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두껴워지는건 에너지 효율이 목적이지. 작은 냉장고보다 오히려 열효율이 높지.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컴프레이샤를 계속 돌려야 하는 소형가전에 비해 오히려 냉각효과가 높지. 600cc자동차보다 1.6이상의 자동차가 연비가 훨씬 적게 들어가는데 그래서 고속도로 못타게 하는거겠지. 미국에서는 일본경차는 아예 수출자체가 불가능하지. 대형차보다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경차이니 수출할 생각조차 못하지. 일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2개를 써도 일재 냉장고와 대등한 전기효율이 나오는게 함정이지.
@즐겨찾기-y5w 우와 ~격하게 노하시네 ㅋㅋ 일본에 숨겨둔 애인이 있나 ~ 말 억시게 하시네 ㅋㅋ 불편하면 작은 냉장고로 바꿔 라.우월감 1도 없음. 써보지 않고 짐작으로 불편함을 먼저 이야기 하니 답답함에 이야기 한거지.. 저출생이 여기에 왜 나와? 본질은 흐리지 말자. 알겠니?
건조기가 따로있는 이유는 기존 드럼세탁건조기는 온도조절이 안되는 쎈 열풍밖에 안됐죠 일본도 똑같아요 우리나라도 초청기엔 썼는데 옷감이 너무 상해요 줄어드는것도 심하고 그래서 세밀하게 열풍을 조절할수있는 히트펌프방식으로 만들다보니 건조기가 따로 발전한거죠 한마디로 건조기는 인버터냉난방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그 회사마다 옷손상을 줄이며 건조시키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서 탑재하는거죠
사치품을 사대고 돈을 마구 써대면 그게 부자처럼 보이는줄 아는 애잔한 한국인. 너무나 불쌍하고 역겹습니다. 그렇게 떠들어봤자 일본의 경기는 날로 발전하고 한국은 고꾸라지지요. 작기 분수를 모르는 너같은 서민들때문에. 그렇게 욕하던 부자도 기업도 힘을 다 잃고 나면 누가 국가를 먹여살릴까요? 니가 하실래요?
스타일러는 주름,먼지도 케어하지만 탈취가 젤 좋은것 같아요. 흡연자도 그렇고 고기집에서 회식하면 환풍구가 있어도 답없죠ㅎㅎ 직장인들이면 양복을 매일 세탁할수 없으니까. 김치냉장고는 여러기능(온도조절)이 있어서 채소가 많이 없는 겨울엔 100%김장김치이다가 봄되면 김치 두세통 비워지고 그 칸에 야채를 채우고 온도변경, 여름되면 더 많은 칸이 비워지고 어떤칸은 육고기저장온도로 변경(이 온도는 살얼음 정도라 술이나 음료도 좋고 확실히 일반냉장고에 넣은 육고시보다 훨 신선함이 오래가요)하거나 생선류나 과일 냉동으로 조절해요.칸칸이 조절가능해서 1인가구의 경우엔 좁은집에선 스탠드김치냉장고만 있는 경우도 있어요 ㅋ 암튼, 점점 김치가 사라지면서 다른걸 온도조절후 보관하다가 다음 겨울이 되면 김치가 거의 없어지고 냉장고 싹 청소한 후 다시 김장을 하고 채워넣어요.
옛날 얼음통이 옮기면서 물 찰랑찰랑 한거고, 저건 통 자체에 물만 부으면 저절로 물이 쫙 펴지면서 얼음이 얼리고 레버를 돌려 얼음을 보관용기에 쏟아내어 만드는거임. 저아재 저거 옛날 금성 냉장고에 있던 그런 방식인줄 아는것 같음 ㅋㅋㅋ 근데 저건 통 자체를 조금 끄집어 내야하니 불편할것 같긴하네.. 냉동실 문쪽에 보통 붙어있어서 문열고 바로 물만 부으면됨. 얼음 얼리기 쥰내 편해서 좋음
김치냉장고의 상부는 요구르트 우유 담금과일 냉장쥬스 기타 발효식품도 보관합니다 또 필요에 따라 냉동실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하부는 보통 김치를 보관하고 명절 전후는 생선 유류고기도 잠시 보관도 합니다 결국 한국은 냉장고가 집집마다 2대이상입니다 어떤집은 냉동식품과 생선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냉동고를 사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80년대 일본 호황기 추억에 머물고 있는 분 같은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 너무 보수적이에요 드럼 세탁기 성능이 의심된다 건조기 사용은 꺼려진다 뭐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말이죠 나는 세탁기는 사용하기 꺼려진다 손빨래가 익숙한 이미지다 이런 말하는 노인을 보면 저 분은 어떤 말씀을 하실런지 궁금하네요 왜 일본에서 도장으로 결재하는 방식이 사라지지 않고 심지어 도장을 찍어주는 로봇을 만드는지 그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아이스 매이커 저건 진짜 오래된건데 요즘꺼에도 저런거 들어가는게 있네요. . 냉장고마다 여러 종류가 있어서요.. 일본처럼 냉장실 야채칸 사이에 물 채우면 밑으로 얼음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고( 삼성꺼였던듯) 근데 그런 종류는 세척이 좀 아쉽고... 물통이 작은게 들어서 물담아 문쪽에 꽃으면 자동으로 급수되서물이 얼음틀에 채워져서 다 얼면 돌리면 밑으로 얼음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고.. 여러가지에요. 요즘은 얼음정수기 쓰는집도 많아서..냉장고에 있는 얼음틀은 빼버리는 집들도 많긴 할꺼에요.자리를 많이 차지하니까.
오쿤님은 가사일을 모르시는것같아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없으셔서 설명이 다 너무 미흡하네요~ 김치냉장고는 보통 김장때 담은걸 넣지만 또 겉절이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담가먹는답니다 그리냉장고 얼음칸은 거의 사용 안해요 음식냄새나서 보통은 정수기에 얼음나오는 기능을 사용하죠 그리고 건조방식이 세탁기에 달린 건조기능이랑 건조기는 방식이 완전 다릅니다 전기세도 다르구요 데려가는건 좋은데 지식없이 데려가는건 동행자에게도 무의미한 시간같아요 마치 자랑하는처럼 보여질수 있잖아요😅
일본은 큰냉장고가 필요없을거같아요 마트가 집근처에 많고 멀어도 전부 자전거타고 매일장볼수있고 마트에는 모든 신선한 야채 생선 육류등을 1~2인분으로 소량 포장판매하고 거의모든 반찬 도시락이 다 싸게 마트에서 직접만들어 판매하기때문에 많은양을 사 남아서 냉장보관할 필요가없어요 16:37
본가에 김냉 두 대, 일반 냉장고 두 대 총 네 대 있는데 신혼 맞벌이나 일인 가구 아니면 일반 가정집에 대부분 냉장고 두 대 이상 있다 그러면 많이 놀랄 것 같아요 저장 식품이 많은 것도 우리나라 음식 특징이라 큰 냉장고 선호하는데 식문화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네요
오쿤이 이번 계엄령때문에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일본친구분들한테 잘 얘기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양국의 정치인들이 자기네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한국민들과 일본국민들을 선동하는게 너무나 속상해요. 기본적으로 잘 아시겠지만 평범한 시민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잘 지내기를 바랄 뿐이죠. 그래서 혹시나 대통령이 바뀔지라도 적대적이지 않고 서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변함이 없다는 걸 잘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쿤상이야 말로 민간 외교관이니까요.
이분이 지적하는 내용들어보면 옳은 말을하고 정확한지적을하고.. 한국의 낭비..허세..국뽕까지.. 인간적으로 잘지적을 해준다는 생각이든다.. 이래서 일본의 정치나 경제인들이 많이 타락하지 않는것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냉장고깊이 같은것도 고려해야하며.. 너무비싸게 만들어서 허세부려서 사라고하는 제품들에 대한 일침.. 즉 한국엘지삼성..빈부의격차가 심한제품을 만들어서.. 부러워하게 하고. 사람들이 탐욕스러워 지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분명히있다..그런것은 기업의 발전도 되지만 기업의 양심도 관련되어있는데.. 인륜이라할까 그런것을 일본은 아직 따지는 문화가 많이 남아있고. 한국은 그까짓게 왜필요해 하는 수준으로 벗어나버린 느낌이다.. 이런식의 기업경영은 아마도 한국의 양극화를 더크게 할것이다.. 예전에 한국이 아이엠에프때 샴페인을 빨리터뜨렸다고 한적있는데.. 지금한국은 개나소나 샴페인시대인건 아닌가 싶다.. 이분을 보면 일본인의 검소함과 절제의 솔직함 같은것을 느끼며 돈이 많이없다해도 혹은 돈이있어도 쓸데없이 안써도..비싼것을 안써도 품위없다든가 그렇지않다는것이다.. 오히려 이런분 앞에서 돈있다고 껄떡대는 인간들이 천박해보일것이다.. 지금한국에 이런문화가 필요하다..돈이 인간의 지유를 결정하는 좀 추악한 문화가 한국에는 좀 팽배하다.. 자동차. 집..가전제품.. 학벌..직장등등.. 남보다 좋은걸가졌다고 건방을 떨고 남보다못한것 또는 없다고 비참해하는 물질만능주의가나라를 망치고있다.. 오쿤과 이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한국의 나쁜점이다.. 한국의 이순신장군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분이다.. 그가 위대한것은 잘싸운것도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헌신이라는 가치다.. 나라에 한없이 헌신했고.. 한없이 백성을 걱정했고. 병사들의 안위까지 한없이 챙기고 모함으로 귀양까지 갔다왔어도 나라를위해 목숨까지 버린 헌신과 희생의 대명사다. 그런 정신이 지금 한국에는 없다는 생각이든다. 한국의 정치인중에 단한명도 나라를위해 헌신하는 사람이없다는것이
살다보니 느끼는건데 냉장고는 아무리 큰 거 사도 결국 꽉꽉 다 채워집니다. 처음 어느것을 사느냐에 거기에 삶도 맞춰지는 것 같아요
저도 그큰 냉장고가 적게 느껴질지 모랐음.
맞아요ㅎㅎ
맞아요
집 리모델링하고 가전 새로 장만할때 김냉은 안 샀는데 3년만에 농막에 있던 김냉 업어와 어제 정리했는데
왜 냉장고에 빈 곳이 없을까요? ㅋㅋㅋ
냉파는 하는데 줄어들지가 않는 ㅋㅋㅋ
한국은 냉장고 문열때 전기세 나가는게 걱정되어 작은 냉장고를 사지는 않죠 ㅋㅋㅋㅋ
기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2대씩은 거의 있고.... 3대~4대 있는 집도 많아요
일본의 버블경제 시절에 전세계의 가전,전자를 석권했었지만.. 미국의 백색가전은 장악하지 못했었죠. 월풀이라는 막강한 가전업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의 백색가전 순위는 LG,삼성 그 다음이 GE 월풀이에요. 미국 백색가전의 신화가 깨진거죠
일본과 식문화가 다른것도 이유일거같아요. 일단 한국은 반찬 가짓수만으로도 차이가.많이 나니까요.
일본사람은 우물안의 개구리 ! 일본이 최고인 줄 알고 있으니....젊은사람들이 저 정도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떨까 ?
냉장고가 두껴워지는건 에너지 효율이 목적이지. 작은 냉장고보다 오히려 열효율이 높지.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으니
컴프레이샤를 계속 돌려야 하는 소형가전에 비해 오히려 냉각효과가 높지.
600cc자동차보다 1.6이상의 자동차가 연비가 훨씬 적게 들어가는데 그래서 고속도로 못타게 하는거겠지.
미국에서는 일본경차는 아예 수출자체가 불가능하지. 대형차보다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경차이니 수출할 생각조차 못하지.
일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2개를 써도 일재 냉장고와 대등한 전기효율이 나오는게 함정이지.
그런 큰 냉장고는 에어커튼이 있어서 냉기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해주는 기능이 있어요.
요즘 은 얼음 정수기 사용해서 냉장고 얼음칸을 잘 안써요
다 비우고 냉동식품 채우죠 😂😂😂😂😂
한국을 싫어한다기보단 솔직한 의견이라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갈라파고스 일본...
냉장고가 깊어서 꺼낼때 불편할꺼 같다는 말에 진짜 놀랬음..
큰 용기. 큰 냄비. 큰 케잌 뭐든 다 넣을수 있어 얼마나 편한데 ㅋㅋㅋ
일본 아저씨 귀여우 시네요 ^^
그건 저도 불편한데요-_- 깊은곳에 박아놓고 썩는게 다반사에요. 일본인이 한국보다 뒤쳐졌다는거 강조하고싶은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아서 가소롭네요. 정작 여기는 저출생으로 앞날이 어떻게 될지도 알수 없는데 이 시점에도 우월감에 찌들은 꼬라지가 웃기네요
@즐겨찾기-y5w 우와 ~격하게 노하시네 ㅋㅋ
일본에 숨겨둔 애인이 있나 ~
말 억시게 하시네 ㅋㅋ
불편하면 작은 냉장고로 바꿔 라.우월감 1도 없음.
써보지 않고 짐작으로 불편함을 먼저 이야기 하니 답답함에 이야기 한거지..
저출생이 여기에 왜 나와?
본질은 흐리지 말자. 알겠니?
그래서 집이 작고 추운가
추워야 일찍일어나 돈벌고 작아야 청소에너지 안써서
밥적게 먹어 식비 줄이고 ㅎㅎㅎ
@@즐겨찾기-y5w
Ha kko bang 🛖
@@즐겨찾기-y5w 딱히 우월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걍 자기가 써보니 깊은 것에 대한 장점이 많다고 하는 이야기하는 걸로 밖에 안들림 ㅋㅋ 쳐박아두고 썩히는건 그 가정의 게으름을 탓해야지 특히나 울나라 처럼 반찬문화는 걍 큰게 최고니깐 거거익선으로 발전한거고
건조기가 따로있는 이유는 기존 드럼세탁건조기는 온도조절이 안되는 쎈 열풍밖에 안됐죠
일본도 똑같아요 우리나라도 초청기엔 썼는데 옷감이 너무 상해요
줄어드는것도 심하고
그래서 세밀하게 열풍을 조절할수있는 히트펌프방식으로 만들다보니 건조기가 따로 발전한거죠
한마디로 건조기는 인버터냉난방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그 회사마다 옷손상을 줄이며 건조시키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서 탑재하는거죠
역대 게스트중 가장 재밌는 분 같아요. 확실히 연륜에서 뭍어나는 리액션이 보는 맛이 있네요 ㅎㅎㅎ
다이아몬드, 집과 냉장고는 시간이 갈수록 작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생각되다가 사용 할수록 그 크기를 못느낀다는 말이죠.
특히 작은 냉장고를 쓰는 일본인은 큰 냉장고의 편리성을 절대 알지 못하겠죠.
냉장고 사이즈는 집크기도 있겠지만 식문화 차이가 더 클것 같네요.. 일본보단 반찬이 많은 나라인지라..❤
아마 이분도 마지막은 오쿤어머님에 가정식을 드실거 같은데 그 때 느끼시지 않을까요?ㅎㅎ
@매도-r9t 아아 그러겠군요.. 김치 냉장고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겠군요.. ㅋㅋㅋ
일본은 밥하나 국 조림반찬 하나 생선구이 하나
이런식으로 식사를 하니 냉장고 클 필요가 없지
식재료도 세일할때 가서 사니 대량으로 못사고
결국 한국 가전 제품은 '효용성 낮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정신 승리하셨네요. 애잔합니다.
이분 마지막 날 꼭 아트박스나 핫트랙스 데려가셔서 필기구 코너 구경시켜주세요.
그토록 바라마지않던 일본의 자긍심은 느끼고 본국으로 돌아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효용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자신의 판단을 니가 뭔데 정신승리니 애잔하니 떠드시는지..? 한국인들은 역시 자기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사치품을 사대고 돈을 마구 써대면 그게 부자처럼 보이는줄 아는 애잔한 한국인. 너무나 불쌍하고 역겹습니다. 그렇게 떠들어봤자 일본의 경기는 날로 발전하고 한국은 고꾸라지지요. 작기 분수를 모르는 너같은 서민들때문에. 그렇게 욕하던 부자도 기업도 힘을 다 잃고 나면 누가 국가를 먹여살릴까요? 니가 하실래요?
스타일러는 주름,먼지도 케어하지만 탈취가 젤 좋은것 같아요.
흡연자도 그렇고 고기집에서 회식하면 환풍구가 있어도 답없죠ㅎㅎ
직장인들이면 양복을 매일 세탁할수 없으니까.
김치냉장고는 여러기능(온도조절)이 있어서 채소가 많이 없는 겨울엔 100%김장김치이다가 봄되면 김치 두세통 비워지고 그 칸에 야채를 채우고 온도변경, 여름되면 더 많은 칸이 비워지고 어떤칸은 육고기저장온도로 변경(이 온도는 살얼음 정도라 술이나 음료도 좋고 확실히 일반냉장고에 넣은 육고시보다 훨 신선함이 오래가요)하거나 생선류나 과일 냉동으로 조절해요.칸칸이 조절가능해서 1인가구의 경우엔 좁은집에선 스탠드김치냉장고만 있는 경우도 있어요 ㅋ
암튼, 점점 김치가 사라지면서 다른걸 온도조절후 보관하다가 다음 겨울이 되면 김치가 거의 없어지고 냉장고 싹 청소한 후 다시 김장을 하고 채워넣어요.
스타일러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편리품이예요. 우리나라 어즈간한집은 다 사는추세죠
특히 겨울옷들 깨끗하게 하고 냄새세탁하고 살균및. 제습기능등
아쥬요긴하게 쓰는 필수템
좀 지저분해야지 면역력이 높아지므로 스타일러는 별로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ㅋ
옛날 얼음통이 옮기면서 물 찰랑찰랑 한거고,
저건 통 자체에 물만 부으면 저절로 물이 쫙 펴지면서 얼음이 얼리고 레버를 돌려 얼음을 보관용기에 쏟아내어 만드는거임.
저아재 저거 옛날 금성 냉장고에 있던 그런 방식인줄 아는것 같음 ㅋㅋㅋ
근데 저건 통 자체를 조금 끄집어 내야하니 불편할것 같긴하네..
냉동실 문쪽에 보통 붙어있어서 문열고 바로 물만 부으면됨.
얼음 얼리기 쥰내 편해서 좋음
김치냉장고 1년치가 아니라 가을에 해서 보통 겨울, 늦으면 봄까지 묵은지로 먹는거죠.
김치를 누가 가을에 담그죠-_-;;;
지역마다 시기 차이는 있지만 12월,겨울에 김장합니다. 그때 맞춰서 배추도 무도 나옵니다.
제주의 경우 12월 말에 해도 충분하지만 육지배추가 그땐 안나오기 때문에 12월 중순경에 해요.
@상영hwang-s1i 그래요? 우리집은 진작에 해서 그러는줄. 11월에 김치를 했어요.
@@상영hwang-s1i 11월 경에 하는 집도 많으니 겨울 초입 또는 늦가을 쯤 이라고 해도 될 듯요.
김치냉장고의 상부는 요구르트 우유 담금과일 냉장쥬스 기타 발효식품도 보관합니다 또 필요에 따라 냉동실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하부는 보통 김치를 보관하고 명절 전후는 생선 유류고기도 잠시 보관도 합니다 결국 한국은 냉장고가 집집마다 2대이상입니다 어떤집은 냉동식품과 생선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냉동고를 사기도 합니다
스타일러는 고기집 갔다왔을 때 진정 좋은 것 같더라고요.. 냄새가 많이 빠집니더
한국은 반찬이 주식이라 항상 반찬걱정해야해서 냉장고 두개인집들이 많다고 말해주세요 ㅋㅋㅋ
한국인들은 손이 커서 그냥 많이 사요. 😂
사는김에 ㅋㅋㅋㅋㅋ
손큰것도 있는데 계란 한판 7천원 10개짜리 4천원
이거 상식적으로 어떤거 살가 일본은 계란 둘때 없다고
4천원짜리 살라나
4인가족 된장고추장 소스들 넣고 짠지.저장류 반찬 넣으면 반은 차요.일본은 반찬류가 적잖아요
키도 작고 집도 좁아서 집에 맟는 가전 사야해요 그리고 저분은 흠 찾기에 진심이군요. 일본이 지고싶지 않아가 느껴지네요.
트레이가 있어서.깊어도 다 씁니다.
전형적인 80년대 일본 호황기 추억에 머물고 있는 분 같은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
너무 보수적이에요 드럼 세탁기 성능이 의심된다 건조기 사용은 꺼려진다 뭐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말이죠 나는 세탁기는 사용하기 꺼려진다 손빨래가 익숙한 이미지다 이런 말하는 노인을 보면 저 분은 어떤 말씀을 하실런지 궁금하네요
왜 일본에서 도장으로 결재하는 방식이 사라지지 않고 심지어 도장을 찍어주는 로봇을 만드는지 그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우리 어머니 세대가 드럼 싫어함 ㅋㅋ
처가가 일본인데, 확실히 이틀에 한번이상 장을 봅니다. 남은 음식이 있으면, 한국은 어머니들이 해결하는 느낌이고, 일본은 모두다 해치우는 느낌이 있어요..
@@구독자없음-l4r 딱히 그렇지도 않음 그냥 예전 세탁기 멀쩡하니 안바꾸시는건 있어도 자식들 집에 애 잠깐 봐주면서 함써보시고 담에는 드럼 세트로 가시더라
일본은 집이 작아서 드럼세탁기는 큰집 아니면 잘안쓰고요 보통 가정도 9키로만 해도 큰거라 생각합니다. 냉장고도 커야 500리터 안쪽입니다 문이 작아서 들어가지도 않는 집도 많읍니다. 일본에서 11년 살았는데 가전제품도 팔았던적있읍니다
살다보니 젤 좋은 전자제품은 건조기, 음식물처리기, 스타일러.
아이스 매이커 저건 진짜 오래된건데 요즘꺼에도 저런거 들어가는게 있네요.
. 냉장고마다 여러 종류가 있어서요.. 일본처럼 냉장실 야채칸 사이에 물 채우면 밑으로 얼음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고( 삼성꺼였던듯) 근데 그런 종류는 세척이 좀 아쉽고... 물통이 작은게 들어서 물담아 문쪽에 꽃으면 자동으로 급수되서물이 얼음틀에 채워져서 다 얼면 돌리면 밑으로 얼음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고.. 여러가지에요. 요즘은 얼음정수기 쓰는집도 많아서..냉장고에 있는 얼음틀은 빼버리는 집들도 많긴 할꺼에요.자리를 많이 차지하니까.
한국은 얼음좋인하면 얼음 정수기 써서 냉장고 얼음통이 필요없죠
한국사람손이큰사람은 식품 많이 사서 꽉꽉채운다.
손이 작은사람은 적게 산다.
나름이죠
ㅎㅎㅎ 역시 일본인이시네요… 일본 것이 더좋고 생각이 깊게 만들었다는 뉘앙스로 뒤로 돌려까시네요.. 얼음을 얼리는게 자동이 아니라고요?? 최신 것은 크고 안 어울리고, 스탠드에어컨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말만하는게 영,,, 제대로 볼 줄 모르는 편협하신 분이네요..
댓글들 쭉봣는데 의미없는 가전제품은 이제 안하는게 좋을것같다 저들이 가지고 잇는 생각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참
빠지지않는 가전제품 체험 ㅋㅋㅋ. 오쿤 이젠 좀 다른 컨텐츠로 할때 안됬나요? ㅋㅋ
일본의 가전은 일본인들에게 맞춰 발전해 왔습니다. 소니도 파나소닉 등도 다 대단합니다.
소니 파나소닉 다 죽고 이젠 삼성 엘지지 그 뒤에 중국 tcl tv고
백색가전은 한국이 최강이지.. 미국내에서도 LG가 1위임.. 그것도 고급이미지로도
시그니쳐 쓰는 사람이 전기세 걱정할까...집 크기 걱정할까...ㅎ
한국 냉장고는 삼성이든 엘지든 어디든 기본용량이 800리터 부터 시작 입니다ㅋㅋ 일본 일반 가정에는 넣고 싶어도 못넣어요 ㅋㅋ
오쿤님은 가사일을 모르시는것같아요😂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없으셔서 설명이 다 너무 미흡하네요~ 김치냉장고는 보통 김장때 담은걸 넣지만 또 겉절이 먹고싶을때 그때그때 담가먹는답니다 그리냉장고 얼음칸은 거의 사용 안해요 음식냄새나서 보통은 정수기에 얼음나오는 기능을 사용하죠 그리고 건조방식이 세탁기에 달린 건조기능이랑 건조기는 방식이 완전 다릅니다 전기세도 다르구요 데려가는건 좋은데 지식없이 데려가는건 동행자에게도 무의미한 시간같아요 마치 자랑하는처럼 보여질수 있잖아요😅
오쿤이분은 일본살아서 그런지
잘 모르는게 많네요. 같은 컨텐츠
하면서 좀 알아와서 설명좀 하면
될껄. 항상 설명이 미흡해서 답답하네요.
김치 냉장고는 온도 변화가 최소화되어 채소 육류 생선도 신선하게 오래 보관됩니다.
한국 가정집.... 김치냉장고 2-3 , 대형냉장고 1-3 기본인거 ... 소개좀 해주셔야할 거 같아요... 전기세 운운하는거 보니 ... 그전 음식 먹으면서 좋았던 감정이 싹 사라지네요 ㅎㅎ;;; 어이없어서... ...
문제는 오프라인 매장에[ 사람이 없다는거 큰일이네
오랫동안 봤는데... 전자제품점은 그만 갔으면 좋겠네요.
오... 이 아저씨 날카로우십니다.... 평을 잘 들었네요...ㅎㅎㅎ
일본은 큰냉장고가 필요없을거같아요 마트가 집근처에 많고 멀어도 전부 자전거타고 매일장볼수있고 마트에는 모든 신선한 야채 생선 육류등을 1~2인분으로 소량 포장판매하고 거의모든 반찬 도시락이 다 싸게 마트에서 직접만들어 판매하기때문에 많은양을 사 남아서 냉장보관할 필요가없어요 16:37
별걸다 걱정이네요.안이 깊던말던 알아서 하겠지요.깊어서 별로라니 무슨 관점인지😢😢😢😢이분 한국 좋아한다면서 첫화부터 은근 계속 한국 까시던데.일본사람들 특성인지.은근 돌리면서 기분 나쁘게 말함.
얼음통 다 안빼고 물만 부으면 되는데요 ~ ㅜ
재미있게 봤습네다😊
귀여우신 아저씨 ㅎㅎ 한국은 반찬이 여러가지라 냉장고가 커야한답니다 장기 보관해야하는 반찬들 대용량 냉동식품들 때문에
갈라파고스에서 살다 오신 분 같아..ㅋ
소니는 확실히 가전이미지보단 게임, 음악 그쪽으로 유명하긴하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봄 겨울에 스타일러 없음 못삼..
스타일러 👍
엄청 보수적이신듯 ㅋㅋ
짠하다. ㅋ 냉장고 열면서 전기세 걱정하고 있다니..ㅋ
일본은 벌벌 떨만하지.. 민영화로 우리 전기세의 두배 세배 이상 나올텐데
짠한건 한국인입니다만...? 일본은 엔저로 호황 누릴거 다누리고 허리띠 졸라매서 이제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한국은 매일매일이 겨울이고요. 부자를 혐오하고 기업들에게 욕해대는 서민들 때문이죠. 당신같이. 한국의 가계부채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일본인이 짠하다? 돈아끼는 부자를 동냥받은 돈을 펑펑 써대는 거지가 동정하는 꼴이네요.
본가에 김냉 두 대, 일반 냉장고 두 대 총 네 대 있는데 신혼 맞벌이나 일인 가구 아니면 일반 가정집에 대부분 냉장고 두 대 이상 있다 그러면 많이 놀랄 것 같아요
저장 식품이 많은 것도 우리나라 음식 특징이라 큰 냉장고 선호하는데 식문화에 대해 알려주셨으면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네요
왜국은 그냥 180L 써라...늬들 큰거 구매할 돈도 없자나...국가는 부자라도 개인은 가난하자나.
부자 아니에요~부채비율 한국보다 높습니다.
부자네 가난하네 인제 그런소리점 하자 말자 꼭 중공애들 같은소리잖여...
많이사고 많이먹죠~
가전은 한국제품보고 일본거보면 초라해진다...쪽팔리지.
일본에서는 매일 장을 보고, 집도 작은 편이라서,
그에 맞춰서 발전했을 것 같아요.
한국은 다다익선, 거거익선으로 발전한 것의 차이 같네요.
일본인이 한국을 인정하기는 ,,일본 매스컴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물들어 있어 ,,힘들죠
마치 키타쵸우센 사람들 처럼
난척 하려는데 궁색해
한국인들 먹는 식사량이 일본인보다 두배는 더먹을듯 일본가보면 진짜쬐끔먹던데
항상 보면 스타일러 설명이 좀 부족한듯. 밖에서 뭍은 먼지도 털어주고, 각종 냄새도 제거해주면서, 주름도 제거해주고 건조도 해줘서 다음날 새옷같이 뽕송뽀송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해야 바로 와닿을듯.
반찬 문화의 차이 한국은 보존식 빈찬이 많고 일본은 즉석이 많음의 차이 냉장고 크기가 다르죠. tv도 관심이 없으니까 세상 물정 모르죠. 세계 1~2위가 한국 제품인데 아직 일본인들은 일본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함.일본 제품도 한국산 패널 쓰는데ㅋ
댓글 왜이리 화가많이나있냐 그냥 다른거보고 신기해하는걸로 보였는데
08:08 이거슨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녀~ 이거슨 내가 빠르게 꺼내기 때문에 나는 소리여~
내가 알기론 주택의 크기 때문에 한국 냉장고는 옆으로 넓고 일본 냉장고는 좁은 대신 뒷쪽으로 깊은것으로 아는데... 아닌가?
오쿤이 이번 계엄령때문에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일본친구분들한테 잘 얘기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양국의 정치인들이 자기네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한국민들과 일본국민들을 선동하는게 너무나 속상해요. 기본적으로 잘 아시겠지만 평범한 시민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서로 잘 지내기를 바랄 뿐이죠. 그래서 혹시나 대통령이 바뀔지라도 적대적이지 않고 서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변함이 없다는 걸 잘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쿤상이야 말로 민간 외교관이니까요.
한국 음식은 저장 식품이 많아서 큰아이즈 꼭 필요.
롯데백화점이군요
순대국먹고 바로 그동네에서 촬영하셨네요
미혼이신지 궁금?ㅎㅎㅎ(기혼이라고 하면 이 채널 안볼거거야😂😂😂😂😂)
한국도 시스템에어컨 하는데 관리기 쉽지 않죠
격세지감 입니다 학창시절 소니워크맨 듣고. 소니 파나소닉 TV진짜 잘나갔는데. 일본TV나 LCD도. 지금 일본 대부분 LG패널받아서 만들고 있고 껍데기만 일본상품넣고 소프트웨어만 일본거 쓰는실정입니다.
일본은 추월했지만 이젠 대만기업 TSMC를 넘어설일만 남았네요
영상 컨텐츠가 뭐랄까 다 똑같네요... 사람만 다른 느낌이라 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고이? 오이시!
00:00 전현무인줄 ㅋㅋㅋㅋ
백색가전은 LG입니다.
이 아재 젊었을때 엄청 잘생겼을것 같네
이제 가전제품 보러는 안가면 좋을듯요. 다른 분들도 많이 가셨으니...출연하시는 분들도 오쿤님 유튜브영상을 충분히 보셨을텐데....
조금 더 색다른 내용이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매우 가볍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ㅎㅎ
댓글보니 한심한 인간들 존나 많네
냉장고에 많은 음식과 식재료 보관하는게 정상인거냐?
빨래 건조 역시 최선은 햇볕에 말리는거다 식재료 역시 힘들어도 먹을만큼 사와서 바로 해먹는게 가장 좋지
그러고도 기후온난화 어쩌고 걱정하는게 정상인거냐? 편하게 살고 배때지 기름껴서 운동하러 간다고 ㅇㅈㄹ 하는게 정상인거냐고
난 저 양반 마인드가 좋다고 보는데
@@LadyK-o3y 틀마인드
@Takbbang 틀은 너구요 막상 집구석 가보면 ㅈ도 없는것들이 허세만 늘지
근데 왜 삼성 엘지는 VR기기 제대로 못만드는지
니가 팔이짧은거지😂😂
이분이 지적하는 내용들어보면 옳은 말을하고
정확한지적을하고..
한국의 낭비..허세..국뽕까지..
인간적으로 잘지적을
해준다는 생각이든다..
이래서 일본의 정치나 경제인들이 많이 타락하지 않는것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냉장고깊이 같은것도
고려해야하며..
너무비싸게 만들어서 허세부려서 사라고하는 제품들에 대한 일침..
즉 한국엘지삼성..빈부의격차가 심한제품을 만들어서..
부러워하게 하고.
사람들이 탐욕스러워 지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분명히있다..그런것은 기업의 발전도 되지만
기업의 양심도 관련되어있는데..
인륜이라할까 그런것을 일본은 아직 따지는 문화가 많이 남아있고.
한국은 그까짓게 왜필요해
하는 수준으로 벗어나버린
느낌이다..
이런식의 기업경영은 아마도 한국의 양극화를 더크게 할것이다..
예전에 한국이 아이엠에프때
샴페인을 빨리터뜨렸다고 한적있는데..
지금한국은 개나소나 샴페인시대인건 아닌가 싶다..
이분을 보면 일본인의 검소함과 절제의 솔직함 같은것을 느끼며 돈이 많이없다해도 혹은 돈이있어도 쓸데없이 안써도..비싼것을 안써도
품위없다든가 그렇지않다는것이다..
오히려 이런분 앞에서 돈있다고 껄떡대는 인간들이
천박해보일것이다..
지금한국에 이런문화가 필요하다..돈이 인간의 지유를 결정하는 좀 추악한 문화가 한국에는 좀 팽배하다..
자동차. 집..가전제품..
학벌..직장등등..
남보다 좋은걸가졌다고
건방을 떨고
남보다못한것 또는 없다고
비참해하는 물질만능주의가나라를 망치고있다..
오쿤과 이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한국의 나쁜점이다..
한국의 이순신장군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분이다..
그가 위대한것은 잘싸운것도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헌신이라는 가치다..
나라에 한없이 헌신했고..
한없이 백성을 걱정했고.
병사들의 안위까지 한없이 챙기고 모함으로 귀양까지 갔다왔어도 나라를위해 목숨까지 버린
헌신과 희생의 대명사다.
그런 정신이 지금 한국에는
없다는 생각이든다.
한국의 정치인중에 단한명도 나라를위해 헌신하는 사람이없다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