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L153 x32 더 많은 강의 부탁 합니다... 오늘 모니터 소리 마이크 소리 작다해서 (내가 테스트 하고 들으면 절대 작은소리 아니고 너무 잘들리는데) 모니터 1.2번 좀더 올리니 하울링이...시간이 없어 더 하지 못하고 오긴왔는데 메인 강대상 모니터 1.2번 페이더 올리는거 말고 소리 올리는건 없겠지요?...eq로 잡는방법외에는
@@AFL153 10시쯤가서 다시 세팅하고 왔습니다 ^^..... 성가대분들 하다가 모니터 케이블이 빠진듯 싶더라고요... 모니터 좀더 강대상쪽으로 조금당기고 성가대 자리 비워놓고 목사님이랑 세팅 하고 왔습니다 ...주일날 보고 문제 없으면 그대로 가면 될거 같습니다...친절한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2년이 넘어서야 영상을 보게되네요... 이번에 장비 리뉴얼을 하면서 디지털 믹서 들어오면서 여러가지 영상들을 보고 있는중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는 해당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사용때도 피드백에 관한 문제가 생기긴했지만 어느정도 세팅이 되어있었기에 큰 문제없이 잡아내곤 했었는데 M32 Live 로 변경 한 후에 피드백이 너무 많이 나게 되는데.. 영상을 보긴 했는데 초반부에 핑크노이즈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잡기전에 핑크노이즈를 먼저 믹서에서 만들어서 스피커로 송출 한 후에 마이크를 사용하여 피드백을 잡는다 라는 순서가 맞을까요..?
좋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어보다가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목사님이 설교 하는 소리를 성도석에서 들을 때에 하우링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럴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하우링을 잡아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목소님 마이크에 패더를 줄여주고 그리고 메인으로 나가는거나 발코니 스피커를 줄여주어도 하우링이 발생되어 방해가 되는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궁금하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영상 후반부부터 나오는 GEQ 이펙터를 가지고 피드백(하울링)을 대비한 이큐잉을 보여주셨는데 각 주파수의 GEQ 노브를 +10dB 또는 +15dB 정도 올려서 '셋'(시옷) 발음이나, '테스팅' (팅) 발음등과 같은 치찰음 발음을 한다면 당연히 피드백이 발생하는 거 아닌가요? 질문의 취지는 각 주파수의 Gain 을 극도로 올렸으니 당연히 하울링이 나는게 정상일거 같은데.. Gain 을 극도로 올려놓구선 " 이부분에 피드백이 발생하는 군요, -3dB 정도 깍을게요 " 라고 말씀하시는게 조금 의아해서요.. ( 굳이 0dB 로 두고 만지지 않아도 되는 주파수를 괜히 극도로 게인을 올린 후 하울링이 난다는 면목하에 -3dB, -6dB 등등 깍는 행위가 되는거 아닌가? ) 이큐잉을 이렇게 하는건가? 음향 초보로서 궁금증이 생겨서요. (영상의 내용을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거예요..)
질문 수준은 초보가 아니신것같은데요.^^;; 여기서 왜 그렇게 주파수 포인트를 올려서 조정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가 매칭된 상태에서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하울링포인트를 잡는것은 공간이 가지고 있는 주파수 특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영상을촬영한곳은 스튜디오니 당연히 교회나 다른 여타공간과는 달리 어쿼스틱 환경이 최적화되어있겠지요.그래서 저렇게 높이 올린상태에서 조정해야지만 피드백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나 일반 교회나 공간에서 피드백을 제어하다보면 3dB도 못 올려서 하울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상은 피드백 포인트를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 한것이지 공간에 따른 여러 데이터까지 각 예시를 들며 설명한것은 아닙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AFL153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는데요. 교회 같은 공간에서 아무리 주파수 gain 을 극도로 올려도 하울링이 발생하는 주파수가 있고 극도로 올리더라도 하울링이 발생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는 건가요? 물론 어떤 공간이냐에 따라 주파수 헤르쯔는 달라지겠지만. 제가 궁금한건 주파수 헤르쯔는 다르더라도 gain 을 극도로 올리더라도 하울링이 발생하는 구간과 발생하지 않는 구간들이 있다는 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어떤 주파수가 됐더라도 gain 을 올리면 모든 구간에서 모두 하울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한 상태라서요.
@@리프J 특정주파수가 증폭되는 현상은 스피커와 마이크간 루프과정사이에 공간특성과 마이크의 지향특성, 스피커 특성,각도 그리고 프리앰프의 게인양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프리앰프의 이득양이 적을 때는 영상과 같이 아무리 올려도 포인트를 찾기는 힘듭니다, 반면에 프리앰프의 양이 클 때는 위 조건들의 영향을 받아서 특정 주파수가 더 도드라지게 드러나게 되지요. 영상의 의도는 이러한 포인트들을 오버셋팅을 통해서 피드백이 일어날 만한 주파수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사전 작업을 통해서 해당 주파수들을 컷 해놓으면 믹싱마진을 많이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의 궁금증은 직접 실험을 해 보시면 명확히 아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현 셋팅 상태에서 교회 음향장비의 이퀄라이저밴드를 하나씩 부스트해보세요^^ 어떤 부분은 끝까지 올려도 반응이 없고 어떤부분은 2~3dB만 올려도 울어됄테니까요?(아날로그의 경우 사진찍어놓고 하세요^^)
제가 취미로 봉사 공연 단체 음향장비를 책임지게 되었네요.. 쩐이 없어 오래된 야마하 디지털 o1v96 믹서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 실고 다닐 차도 작아서 웬만하면 무게를 줄이다 보니 믹서에 파워드 스피커 연결해서 사용하는 아주 헝그리 장비 입니다. 믹서에 연결하는 갯수래봐야 반주기,시디기,어코스틱기타,가수마이크,사회자마이크 이렇게 사용 하고 있답니다. 100명정도 관중에는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소리를 키우고 싶을때 꼭 피드백이 발생하여서 못 키우고 있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큐를 가지고 가서 해볼려고도 생각 해 봤는데 장비가 더 늘어다면 곤란한 처지라서 이큐도 생략 하다보니 피드백 잡기 쉬운 베링거 X32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위에 영상의 설명을 들어보니 피드백 잡은게 정말 쉽게 느껴지네요.. 코로나 때문에 공연도 모두 취소 되어서 현재는 시간 날때 유튜브나 보고 있는 처지네요..ㅠㅠ x32사고 싶은데 쩐은 없구..ㅠㅠㅠ
@@장사운드장인수 에휴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모두다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구독자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저도 일이 많이 줄어서 공부하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언젠가 봄날이 왔을 때 더 단단해 진 저를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구독자님도 꼭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함께 버티자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차분하시고 아주 쉽게 설명해주시는 올프님 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AFL153 x32 더 많은 강의 부탁 합니다...
오늘 모니터 소리 마이크 소리 작다해서 (내가 테스트 하고 들으면 절대 작은소리 아니고 너무 잘들리는데) 모니터 1.2번 좀더 올리니 하울링이...시간이 없어 더 하지 못하고 오긴왔는데 메인 강대상 모니터 1.2번 페이더 올리는거 말고 소리 올리는건 없겠지요?...eq로 잡는방법외에는
모니터의 위치를 수정하는 방법으로도 음향환경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가급적 모니터 고음드라이브를 설교자의 귀방향으로 지향해주시고 다른 고체에 부딪히는 면적을 최소화해주신다음 강단 구즈넥 마이크와의 간섭도 최소화하시는 셋팅을 하시면 개선되실겁니다^^
@@AFL153 10시쯤가서 다시 세팅하고 왔습니다 ^^..... 성가대분들 하다가 모니터 케이블이 빠진듯 싶더라고요... 모니터 좀더 강대상쪽으로 조금당기고 성가대 자리 비워놓고 목사님이랑 세팅 하고 왔습니다 ...주일날 보고 문제 없으면 그대로 가면 될거 같습니다...친절한 댓글 일일이 달아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매우매우 감사합니다~~많은 지식얻고 가요
2년이 넘어서야 영상을 보게되네요... 이번에 장비 리뉴얼을 하면서 디지털 믹서 들어오면서 여러가지 영상들을 보고 있는중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는 해당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사용때도 피드백에 관한 문제가 생기긴했지만 어느정도 세팅이 되어있었기에 큰 문제없이 잡아내곤 했었는데 M32 Live 로 변경 한 후에 피드백이 너무 많이 나게 되는데..
영상을 보긴 했는데 초반부에 핑크노이즈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잡기전에 핑크노이즈를 먼저 믹서에서 만들어서 스피커로 송출 한 후에
마이크를 사용하여 피드백을 잡는다 라는 순서가 맞을까요..?
th-cam.com/video/HROJH-lUduc/w-d-xo.html
네 맞습니다. 위 링크는 관련한 주제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AFL153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간사님이 말씀 하실때는 eq바가
고루 분포되어 올오는데 저희는 중음역대에서 3,4개의 바만 약하게 올라옵니다.. 이런경우에는 rta 에서어떤걸 만져야할까요?
딜레이? 이건 1ms정도 입니다
아마 프리앰프 이득양이 적은것같습니다.
프리앰프단을 증폭시켜주시면 고루 보이리라 예상됩니다^^
@@AFL153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어보다가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목사님이 설교 하는 소리를 성도석에서 들을 때에 하우링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럴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하우링을 잡아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목소님 마이크에 패더를 줄여주고 그리고 메인으로 나가는거나 발코니 스피커를 줄여주어도 하우링이 발생되어 방해가 되는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 궁금하게되었습니다.
대부분 목사님 모니터스피커에 의한 피드백일 확률이 높습니다.
모니터 버스출력을 pre fader로 해 놓으시고 send볼륨을 살짝 cut해보세요^^
그러나 가장 좋은방법은 서전에 피드백 마진을 넉넉하게 확보해 놓는것입니다.
@@AFL153 제가 음향을 배운지 얼마안되 그런데 프리패더가 볼륨을 기본치인 ㅇ에 놓고 모니터를 조절하라는 말씀이신건가요?
Pre fader는 메인에 영향을 받지 않게 설정하는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가 post fader라고합니다.
이 개념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 조만간 이것에 관해서 영상을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영상 후반부부터 나오는 GEQ 이펙터를 가지고 피드백(하울링)을 대비한 이큐잉을 보여주셨는데
각 주파수의 GEQ 노브를 +10dB 또는 +15dB 정도 올려서 '셋'(시옷) 발음이나, '테스팅' (팅) 발음등과 같은 치찰음 발음을 한다면 당연히 피드백이 발생하는 거 아닌가요?
질문의 취지는
각 주파수의 Gain 을 극도로 올렸으니 당연히 하울링이 나는게 정상일거 같은데..
Gain 을 극도로 올려놓구선 " 이부분에 피드백이 발생하는 군요, -3dB 정도 깍을게요 " 라고 말씀하시는게 조금 의아해서요..
( 굳이 0dB 로 두고 만지지 않아도 되는 주파수를 괜히 극도로 게인을 올린 후 하울링이 난다는 면목하에 -3dB, -6dB 등등 깍는 행위가 되는거 아닌가? )
이큐잉을 이렇게 하는건가?
음향 초보로서 궁금증이 생겨서요.
(영상의 내용을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거예요..)
질문 수준은 초보가 아니신것같은데요.^^;;
여기서 왜 그렇게 주파수 포인트를 올려서 조정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가 매칭된 상태에서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하울링포인트를 잡는것은 공간이 가지고 있는 주파수 특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영상을촬영한곳은 스튜디오니 당연히 교회나 다른 여타공간과는 달리 어쿼스틱 환경이 최적화되어있겠지요.그래서 저렇게 높이 올린상태에서 조정해야지만 피드백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나 일반 교회나 공간에서 피드백을 제어하다보면 3dB도 못 올려서 하울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상은 피드백 포인트를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 한것이지 공간에 따른 여러 데이터까지 각 예시를 들며 설명한것은 아닙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AFL153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추가적인 궁금증이 있는데요. 교회 같은 공간에서 아무리 주파수 gain 을 극도로 올려도 하울링이 발생하는 주파수가 있고 극도로 올리더라도 하울링이 발생하지 않는 구간이 있다는 건가요?
물론 어떤 공간이냐에 따라 주파수 헤르쯔는 달라지겠지만. 제가 궁금한건 주파수 헤르쯔는 다르더라도 gain 을 극도로 올리더라도 하울링이 발생하는 구간과 발생하지 않는 구간들이 있다는 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어떤 주파수가 됐더라도 gain 을 올리면 모든 구간에서 모두 하울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한 상태라서요.
@@리프J 특정주파수가 증폭되는 현상은 스피커와 마이크간 루프과정사이에 공간특성과 마이크의 지향특성, 스피커 특성,각도 그리고 프리앰프의 게인양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프리앰프의 이득양이 적을 때는 영상과 같이 아무리 올려도 포인트를 찾기는 힘듭니다, 반면에 프리앰프의 양이 클 때는 위 조건들의 영향을 받아서 특정 주파수가 더 도드라지게 드러나게 되지요. 영상의 의도는 이러한 포인트들을 오버셋팅을 통해서 피드백이 일어날 만한 주파수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사전 작업을 통해서 해당 주파수들을 컷 해놓으면 믹싱마진을 많이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내용의 궁금증은 직접 실험을 해 보시면 명확히 아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현 셋팅 상태에서 교회 음향장비의 이퀄라이저밴드를 하나씩 부스트해보세요^^ 어떤 부분은 끝까지 올려도 반응이 없고 어떤부분은 2~3dB만 올려도 울어됄테니까요?(아날로그의 경우 사진찍어놓고 하세요^^)
영상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콘솔EQ 바그래프 반응속도는 어느 메뉴에서 셋팅을 하는지를 문의드립니다
Meters버튼 누르시고 RTA항목 들어가시면 Decay가 있습니다 거기서 노브를 오른쪽스로 돌리시어 조절하시면 반응속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AFL153 감사합니다
믹서도 없는데 이 설명을 들어보니
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어떻해야 할까요?ㅠㅠ
무리가 안되신다면 투자하세요^^ 믹서의 작동 알고리즘을 다 내것으로 만든다면 많은 무기를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타 사 디지탈콘솔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되는 보너스까지 장착이된답니다.^^
제가 취미로 봉사 공연 단체
음향장비를 책임지게 되었네요..
쩐이 없어 오래된 야마하 디지털 o1v96 믹서를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 실고 다닐 차도 작아서
웬만하면 무게를 줄이다 보니
믹서에 파워드 스피커 연결해서
사용하는 아주 헝그리 장비 입니다.
믹서에 연결하는 갯수래봐야
반주기,시디기,어코스틱기타,가수마이크,사회자마이크
이렇게 사용 하고 있답니다.
100명정도 관중에는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소리를 키우고 싶을때
꼭 피드백이 발생하여서
못 키우고 있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큐를 가지고 가서 해볼려고도 생각 해 봤는데
장비가 더 늘어다면 곤란한 처지라서
이큐도 생략 하다보니
피드백 잡기 쉬운
베링거 X32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위에 영상의 설명을 들어보니
피드백 잡은게 정말 쉽게 느껴지네요..
코로나 때문에 공연도 모두 취소 되어서
현재는 시간 날때 유튜브나 보고 있는 처지네요..ㅠㅠ
x32사고 싶은데 쩐은 없구..ㅠㅠㅠ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믹서중에
프리소너스 16.4.2 가 있는데
이 믹서는 사운드가 왜 이리 안좋은지
쳐 박어 놓고 있답니다.
이 믹서도 혹시 피드백을
x32처럼 잡을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초보라서..
@@장사운드장인수 에휴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모두다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구독자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저도 일이 많이 줄어서 공부하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언젠가 봄날이 왔을 때 더 단단해 진 저를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구독자님도 꼭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함께 버티자구요^^
@@장사운드장인수 1642도 가능합니다. 1642가 프리가 영 안좋아서 맴탕사운드이기는 하지만 잘 활용하면 제법 쓸만한 믹서로 활용 가능합니다. 1642의 그래픽 이큐를 불러오셔서 x32와 비슷한 방법으로 밴드 컨트롤 하시면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