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가사│노래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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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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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정말 축하해
노래중독아 나는 니가 모든 수익가져갔음 좋겠다.왜그리 저자세샤?😮😊
나이 50넘어서 심장이 쿵쿵....
잊고 살았던 인생에서의 소중한것들을
이 음악 듣는 4분동안 다시 기억해냈다
진짜 개띵곡이긴 하다 한번 오랜만에 들으니까 멈출수가 없네
전 일주일전부터 꽂혀서 매일들어요😅
하..걱정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ㅠㅠ
그리운 과거처럼 또 그리워질 미래를 만들어봐용
사랑에게 올인한다는건..정말 어리석다고 본다.. 평생 같이 하는 사람 마져. 나를 사랑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그마져도 내께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나서야 난 ..더 살아야할 이유를 알았다... 정말 좋아한 사람 마져도.......날 버렸음을 알고 나서야 정신이 들기 시작하는데 겉잡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생명력을 느꼈다
넌 그 입을 더 열지마!!!
이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ㅠㅠ
뭔가 애절하면서도 화난듯한 느낌을 너무 부드럽게 잘 표현함💜
다비치는 사랑임💚💛
"넌 그 입을 더 열지 마" 어쩜 저렇게 단호하고도 속되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닥치라는 뉘앙스보다는 내게 이별을 말하지말아달라는 부탁의 어조인것 같은데요?
@@별담-m4r 그런 것 같네요
뮤직비됴 남주얘긴거 같음... 폭망 뮤비
ㅋㅋㅋㅋ
@@chelesa_op 이 뮤비 망함?
2:06~2:21 이 부분만 들으면 뭔가 가슴이 찡해짐..
내 나이 70이 다되가는데 이 노래에 듣고선 넘 맘이 설레네요
괴테도 그랬답니다^^
다비치 노래중에 처음으로 빠져서 미친듯이 들었던곡... 그렇게 들었는데도 들을때마다 몰입하게 하는 이시대의 명곡... 노래에 이보다 더한 애절함을 담아낼수나 있을까
그정도까진아님
@@뀨잉뀨-q4m 그 정도까진 아님, too^^
잘못했요
진지충들 모여있노
다비치는 두분다 음색,가창력이 되게 깔끔한느낌으로 잘부른다ㅜ
부러워
초딩때 들었던 노랜데 지금은 어느덧 20살 다음달 군대 가기 전이네요 ㅎ 지금도 듣기 좋습니다 감사해요 좋은노래 듣게 해주셔서
설날에도 들으러 와따....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윤윤님두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잊고 지낸 노래 올만에 들으면 왤케 울컥울컥한지... 이런게 명곡이라는 거구나
음..명곡.... 각자의 명곡... 소몰이창법 시작되면서 떠나기 시작한 이들도 있다는.ㅎㅎㅎ
아니ㅋㅋㅋㅋㅋㅋ댓글 초등학생때 들었는데 이제 중학생이라던가 고등학생이라던가ㅋㅋ규ㅜ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에 코덕인 난 어떰?0 귀욤기욤함?ㅋㅋㅋㅋㅋㅋㅋ
@@병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두 초딩 때 들었는데 곧 군대가네요
@@KerexneL 헋
나도 이거 어릴때 들었는데 수능끝남
우연히 유튜브 보다 진짜 오랜만에 듣게 됐는데 여전히 너무 좋다
어릴때 이 노래 들을땐 별 감정없었는데 입대할때들으니까 가사내용에 짠한느낌이 확와닿는다
프사 이모텝..?
멍하니 한화야구 보다가 저거 응원가로 나와서 간만에 들으러옴
우리아들이 중학교때 노래방에서 노래불러서 추억이 돋네요
이노래만 나오면눈물이 나오는지
그때로 다시돌아 가고싶어요
초등학교 5학년떄 들었다가 벌써 이번학기 끝나고 군대라니흐어ㅠㅠㅠㅠ
^^7
내 또래 고씨 ㅎㅇ
이 노래도 옛날에 알았는데 ..
이노래로 다비치님들을 처음알았고 노래 너무 좋아요..
ㄹㅇ 개띵곡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다비치노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들을수록좋아요
❤ 다 비 치 ❤
짱 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모든 노래가 좋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 you are my everything,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편지, 꿈처럼 내린 등등 너무 좋아서 매일 다비치 노래만 반복재생 합니다... 진심 ㅠㅠㅠ 거기다가 둘 케미 어쩔거야ㅠㅠㅠ
남자도 우나요,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두 곡은 저의 다비치 최애곡입니다ㅎㅎ
YOU ARE MY EVERYTHING 은 거미꺼 아닌가???
지원 다비치 곡도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명곡"
이 노래 덕분에 알바 잘 버텼었지‥힘들면 다비치노래 틀고 버텼음ㅋㅋ
진짜 명곡이야 다시들어도.... 이거 나오고 한시간에 한번꼴로 들었던기억이
이노래 들으면 초딩때 생각난다..지금은 성인이지만
노래는 진짜 신기한게 나중에 그 노래를 들으면 그당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고 기억을 더듬을서앢ㅇㅁ음
간만에 듣는데 겁나좋네 ㄷㄷㄷ 다비치 그립다
유치원 다닐때 들었던 노래.. 지금은 중2병..
다들 팔 한쪽에 흑염룡 하나씩 키우지않나요
난 고1 응애 나아기
이젠 고등학생이시겠네요... 화이팅!
0:33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2:06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끝이 어떨지 알면서도 발버둥치는 이 부분이 들을 때마다 와닿는다...😢
전 베트남 사람이라도 한국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응우옌
@@ililllilll3265 국가망신 지리네
@@ililllilll3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lllilll3265 아 진짜 ㅋㅋㅋㅋㅋ
그땐 몰랐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가사 진짜 슬프다
고딩때 쉬는시간마다 반애들끼리 컴퓨터앞에서 볼펜들고 이 노래불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시끄럽다고 말하러 온 옆반애도 같이 불렀었음
돌아가고싶다
지금 몇살이세요?
20후반 예상
조용히해달라고 말하러가면서 그 길에 화음넣으면서 가던 시절
노래 중독성있고 너무좋아서 계속 듣는중 질리지가 않음
이노래 한 오백번쯤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듣는데 커피맛이 넘 좋다
다른 노래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 노래 만나서 푹 잠겼다가 갑니다. 역시 아주 좋네요.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이 부분 공감되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소절이에욥!!❤
청소시간되면 이노래 틀고 열심히 걸레빨고 바닥쓸고.. 엊그제같은데 벌써 예비군도 끝낫네... 시간...참..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인줄 왔다가 가려다가, 혹시나 듣고나서 완전 짱 좋아졌어요.
초등학교 2학년때 다비치 첨 알았는데 한동안 안듣다가 지금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다. 벌써 중2라니
중2레게노
김수빈 ㅇㅈㅋㅎㅋㅎㅋ 𐌅 상상치못한 전개
진짜너무애기다 귀엽네
@@user-vu3py6nf8y 레게노가 왜? ㅈㄹ은 아닌거같은데..
부럽다.. 나도 중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네
2:47 나만 들을거
오늘 콘서트에서 불러줬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진짜 실물이 더 이뻐욥
@@9-hyungbongo 넵!!어떻게 아셨어요?
@@9-hyungbongo 아~!! 그러셨구낭
이런 걸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 좋았어용
전 안갔지만 제 친구들이 엄청 예쁘다네요 ㅋㅋㅋ 아이돌들 보다 8282 떼창이 더 컸다면서..ㅋㅋㅋ
진짜 나 5살? 6살? 그때부터 다비치언니들 좋아했는데 엄마따라서.. 근데 지금은 14살...힝
와 저 초6 때 다비치 이 사랑으로 알았는데 벌써 고1이 됐네요ㅠㅠ
앗...저도요..그러고 보니 시간이 그렿게 지났네요ㅎㅎ
@없음 네 그때 저 초6이였어요
저도 그래요.. ㅜㅜ
오랜만에 듣는다 언제 들어도 좋다 다비치는 옛날 생각 나네 20 1 22
이거 머리에 계속 맴돌아서 찾아봤는데 딱 있구만... 이거 초딩시절 때 들었던것 같은데 띵곡...
아니 다비치는 못하는게 뭐죠? 아 못하는걸못하쥐....!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최고입니다!!!
내가 다비치 7살때 티비에서 노래 듣고 엄청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난다 ... 지금은 고쓰리 ..
힘내요..
수능 잘 봤나요?
전 지금 재수하게 됬는데 ㅠㅠ
@@k.k.slider1874 힘내세요!!! 꼭 원하는 대학 가세요!!
이해리님...성대울림이 너무
좋아요
이해리님 가창력은 이 노랠 들어보면
제대로 느낄수있어요
정말 너무 잘 부르십니다
가을이야
가을 갬성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야
요즘 일할때 무한반복 재생중
아무리 듣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아
8282 듣고 이것도 들으니 시간 빠르당 ㅋㅋ
님을 아주 멀리 보내며 듣고 있네요
영영 가셔서 원망하며 듣고 있습니다
영영...몸마저 떠나가셨습니다
평생 못다한 사랑 기억하며 살께요❤
오랜만에 듣는데 그래도 여전히 좋네
우리 아부지 말기암으로 병원 가시기 전 좋아하셨던 마지막 노래였는데 늘 들을때마다 아빠 생각나고 늘 그리움과 슬픔이 함께 밀려옵니다
들을때마다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이건 다시 들어두 띵곡..!
초딩때 학교에서 컴터로 들으면서 끝나고 문방구나 분식집그리고 피시방도가고 방방?도 갔었는데
이런노래 들으니깐 추억이네
벌써고2..
참 노래 잘하고
목소리 넘 좋아요
나 여덟살때 부터 들었던 노래 ㅋㅋ 중독성 개 쩔어요 ㅠㅠ
가사 쓰기에 도움이 됐어요^^
아 뮤비 내용이 안 사라져.... 머리속에서 지우라고!!! 제발!!!!
10년도 전에 들었던 노래인데 추억이네요
나 이거 들었을 때가 호주에 있었는데 엄청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날씨라.. 고등학교 등교하면서 목도리 칭칭감고 이어폰 꼽고 들으면서 걸어가고.. ㅠㅠ 바로생각나네
이노래 제기 5살때 나왔는데 그때 진짜 맨날 이노래 흥얼거리면서 놀았었는데 그만큼 좋아했는데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중2레게노 + 중1레게노...
다들 초등학생 때 듣고 지금 중학생이거나 고등학생이라고 하던데..
난 어제 듣고 지금 오늘 듣네?!
그땐 그사람이 무얼말하려는지 몰랏어 이제야 알것 같아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 난 나쁜놈.그래서 지금도 벌을 받는듯 제발 잘 살아줘
진짜 노래중독 아~어떻게 끊지? 😂😂😂😂
이등병때 아침 마다 막내일 하고 있으면 선임들이 티비 틀고 그때마다 나오던 노래인데 ㅋㅋㅋ
벌써 예비군도 다 끝나고 민방위가 됐네요
노래 시원하게 잘 하네요. 다비치 활동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노래 진짜로 좋다
다비치 노래는 진짜 오랫동안 들어왔다... 진짜 좋지
광희씨 노래하는거 보고 찾았어요.노래가 좋아서요.ㅋㅋ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오 뜸만 드리는디 슬픈 예감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오 아니여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져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말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흐 1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오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진 말아줘요 오늘밤 그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넌 그입을 더 열지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오우 몇번째지
역시 다비치하면 이 노래지
와.. 댓글 하나하나 하트 해주시네요.. 정성덕분에 구독합니다!
3:06 어릴 때 "난 사연이 많아 주먹이 많아 가씀 찢어져요"로 들려져서
이 노래 은근 무서운 노래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너무 좋은거 아니야?
이노래를부를땐 몰랏다 왜 이노랠 부르는지 지금 12년 후에야 알것같다 왜 불럿는지를.
나만 눈물나요?
캬~~~ 좋다~~
넌 나의 바다 다비치는 나의 태양입니당❤
9살때 들어 본 노래. 지금은 열여섯 . 변함없이 아름다운 노래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 또한 들지않는다.
열여섯이 말투는 7년만에 세월 다 맞고 왔구만
이거 내또래같은데.. 대학교 1학년 때 들은 곡.. 이제 서른이네 ㅠ
진짜 좋네요!
또들으러왔어요!
이 노래 옛날에 들었을땐 몰랐는데 다비치 노래였네 ㄷㄷ
새로운사람과의 첫 만남은 항상 떨리고 이별은 항상 힘들다
이노래 디팡에서 들어는데 되게 인상 깊어는데 요기서 들이니 좋ㄷ·
노래 너무좋네요. 매일 제가 부르는 인생곡♡♡
다비치 사랑해요
한번 띵곡은 영원한 띵곡
눈물 나요
전공과2학년때가을에
들었던노래
다비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ㅋㅋㅋ( 콜)
♥♥♥ㅎㅎㅎ ^^
진짜 오랜만이다..
와 8살에 처음듣고 17에 다시 듣네 눈물난다
아 이 노래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곡! 드디어찾았다ㅠㅠ
2021.2.7 이노래 너무좋아서 들으러왔슴다
이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우리 막이마기.... 많이 힘들어서 이거 불렀구나...
명곡이다
다비치의 명곡
노래가
너무~듣기 좋아서
일일 3~6회 정도
듣고 있답니다
목소리도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