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같은 저런 인간이 같은 하늘아래 살아 숨쉬는게 끔찍하고 역겹습니다 자기 자식은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부모 손 빌리지 말고 아빠가 벌어오면 엄마가 집에서 키워야죠 뭔놈의 커리어니 자격증이니 죠랄 떨면서 늙은 친정어머니 고생시키고 제대로 따지도 못하고 꼭 그렇게 살아야만 하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소중한 가족들을 무보수 일꾼처럼 부리는 언니부부도, 자식을 따끔하게 가르치시지 못한 부모님도, 얼결에 휩쓸려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도 조카에게 훈계하나 못하는 이모도~ 다 문제라고 봅니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분명하게 각자의 바운더리를 지키면 해결될 문제에요.
그래도 둘째 딸래미가 부모님 생각해주시고 일이 잘 해결되서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양가부모님 도움 없이 온전히 제힘으로 육아 하고 있는데 가끔 힘에 부칠때는 엄마 생각이 절로 나요... 그래도 내새끼는 내가 키워야지 생각하며 키우고 있고 아이들한테도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구요. 가끔 기대고 싶을땐 아이들에게 기대고 있네요!
친정 엄마도 불쌍하고 아이들은 더 불쌍하네요. 나도 어릴때 조부모에게 맡겨졌는데 내 이모도 딱 저렸음. 지 언니( 울 엄마) 하는 짓 밉다고 날 얼마나 구박 하던지...난 그래도 울 엄마 힘들까봐 말 한마디 못했고 ,나이 40이 넘어가는 지금도 그 이모 ,,,참....싫다.
예전에 제가 가정방문일 할 때 60대정도 되보이는 어머님 한 분이 저 갈 때마다 베란다에 쭈그려앉아서 담배를 뻑뻑 피시면서 한숨쉬시는겁니다 이유를 여쭤봤더니 결혼한 딸이 있는데 첫손주 돌봐줬더니 둘째도 당연하게 맡기길래 더 낳지말아라~ 말했는데도 셋째를 임신했다는겁니다 셋째는 100일만 봐주고 더이상 안된다!!했는데 그 이후 넷째가 또 생겼다고 안피던 담배를 피신다네요... 그분은 잘 계신지 이 사연보니까 생각나네요
저 언니 완전 저의 언니 얘기네요 하ㅋㅋㅋ 심지어 저희언닌 일도안하면서 엄마를 시다처럼 부리며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애를 왜 낳은건지ㅋㅋ용돈 차비도 1도 안드리고요. 매몰차게 힘들다 못하겠다를 말 못하는 엄마도 답답하고, 본인의 게으름과 무책임한 삶 유지를 위해 가족을 갈아넣고도 죄책감하나 없는 언니를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어서 저는 상담받을까 고민중입니다.... 저한테 넌 애낳으면 엄마한테 맡길생각 말라더라구요. (맡길생각도없었어요 엄마짠해서) 자기가 엄마 부려먹으려고 그런다는게 소름돋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인연끊고싶은데 엄마가 괴로워하니 불효같아서 못하고있어요... 저는 부모님 편하게 해드리고 효도하고 싶었는데, 남보다도 더한 이 부모님 괴롭히는 이 가해자 언니를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ㅜㅜㅜㅜ 인생의 훼방꾼같고 걸림돌같아서 원망만 커져서 진짜 안보고살고싶어요ㅜㅜ(엄마가 울면서 괴로워하니 못함, 전 이게 더 화남)
그냥 보면 언니는 나쁜 년, 엄마랑 둘째딸은 착한 사람인 듯 보이지만, 요즘은 그 이면을 보게 되네요. 쥐쥐극장 파이팅^^ 첫째 딸이 저렇게 된 것은 할 말 제대로 못 하고 착한 엄마 코스프레 하고 있는 부모 탓이 큽니다. 계속 저렇게 봐주니 사위까지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자연스레 경계를 넘는거구요. 큰 언니가 엄마를 가정부처럼 부려먹었다기보다는 이 사연의 어머님은 그 역할을 자처하신 거구요. 성질은 부려놓고 나서도 자기 애들을 엄마가 봐주는 것이 그래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편하니 엄마한테 다시 살랑거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똑똑한 여우짓이구요. 그리고 웃기는 게 엄마가 다 도와준다고 아이들 낳으라고 해 놓고서 말 바꾸신 것은 ‘이제 둘째 딸 애부터는 안 봐준다’ 이 의미입니다. 첫째 딸이 싫어하거든요. 은근 이 집 부모는 첫째 딸 편에 서서 둘째 딸을 이 집에서 가장 낮은 서열로 만들어놓으셨군요. 첫째딸이 둘째딸한테 자기 애들 학교 들어갈 때까지 애를 낳지 말라는 저런 이기적인 말을 듣고도 언니가 되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언니가 잘못 했다는 얘기를 부모가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시네요. 이 집 첫째딸에게 엄마는 자기 애들 봐주는 보모. 이 집 부모는 첫째딸에게는 하지 못하는 하소연을 둘째딸에게 하며 엄마의 감정을 둘째딸만은 알아줘야 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둘째 딸이 부모의 부모, 부모의 감정쓰레기통 역할. 부모님이 힘들다고 아이들 못 보겠다고 얘기를 안 한 탓에 그 미워하는 감정이 둘째딸에게 전해온 겁니다. 엄마도 첫째딸에게 뭐라고 안 하는데 왜 동생이 자기한테 난리라는 언니 얘기가 팩트입니다. 정작 그 부모님들 첫째딸에게는 제대로 된 쓴소리 거의 안 하시고, 둘째딸에게 하소연만 늘어놓으실 것입니다. 부모가 아무 얘기를 안 하니 엄마가 좋아서 봐주는 거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만든 건 이 집 부모님 잘못이구요. 그리고 언니가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동생의 성격을 아니 동생이 힘들더라도 절대로 엄마한테 아이를 맡기게 하지 않으려고 머리 쓰는 겁니다. 그 수에 동생분이 넘어간 듯하구요. 둘째 동생분이 행복해지려면 가급적 부모나 언니와 연락을 안 하고 지내시는 것이 앞으로 본인의 결혼한 가정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 언니라는 사람은 둘째분의 자식들에게도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언니의 자식들과 모든 면에서 경쟁시키려 할 사람입니다.
헉. 조언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저는 결혼하였고 아이가 둘 입니다. 거리는 가깝지만 병원 갈 때 빼곤 애들 맡겨본 적 없어요. 마흔인 언니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사연의 언니처럼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 것입니다. 라면하나라도 끓여먹고나면 봉지며 냄비며 심지어 먹고남은 라면도 식탁에 그대로 둡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거품을 변기에 묻혀놓고 그대로 나오고. 뭐 늘 그냥 일상이 그럽니다. 또 엄마는 그걸 한마디 말없이 엄마가 다 치워요. 처음엔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엄만 그러는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요즘엔 그걸 방치하는 엄마도. 변함없는 언니의 태도에 친정에 가기가 싫어서 조용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보같은 엄마가 안되어 마음이 항상 쓰이네요 ㅠ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저희언니도 저래서 맡겨놓은건 맡겨놓은거고 오면 일좀 해. 그랬더니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이렇게 시끄럽게 굴꺼면 너도 하지마. 그러더라고요. 어디가서 점 보면 부모덕 없다고 나오는게 이런거인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구박받고 자라다보니 자존감 낮아서 결혼한 남자도 개차반 애들도 어느 금쪽이 못지않아요. 항상 고달프네요.
이거 실화인가요..?? 진짜 실화는 울 집에 있는데...울 시누 중 한명이 사정상 애를 맡겨야 해서 친정어머니인 울 시엄니가 20여년을 가정부 노릇 했는데 다른 자식들이 중간에 말려도 혼자된 딸이 불쌍 하다며 그 긴 기간을 희생하셨는데 노환과 우울증이 심해지셔서 돌봄이 필요하니 그 땐 가차없이 토사구팽 당하시고 지금은 요양원에 계셔요~ 저도 딸들이 있으니 남에 일이 아니 게 무서워집니다...부모 자식 관계도 지혜롭게 서로 의 나지 않게 배려하며 존중하며 지내야하는데요...
나는 아기 키우면서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 내가 갚을수도 없는 무한의 사랑이었다는걸 느낍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무거워져서 혹시라도 울엄마나 아빠 팔이나 허리 아프실까 걱정되는 맘에 아기 예쁘다고 안아주려는 울엄마 말리기 에 바쁜데… 조금만 안아주세요~ 바닥에 앉혀놓고 놀아주셔요~ 에휴 내자식도 귀하지만 내 부모님 나 키워주신 사랑만도 너무 감사하다, 내가 내내 효도해도 그 사랑 갚을길이 없다😢 부모님께 잘합시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와^^ 오랜만이네요 쥐쥐님~ 그동안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그래도 이렇게 영상 올라올때마다 행복합니다. ㅎㅎ 저도 제 친손윗사람이 저렇게 까지 안하무인은 아니더라도 가끔 조카 맡길때면 좀 힘들었는데 저 집은...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래도 동생분이 훨씬 철들었네요. 첫 육아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웃는 모습 보고 힘내시길^^ 산부인과 환자와 보호자 중에 요시링과 밋치를 보게될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ㅅ
저도 아들 둘 남편이랑 둘이 키웠어요. 물론 8살 터울 나는 두 녀석들 남편이 전전으로 붙어서 두녀석 다 밀착 케어 했지만 어쨋든 남편의 노력덕에 양가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키워 지금 둘째가 47개월이네요~~자기 자식 스스로 키우는거 넘 당연 하지만 그러기가 힘들어진 세상인거 참...저희도 키울때는 좀 어려운감도 있었지만 지금 누구 보다 남편이랑 아이들이 애착,유대 관계가 끈끈해서 고생 했다고 잘 했다고 종종 남편 궁딩이 두들겨 줍니다~^^
우리 시동생 부부랑 똑같네요 부부가 둘 다 공인중개사 공부한다고 집에 있는데도 애 셋 다 갓난애기때부터 시부모님께 다 맡기고 자기들은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 밖에서 즐길거 다 즐기고 얼마나 유난스러운지 세돌 되도록 어린이집 안보내고 어린이집 보내고도 툭하면 뭐다뭐다해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시부모님 집에 보내고 애들은 얼마나 성격이 지멋대로고 못됐는지 부모랑 똑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은 부모님께 고마워하거나 죄송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개뻔뻔 이건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당사자인 부모님이 딱잘라서 더이상은 안봐주겠다 해야되는데 시부모님은 계속봐주시더라구요 시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계속 그러실것같아요 개답답 물론 시동생네부부는 아직까지도 8년동안계속 공인중개사 준비중입니다 계속떨어지더라구요 사연이 저희 시댁과비슷해서 글남깁니다
![[★돌도시] 명절준비 다 떠넘기며 나를 하대하는 시댁 그러자 "얘야 시댁은 이렇게 다루는거란다" 다음날 친정 엄마가 찾아가자 반전 상황이...](http://i.ytimg.com/vi/fBQbS1zaDwk/mqdefault.jpg)
![사이다툰] 혹시 몰라 결혼 전 동거부터 시작했더니 역시나 본색이 나와버린 남친 (사이다툰 모음집 87탄) | 갓쇼툰](/img/n.gif)
언니가 못됐다 친정어머니한테 죄송한마음도 안드나 천사같은 어머님 이시네요 애한명 키우는것이 얼마나 힘든데
언니 형부가 얌채네.
어리석은 엄마~
천사는 무슨
언니 버릇 그렇게 들인게 엄만데
@@spring-z7p그 말씀도 옳아요
언니는 육아 알아서 봐야지.어머니한데 자꾸 봐달라고하니.직장 다니면 어쩔수없시 봐달라고 할수없지만 너무 하는거야.❤❤❤❤❤❤❤❤❤
언니같은 저런 인간이 같은 하늘아래 살아 숨쉬는게 끔찍하고 역겹습니다
자기 자식은 자신이 책임져야합니다
부모 손 빌리지 말고
아빠가 벌어오면 엄마가 집에서 키워야죠
뭔놈의 커리어니 자격증이니 죠랄 떨면서 늙은 친정어머니 고생시키고 제대로 따지도 못하고
꼭 그렇게 살아야만 하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소중한 가족들을 무보수 일꾼처럼 부리는 언니부부도, 자식을 따끔하게 가르치시지 못한 부모님도, 얼결에 휩쓸려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도 조카에게 훈계하나 못하는 이모도~ 다 문제라고 봅니다.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분명하게 각자의 바운더리를 지키면 해결될 문제에요.
여자분들 애 낳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애 데리고 다니는 게 죄인입니다.
@@ohmygod770??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저희 언니는 아들셋 낳으면서 7년을 저희집에서 엄마가 애들봐주고 빨래며 식사며 다 해줬죠. 저희집에서 7년을 살다시피 하고 아침저녁을 꼬박 엄마가 해주셨죠. 그 덕에 저도 퇴근하고 쉬어본적 없이 조카들 씻기고 재우고 자유라곤 1도 없었어요. 엄마는 우울증 걸리시고 언니네가 이사간 뒤에나 해방되서 엄마랑 좋아서 소리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진심 제이야기인줄 ~~
단호하게 정도껏 끊으실땐 끊어야지ㅜㅜ
그걸 다 해주는 분들이 호구 지요 누굴 탓하나요 언니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미안해 하거나 고마워 하지도 않아요 항상 노 라고 얘기 할수 있어야 해요
와…대단하시네요정말
와우...지금은 언니가 혼자 돌보겠네요~
어머니에게 고마움 표현 안하나요?
도움 받다가 혼자보려면 더 힘들게 느껴질텐데
애 다컸는데 뭐가 힘들겠어요. 말 못할때 분유먹을때 기어다닐때가 아이 키우기 젤 힘든데 지 새끼 지가 안보고 가끔도 아니고 일주일에 서너번이나 술쳐먹고 다니는 부모들도 있더만요
하나도 힘든데 둘을 연년생으로..형부란 사람도 개념이없는듯ㅜㅜ언니는...진짜 죄송하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모님께 키워주신 은혜도 모르고 나이드셔서 더힘든데 자기 자식까지 저리 봐달라고하다니..미쳤냐는말밖에는ㅡㅡ 같이 조카둘 봐주니라 고생많으셨어요 부모님께 애봐달라고하지말고 한번씩 언니집에 애좀 크면 맡기고 재워달라고하세여 조카들한테도 어렸을때 내가 너희들 기저귀갈아주고 씻기고 놀아주고 키웠다고 생색내고 애기 잘봐줘야한다고 형부앞에서도 귀에딱지앉게 말하구요 염치가없으면 눈칫밥먹여야죠 애봐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느껴봐야해요 그언니네식구들도
진짜 우리도 한번씩 애 부탁드리는데 부탁드릴때마다 얼마나 죄송한마음이 큰대.. 저 언니라는 분은 진심 너무했다..
언니 진짜 얄밉다.같은 자맨데도 천지차이네요. .
그림 디테일이 점점 발전하네요.👍👍👍👍
아침부터 넘 방가워요 쥐쥐님~~
철없는 첫째딸을 보니 답답하구만요.
저희 친정언니도 아이낳고 백일쉬고 출근해서 친정엄마가 키워주셨죠. .하지말라고해도 하더니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납니다. .모두 반대했는데 큰딸이라 어쩔수없다햇죠. .애는 각자 부모가 키워야합니다. .쥐쥐님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언니가 못되 처먹었네. 양심없는딸 버리세요
아기 키우는게 제일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성장하고 더 단단해 지니까 꼭 남편과 같이 육아 하시길 바래요. 애기가 한번씩 웃어주면 힘든게 사르르 녹아요 ㅎㅎ
저런집 많이 봄. 친정에 살다시피 하면서 주말에도 애 맡겨놓고 부부끼리 나가서 데이트하는 집도 보았네요. 맞벌이로 아무도움없이 아이키운다는게 눈물 쏙 빠지게 힘든일이지만 닥치면 해내게 되어있고 마땅히 해야하는 거니까요
제일 부러운 팔짜라 생각합니다 독박으로 아들 둘 키우며 남편이랑 더 돈독해졌어요~ 멀리사시는 즤 친정부모님 밑엔 여동생네와 그 외동조카가 기생하고 있지요...
그래도 둘째 딸래미가 부모님 생각해주시고 일이 잘 해결되서 천만다행입니다^^ 저도 양가부모님 도움 없이 온전히 제힘으로 육아 하고 있는데 가끔 힘에 부칠때는 엄마 생각이 절로 나요... 그래도 내새끼는 내가 키워야지 생각하며 키우고 있고 아이들한테도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구요. 가끔 기대고 싶을땐 아이들에게 기대고 있네요!
볼수록 쥐쥐극장님 센스가 돋보입니다. 😊 애들한테 콜라를 왜주냐면서 언니 지는 소파에 누워서 콜라두고 있는 거 너무 욱겨여 ㅋㅋ😂😂😂
앤셜리 님 ,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유난스럽다면서 지가 안키우고 부모님한테 맡기면서, 어린이집은 못보내겠다는 심뽀는 뭐지 ㄷㄷㄷ
ㅠㅠ 너무 얄밉네요큰딸...
진짜
양심이없네요 ㅠㅠㅠㅠㅠ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애보기가 정말 쉽지않은데 ㅠㅠㅠㅠ
자식키워준 고마움은 없어요
원망 없으면 다행이네요
부모님 건강이 우선이에요
봐주지 마세요
쥐쥐님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 세아들 독박육아 중 쥐쥐극장이 내 숨통트이게해주는거였는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저도 삼형제맘요 ㅎ 저도 독박으로 키웠는데 버티다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자라고 좀 숨통트일 날 와요 !! 힘내세요❤❤
❤❤❤파이팅하셔요~
제도 독박으로 아이셋 키워낸 50대 엄마입니다!....그땐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지금은 모두 성인이된 아이들보면 흐뭇하고 그때 그시절이 가장 소중하고 귀했던 시간 이였음을 깨닫게 되네요!!.......^^ㅎ~
저렇게 키운 손주 나중에 안면몰수 철면피 큰딸하고 염치없는 사위와 인연을 접어야 스트레스 안받고 편히 사는겁니다
직장 그만 두라래고 애직접 키우라고 해요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애들도 언니집으로 직접가서 바주던지 해야지 남은 식구 도 싫어해요 할머니 하고 고모 이모는 틀려요
언니라는사람 양심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그런면안돼요
친정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친정 엄마도 불쌍하고 아이들은 더 불쌍하네요.
나도 어릴때 조부모에게 맡겨졌는데 내 이모도 딱 저렸음.
지 언니( 울 엄마) 하는 짓 밉다고 날 얼마나 구박 하던지...난 그래도 울 엄마 힘들까봐 말 한마디 못했고 ,나이 40이 넘어가는 지금도 그 이모 ,,,참....싫다.
친언니가 너무 양심이 없는거같은데 지들아이니까 지들이 케어를해야지 왜 엄마한테 애를맡겨 지들이 애낳고
애키우고싶으니까 애를낳은거니 지들이책임지면서 애를 키울생각해야지 자고로 애는말이지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아니야 낳아주면 뭐해 키울줄 알아야지 갓난애기는 키웟다할지어도 계속 애맡기면
할머니 할부지만 알지 우리엄마아빠 누구야 라는식으로 말들어도 반박불가능하다
키워준건 할머니 할아버지지 부모들이 아니니까 부모는 낳기만 하고 엄마아빠한테만 애를떠맡앗지
지들이 키운게 아니니까 니네들 아이는 니들이 키워 그리고 애들도 다컷으니 큰아이정도는 감당 가능하잖아
설령 감당못해도 지들이 부모니까 지들이 키워야지 왜 엄마 아빠한테 맡기냐 엄마아빠가 무슨 베이비시터냐?
아니 니네 보모냐?
방가워요 쥐쥐! 이기적인 자식은 초장에 단칼에 거절해서 혼쭐을 내줘야 햏었는데 아주늦게라도 바로잡아 다행입니다
대박 쥐쥐극장이다!!! 🎊
엄청 많이 돌려봤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명도 아니고 둘 키우면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죽이되든 밥이 되든 자기 아이는 자기가 보는것이 맞아요.
그래야 부모정과 자식 정도 드는건데 이 사연속 언니는 진짜 개인주의네요~
개인주의x 부모도모르는이기적인나쁜O
그냥 좋게 말해도 저건 정신병자임.
외손주들을 봐주고 딸집 가사도우미를 하는 할머니로서 너무 와닿고 공감가는 글이다~내가 제일 속상하고 상처 받는건 고생한데도 한번씩 짜증내는 딸이 이제 미워서 하루빨리 탈출하고 싶다
건강은 괜찮으신거죠?한참 안올라와서 혹시 어디아프신건 아닌가 걱정했어요~ㅜㅜ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부모님 잘못이기도 해요..
자립심 없이 키운 자식, 그리고 그런자식이 육아까지 맡기는데 정신차리게 혼내지 않은 잘못..
옴마야~~ 쥐쥐님^^ 😍 오랜만이에요. 늘 기다렸답니다. 건강하신거죠?
이제 장마철입니다. 날씨에 따라 잘 버텨야죠^^ 몸건강 마음건강~~ 응원합니다. ❤❤❤❤❤
예전에 제가 가정방문일 할 때 60대정도 되보이는 어머님 한 분이 저 갈 때마다 베란다에 쭈그려앉아서 담배를 뻑뻑 피시면서 한숨쉬시는겁니다 이유를 여쭤봤더니 결혼한 딸이 있는데 첫손주 돌봐줬더니 둘째도 당연하게 맡기길래 더 낳지말아라~ 말했는데도 셋째를 임신했다는겁니다 셋째는 100일만 봐주고 더이상 안된다!!했는데 그 이후 넷째가 또 생겼다고 안피던 담배를 피신다네요... 그분은 잘 계신지 이 사연보니까 생각나네요
산책 님, 마음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쥐쥐님~~~~~~~~ 너무 반가워요!!!😊
쥐쥐님 컴백 기다렸어요. 영상 하나하나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아울러 한국사회에 잘못된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해주는 귀한 채널이에요 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 언니 완전 저의 언니 얘기네요 하ㅋㅋㅋ 심지어 저희언닌 일도안하면서 엄마를 시다처럼 부리며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애를 왜 낳은건지ㅋㅋ용돈 차비도 1도 안드리고요. 매몰차게 힘들다 못하겠다를 말 못하는 엄마도 답답하고, 본인의 게으름과 무책임한 삶 유지를 위해 가족을 갈아넣고도 죄책감하나 없는 언니를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어서 저는 상담받을까 고민중입니다.... 저한테 넌 애낳으면 엄마한테 맡길생각 말라더라구요. (맡길생각도없었어요 엄마짠해서)
자기가 엄마 부려먹으려고 그런다는게 소름돋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인연끊고싶은데 엄마가 괴로워하니 불효같아서 못하고있어요... 저는 부모님 편하게 해드리고 효도하고 싶었는데, 남보다도 더한 이 부모님 괴롭히는 이 가해자 언니를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ㅜㅜㅜㅜ 인생의 훼방꾼같고 걸림돌같아서 원망만 커져서 진짜 안보고살고싶어요ㅜㅜ(엄마가 울면서 괴로워하니 못함, 전 이게 더 화남)
쥐쥐님 넘넘기다렸어요! 역시 쥐쥐극장 최고에요! 큰언니 진짜 양심도없고 이기적이네요! 보면서도 화가치밀어오르네요! 연을끈어야 하는 스타일~
둘째 따님이 진짜 효녀네요. ^^
진짜반갑네요.
내눈을 의심했어요 😊
아웅 업그레이드된 쥐쥐극장❤
재밌게 잘 봤어요^^
마지막에 부모님이 놀러 다니시니까 그나마 숨통이 트이네ㅠㅠ
단호하게 어머니가 하셨어야…. 어머니가 형제중 누구한테라도 입장 말 못하고 끌려다니면 형제 사이도 나빠져요 ㅠ
쥐쥐님 웰컴이요~~~~~~
무리하지마세요 이렇게라도 올려줘서
너무 좋아요
그냥 보면 언니는 나쁜 년, 엄마랑 둘째딸은 착한 사람인 듯 보이지만, 요즘은 그 이면을 보게 되네요. 쥐쥐극장 파이팅^^ 첫째 딸이 저렇게 된 것은 할 말 제대로 못 하고 착한 엄마 코스프레 하고 있는 부모 탓이 큽니다. 계속 저렇게 봐주니 사위까지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자연스레 경계를 넘는거구요. 큰 언니가 엄마를 가정부처럼 부려먹었다기보다는 이 사연의 어머님은 그 역할을 자처하신 거구요. 성질은 부려놓고 나서도 자기 애들을 엄마가 봐주는 것이 그래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편하니 엄마한테 다시 살랑거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똑똑한 여우짓이구요.
그리고 웃기는 게 엄마가 다 도와준다고 아이들 낳으라고 해 놓고서 말 바꾸신 것은 ‘이제 둘째 딸 애부터는 안 봐준다’ 이 의미입니다. 첫째 딸이 싫어하거든요. 은근 이 집 부모는 첫째 딸 편에 서서 둘째 딸을 이 집에서 가장 낮은 서열로 만들어놓으셨군요. 첫째딸이 둘째딸한테 자기 애들 학교 들어갈 때까지 애를 낳지 말라는 저런 이기적인 말을 듣고도 언니가 되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언니가 잘못 했다는 얘기를 부모가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시네요.
이 집 첫째딸에게 엄마는 자기 애들 봐주는 보모. 이 집 부모는 첫째딸에게는 하지 못하는 하소연을 둘째딸에게 하며 엄마의 감정을 둘째딸만은 알아줘야 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둘째 딸이 부모의 부모, 부모의 감정쓰레기통 역할.
부모님이 힘들다고 아이들 못 보겠다고 얘기를 안 한 탓에 그 미워하는 감정이 둘째딸에게 전해온 겁니다. 엄마도 첫째딸에게 뭐라고 안 하는데 왜 동생이 자기한테 난리라는 언니 얘기가 팩트입니다. 정작 그 부모님들 첫째딸에게는 제대로 된 쓴소리 거의 안 하시고, 둘째딸에게 하소연만 늘어놓으실 것입니다. 부모가 아무 얘기를 안 하니 엄마가 좋아서 봐주는 거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게 만든 건 이 집 부모님 잘못이구요. 그리고 언니가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동생의 성격을 아니 동생이 힘들더라도 절대로 엄마한테 아이를 맡기게 하지 않으려고 머리 쓰는 겁니다. 그 수에 동생분이 넘어간 듯하구요.
둘째 동생분이 행복해지려면 가급적 부모나 언니와 연락을 안 하고 지내시는 것이 앞으로 본인의 결혼한 가정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 언니라는 사람은 둘째분의 자식들에게도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언니의 자식들과 모든 면에서 경쟁시키려 할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대놓고 면전에서 자기 애들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동생네는 애낳지 말라는 저런 비인간적인 말을 하는데 엄마가 시끄럽다는 말 말고는 혼내는게 없다니 뭐지? 했어요
헉. 조언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저는 결혼하였고 아이가 둘 입니다.
거리는 가깝지만 병원 갈 때 빼곤 애들 맡겨본 적 없어요.
마흔인 언니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사연의 언니처럼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 것입니다.
라면하나라도 끓여먹고나면 봉지며 냄비며 심지어 먹고남은 라면도 식탁에 그대로 둡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거품을 변기에 묻혀놓고 그대로 나오고. 뭐 늘 그냥 일상이 그럽니다.
또 엄마는 그걸 한마디 말없이 엄마가 다 치워요.
처음엔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엄만 그러는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요즘엔 그걸 방치하는 엄마도. 변함없는 언니의 태도에 친정에 가기가 싫어서 조용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보같은 엄마가 안되어 마음이 항상 쓰이네요 ㅠ
언니욕만 했는데 이게 맞네요.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 지경까지 간건데.. 동생분도 결혼했으니 신랑이랑 오순도순 사시면 되겠어요.
와...팩트네요!!!!!!!!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저희언니도 저래서 맡겨놓은건 맡겨놓은거고 오면 일좀 해. 그랬더니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이렇게 시끄럽게 굴꺼면 너도 하지마. 그러더라고요.
어디가서 점 보면 부모덕 없다고 나오는게 이런거인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구박받고 자라다보니 자존감 낮아서 결혼한 남자도 개차반 애들도 어느 금쪽이 못지않아요. 항상 고달프네요.
와 언니 개G랄이다 진짜 ㅠㅠ 어째 휴 친정 시댁이 다멀어야 부모님 나 다편하다 아이셋 알아서 키우느라 힘들었지만 휴 가끔 도움받으면 좋을텐데 생각함😅
한번 봐주기시작하면 끝도없음..나도 첨엔 언니 안쓰러워서..조카들이뻐서 열심히 봐줬는데, 나중에 내가 바쁘거나 못봐주면 엄청 승질내더라. 조카들이야 나중에 기억도 못하고 ㅋㅋ 지들애들 지들이 키우는데 힘들다고 징징대는것도 지겨움...
참 알뜰하게 부려먹었네
용돈 80만원에 24시간 육아에 식사까지~~!
청소일해도 윌급 200이 넘는데 무슨 자식이 부모를 염전노예부리듯했네
이런일이 많다는게 현실!
부모라고 적은 돈주고 그러다 부모도 각성하면 혼돈의 카오스!
우왕 진짜 기다렸어용❤❤❤
이거 실화인가요..?? 진짜 실화는 울 집에 있는데...울 시누 중 한명이 사정상 애를 맡겨야 해서 친정어머니인 울 시엄니가 20여년을 가정부 노릇 했는데 다른 자식들이 중간에 말려도 혼자된 딸이 불쌍 하다며 그 긴 기간을 희생하셨는데 노환과 우울증이 심해지셔서 돌봄이 필요하니 그 땐 가차없이 토사구팽 당하시고 지금은 요양원에 계셔요~ 저도 딸들이 있으니 남에 일이 아니 게 무서워집니다...부모 자식 관계도 지혜롭게 서로 의 나지 않게 배려하며 존중하며 지내야하는데요...
우리 언니랑 어찌 이리 똑같은지.
지금은 엄마가 늙으셔서 안좋으시니 연락한번 안하네요.
부모님 생각하는 사람들은 맡기지도 않읍니다.
와..언니라는 사람들은 자기애기 맡기고 한다는 말,행동이 모두 저런식인가봐요 ㅎ
완전 똑같아요 ㅎ
영상 보는동안 너~무 동감 동감~!
그와중에 짱구 신혼부부 커플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진짜!!! 드디어 올라왔네요😂 🎉🎉
헐 쥐쥐극짱이다!!!!!!🎉🎉🎉🎉🎉🎉
이게 얼마만인가요 감동😭😭😭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감사랍니다
ㅜㅜ진짜..매일봅니다ㅜㅜ대사를 외웠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이제 또 4개월 뒤에 올라오겠군~
눈 깜박이는거며 리얼한 목소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그림들도 너무 좋아요~
TV앞에서 춤추는 아이들을 보니 우리 아이들 어릴때 겨울왕국 보면서 춤추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이고 얼마나 반가운지!^^
언니 완전 왕싸가지네요. 완전 사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요.ㅎ
와 드디어 쥐쥐님 ㅜㅜ 넘나 행복합니다!!! 감사해욥!!
2:05 우리아빠. .ㅋ 인형 왕관쓰는거 보고 빵터짐 요. .
역시 이런 깨알 재미때매
쥐쥐극장 못끊지요.
만년도 기다릴 수 있으니 계속 영상 만들어 주세요.
너무 너무 기다렸잖아요~~^^
자매라는게 어쩜저리 다를까 나중에 재산 문제로 아예 남처럼 갈라설듯
🎉🎉🎉😂 올만에 잼나게 보네요
ㅋㅋㅋㅎㅎㅎ😊😊😊감사...
진짜 염치없는 부부네요.
애들도 싹수가...
드뎌~ 나왔다! ㅎㅎㅎ 미국 사는데 딸이랑 넘 잘보고 있어요. 정말 많이많이 기다렸답니다.
방가방가~
왜 안돌아오세요ㅜ 보고싶어용ㅜㅜ
이런 저런 진상들의 실태를 알려주는 쥐쥐극장 소중합니다~~ 저 애들은 자기 부모가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는 걸 아니까, 더 예민하고 성격이 나쁘죠.. 드라마라도 사이다 정말 감사해요❤ 이런 현실을 살고계신 분들, 꼭 탈출하세요~~!!
이런집 천지예요. 돈도 안주고 맡기는 사람도 있더군요.
꼭 저렇게 이기적인 인간들이 있어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거 같아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엄청 기다렸어요
그림체랑 성우가 진짜 맘에 들어요
건강 유의하세요
둘째가 효녀네요♡♡
쥐쥐님❤~~~넘 반가워영 😊😊😊😊
우어ㅏㅇ라아 ㅠㅠ 드디어 ㅜㅜㅠㅜㅠㅠㅠ 쥐쥐극장 복귀 !!! 😍😍😍😍 사랑해여 쥐쥐
둘째 따님 넘 착하고 인성이 훌륭하네요
계속 보는데 넘 열받네요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부모님 이제 단호하게 거절 하시고 남은 여생 즐기며 사시길
쥐쥐극장님 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이렇게 올라오니 넘 감사합니다.
쥐쥐님 오랜만에 오셔서 넘 반가워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그동안 예전 동영상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그와중에,,,
삼신할대 산부인과 웃기네요 ㅋ
양심 없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자기애는 자기가 키웁시다. 그렇게 안된다면 상대방에 대해 고마움이 있어야지요 당연한건 세상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나를 배려하고 있다는 겁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재밌어요ㅎ
언니가 저런 인성을 가진것도 부모탓입니다 성인이 되면 각자 위치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하는게 최선의 방법 입니다
지들끼리 좋아서 애 싸질러놓고 떠맡기듯 키워주라니... 어쩌다 한번 사정이 생겨서 미안해서 용돈 줘가며 맡기는건 그럴수있어도 계속 맡기는건 노답이다 이럴거면 애를 왜 낳았나몰라
헐..진짜 너무하네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자기들 다키우고 편하게 사셔야하는 부모님한테 맡길수가있지;
와 보면서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여물어!!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오늘은 며느리사연이 아니라서 안하네요 ㅋㅋㅋ 영상 자주 좀 올려주세요~
여물어 음성지원되요 ㅎㅎㅎㅎㅎㅎ
4개월말이라니요ㅜㅜ넘 기다렸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
너무 기다렸어요❤
쥐쥐님 어디가셨쎄요 모음집4탄까지 백만번봤써요!!! 영상올려주쎄요~~!!😢❤
매일.잘때 들으면서자요~~
돌아오신거 축하해요!!
쥐쥐 극장 너무 좋아~~~
많이 기다렸어요. 자주 올려주세용♡
나는 아기 키우면서 부모님의 은혜는 정말 내가 갚을수도 없는 무한의 사랑이었다는걸 느낍니다. 아기가 자라면서 점점 무거워져서 혹시라도 울엄마나 아빠 팔이나 허리 아프실까 걱정되는 맘에 아기 예쁘다고 안아주려는 울엄마 말리기 에 바쁜데… 조금만 안아주세요~ 바닥에 앉혀놓고 놀아주셔요~ 에휴 내자식도 귀하지만 내 부모님 나 키워주신 사랑만도 너무 감사하다, 내가 내내 효도해도 그 사랑 갚을길이 없다😢 부모님께 잘합시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보면서 뜨끔한 사람들 많을거 같네
쥐쥐님~~~ 넘나 반가움 ㅠㅠ 쥐쥐님 영상은 오랜만에 올라와도 넘 재밌음 ㅋㅋㅋㅋ 이번 얘기 결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 잘 보고가용! ❤ 늘 건강하세요 쥐쥐님❤
기다렸어요 ㅋㅋ 저도 둥이 육아중이라 넘나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신라호텔 빙수먹을돈으로 베이비시터를 고용해야지 뭔 친딸이 저렇게 생겨먹었나요
딸이랑 새로 업로드된거보고 아침부터 켜서 봤습니다ㅎㅎㅎ업로드해줘서 고맙습니다😂❤
요즘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너무 기다렸어용 이번 영상 역시 빡치지만 꿀잼 !!! 감사합니다❤❤
와^^ 오랜만이네요 쥐쥐님~ 그동안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그래도 이렇게 영상 올라올때마다 행복합니다. ㅎㅎ 저도 제 친손윗사람이 저렇게 까지 안하무인은 아니더라도 가끔 조카 맡길때면 좀 힘들었는데 저 집은...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래도 동생분이 훨씬 철들었네요. 첫 육아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웃는 모습 보고 힘내시길^^ 산부인과 환자와 보호자 중에 요시링과 밋치를 보게될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ㅅ
달기 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영상 반갑고 좋습니다
저도 아들 둘 남편이랑 둘이 키웠어요. 물론 8살 터울 나는 두 녀석들 남편이 전전으로 붙어서 두녀석 다 밀착 케어 했지만 어쨋든 남편의 노력덕에 양가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키워 지금 둘째가 47개월이네요~~자기 자식 스스로 키우는거 넘 당연 하지만 그러기가 힘들어진 세상인거 참...저희도 키울때는 좀 어려운감도 있었지만 지금 누구 보다 남편이랑 아이들이 애착,유대 관계가 끈끈해서 고생 했다고 잘 했다고 종종 남편 궁딩이 두들겨 줍니다~^^
쥐쥐님 올만이여요❤
속뻥뚫리는 영상 감사해요 ㅋㅋ
여물어가 듣고 싶었는데😂 같은배에 태어나도 다 다르더라구요
😂우와~~넘 반가워요.
친정부모님이 애 봐주고 키워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예요 본인들 계획이 있으면 피임해서라도 둘째를 늦게 갖던지 해야지…저러몀 부모님도 골병 드십니다 주변에서 이런 케이스를 봐서 더 공감이 되네요…자기 아이면 자기가 키우세요
언니 정말 답이 없네요.
저런사람은 자기가 문제인지 몰라요 ㅠㅠ
제주변에도 저런사람있어요.
우리 시동생 부부랑 똑같네요 부부가 둘 다 공인중개사 공부한다고 집에 있는데도 애 셋 다 갓난애기때부터 시부모님께 다 맡기고 자기들은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 밖에서 즐길거 다 즐기고 얼마나 유난스러운지 세돌 되도록 어린이집 안보내고 어린이집 보내고도 툭하면 뭐다뭐다해서 어린이집 안보내고 시부모님 집에 보내고 애들은 얼마나 성격이 지멋대로고 못됐는지 부모랑 똑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금은 부모님께 고마워하거나 죄송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개뻔뻔 이건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당사자인 부모님이 딱잘라서 더이상은 안봐주겠다 해야되는데 시부모님은 계속봐주시더라구요 시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계속 그러실것같아요 개답답 물론 시동생네부부는 아직까지도 8년동안계속 공인중개사 준비중입니다 계속떨어지더라구요 사연이 저희 시댁과비슷해서 글남깁니다
엄마가더 답답하구속터지네요~~못된큰딸한테 할말도못하셔~~버릇을그따위로 들여놧네요~~동생만도못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