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섬이 재밌게 느껴졌던 이유는, 바람 전성기의 콘텐츠였다는 점도 있지만, 역시 환섬 그 자체로 완성된 컨텐츠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환상의 섬에서 나오는 퀘스트는 환상의 섬 안에서 끝납니다. 예외로 호박이나 망치를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바깥 세상의 문물이 궁금하다’ 라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죠. 요새 나오는 콘텐츠들은 뒤죽박죽입니다. 아무도 왜 신수변신을 위해 뜬금없이 북방에서 조왕이나 엽춘을 잡아야 하는지 설명을 못합니다. 이렇게 스토리가 없는 컨텐츠는 몰입을 방해하고 결국 재미를 떨어트립니다. 환상의 섬은 지역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퀘스트가 있고, 주변의 작은 퀘스트들이 그 메인퀘로 가는 물줄기를 자연스레 제시해줍니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필요한 재료들은 전부 환상의 섬 내에서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완결성’ 이 환상의 섬을 재미있는 컨텐츠로 만든 요소인 것 같습니다.
@세이렌 그거 그냥 다 추억보정인듯.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환상의섬이니 용궁이니 스토리들은 그저 그런 편, 어디서 흔하게 들어본 반전스토리. 그나마 옛날 바람은 퀘스트의 스토리를 시작했으면 마무리 하는 능력은 있었는데, 지금은 원 댓글에서 말했다싶이 아무 관계없이 갑자기 북방가서 누구 잡아라, 지옥가서 누구 잡아라 이러니까 문제. 그냥 rpg 게임으로 해야 할 기본도 못하고 사행성에만 치중하는게 문제.
확실히 옛 컨텐츠가 묵직하고 흥미도 더 있었던듯 하네요.. 딱 환섬까지가 진짜 전성기였다고 생각함.. ㅜ 국내부여에 숨겨진 퀘스트부터 용궁, 환상의섬, 중국, 일본.. 이런 추억 컨텐츠 볼때마다 2000년도 초반 그 시절 생각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아릿한 그 그리움이 떠오르네요
바람은 이런 소소한 퀘스트에도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참 좋았는데.. 봉래산을 결국 못 찾은 것, 선장이 어머니를 불러가며 절망하는 것, 해일이 오는(물론 매크로 처단용이지만) 컨셉부터 결국 폭염왕은 실존했고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것들이요!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또로록 ㅠ
서복은 진대 사람이고.... 봉래산의 위치가 어디인가 함은... 봉래산이 한라산이라는 설이 있고...일지에 화산이 보이는 섬이라 한 것도 그 근거가 될 수 있겠고.. 원주민들이 미개하며 식인의 풍습을 가졌다 하였는데.. 이는 진시황이 남긴 순수비에 보면 자신의 통치영역 바깥에 있는 국가나 민족들을 상대로 풍속이 교화되지 아니했다는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것으로 보아 환상의 섬은 중국 대륙의 바깥에 있는 어딘가라고 생각이 될 수 있겠고.. 그래서 지도에 환상의 섬 위치가 한반도 남해안과 큐슈 서쪽 사이, 용궁의 아래 어딘가로 설정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전백랑이 건국 20주년을 기점으로 봉래산으로 파견된 것이라 한다면... 전국통일이 bc221년이니 bc200년쯤 해서 파견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200년이면 이미 진은 망하고 초한대전이 한창이었는데... 전백랑이 말하는 황제는 진시황인지.. 유방인지.. 아마 전자일 것으로 보이는데.. 전백랑은 진시황이 죽기 직전에 봉래산 파견의 명을 받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바로 파견나가지 못했거나.. 가는 데에 시간이 너무 걸려 200년 전후로 봉래산 혹은 환상의 섬에 도착하여 황제에게 일종의 장계로 쓴 것이 선장의 일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거리가 거리이고 대륙이 온통 전쟁터였으니... 진시황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다..사랑하는 부하이자 선원들과 함께 타향에서.. 어머니를 그리다...죽음을 맞이한 장군이 아닌가..
"이주(현 대만)는 그 옛날 시황제가 그릇된 망념으로 불로와 불사의 초를 찾으려 백방 사람을 보냈던 곳이지만, 신선의 약초도 아방궁의 사람도 돌아온 적은 없었다" ㅡ 신당서, 당 황실 "시황제의 명을 받은 서복은 결국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그 후의 행적은 알 수 없다." ㅡ 이십삼서, 청 황실 "서복이 불로초를 찾아 동쪽의 땅으로 가 기어코 왜국의 땅 세운 나라가 끝끝내 우리를 침탈 (임진왜란) 하였다. 이것은 결국 진시황의 노욕이 부른 큰 화가 우리에게 미친 것이 아닌가?" ㅡ 선상탄, 박인로 환상의 섬 = 대만 서복 = 빤스런 일본 (사가 현) 정착 추정
56때 이가닌자의검과 같이 끼기 좋았던 무기. 이가닌자의검보단 약간 딸리지만. 등빛의 최고 장점은 수리가 되고, 수리비가 저렴하다는거. 이가닌자의검은 수리가 불가능해서 내구도가 낮아지면 싸게 팔아야하는데. 등빛은 그냥 산거 그대로 갖다 팔면된다. 단점은 죽으면 떨어져서 체류의 대상이 되기 쉬웠다는점..
격사냥의 추억시리즈는 어떨까요~? 각 격무기 업뎃 시즌별로 해서요! 초반 용무기만 격나갈시절~ 월아검도입+적형도+흑형도~ 생산 경원진검류에서 금강에 이르기까지 ~귀문예검 보검 태 등등이요. 요즘은 경원진검같은건 아무도 안쓰지만 한 때 초보자들의 워너비이자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무기여서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와 벌써 19년전 얘기네 누구댓글처럼. 처음 나왔을때 300:1인데 등빛 한 70만원 했던걸로 기억함. 도삭산570층 언저리에서 뒤져서 저거 떨구고 피방사장님께 십분만 더 달라며 도삭산을 헤매던 초3시절의 내가 생각나네 10년을 함께한 바람의나라에게 참 고맙다 이런 추억을 함께한다는게..
그떄 왕쾌 아직 인기 있었을때 흑해골 잡는 쾌 받아가지고 있는데 가보니 누가 시체 위에서 버티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거기에 번개의도복, 70만전,정령쌍,등빛..등등이 있어서 부럽다..싶어서 그냥 경쟁 해봤자하고 지나쳤는데. 또 흑해골쾌 나와서 가보니깐 시체는 있고 사람은 사라져있음. 혹여나해서 가서 낼름 먹어보니 ..헐 .. 그때부터 바람 인생이 바뀌었죠 ㅋㅋㅋㅋ 등빛 전성기일때 등빛을 다 껴보다니 뿌듯했음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HdpaeJiHYoU/mqdefault.jpg)
환섬이 재밌게 느껴졌던 이유는, 바람 전성기의 콘텐츠였다는 점도 있지만, 역시 환섬 그 자체로 완성된 컨텐츠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환상의 섬에서 나오는 퀘스트는 환상의 섬 안에서 끝납니다. 예외로 호박이나 망치를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바깥 세상의 문물이 궁금하다’ 라는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죠. 요새 나오는 콘텐츠들은 뒤죽박죽입니다. 아무도 왜 신수변신을 위해 뜬금없이 북방에서 조왕이나 엽춘을 잡아야 하는지 설명을 못합니다. 이렇게 스토리가 없는 컨텐츠는 몰입을 방해하고 결국 재미를 떨어트립니다. 환상의 섬은 지역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퀘스트가 있고, 주변의 작은 퀘스트들이 그 메인퀘로 가는 물줄기를 자연스레 제시해줍니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필요한 재료들은 전부 환상의 섬 내에서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완결성’ 이 환상의 섬을 재미있는 컨텐츠로 만든 요소인 것 같습니다.
키햐 설명지리네요
@세이렌 그거 그냥 다 추억보정인듯.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환상의섬이니 용궁이니 스토리들은 그저 그런 편, 어디서 흔하게 들어본 반전스토리. 그나마 옛날 바람은 퀘스트의 스토리를 시작했으면 마무리 하는 능력은 있었는데, 지금은 원 댓글에서 말했다싶이 아무 관계없이 갑자기 북방가서 누구 잡아라, 지옥가서 누구 잡아라 이러니까 문제. 그냥 rpg 게임으로 해야 할 기본도 못하고 사행성에만 치중하는게 문제.
확실히 옛 컨텐츠가 묵직하고 흥미도 더 있었던듯 하네요.. 딱 환섬까지가 진짜 전성기였다고 생각함.. ㅜ 국내부여에 숨겨진 퀘스트부터 용궁, 환상의섬, 중국, 일본.. 이런 추억 컨텐츠 볼때마다 2000년도 초반 그 시절 생각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아릿한 그 그리움이 떠오르네요
바람은 이런 소소한 퀘스트에도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참 좋았는데..
봉래산을 결국 못 찾은 것, 선장이 어머니를 불러가며 절망하는 것, 해일이 오는(물론 매크로 처단용이지만) 컨셉부터 결국 폭염왕은 실존했고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것들이요!
추억이 새록새록.. 눈물이 또로록 ㅠ
넥슨 클래식 rpg들이 다그래요 퀘스트마다 이야기가있고 보상도있고 유독바람의나라만 너무많이변해버렸네요 계속변했다는건 그중에서 인기가있으니까 계속바뀐거지만
이때만.. 해도.. 이런..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것들..은.. 못쓰겠누..
난.. 선인장이.. 더.. 좋았다..
영상.. 길게해라..
선욱할배 오늘도 나타나셨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영상이 17분인데 뭘 더 길게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선욱좌
여섯시내고향같이 길게만들라는뜻이지
^^ㅣ발 틀니 7일 압수 ^^ㅎㅎ
서복은 진대 사람이고.... 봉래산의 위치가 어디인가 함은... 봉래산이 한라산이라는 설이 있고...일지에 화산이 보이는 섬이라 한 것도 그 근거가 될 수 있겠고.. 원주민들이 미개하며 식인의 풍습을 가졌다 하였는데.. 이는 진시황이 남긴 순수비에 보면 자신의 통치영역 바깥에 있는 국가나 민족들을 상대로 풍속이 교화되지 아니했다는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것으로 보아 환상의 섬은 중국 대륙의 바깥에 있는 어딘가라고 생각이 될 수 있겠고.. 그래서 지도에 환상의 섬 위치가 한반도 남해안과 큐슈 서쪽 사이, 용궁의 아래 어딘가로 설정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전백랑이 건국 20주년을 기점으로 봉래산으로 파견된 것이라 한다면... 전국통일이 bc221년이니 bc200년쯤 해서 파견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200년이면 이미 진은 망하고 초한대전이 한창이었는데... 전백랑이 말하는 황제는 진시황인지.. 유방인지.. 아마 전자일 것으로 보이는데.. 전백랑은 진시황이 죽기 직전에 봉래산 파견의 명을 받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바로 파견나가지 못했거나.. 가는 데에 시간이 너무 걸려 200년 전후로 봉래산 혹은 환상의 섬에 도착하여 황제에게 일종의 장계로 쓴 것이 선장의 일기라고 생각이 되는데.. 거리가 거리이고 대륙이 온통 전쟁터였으니... 진시황이 이미 죽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다..사랑하는 부하이자 선원들과 함께 타향에서.. 어머니를 그리다...죽음을 맞이한 장군이 아닌가..
소설 잘 읽었습니다
"이주(현 대만)는 그 옛날 시황제가 그릇된 망념으로 불로와 불사의 초를 찾으려 백방 사람을 보냈던 곳이지만, 신선의 약초도 아방궁의 사람도 돌아온 적은 없었다" ㅡ 신당서, 당 황실
"시황제의 명을 받은 서복은 결국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그 후의 행적은 알 수 없다." ㅡ 이십삼서, 청 황실
"서복이 불로초를 찾아 동쪽의 땅으로 가 기어코 왜국의 땅 세운 나라가 끝끝내 우리를 침탈 (임진왜란) 하였다. 이것은 결국 진시황의 노욕이 부른 큰 화가 우리에게 미친 것이 아닌가?" ㅡ 선상탄, 박인로
환상의 섬 = 대만
서복 = 빤스런 일본 (사가 현) 정착 추정
@@user-mz5ks2me9v 이래서 빡대가리가 무서워 이해못하고 무논리펼치잖아 ㄷㄷ
벌써 17년전이구나.. 2003년쯤엔 환상의섬 가려면 부여성남쪽이나 국내성남쪽 선착장에서 한시간에 한번이었나 하는 배 타고 갔어야했는데. 그때 환섬 입구 막자도 많았고.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이.. 참 추억이구나
와... 선장의 일기 읽는 재미도 쏠쏠했죠!
56때 이가닌자의검과 같이 끼기 좋았던 무기. 이가닌자의검보단 약간 딸리지만.
등빛의 최고 장점은 수리가 되고, 수리비가 저렴하다는거. 이가닌자의검은 수리가 불가능해서 내구도가 낮아지면 싸게 팔아야하는데.
등빛은 그냥 산거 그대로 갖다 팔면된다.
단점은 죽으면 떨어져서 체류의 대상이 되기 쉬웠다는점..
바잘알 ㅇㅈ 추가로 80때 낭극검으로 갈아탔지요
@@user-ss8qi9wo9l 낭아극쇄검이 간지 끝판왕이죠
소리에 외형, 성능도 좋고 수리도 가능하다는거.
단점은 지존이 낭극 끼고 있으면 없어보였음
진천부연이나 녹호박 무기로 가야했죠
내기억상 저게 양첨이랑 데미지똑같았는데 시세는 달랐음 양첨이더비쌈 그래서 등빛꼈던기억이..
@@user-nx1iu7xo5x 등빛이 훨씬 비쌌습니다.. 양첨은 30~55구간에 꼈었던
@@Han_lu그죠 돈많으면 괴력선창 꼈었지요
격사냥의 추억시리즈는 어떨까요~?
각 격무기 업뎃 시즌별로 해서요!
초반 용무기만 격나갈시절~ 월아검도입+적형도+흑형도~ 생산 경원진검류에서 금강에 이르기까지 ~귀문예검 보검 태 등등이요. 요즘은 경원진검같은건 아무도 안쓰지만 한 때 초보자들의 워너비이자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무기여서 기억이 강하게 남네요.
와 벌써 19년전 얘기네 누구댓글처럼.
처음 나왔을때 300:1인데 등빛 한 70만원 했던걸로 기억함.
도삭산570층 언저리에서 뒤져서 저거 떨구고 피방사장님께 십분만 더 달라며 도삭산을 헤매던 초3시절의 내가 생각나네
10년을 함께한 바람의나라에게 참 고맙다 이런 추억을 함께한다는게..
옛날 저희 형과 바람했었는데 영상볼때마다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ㅎㅎ 항상 재밌는 컨텐츠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웅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조랑이랑 성문이 아웅다웅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옛날에 바람 구버전 다꾸 애니메이션 보는느낌 ㅋㅋㅋ
생방에서 스토리 좋아한다 했었는데 망치부터 태존도까지 스토리 좋아용~~
12:34 되 X 돼 O
환상의섬... 체체파리 저놈한테 둘러싸여가지고 4방향으로 얻어맞고 죽어서 아이템 다 드랍하고... 환생해서 찾아가니 이미 다른놈이 올라타있고... 비켜달라고 애원해도 안비켜주고 멀리서 먹을수 있는 키가 있데서 쓰니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다나? 그놈 나쁜놈 쪼렙 아이템 다 뺏아먹은 매정한녀석 지금은 뭐하고 지낼까...
그떄 왕쾌 아직 인기 있었을때 흑해골 잡는 쾌 받아가지고 있는데 가보니 누가 시체 위에서 버티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거기에 번개의도복, 70만전,정령쌍,등빛..등등이 있어서 부럽다..싶어서 그냥 경쟁 해봤자하고 지나쳤는데. 또 흑해골쾌 나와서 가보니깐 시체는 있고 사람은 사라져있음. 혹여나해서 가서 낼름 먹어보니 ..헐 .. 그때부터 바람 인생이 바뀌었죠 ㅋㅋㅋㅋ 등빛 전성기일때 등빛을 다 껴보다니 뿌듯했음
옛날에 등빛 주는걸 선장의 일기장을 주면되는줄 알고 그거 돈주고샀었는데 알고보니 등빛이랑 같이 주는 기념품이었던것....
ㄹㅇ ㅋㅋ 저도 35만전 거금주고 샀는데
고균의영검 얻기전까지 등대빛의검으로 사냥하고 그랬는뎅 ㅋㅋㅋ
개인적으로 바람의나라는 환상의섬에 가장 추억이 많은거같음.
진짜 항상 고마워요
여신의방패 얻던 영상도 있나요? 여신의방패를 끼고있어서..
이정도면 넥슨에서 명예직원 시켜줘야지
연 섭에서 바겁 경쟁하면서 선장의일기 먹느라 개고생한 게 생각나네요.... 결국 샀지만요 ㅋㅋㅋ 추억 컨텐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바늘도적 나임
2005~2008년활동
이야 등빛으로 투비투비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돈벌수잇는 컨텐츠 뭐가잇나여?
순강.해뼈 보패 노가다 가능한가요?
사행성으로 풀려서 그것도 바돈 200만원 미만입니다
등빛과 함께 대표적인 서민검이었던 낭아극쇄검 컨텐츠도 해주세용 ㅎㅎ
볼때마다 느끼는데 바람의나라 옛날컨텐츠 진짜 재미진거 많았음ㅋㅋㅋ
아웅님 동영상 하나하나 때문에 추억에 잠기네요 ㅠ 다음은 진원관 퀘스트 각?
이미 했음 찾아보세요ㅋㅋ
그거 아직 안했어요..! 해목은 스토리가 길어서 한 2부작으로 나눠야 할거 같아요
@@AungTV 앗... 제가 본거 뭐였을까요...? 금편이랑 헷갈렸나봐요
Zz 1.4 금편을 했었지요 ㅎㅎ
@@AungTV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ㅎㅎ
아 조랑이 성문이 조합 너무 좋아 ㅋㅋ
등빛 생각난다
저거 선장일기6가 겁나 비쌌고
등빛댐지 200-300이라서 진성검과 동일해서
당시 진성검이 큰 위기를 맞았었지ㅋㅋ
요새는 개병신같은 애미없는 패치로
뎀지 이상하게 올라갔지만ㅜㅜ
서민전사가 낄수있는ㅈ가장 좋은 아이텀 진성검과 맞먹어서 아직도 기억난다ㅎㅎ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ㅠ
30때 양첨들고 정령쌍 끼고 있음 개부자임...
마의 분기점 56이 넘으면 인어반지,금장투구,정령쌍,타라옷,정방
이가or등빛들고 있으면 개 씹부자였음....
56
이가 타라 주홍투구 인반쌍 정령짝에 보목 정방
갑 뷰
제2대 바통령 아웅님 저도 댓글 달아주세요~~~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ㄷㄷ..바통령은 게임 내에 영향력이 있어야 된다 생각..ㅎ 감사합니다
선장의일기 띵작이네 ㅠㅠ눈물
주술사 키울때 영혼의 파트너 도적이 등빛들고 있으면 레알 든든했는데 ㅋㅋㅋㅋ
일기장 내용속 늑대는 절벽보스 이고 아끼는 선원1명이 남는다고 햇던애는 찬찬인가??
그 흑형도 시리즈 다합쳐서 진 머시기 그거 해줘여 ㅎ 흉노족 대가리들 잡으면 나오는 검 !
화화의미소 보기 퀘스트도 해주세요 ㅎㅎㅎㅎ
고균의영검 퀘스트 ㅋㅋㅋㅋ 진짜 개쌉극악의 난이도였죠 ㅋㅋㅋㅋㅋㅋ
진행중입니다..(300번 정도 봤네요)
딱 10~15년전 컨텐츠라 너무 좋다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영상에서 가끔 나오는 비속어(필터링은 하시지만)때문에 눈쌀이 가끔 찌푸려지네요.
예전부터 궁금한 건데 성문이 조랑이 어케 동시에 움직이나요? 촬영 도와주시는 분이 있는건지 아님 투컴인지 궁금하네오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때도 있고 제가 손이 빨라서 같이 움직일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길림성 컨텐츠 해주실수있나요 정말 궁금해요
등빛 끼고 투비사냥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 그당시 등빛검 못사서 비슷한 현철대검을 ㅠ 눈물나네요
누가 이름 초코바로 바꿔놔서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보상이 거의 비슷해서 이거 모를때 일기장 다모아가면 화날듯ㅋㅋㅋㅋ
천풍선 영롱비창 조합컨텐츠올려주세요 극악의성공률..ㅠ
천풍선은 이미 한거 있어요 (정말 극암) 영롱비창은..크음......
언제부터 3개만 있으면 등빛 준거니.. 졷망행 열차타고 있내..
환상의섬 멀티매크로 4개 돌려서 입구막고 노가다 했던기억이 떠오르네요~~ 못들어오셨던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
추억이다 ..
등대빛의검 ㄹㅇ 간지폭풍이네
만리장성 벽돌, 폭염도시럭 이딴것만 보다가 오랜만에 정상적인(?) 컨텐츠를 보네
지금은 거의 무인도
야자열매 야자수잎 주워다 팔고
꼬북이알 밤샘으로 작업하고
일본 배타고가서 어전의칼 함 묵어보겠다고
ㅋㅋ
도적이 갑이였지
옆에 남친임?
전 양천목봉이 더 눈에들어오네요 ㅋ
3클라로 혼자 저러고 있는거 상상해벌임...
난파선 사냥 개쩔었음 ㅋㅋ
다음 시리즈로 휴경 시리즈 갑장1 한시등 만들기 어떤가요 ㅎㅎㅎ
음양도 만들기 해주삼
형 그래서 만리장성 3만번은 언제할거야?
만리향씨앗 1만개 심기로 시즌2 진행중입니다. (1만개 구하고 심어야되서 만리 2만번 수리보다 더 토나옴)
낭아극쇄검 해주세요
환상의섬 실제는 동남아쪽 아님??ㅋㅋㅋㅋㅋ
히융...가시나무목봉
여태 조랑이 인줄알았는데 조랑아였네
탐험일지 다 채우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다음 컨텐츠로 중국에서 시 짓는 퀘스트 어떤가요?
그거 하고 있다가 스토리 각을 잘 못재가지고 쉬고 있었는데 다시 해야겠네요..ㅎ
칠지도퀘는 안하시나요?ㅎ
칠지퀘 하고있을수도 ㅋㅋㅋ 그거는 직접몹잡아서 템먹어야하는거라 최소 3개월임
이거지
성문이 완전 펑쟁이 완전 바다 휠실이면 자동으로 귀환 되는데 먼 쌉소리 인거져
촬영할때 쟤가 귀환이 안됐어요
이재미로바람하는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