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교회ㅣ주일 3부 예배ㅣ장경동 담임목사(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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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새비전
    @새비전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금은 교회에서 찬양할때가 아니라 국가의위기를 외치고 경고할때 입니다. 찬바람을 맞으며 아스팔트에서 외치는 성도의 기도를들으실까요 따듯한 난방을 맏으며 너무 평화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