 한없이 가볍더라
홍진경 저건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정상이 아닌데 어찌이겨낼수있을까요
세상에 저런 나르시스트 되게마늠. 욕먹더라도 철벽치고 살아야함....ㅡㅡ
정신 차리게 신고해서 법으로 처리해야 정신차리지 대응을 잘해야해요. 그래야 마음을 접지..
간통죄 부활 찬성이요 ㅠㅠ
여자분 심즈처럼 너무 예쁘신데 초기 카메라 구도가 미연시도 아니고 ㅠㅠ
여직원 역할한 분 이름 찾기가 어렵네
하..진짜 소름~
저 배우마져 싫어질라함ㅋ
그만큼 연기를 잘하는..
배우님은 연기를 짱 잘하시는거죠ㅋ
저분 정말 역할극 리얼하게 잘하십니다^^
ㅎㅎㅎ
성격입니다
이성과 교제중에 최선을 다해 상대방에게 잘해주는것도 성격입니다, 나를 너무사랑해서 저렇게해준다고 착각하지마세요
그 사람은 또 다른사람을 만나도 똑같이 해줍니다,
저 남편은 연예경험이 없어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일뿐, 그냥 내버려두세요.
소름..정신병자네...
작은 친절에도 자길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멍청한 유부남 많아요. 유부남 조심.
여직원이 뭐가 아쉬워서 애딸린 유부남 그것도 상사한테 저러냐
저건 정신병이죠. 병원가서 치료가 시급한거같아요. 스토커가 이거죠
이건 남자가 쓰레기가 아닌 병이야...
병원가야해
그리고 패널좀바꿔주면 안되까?
부산댁 보기도 싫다
왜요? 무슨 일 있었어요?
'단 한 번', '절대로', '죽어도'... 이런 말의 함정!
1년이면... 할말이 잃었다. 무슨
음 ..정신과에 가보는게 나을듯 ....
아니 내가 뭘 본거야 대체...
11:41 문자 ㅈㄴ웃김 ㅋㅋㅋ 멈춰 ! 학교폭력 멈춰 ! 도 아니고 키스 멈춰 ㅇㅈㄹ
음.. 이건 병원을 가봐야하는 일인겁니다;;
지금 만삭한 와이프 옆에 앉아서 친구 한테 이야기 하듯이 와이프한테 하고 있네... 정신병 아닌가,,,
저런미친
환자에겐 치료와 약을주세요
와... 저 여자 직원 진짜 황당하것다..
그냥 호의로 잘해준걸 진짜 사랑인줄알고 착각하는 남자때문에
아내분 그나마다행 스토커남편이었어봐 빨랑 본인 스토킹하기전에 튀어
평생이 대체 몇번임ㅋ
이여자야 그러니까 흘리지말았어야지..ㅋㅋㅋㅋㅋ이래서 헷갈리게 행동하면 안됨.착각하는 남자나,일때문에 잘 보일려고 했다쳐도 아버지드립치면서 미역국2번째 끓인 남자니 뭐니 감정적으로 유도 끌고 친해질려고 다가간 여자도 문제있음; 저런걸 어장이라고하긴함.2번쨰니 뭐니 드립 안치고 미역국 안드셨어요?하고 미역국 시판꺼 처 주고 입다물면되는데 ㅋㅋㅋ 너무 선넘음;
사람이 늙어가면 사랑도 늙어가던데 아닌가?
정상인 사람들만 그렇죠.
무서운 사람이다ᆢ소름끼쳐ᆢ
TV가 자주 고장나서
사람을 자주 부를수 밖에 없었는데 지를 좋아하는줄 착각하며
유부녀가 질척거리는것처럼
슬쩍 말을 돌려얘기를 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남자는 눈을 마주치면 저런반응을 보이는구나 ㅋㅋ
넘 웃겨서
그냥 티비를 바꿔버림 아직도 그때 시원찮은 티비 갖고 있음 그냥 버리기에는 넘 아까워서 남편이 못버리게 함
나도 한 여자한테 빠지다가 벗어나기까지 엄청 오래 걸리는 성격인데 나 같은 경우는 결혼도 안했고 연애도 안해봐서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저 남자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데도 다른 여자한테 빠져서 집착하냐?
아이있고 둘 째까지 임신시켰으면 가정에 책임을 져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냐?
뭐 그렇다고 저 사연의 남성연기자분께서 저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한 여자한테 빠지면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그 고비만 참을껄…휴
치료 받으셔야됩니다. 병이에요. 정신이 아픈 사람입니다.
제발 정신병원좀 보내요!!!! 결혼 유지하실거면 그게 맞죠. 그게 아니면 그냥 바로 이혼시키세요
인생은 혼자다
이 영상 이제 짧게밖에 안올라오는건가용?!
이부부는 정상적인 생활이 없네 ㅋㅋ
저번에는 남편이 두집살림하더니 ㅋㅋㅋ
이번에는 남편이 정신병자네 ㅋㅋ
그래도 아내분 겁나 이쁘시네
혼자 사랑에빠졌네
07:20 에 나오는 아이유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마음을 드려요 ! 지금은 찾으셨겠됴?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