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놀라워라. 오늘이 제가 14년 전 주님을 만난 제 영적 생일이에요. 3월 21일^^ 그런데 주님을 처음 만난 날이라고 하시니 깜짝 놀랐어요~아직 주님이 주신 꿈을 이뤄드리진 못했지만 그 만남과 메세지, 꿈 같은 그 날을 기억하며 오늘 자기 전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겠어요♡오랜만의 시작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4자녀의 엄마입니다 Janet선생님의 그림과 말씀을 통해 영적이 세계를 맛보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창조적 능력과 제한 없는 구상으로 많은 자유와 기쁨과 감동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이 세상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사모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뵙고 싶습니다 주께서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문득 문득 유튜브를 켜지 않고도 일상에서 조차, 자넷 현 집사님(이렇게 불러드려두 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왜 소식이 없으신지..부디 바쁘신것이기만을 바라며 잠깐 기도를 드렸었는데.. 오늘 아침 영상이 올라와 있어 넘 기쁘게 보았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뵈어서 기쁜맘에도 그렇겠지만 자넷 현 집사님 눈에서,얼굴빛에서,또 찬양하시는 모습속에서, 저는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과 어우러져 있는 집사님과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해 보고 계시는 주님의 애잔한 마음과 또 찬양을 넘 은혜롭게 나눠주셔서..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두서없이 쓰고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자넷 현 집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지하게 크시구나..를 또한번 확신하게 되면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고 더 많이 헌신 하셔야겠지만. 너무 많은 일을 집사님 통하여 하고 계신 주님 이심을.. 집사님의 하시는 모든일 모든것이 그분의 큰 역사가 있으시다는것..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위로를 전하고 계시다는것.. 수고로움을 감수하시며 주님의 일에 순종함으로 애쓰시는 자넷 현 집사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한번 꼭 만나뵐 수 있기를.. 주님께서 이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샬롬!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운 분을 뵈오니 언니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희는 온가족이 기다렸어요. 오늘 가정예배를 언니의 영상으로 드렸지요. 남편이 언니 노래 잘한다고요, 성가대해도 되겠데요. 저는 완전 음치거든요. 오늘 언니의 영상은 저에게는 주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제부가 대장암이라고 해요. 내일 큰 병원에서 CT촬영을 하면 정확한 진단이 나오게 될거같아요. 동생은 작년 10월말경부터 아이들과 저희 교회 유년부 예배를 나오고 있어요. 이제 주님을 만난지 얼마 안되었어요. 오늘 말씀이 저와 동생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됩니다. 동생가정에 주님의 크신 구원계획이 있음을 믿어요. 그리고 동생이 찬양을 좋아하는데, 언니가 노래를 불러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언니, 책 출판을 축하해요. 너무 감동입니다~^^ 4월 한국에 오실때 뵙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그림과는 무관한 아주 평범한 사람이예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저의 제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릴게요. 그럼, 건강하시고요, 한국에 오시는 모든 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박자 음정 무시 찬양
감동입니다
많이 울었던 찬양
은혜 은혜 은혜 입니다
이세상에 한분 외에 없으신 귀한 축복의 통로이십니다ᆢ
너무 멋지십니다 ㆍ
처음 만났을때 눈물겹습니다ᆢ
첫사랑 천국 갈때까지
기억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ᆢ
눈감고 노래를 들으니 참 ~ 좋습니다.
아름답고 강단있는 쟈넷 현 님, 당신의 영상은 어떤 강렬한 메세지가 느껴져요! 올리는 그림 마다 영적인 메세지가 느껴져요! 당신은 정말 놀라운 존재...봐도봐도 신비롭고... ^^~~
아멘~~~
작가님의 찬양이 참 은혜가 큽니다😭
예수님 온 우주만큼 사랑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네 저도 꼭 뵙고싶습니다 ^^
@@janethyun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랜만이에요!~~~ 아이들 잘 크죠 ^^
네, 주님의 은혜로 놀랍게 열매맺는 시즌이 된것 같아요♡ 나태해지지 않게 항상 깨어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에도~ 찬양에도~ 말씀에도 은혜받습니다~ ♥ 새로운시작에 할렐루야 화이팅!!! 입니다~
찬양은 내 맘대로 찬양입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격려과 성원 감사합니다
어머 놀라워라. 오늘이 제가 14년 전 주님을 만난 제 영적 생일이에요. 3월 21일^^ 그런데 주님을 처음 만난 날이라고 하시니 깜짝 놀랐어요~아직 주님이 주신 꿈을 이뤄드리진 못했지만 그 만남과 메세지, 꿈 같은 그 날을 기억하며 오늘 자기 전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겠어요♡오랜만의 시작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인 생일 축하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꿈이 미미님 안에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4자녀의 엄마입니다
Janet선생님의 그림과 말씀을 통해 영적이 세계를
맛보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창조적 능력과 제한 없는 구상으로 많은 자유와 기쁨과 감동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이 세상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사모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뵙고 싶습니다
주께서 선생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한국에서 작은 모임을 가지려고합니다
초청합니다
김지란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꿈을 꼭 펼치시길 바랍니다
@@janethyun 아멘!
영광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스케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문득 문득 유튜브를 켜지 않고도 일상에서 조차, 자넷 현 집사님(이렇게 불러드려두 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왜 소식이 없으신지..부디 바쁘신것이기만을 바라며 잠깐 기도를 드렸었는데..
오늘 아침 영상이 올라와 있어 넘 기쁘게 보았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뵈어서 기쁜맘에도 그렇겠지만 자넷 현 집사님 눈에서,얼굴빛에서,또 찬양하시는 모습속에서, 저는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과 어우러져 있는 집사님과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해 보고 계시는 주님의 애잔한 마음과 또 찬양을 넘 은혜롭게 나눠주셔서..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두서없이 쓰고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자넷 현 집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무지하게 크시구나..를 또한번 확신하게 되면서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고 더 많이 헌신 하셔야겠지만. 너무 많은 일을 집사님 통하여 하고 계신 주님 이심을..
집사님의 하시는 모든일 모든것이 그분의 큰 역사가 있으시다는것..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위로를 전하고 계시다는것..
수고로움을 감수하시며 주님의 일에 순종함으로 애쓰시는 자넷 현 집사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제한번 꼭 만나뵐 수 있기를..
주님께서 이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제가 또 한번 새로운 꿈에 도전하려 합니다^^
기다렸는데 떠서 넘반갑습니다 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오시면
어디가면뵐수 있을까요???
저는 프라페틱아티스트를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꿈을 꼭 펼치세요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네
꼬옥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에서 모이면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운 분을 뵈오니 언니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희는 온가족이 기다렸어요. 오늘 가정예배를 언니의 영상으로 드렸지요. 남편이 언니 노래 잘한다고요, 성가대해도 되겠데요. 저는 완전 음치거든요. 오늘 언니의 영상은 저에게는 주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제부가 대장암이라고 해요. 내일 큰 병원에서 CT촬영을 하면 정확한 진단이 나오게 될거같아요. 동생은 작년 10월말경부터 아이들과 저희 교회 유년부 예배를 나오고 있어요. 이제 주님을 만난지 얼마 안되었어요. 오늘 말씀이 저와 동생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됩니다. 동생가정에 주님의 크신 구원계획이 있음을 믿어요. 그리고 동생이 찬양을 좋아하는데, 언니가 노래를 불러주셔서 더욱 감사해요~♡
언니, 책 출판을 축하해요. 너무 감동입니다~^^
4월 한국에 오실때 뵙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그림과는 무관한 아주 평범한 사람이예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저의 제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릴게요.
그럼, 건강하시고요, 한국에 오시는 모든 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반가워요
제 경험상 음치는 없습니다
동생가정과 제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뜻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작은 모임을 공지하겠습니다
가족모두 나들이 오세요 ^^
네~ 감사합니다 ^^
어제 제부가 수술을 받았는데요
많은 분들의 기도로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