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영남권 슈퍼매치 초청경기 (4강) 김주범 안진호/김주영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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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jy6554
    @jy6554 2 ปีที่แล้ว

    김주범, 안진호샘은 발리 능력이 대단하네요!! 동호인 복식대회에서 발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경기.... 발리가 거의 벽수준이니 상대방이 멘붕와서 거의 실수로 자멸...

  • @octooh4485
    @octooh4485 2 ปีที่แล้ว +2

    우연히 봤는데 안진호씨는 폼이 너무 근본이 없네요. 우승자라면 어느정도의 자세는 갖춰야 인정받지 않을까요?

    • @dontsee-b5l
      @dontsee-b5l 2 ปีที่แล้ว

      뭔 개소리여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되지 글고 저런 폼이면 상대방이 안 받아본거라 더 유리한 면도 있음

  • @ebu_kkomi
    @ebu_kkomi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요즘 테니스에 관심이 많이 생긴 남자 직장인입니다.
    현재 유튜브로 테니스를 공부하고 조금씩 훈련하고 있습니다.
    동호인 대회 참가 전에 룰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 드립니다.
    제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동호인대회 주최측에 따라 NO AD, 듀스 룰을 다르게 적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어떠한 식으로 NO AD룰과 듀스룰이 적용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지식은 동호인 대회에서 NO AD 포인트는 40:40 포인트가 되면 듀스 없이 1점 따면 끝이고, 게임 포인트 5:5가 되면 타이브레이크 바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외에도 적용되는 룰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또한, 다른 룰이 있으면 알 수 있을까요? 다양한 룰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