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러님 궁금해요 모든 남자출연자들에게 플러팅 남발하는걸 모든 남출들이 다 알면서도 옥순바라기가 되는 남출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정작 사귀거나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지버릇 개 못준다고 내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술집작부처럼 꼬셔대는 꼴을 계속 보게 될텐데.. 거기까진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래도 좋은건지😅
그걸 모를거라고. 거절당하지 않으리라는 오만함. 제가 눈치가 좀 많이 빠르고 항상 남이 나보다 똑똑할 거라 생각(?)하고 가식이나 잔머리는 절대 안 돌리고 최대 윈윈 상황으로 일을 해결할려고 노력함. 근데..웃긴 건...상대방들은 거의 가식덩어리 이기주의자라 결국 자기 발에 걸려넘어지더라...그게 유치해서 인간들이 재미가 없어요..너무들 다들 뻔해... 한 번도 내 시나리오를 벗어난 적이 없어.... 차라리 노골적으로 솔직하면 존경심이라도 생길텐데... 상대방은 나에게 내 생각보다 관심없고 그들은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날 꿰뚫고 있다. 40즈음에 내가 읽은 문구가 인간관계 해결책이었음을... Being authentic is a winning trick.
밥값낸거까지 완벽한 거절임 ㅋㅋㅋㅋ
옥순 끝없는 어장질보다 영자 거절이 더 매너다..
영수 혼자 김칫국물 마셨는데 영자 눈치채고 시원하게 꿈깨라고 해준게 통쾌하긴하더라 영수씨 최소한 결혼프로에 나온다면 뱃살좀 빼세요 의사라면 바빠서 건강관리 못했구나싶지만 동물병원 원장은 시간이 그보다 많지 않을까..
이번 남출들은 뭔가 이상함. 특히 영식님은 징징짜고 정숙님한태 무례한거 아님?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영식아 돈 삼천만 땡겨줘 _옥순
다들 진심은 없고 방송에 얼굴팔아 자기PR이나 하러 나온것 같네요. 언제부턴가 연애프로가 아닌 그냥 인간실험(이성앞에서 떠는 각종 주접질과 반응실험) 예능느낌.
영자 여친 아내 로써는 시끄러워서 쉽지않을것같은데 의리있고 친구로 지내기 최고일듯. 어장 관리없이 딱 말해주는거에 반햇다😊
영자 밥값 계산하는거 보니 기본 매너는 있네
원래 여자들은 아무 사이 아니고 발전할 생각 없으면 계산 잘 함
꺼지라는 거지
영자 성격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끊어낼줄 아는 멋진면도 있더라
영자가 진짜 매력이었어~~~~
돌았군
지난주에 정면샷보다 어제 측면샷으로 보니까 영수 배때지 정말 심각하더라. 거의 뭐 복수가 찼나 싶을 정도였음!
ㅋㅋㅋㅋ복수 ㅠㅠㅠㅠㅠㅠ
어깨도좁고 작은옷입고 색도튀어서 식겁
인격이지 ㅅㅂ
복수ㅠㅠㅠㅅㅂ
너 복수 당할라.. ^^
영자 저도 호감 아녔는데 데이트 에서 화장도 거의 안하고 더 순해보임 그리고 예의있게 확실히 거절하는게 보기좋았음
원래 거절은 사람 무안하게 만들어요..^^
@@liiiii1076얼마나 더 부드럽게 말해야 덜 무안할까요…😂 그래도 경상도 말씨로 저정도면 정말 상냥하게 거절한건데…
@@liiiii1076 저게 완벽한 예의있는 거절인데 어떻게든 깔려고 발악하는구나 ㅋㅋ
거절은 정말 어려운일
영수 충격받은게 너무 웃겼어요
'저딴 ㄴ이 날 차다니...' 이런 느낌이었음 ㅎㅎㅎ
밥값까지 냈군요 !!
영자 영호 물음에 계속 웃은 부분도 리뷰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안그러면 헌팅포차에서도 괜한 남자만 꼬이거든요. 학습화 되어있는것
영자가 누굴 좋아하든 본인 마음이긴 하지만 영수랑 잘어울리는데....
문과러님 궁금해요 모든 남자출연자들에게 플러팅 남발하는걸 모든 남출들이 다 알면서도 옥순바라기가 되는 남출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정작 사귀거나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지버릇 개 못준다고 내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술집작부처럼 꼬셔대는 꼴을 계속 보게 될텐데.. 거기까진 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래도 좋은건지😅
섹슈얼. 본능임
본능이죠 예쁜여자 싫어할 남자가 어딧겠어요
잘생긴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심리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남자=초2 ㅎ
남자 6명 전원 속마음 : 나한테 하는건 진심이겠지?
근데 영자도 자기 수준 모르는건 맞음ㅋ 광수 레벨이 아님ㅋ
영자는 영호급임
최악의 여자
영숙 보면 bj타노스녀 생각나고ㅠㅠ 영자 말투는 bj 양팡ㅋㅋ
영자는 왠지 쎄해
그걸 모를거라고. 거절당하지 않으리라는 오만함.
제가 눈치가 좀 많이 빠르고 항상 남이 나보다 똑똑할 거라 생각(?)하고 가식이나 잔머리는 절대 안 돌리고 최대 윈윈 상황으로 일을 해결할려고 노력함.
근데..웃긴 건...상대방들은 거의 가식덩어리 이기주의자라 결국 자기 발에 걸려넘어지더라...그게 유치해서
인간들이 재미가 없어요..너무들 다들 뻔해...
한 번도 내 시나리오를 벗어난 적이 없어....
차라리 노골적으로 솔직하면 존경심이라도 생길텐데...
상대방은 나에게 내 생각보다 관심없고 그들은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날 꿰뚫고 있다. 40즈음에 내가 읽은 문구가 인간관계 해결책이었음을...
Being authentic is a winning trick.
지천명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영자는 말억양이 너무쎄서 별로였는데
경상도말이라 원래 그래요 근데 경상도말씨 좀 비호감이긴함ㅋㅋ
남자보는눈이없네 ㅎㅎ 영수괜차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