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나카자와 교코 작곡: 나카자와 교코 편곡: 하기타 미쓰오 부서진 마음의 문이 달각달각 흐느끼고 있는데 꿈의 조각이 슬퍼보이는 유리색으로 녹고 있는데 그저 눈을 감으며 나는 이제 하얀 시간 속으로 그때부터 나는 눈물의 바다에 빠져버려서 파도에 휩쓸려간 아아 그대의 마음은 내게 돌아올 리가 없는데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스런 그대의 그 모습이 하늘하늘 타오르고 있는데 드넓은 그 품안의 따스함도 이 어둠 속에 사라졌는데 그저 떨기만 하면서 나는 이제 하얀 시간 속으로 그때부터 나는 탄식의 숲에서 길을 헤매어 바람에 휩쓸려간 그대의 부드러움 내게 돌아올 리가 없는데도 애타게 기다리며 지금도 나는 그대 말고는 없는 나인데 그조차도 알려줄 방법도 없어 그저 떨기만 하면서 혼자서 애타게 기다리며 I will wait for you forever I will wait for you forever………
선생님 실례가 아니라면 올려주실때 한국어 가사도 함께 올려주시면, 저처럼 조용히 듣는 사람들이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번역이 엄청나게 고단한 작업이라 함부로 이야기 하기 어렵지만 감히 의견을 드려보아요. 사실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덕분에 일본음악에 대한 지평이 나날이 넓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뇨! 사실 오히려 가사 번역을 즐깁니다(예전엔 자막까지 올리고 했었는데, 오래 전에 유튜브가 포맷을 갈아치운 이후로 그게 좀 불편해져서..). 다만 아시다시피 가사를 어디 다른 데서 퍼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판을 꺼내서 가사지를 보며 옮겨적여야 하고, 옮길 때는 진짜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최대한 운율을 살려가며 하기 때문에 그 귀차니즘만 극복할 수 있다면...! 😅 일단 이 음반은 책상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들도 궁금한 게 있으면 말씀하세요. 🤣🤣
「コッキーポップ」を聴きはじめた頃、よくかかってた曲です。
作詞 中沢京子
作曲 中沢京子
編曲 萩田光雄
こわれた心の扉が
カタカタ泣いているのに
夢のかけらがかなしげな
るり色にとけるのに
ただ目を閉じて
私は白い時の中
あれから私は涙の海に
つきおとされて
波にさらわれた
アヽあなたの心
帰ってくるはずないのに
待ちわびて
いとしいあなたの面影が
ゆらゆら燃えているのに
大きなその胸のぬくもりも
このやみに消えたのに
ただふるえながら
私は白い時の中
あれから私は
ためいきの森に迷い込んで
風にさらわれた
あなたのやさしさ
帰ってくるはずないのに
待ちわびて
今でも私は
あなただけの私なのに
それさえ告げるすべもなく
ただふるえながら
一人待ちわびて
I will wait for you forever
I will wait for you forever………
작사: 나카자와 교코
작곡: 나카자와 교코
편곡: 하기타 미쓰오
부서진 마음의 문이
달각달각 흐느끼고 있는데
꿈의 조각이 슬퍼보이는
유리색으로 녹고 있는데
그저 눈을 감으며
나는 이제 하얀 시간 속으로
그때부터 나는 눈물의 바다에
빠져버려서
파도에 휩쓸려간
아아 그대의 마음은
내게 돌아올 리가 없는데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스런 그대의 그 모습이
하늘하늘 타오르고 있는데
드넓은 그 품안의 따스함도
이 어둠 속에 사라졌는데
그저 떨기만 하면서
나는 이제 하얀 시간 속으로
그때부터 나는
탄식의 숲에서 길을 헤매어
바람에 휩쓸려간
그대의 부드러움
내게 돌아올 리가 없는데도
애타게 기다리며
지금도 나는
그대 말고는 없는 나인데
그조차도 알려줄 방법도 없어
그저 떨기만 하면서
혼자서 애타게 기다리며
I will wait for you forever
I will wait for you forever………
선생님 실례가 아니라면 올려주실때 한국어 가사도 함께 올려주시면, 저처럼 조용히 듣는 사람들이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번역이 엄청나게 고단한 작업이라 함부로 이야기 하기 어렵지만 감히 의견을 드려보아요.
사실 이렇게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덕분에 일본음악에 대한 지평이 나날이 넓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뇨! 사실 오히려 가사 번역을 즐깁니다(예전엔 자막까지 올리고 했었는데, 오래 전에 유튜브가 포맷을 갈아치운 이후로 그게 좀 불편해져서..).
다만 아시다시피 가사를 어디 다른 데서 퍼올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판을 꺼내서 가사지를 보며 옮겨적여야 하고,
옮길 때는 진짜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최대한 운율을 살려가며 하기 때문에 그 귀차니즘만 극복할 수 있다면...! 😅
일단 이 음반은 책상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들도 궁금한 게 있으면 말씀하세요. 🤣🤣
final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