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 링크 : bit.ly/3Zi4gQL 전화 참여 : 070-4060-0141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직하신 공군 조종사분들, 그들의 희생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분들의 유자녀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저희는 하늘사랑장학재단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유엔봉사단 이사장인 안헌식 박사가 160년 된 산삼을 30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남녀 맞춤형 건강 제품, 삼보화와 함께합니다. 삼보화는 일반 홍삼보다 19배나 높은 사포닌,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선물로 선택하고 계십니다. 순직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면 잊지 않겠습니다.
순직조종사 미망인 유가족 은나래회는 다양한 공사 출신, 방산업체들, 이런 채널의 지원이 이어지지만... 부사관 순직자 가족은 순직유족연금 뿐입니다.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유족들은 결국 외국으로 떠나거나(연평해전 한상국 중사 아내는 미국으로 떠나 3년간 청소, 설걷이를 하며 버팀) 빌딩이나 아파트 청소, 식당 주방, 마트 카운터 등에서 일하고 있죠.
@@qnfrhfbsakxmrqjq 먹고 살려니 항상 국민만 손해죠... 그래서 경기가 좋으면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건설이나 조선이나 좀 구조조정 해야 하는데.... 선박은 어쩔수가 없다해도 건설은 그냥 부조리는 끝내야하죠 pf까지.... 그럴능력이 가능할지는.... 돈도 없으면서 국민도 가지고 지 건설하는데 돈내고 은행 대출받고.... 참 우리은행도 끝내야 함 자꾸 퍼주니 이제 수시로 저러는거 보면 농협과 농협조합까지.... 국내 스포츠협회만 봐도 알지 않음요 그냥 썩고 고이고 고름까지.... 지돈이면 뭐라 하겠습니까 다 나라 스포츠기금... 아니면 기업에 삥뜯은거.... 차라리 영길리국 초기축구처럼 지가 돈모아서 멤버쉽 만들던가....
다를 이야기이지만 현재 모가미급을 보면 왠지 기업을 위해 무장을 덜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후 업그레이드 한다지만 워낙 업그레이드에 인색한 일본이고 실험선 개념으로 만든다면 실전용으로 한척이라도 더 기업이 만들 수 있기에 정경유착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워낙 정부와 방위산업체 간의 관계가 강한 밀월 관계이기에
@@휵-r6u 저분에 웬지 왠지 처럼.... 이런 늬앙스 취하는 분 계시는데 아닌거 같은데요^^ 인천급은 예산부족이 아니라 사건사고로 무능력 정치인이 입김에 윤영하급으로 에산이 갔는거 뿐이구요.... 일본은 두가지잖아요 어차피 에산 없는건 똑같은데 누가 일본이 개량에 인색한다던가요 그건 한국이죠^^ 예산 없다는 핑계로 어떻게 함요 지금^^ 단지 모가미급에 문제는 대잠용과 소해용을 겸한다에 있죠^^ 누가 그러죠 통합하면 다 좋은줄 아는데 절대 아님 역활분담이란게 있어요.... 대잠 하는데 어떻게 소해를 하고 소해 하는데 어떻게 대잠은 합니까.... 대구급이 엔진에 저렇게 문제 있어도 저런 시도를 하잖아요 대잠만 해도 조용한게 생명인것을...그자리를 소해로 한다 상식자체가 아닌거죠 그 자리에 소나기능을 더 넣으면 더 넣었지....아니 가변심도만 해도 못 잡는데.... 소나가 뭐 뿌리면 다 잡는것도 아니잖아요^^ 바다에서 바늘찾기가 잠수함 찾기인데 그런다고 짱개산처럼 나 여기있어요 하는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209급만 해도 잠항시간 보금이 문제지 절대 못 찾음.... 훈련만 해도 미항모까지 발리지 않음요.... (왜 발리겠어요 짧은 훈련기간인거예요 미항모가 죽치고 있다 그러면 당하죠 어차피 올라와야 하니 그게 아니니 절대 못 잡는거죠 2주안에 어떻게 잡은 짱박혀 있으면요 서해 남해 같은 심도도 못 잡는데....남해심도가 폴란도 앞바다 심도임...)그것도 전투기 시뮬레이션처럼 f22기능이 있는데 그러면 탐지도 못하니 설정으로 탐지하게 하고 f50과 경쟁 이런게 아니니....f35도 평상시는 나 탐지해요 하면서 부착하고 다니지 않음요 스펙이 있는데두요 그런게 뭐겠어요 스펙을 평상시도 안 알려주겠다는거임.... 짱개는 반대로죠 말만 055급 하고 전쟁나면 다 어디있는지 아는....055급이 왜 그겠어요 기존 발전기로 쉽이 돌아가지 않으니 더 달아야 하는데 부피는 못 줄이겠고 그러니 크기가 커진거죠 발전기를 더 넣어야 하니요 기존 쉽들도 레이더 돌리면 항해가 안돼 항해하면 레이더 못 돌림.... 거기에 미슬 한방 맞아보셈 격벽도 없지 그냥 수장임.... 그래서 수량으로 전쟁하는거죠 짱개바퀴벌레 죽든말든 어차피 상관이 아니고 이기면 끝이라 민주주의 국가는 범죄자도 인권타령하니....
6:00 동영상에서 용접해놓은 꼬라지 보세요.ㅋㅋㅋㅋ 호주는 많이 독특한 경제역사를 갖고 있는데, 호주는 주변국이 없다 시피한 = 남반구에 홀로 동떨어진 대륙국가라서, 물건을 만들어도 내다팔 가까운 국가가 없어서, 호주는 그렇게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산업 불모지 입니다. 벌써 40년 넘게 2차산업 육성을 위해 그렇게 노력 했지만 다 실패했고, 호바트 사업도 조선업과 방산 육성을 위해 했지만, 큰돈만 날리고 실패. 이유는... 호주 특유의 방만한 정부운영과 초강성노조 때문. 호주의 노조문화는 미국이나 한국은 비교도 안되는 초강성노조 입니다. 뭘 하든지... 돈이 어디론가 질질새서 없어지고, 시간만 잡아먹고, 만든 물건은 개비싸고 성능은 형편 없다는거. 이번 호위함 사업도... 제대로 만들어져도 개비싸긴 마찬가지 일겁니다. 호주 조선업은 기술력이 형편 없는데, 임금은 최고 수준이라 이거 QC 맞출려면, 이거 수주한 기업은 개고생 예정.
모가미급이 워낙 경쟁력 있어서 힘들겁니다. 기술 넘기라는 조건은 넘기라는 기술이 핵심기술이면 육상무기체계와 다르게 해상무기체계는 훨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서 어떤 해외업체도 무시하고 입찰 포기할거라 그냥 비핵심기술 이전 해달라는 요구겠죠 영상에서도 함정설계 기술이나 조선소 운용 노하우 정도 수준의 기술을 이전해 준다고 나와있네요
남들 안 남든 상관없음 유지만 가능해도 성공임.... 원전도 덤핑을 하든요.... 이후에 유지관리비용으로 미슬까지 엄청난 수요임.... 미슬 하나 바꿀려면 그 쉽 전투기 체계 유지관리시스템까지 바꾸어야 함....캐나다 잠수함도 똑같죠.... 독일산 214급에 문제 많은것도 하나식 국산으로 대처하는 모습도 멋지구요 내구성이든 품질이든 그것도 어차피 하나하나 개선해가야 하구요.... 반도체도 물 먹고 있는데 이때 충전지팩토리 엄청난 규모를 한국에 지었으면 나라 경제 살림이.... 참.... 나라가 힘이 없으니.... 유럽 충전지팩토리는 제외....관세부터해서....거긴 나통 테두리에서 해야 이익이라....
그러기에 왜 신조선 만들어서 산둥반도까지 고려영도 빼앗기고 대룩바다 다 잃고 닭장에서 살면서 한반도 타령이나 함.... 후발주자가 어떠하겠음.... ㅋㅋㅋㅋㅋ재미있음? 나라 빚이 엄청난데도 저딴 전정권 이번정권 국군기념보셈 100억원 아 이름임 그돈이면 장병들 식단 간부들 훈련 출장에 식비도 못 챙기는 나라가.... 아니 대구가보셈 아파트마다 전부는 아니지만 독립운동가 인물 벽에 그려놓음.... 그런게 나중에 관광아님.... 잠깐 그거 할려고 지돈 아니니 저지랄하는데 그 돈이면....군인은 전차에 에어컨 없어서 쪄 죽는데.... 기념일이라고 저 지랄함.... 흥분이 아니라 화가나서 적는거구요....님 ㅋㅋㅋㅋ천박한 글자 때문에.... 혹한기 훈련에 훈련때야 그러지만 잠잘때라도 텐트에서 따뜩하게 자야 하는거 아님 전쟁도 아니구요....무슨 사람 신경질 테스트 하는것두 아니구요.... 꼭 한국도로 전방주시만 해도 짱개이륜차 교통질서 보는거처럼요....
소설 좀 적당히 써요 그리고 이야기를 본질 좀 똑바로 이해 좀 하세요 어디까지나 호주 정부에서는 전투함 중심으로 조선소를 운영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랑 중국 일본 처럼 민간 선박 수주를 주력으로 하는 거랑 조선소 선박 건조 노하우는 그 수준 붙어가 달라요 오히려 민간 선박을 수주 받는 것이 전투함 보다 선박 건조 생산 기술력이 차원이 달라요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더 정밀한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전투함은 선박 안에 들어가는 무장 시스탬이 중요한 것이지 선박 건조 기술력이 중요한 건 압니다 반면에 민간 선박 기술력은 속력은 기본적으로 빨라야 하고 해풍의 저항도 덜 받아야 하고 용적률도 많아야 하고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는 방식도 상대적으로 쉬워야 하고 민간 선박을 수주하는 수주 국가와 조선소와의 선박 건조에 들어가는 철강 재료 또한 협상을 해서 단가도 맞춰야 하고 오히려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선박 단가를 신경써야 하는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고작 전투함 건조 능력 주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이번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우리도 조선산업을 세밀히 봐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조선소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다시말해서 우리나라 집을. 중국인이 건설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더 늦기 전에 기술의 맥이. 끈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신경 써야 할것입니다
한국이 호주 사업을 따내어야 합니다. 사실은 한국 해안방어력 증강이 무엇보다 가장 0순위 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전체 경제능력과 심각한 가계부채와 자영업 몰락의 레드카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을 1순위로 감안해야 하고 북한의 상시적 도발과 위협에 항상 준비태세가 필요하고 세번째로 동북아시아 경제 군사 능력의 점진적 발전을 감안해야 합니다. 호즈 사업으로 들어오는 달러가 첫번째 이득이고 두번째는 계속생산이 주는 에너지 즉 연속으로 움직이는 생산능력의 유지가 두번째고 인력의 강화와 기술의 배가를 계속 유지할수 있는것이 세번쩨 장점입니다. 호주가 모든 전체 사업을 한국에 일임하면 호주는 단기간에 호주 해군력 재편이 이루어지고 현재생산 엉망이 된 조선능력의 복구가 두번째고 마지막으로 한국 호주간 군사력 호환과 긴밀한 경제 기술 파트너쉽을 이룰수 있읍니다. 일본은 기존의 해양 강국이 분명하나 지금 한동안 주춤하며 제자리걸음 하는 이시기를 우리가 앞서가야 일본과의 격차를 차후에 계속 한국이 앞서 나갈수 있읍니다. 사실 이웃국가 일본의 함선 생산의 역사를 특집으로 편성해 그들의 장점과 현재의 문제점을 우리가 더 자세히 파악해둘 필요가 있읍니다.
충남급 호위함(FFG-III)과 모가미급 호위함의 비교 1.충남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4,300t), 전체 길이(129m), 최대폭(14.8m), 승차인원(약 125명) 과 모가미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5,900t), 전체 길이(133m), 최대폭(16.3m), 승차인원(약 90명) 2 추진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CODLOG방식) 30 노트, 모가미급 호위함(CODAG 방식) 30 노트 3.대공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VLS16 셀(K-VLS), 미사일은 K-SAAM 해성(사정 약 20km), CWIS-II(사정 약 2km) 모가미급 호위함은 VLS16 셀(mk41), 미사일은 A-SAM(사정 약 200km) 를 16발 또는 ESSM(사정 약 50km) 를 64발, SeaRAM(사정 약 15km) 4.대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4 연장 *2기, 미사일은 SSM-700K(사정 약 180km) 모가미급 호위함은4 연장 *2기, 미사일은 17식 SSM(사정 약 300km) 5.주포, 충남급 호위함은 Mk45(127mm) 사정 37km, 모가미급 호위함은Mk45(127mm) 사정 37km 6.대잠수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K-ASROC(사정 약 30km), 어뢰는 K745 Blue Shark(사정 약 19km) 모가미급 호위함은07식 ASROC(사정 약 40km), 어뢰는 12식 어뢰(사정 약 20km) 7.음파 탐지기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은 고정식 음파 탐지기,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TASS) 모가미급 호위함은OQQ-11 대 기계수뢰전용 음파 탐지기 시스템, OQQ-25 음파 탐지기 시스템은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 +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의(VDS·TASS), 복수의 함으로 해중의 다른 심도, 다른 장소를 탐색하고 리얼타임에 탐색 정보를 복수의 함, 초계 헬리콥터와 정보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8.레이더, 충남급 호위함은 대공Hanwha Systems의(기능 4면 고정형 위상 배열 레이더) S 밴드 AESA, 목표 추적(SPG-540K),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8 목표 모가미급 호위함은(방위성 기술 본부 연구소의 OPY-2) 다기능형, 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나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그리고 포에 의한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하는,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16 목표. 9.건조 예정수, 충남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6척), 진수(1척), 모가미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12척), 취역(6척), 진수(3척), 건조 중(3척), 차세대의 다기능 호위함(FFM) 만재 배수량은 6,200t, 건조 예정(12척), 건조 중(2척),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차기 호위함(FFM)무기 시스템 장비면에서 최대의 변경점이, 함 대공 미사일로서 23식함 대공 유도탄(A-SAM), 스탠드·오프·미사일로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는 점이다.A-SAM는, 대잠 미사일인 07식 수직 발사 어뢰 투사 로켓(07VLA)과 함께, 함수 갑판의 32 셀의 VLS(수직 발사 시스템)에 수용된다.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JASSM-ER나 LRASM과 동등의 사정 900km, 최종적으로는 토머호크에 필적하는 사정 1,500km를 목표로 개발 중.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척 건조하는, 기준 배수량은 12,000t, 전체 길이는 190m, 최대폭은 25m, 출력은 최대로 100,000 마력, 속력은 30 노트, 레이더는 SPY-7, 미사일은, BMD용 SM-3, 극히 초음속 활공체(HGV) 대처용 SM-6의 탑재가 예정, 발사기로서 128 셀의 VLS가 설치된다.국산 개발이 결정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함정 발사형)도 탑재한다.총사업비는 2척으로 약 3,900억 엔입니다. 해상 자위대는 2028년까지, F35B(42기) 운용의 경항모를 2척, 헬리콥터 경항모를 2척, 수송 및 양륙함을 3척,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10 척, 범용 호위함을 24척, 다기능 호위함을 24척, 3,000t 클래스의 잠수함 25척을 장비하는, 보급함, 해중 음파 측량함도 건조한다. 일본 경제의 현상입니다. 1.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2.2022년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18조 엔, 2023년 12월 시점의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71조 엔에서 대전년대비 53조 엔 증가,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33년 연속으로 세계 1위, 일본 정부, 일본 기업은 해외에 고액의 자산(현지 법인의 주식, M&A에서 매수한 기업, 현지의 공장, 생산 설비, 토지, 자원의 채굴권)를 보유하고 있다. 3.일본과 한국의 경상수지 2023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447억달러 2023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355억달러 4.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6.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7.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실질임금은 2024년 6월부터 플러스로 변했다. 8.2023년 3월 시점의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141조 엔(세계 2위) 2024년 3월 시점의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199조엔(세계 2위) 로 대전년대비 58조 엔 증가했다. 한국 경제의 현상입니다 1.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3.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 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일본은 완성품 시장에서도 중간재(부품)라도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5.한국은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35년 1000조 원 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6.아날로그 기술의 기초과학이 약한 한국은, 1. 제트 엔진(유체 역학, 재료 광학) 2. 카메라, 렌즈, 자동 운전용 카메라, 내시경, 전자현미경, 반도체 제조의 노광장치, 광학 위성, 정찰위성 등(광학 기술) 3.항공기, 로켓, 인공위성, 잠수함, 로봇용 자세 제어의 고정밀도의 자이로 센서(각운동량 보존의 법칙의 물리학) 4.산업용 기계, 정밀 기계, 제조와 생산 설비(기계공학) 5.로봇 공학(산업용 로보트, 공장의 자동화, 로봇) 6.차세대의 반도체 재료의 다이아몬드, Gan, 산화 갈륨(재료 공학) 7. 콴텀 컴퓨터(양자 역학), 일본, 미국, EU에서 개발, 기술력이 늦어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에서 외화 융자를 받지 않으면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하는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 융자를 의뢰하는 한국 정부(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나는 거짓말, 망상은 코멘트하지 않는다
@@TAKA-w8g 애기야 짜잘한거 1등 100개하면 뭐 하니?? 최저시급 딸려서 서민들 뒤져나가는데 ㅋㅋㅋㅋㅋ 30년동안 정체된 일본경제 이제 40년 되겠다 아그야. 1000날 1등하면뭐하니 ㅋㅋㅋㅋㅋ 아빠가 받던 월급이랑 자식이랑 똑같은게 말이대냐?ㅋㅋㅋㅋ 금리도 0.5%이상 못올리는 국가가 말이많노 국체가 얼만지나 아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잘한거 필요없고 딱 말해줄게. 이제 일본은 자동차만 따라잡으면되고 우리나라가 다 따라잡은거다 애기야 ㅇㅋ? 일본이 왜 우리나라 싫어하는지 아냐? 열 등 감 ^^ 과거 식민화했던 나라한테 문화 경제 1인당 gdp 다 따라잡히니까 열등감에 찌들어서 싫은거지 왜 싫겠냐?ㅋㅋㅋ 엌 ㅋㅋㅋㅋㅋ 문화적으로는 애니랑 AV나 열심히 만들라그래 . 그건 니들이 잘하니까 ㅇㅈ^^ 돈도 안되는 기초산업분야 열심히 키워서 싸게 잘 수출하라고해 잘 쓸테니까^^ 물론 니글은 안 읽었다 ㅋㅋ
@@bbabackpark7075 한국이 20년 이상 경제성장한 결과입니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상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한국은 G7의 나라가 40년 이상으로부터 70년 전에 민영화한, 전력 사업, 철도 사업, 가스 사업을 한국은 한국전력공사, 한국 철도 공사, 가스 공사, 공영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전력공사는200조 원의 누적 부채, 한국 철도 공사는20조 원의 누적 부채, 가스 공사는 47조 원의 누적 부채로, 3사와도 경영파탄 직전입니다, 한국은 의사 부족으로 의료 제도는 붕괴, 연금 제도는 2055년에 연금 자금이 고갈한다. G7의 선진국의 일본과 G20의 보통 나라에서 모방품 국가의 한국에서는, 국가 레벨,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의 자산액, 국민의 자산액, 산업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연구 개발의 레벨이 다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에 경제력, GDP,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 자산, 대외 순자산, 외환보유고, 산업력, 관광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지적 재산, 저작권, 게임 등), 도시, 교통 인프라, 기술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PISA), 국민의 순자산, 국민의 금융자산, 모든 분야에서 한국은 일본에 패배하고 있다(사실입니다)
@@AVGVSTVS-63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거나 여행몇번으로 일본을 빨거나 선동당해 일본을 까는 무지랭이들보다 거주하면서 느낀 단점을 말한 저분이 훨씬 신뢰도 있는건 사실임. 그렇다고 저 단편적인 댓글 하나로 일본에 살면서 일본욕만 하는 사회부적응자 인지도 당신은 알 수가 없음.
이번 호주 건은 굳이 한국이 따 와도 골치가 아플 듯. 객관적으론 일본 모가미 급이 충남급 보다는 크기도 크고 한 단계 더 윗급이라고 봐야지요. 자동화 등 첨단 기술도 많이 적용되고. 무엇보다 배는 큰데 승조원이 적어서 승조원 편의성에서 충남급을 압도적으로 앞선다는 건 부인 할 수 없죠. 그러니 가격 생각안하고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내가 호주해군 이면 당연히 모가미 급을 고를 겁니다. 마치 쏘나타와 제네시스 중에 아무거나 고르라는 꼴. 다만 크기가 크고 첨단화 되어 가격이 비싼 게 큰 흠인데 호주는 부자 나라이니 모가미 급이 충남급의 2-3 배 가격이어도 모가미급을 살겁니다.
영상 보기 전에 좀 초치는 댓글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몆 자 적습니다. 1. 한-일간 호위함 대결이 기정 사실화 될 경우, 승/페를 좌우할 가장 결정적 요소는 기술력이 아닌, 극성이기로 유명한 호주 잠수함공사 등의 조선업 노조 및 호주 정부를 모두 만족시킬 납품 계획에 있지 않나 싶음 2. 호주 정부야 아마 자국 조선소를 거치지 않고 수출국 조선소에수 100% 건조하여 진수한 함정을 더 선호할 것 같으나, 자국의 강성 노조의 압력에 의해 일부 건조물량을 의무적으로 호주 현지에서 작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3. 만약, 호주 현지에서의 건조를 피할 수 없다면 현지 건조 물량에 대한 품질 보증과 납기 준수를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그 세부계획을 누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냐가 이번 수주전의 핵심이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 회사 업무 하는 수준보면 진짜 한숨이 나온다. 정말 어떻게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대충대충 하면서 업무가 진행이 되는건가 싶어서 참 답답하다. 근데... 해외 건설사업 프로잭트에 프랑스랑 기타 다른 나라 합작회사들 들어와서 일하는거 봤는데... 진짜 이새끼들은 주먹구구가 아니라 뭔 생각으로 일하는건지 싶었다. 도면에 문제가 있어서 안될거 같으면 머리를 쥐어짜서 다시 샾을 그려서 승인을 받고 만들던가 해야하는데, 안되는거 뻔한데도 일단 처 만들고 결국 진행 존나 된 이후에 절대 안되면 그때서 다시 부수고 뭐 이딴 병신들이 있나 싶었다. 한국 일처리 진짜 시스템도 없고 개판이다 싶었는데... 모든 유럽국가들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진짜 이딴식으로 하니 건물 하나 짓는데 수십년씩 걸리지. 솔직히 튼튼하게 지을 것 같지도 않고.
호주가 헬조선의 수상함을 선정 하고 사가면 그함에 숙달된 해군 부사관과 장교들도 수입 할수 있다 아주 매력적이지 안냐? 거기에 잠수함도 사가면 헬조선 해군 출신 잠수함 승조원도 수입 할수 있다~ 이미 수입한 K9등 기갑 장비도 원한다면 숙달된 기갑 장비 부사관과 장교를 수입 할수 있다 많이 수입 하도록 독려 해야 한다~
소설 좀 적당히 써요 그리고 이야기를 본질 좀 똑바로 이해 좀 하세요 어디까지나 호주 정부에서는 전투함 중심으로 조선소를 운영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랑 중국 일본 처럼 민간 선박 수주를 주력으로 하는 거랑 조선소 선박 건조 노하우는 그 수준 붙어가 달라요 오히려 민간 선박을 수주 받는 것이 전투함 보다 선박 건조 생산 기술력이 차원이 달라요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더 정밀한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전투함은 선박 안에 들어가는 무장 시스탬이 중요한 것이지 선박 건조 기술력이 중요한 건 압니다 반면에 민간 선박 기술력은 속력은 기본적으로 빨라야 하고 해풍의 저항도 덜 받아야 하고 용적률도 많아야 하고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는 방식도 상대적으로 쉬워야 하고 민간 선박을 수주하는 수주 국가와 조선소와의 선박 건조에 들어가는 철강 재료 또한 협상을 해서 단가도 맞춰야 하고 오히려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선박 단가를 신경써야 하는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고작 전투함 건조 능력 주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방법을 찾아야지 회사하나더 늘리던지 여려가지 방법을 생각해야지 한국은 늘려야 되고 미국 호주 다른나라까지 전투함산업을 할려고 한다면 한화나 현대가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 부족한건 똑같지 삼성이나 LG정도면 함정시스템정도 만들수 있는 거 아닌가? 기술들도 보면 차이가 없을 것같아서 덩치큰거랑 작은거 차이가 아닌가? 한화가 독점을 해도 기본적이 삼성과 LG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술들 아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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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조종사 미망인 유가족 은나래회는 다양한 공사 출신, 방산업체들, 이런 채널의 지원이 이어지지만... 부사관 순직자 가족은 순직유족연금 뿐입니다.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유족들은 결국 외국으로 떠나거나(연평해전 한상국 중사 아내는 미국으로 떠나 3년간 청소, 설걷이를 하며 버팀) 빌딩이나 아파트 청소, 식당 주방, 마트 카운터 등에서 일하고 있죠.
한 눈에 딱 봐도 두 나라의 함정 모두 잘 빠졌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
샤를님은 정말 발음이 깨끗하셔서 알아 듣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우방국들의 조선능력이 정말 처참해졌네요
우리나라도 조선소 내부에선 정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던데 넘어야할 산이 계속 쌓이는거 같습니다
정답입니다
한국도 급여문제와 직장내 부조리 세태 때문에 기술자가 다른곳으로 가거나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서 위기상황이긴 하죠
그들 말들어보면 양아치가 따로 없어요
@@qnfrhfbsakxmrqjq 먹고 살려니 항상 국민만 손해죠... 그래서 경기가 좋으면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건설이나 조선이나 좀 구조조정 해야 하는데.... 선박은 어쩔수가 없다해도 건설은 그냥 부조리는 끝내야하죠 pf까지.... 그럴능력이 가능할지는.... 돈도 없으면서 국민도 가지고 지 건설하는데 돈내고 은행 대출받고.... 참 우리은행도 끝내야 함 자꾸 퍼주니 이제 수시로 저러는거 보면 농협과 농협조합까지.... 국내 스포츠협회만 봐도 알지 않음요 그냥 썩고 고이고 고름까지.... 지돈이면 뭐라 하겠습니까 다 나라 스포츠기금... 아니면 기업에 삥뜯은거.... 차라리 영길리국 초기축구처럼 지가 돈모아서 멤버쉽 만들던가....
용접 전문가들에게 최저임금 받으면서 일하라고 하고 제대로 돈 달라고 하면 정부가 가서 진압하는데 제정신 가진 사람이 일 하겠습니까? 참고로 선박제조에 가장 중요한것은 용접입니다.
오늘 충남급과 모가미급 Frigate의 호주에서 대결인데,중요한 내용이니 잘보겠습니다!
호주 노동당은 약간 친중 성향이 남아 있는데...
고맙습니다^^*
누가 누가 더 수상한가.... 수상함 대결!
유상무상무....
어라 방금 올라왔는데 22시간 전이네요
호주사업은 남는거 없는 상징적인 사업
그래도 11척 수주이라면 엄청나고 대단한것입니다.넘겨주는 기술 조건만 적당히,자알 맞추면...
남는게 없는데 일본이 왜 할려고 하나요?
@@tassader3317공장돌릴라고
@@tassader3317 일본은 무기수출을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기때문에 이번에 악착같이 달려
들거에요
@@canda8350 아마 우리보다 더 간절 할듯요
다를 이야기이지만 현재 모가미급을 보면 왠지 기업을 위해 무장을 덜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후 업그레이드 한다지만 워낙 업그레이드에 인색한 일본이고 실험선 개념으로 만든다면 실전용으로 한척이라도 더 기업이 만들 수 있기에 정경유착의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워낙 정부와 방위산업체 간의 관계가 강한 밀월 관계이기에
모가미급은 비리 라기보단 제한됀 예산때문이죠.
빠른시간 안에 신형호위함을 20척넘게 생산하다보니 초기형에 레이더, 수직발사기등이 미장착됀거죠.
덕분에 년2~3척씩 뽑아내는중이구요.
그리고 미장착됀 초기형들 개수가 이미 확정대서 문제 없을겁니다.
일본 입장에선 구형 호위함들 대체하고 중국의 위협에 대비하기위해 찍어내는 범용호위함 사업이라 망하면 큰일납니다.
@@블루홀우리나라 인천함급들과 같은 이유네요.
@@휵-r6u 저분에 웬지 왠지 처럼.... 이런 늬앙스 취하는 분 계시는데 아닌거 같은데요^^
인천급은 예산부족이 아니라 사건사고로 무능력 정치인이 입김에 윤영하급으로 에산이 갔는거 뿐이구요....
일본은 두가지잖아요 어차피 에산 없는건 똑같은데 누가 일본이 개량에 인색한다던가요 그건 한국이죠^^ 예산 없다는 핑계로 어떻게 함요 지금^^
단지 모가미급에 문제는 대잠용과 소해용을 겸한다에 있죠^^
누가 그러죠 통합하면 다 좋은줄 아는데 절대 아님 역활분담이란게 있어요.... 대잠 하는데 어떻게 소해를 하고 소해 하는데 어떻게 대잠은 합니까....
대구급이 엔진에 저렇게 문제 있어도 저런 시도를 하잖아요 대잠만 해도 조용한게 생명인것을...그자리를 소해로 한다 상식자체가 아닌거죠 그 자리에 소나기능을 더 넣으면 더 넣었지....아니 가변심도만 해도 못 잡는데.... 소나가 뭐 뿌리면 다 잡는것도 아니잖아요^^ 바다에서 바늘찾기가 잠수함 찾기인데 그런다고 짱개산처럼 나 여기있어요 하는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209급만 해도 잠항시간 보금이 문제지 절대 못 찾음.... 훈련만 해도 미항모까지 발리지 않음요.... (왜 발리겠어요 짧은 훈련기간인거예요 미항모가 죽치고 있다 그러면 당하죠 어차피 올라와야 하니 그게 아니니 절대 못 잡는거죠 2주안에 어떻게 잡은 짱박혀 있으면요 서해 남해 같은 심도도 못 잡는데....남해심도가 폴란도 앞바다 심도임...)그것도 전투기 시뮬레이션처럼 f22기능이 있는데 그러면 탐지도 못하니 설정으로 탐지하게 하고 f50과 경쟁 이런게 아니니....f35도 평상시는 나 탐지해요 하면서 부착하고 다니지 않음요 스펙이 있는데두요 그런게 뭐겠어요 스펙을 평상시도 안 알려주겠다는거임.... 짱개는 반대로죠 말만 055급 하고 전쟁나면 다 어디있는지 아는....055급이 왜 그겠어요 기존 발전기로 쉽이 돌아가지 않으니 더 달아야 하는데 부피는 못 줄이겠고 그러니 크기가 커진거죠 발전기를 더 넣어야 하니요 기존 쉽들도 레이더 돌리면 항해가 안돼 항해하면 레이더 못 돌림.... 거기에 미슬 한방 맞아보셈 격벽도 없지 그냥 수장임.... 그래서 수량으로 전쟁하는거죠 짱개바퀴벌레 죽든말든 어차피 상관이 아니고 이기면 끝이라 민주주의 국가는 범죄자도 인권타령하니....
소총하나 제대로 못만들던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이만큼 경쟁력을 갖춘게
이게 진짜 국뽕이죠
6:00 동영상에서 용접해놓은 꼬라지 보세요.ㅋㅋㅋㅋ
호주는 많이 독특한 경제역사를 갖고 있는데, 호주는 주변국이 없다 시피한 = 남반구에 홀로 동떨어진 대륙국가라서,
물건을 만들어도 내다팔 가까운 국가가 없어서, 호주는 그렇게 노력 했음에도 불구하고 2차산업 불모지 입니다.
벌써 40년 넘게 2차산업 육성을 위해 그렇게 노력 했지만 다 실패했고,
호바트 사업도 조선업과 방산 육성을 위해 했지만, 큰돈만 날리고 실패.
이유는...
호주 특유의 방만한 정부운영과 초강성노조 때문.
호주의 노조문화는 미국이나 한국은 비교도 안되는 초강성노조 입니다.
뭘 하든지... 돈이 어디론가 질질새서 없어지고, 시간만 잡아먹고, 만든 물건은 개비싸고 성능은 형편 없다는거.
이번 호위함 사업도... 제대로 만들어져도 개비싸긴 마찬가지 일겁니다.
호주 조선업은 기술력이 형편 없는데, 임금은 최고 수준이라 이거 QC 맞출려면, 이거 수주한 기업은 개고생 예정.
그런데 호주가 선진국 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heononly5327 1인당 GDP가 5만불이 넘으니 선진국은 맞죠. 자원부국 입니다. 참고로 한화가 결국 오스탈 인수 포기 했습니다.
@@heononly5327중국에 석탄 팔아서 돈 벌음
@@heononly5327돈이 많아요 자원도 많고
@@bangdoll4500 2차 산업육성에 실패 했으나 자원부국 이었군요
호바트는 진짜 비리아닌가 엄청 의심받았죠ㅋㅋㅋ
모가미급이 워낙 경쟁력 있어서 힘들겁니다. 기술 넘기라는 조건은 넘기라는 기술이 핵심기술이면 육상무기체계와 다르게 해상무기체계는 훨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서 어떤 해외업체도 무시하고 입찰 포기할거라 그냥 비핵심기술 이전 해달라는 요구겠죠 영상에서도 함정설계 기술이나 조선소 운용 노하우 정도 수준의 기술을 이전해 준다고 나와있네요
호주에서 조립생산 이게 제일문제같은데 배보다배꼽아닐까 남는장사가아닌거같다
남들 안 남든 상관없음 유지만 가능해도 성공임.... 원전도 덤핑을 하든요.... 이후에 유지관리비용으로 미슬까지 엄청난 수요임.... 미슬 하나 바꿀려면 그 쉽 전투기 체계 유지관리시스템까지 바꾸어야 함....캐나다 잠수함도 똑같죠.... 독일산 214급에 문제 많은것도 하나식 국산으로 대처하는 모습도 멋지구요 내구성이든 품질이든 그것도 어차피 하나하나 개선해가야 하구요....
반도체도 물 먹고 있는데 이때 충전지팩토리 엄청난 규모를 한국에 지었으면 나라 경제 살림이.... 참.... 나라가 힘이 없으니.... 유럽 충전지팩토리는 제외....관세부터해서....거긴 나통 테두리에서 해야 이익이라....
호주는 미국제 무장을 선호해서 미제 수직 발사대와 미사일을 운용하는 모가미급을 선정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따냈으면 좋겠네요. 금액도 그곳이 한차원 더 크기때문에
👍🏻
기술 이전도 해줘야되
그 나라에 기지도 지어줘야되
그 나라 산업도 살려줘야되
무기산업 나중엔 심장도 내달라 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그러기에 왜 신조선 만들어서 산둥반도까지 고려영도 빼앗기고 대룩바다 다 잃고 닭장에서 살면서 한반도 타령이나 함.... 후발주자가 어떠하겠음....
ㅋㅋㅋㅋㅋ재미있음? 나라 빚이 엄청난데도 저딴 전정권 이번정권 국군기념보셈 100억원 아 이름임 그돈이면 장병들 식단 간부들 훈련 출장에 식비도 못 챙기는 나라가....
아니 대구가보셈 아파트마다 전부는 아니지만 독립운동가 인물 벽에 그려놓음.... 그런게 나중에 관광아님.... 잠깐 그거 할려고 지돈 아니니 저지랄하는데 그 돈이면....군인은 전차에 에어컨 없어서 쪄 죽는데.... 기념일이라고 저 지랄함.... 흥분이 아니라 화가나서 적는거구요....님 ㅋㅋㅋㅋ천박한 글자 때문에.... 혹한기 훈련에 훈련때야 그러지만 잠잘때라도 텐트에서 따뜩하게 자야 하는거 아님 전쟁도 아니구요....무슨 사람 신경질 테스트 하는것두 아니구요.... 꼭 한국도로 전방주시만 해도 짱개이륜차 교통질서 보는거처럼요....
한국이 기술력을 줘야 하는거야? 지금 분워기로 볼때 만들어 팔아도 사려는사람 많을것 같은데..
돈이 안되면 절대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이 체코가서 하는 짓거리 보면 맘이 않노입니다.
호주에 유학생 명목으로 중국 애들 무지 많던데 그중 스파이가 얼마나 될지 조심해야합니다질롱에 있는 한화 생산 기지도 보안 유지가 생명임
그런 이유로 현지 생산은 우려가 크네요
소설 좀 적당히 써요 그리고 이야기를 본질 좀 똑바로 이해 좀 하세요 어디까지나 호주 정부에서는 전투함 중심으로 조선소를 운영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랑 중국 일본 처럼 민간 선박
수주를 주력으로 하는 거랑 조선소 선박 건조 노하우는 그 수준 붙어가 달라요 오히려 민간 선박을 수주 받는 것이 전투함 보다 선박 건조 생산 기술력이 차원이 달라요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더 정밀한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전투함은 선박 안에 들어가는 무장 시스탬이 중요한 것이지 선박 건조 기술력이 중요한 건 압니다 반면에 민간 선박 기술력은
속력은 기본적으로 빨라야 하고 해풍의 저항도 덜 받아야 하고 용적률도 많아야 하고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는 방식도 상대적으로 쉬워야 하고 민간 선박을 수주하는 수주 국가와
조선소와의 선박 건조에 들어가는 철강 재료 또한 협상을 해서 단가도 맞춰야 하고 오히려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선박 단가를 신경써야 하는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고작 전투함 건조 능력 주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6:08 또 너야 임페리얼
이거 사업 수주하면 한화 시즌2 될 거 같아요. 원천 기술에 공장 설비, 운영 노하우 같은거만 쏙 빼앗기고 돈도 안 될거 같음.
돈이 안되면 왜 하겠니. 생각좀 해라.........
너나 생각좀해라 모든 기업들이 다 흑자를 내냐
돈 안되도 어차피 호주에 팔았다는 실적내면 다른곳에 팔기도 좋고 여러가지로 이득임 호주는 전통적인 서방국가라서 기술유출 될 위험도 없고 제발 머가리가 있으면 싱크좀 하자 ㅇㅋ??? 부탁임^^*
국산 레이더 체게 미슬까지 통합했더라면^^ 대박이긴 한데 말이죠....이미 정해진거 같아요 보면요.... 이래서 엘셈시리즈도 그렇고 전투기 미티어미슬도 그렇죠.... 주야장천 따라감....
하물며 순항미슬에도 대항하는 천궁시리즈도 그렇죠....
한국 건함 사상이 워낙 보수적이라 이번에 제대로된 함정 설계및 건조좀 해봣으면 하는데
치수단위 맞추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 .
미국도 얼마전까지 비슷한 이유였음.
천재 중에 천재들인 미국 나사조차 단위 틀려서 화성 탐사선 날려먹은 일화가 있는 지경인데 뭘 ㅋㅋ
@@jhi3384 에전 허블 스토리도 있죠^^
영길리국 연방 아님.... 미터 인지 어쩔수가 없음 그것만 있음 마인 킬로미터 등등.... 널려있음.... 좌우측 핸들 간편한것두요.... 젊은사람이야 한국 일본가도 잠깐 혼란스럽지 금방 적응하지만....
도량혐 단위 통일은 기본인데 그것조차 못하는 주제에 요구하는건 존나 많죠
우리나라와 일본의 대결에서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는 부분은
아마도 제작비일겁니다.
둘 다 똑같은 성능인데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반값에 제작이 가능하다고 할 테니까 말입니다.
어느 나라든
무기는 싸면서 제 성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물건을 선택할테니까 말입니다.
지금 엔저라 일본도 충분히 가능성있음.
다 좋은데, 어느 쪽이 선정되더라도 ASC에서 만든다면 호바트급 Mk.2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는 않으려나요...
전투체계나 레이더 까지 개발하는 한화가 향후에는 더 잘되지 않을까요?
해외사업은 그렇지 않을걸요..
호주놈들 욕심이 그득하네. 산업구축이 그렇게 만만했으면 다른 나라들도 그정도 돈 들이고 다 했지🤣
정확히 보셨네요 ㅎㅎ 믿을 나라 없습니다........그저 입으로만 우방 우방 주접떨조
이번 수상함 사업은 일본한테 양보하고 우리는 빠지는게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
계륵같은 사업같음 ㅋㅋㅋ
호주가 인건비 후려치기를 할 수 있어야….
이번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우리도 조선산업을 세밀히 봐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조선소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다시말해서 우리나라 집을. 중국인이 건설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더 늦기 전에 기술의 맥이. 끈기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신경 써야 할것입니다
한국이 호주 사업을 따내어야 합니다. 사실은 한국 해안방어력 증강이 무엇보다 가장 0순위 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전체 경제능력과 심각한 가계부채와 자영업 몰락의 레드카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을 1순위로 감안해야 하고 북한의 상시적 도발과 위협에 항상 준비태세가 필요하고 세번째로 동북아시아 경제 군사 능력의 점진적 발전을 감안해야 합니다.
호즈 사업으로 들어오는 달러가 첫번째 이득이고 두번째는 계속생산이 주는 에너지 즉 연속으로 움직이는 생산능력의 유지가 두번째고 인력의 강화와 기술의 배가를 계속 유지할수 있는것이 세번쩨 장점입니다. 호주가 모든 전체 사업을 한국에 일임하면 호주는 단기간에 호주 해군력 재편이 이루어지고 현재생산 엉망이 된 조선능력의 복구가 두번째고 마지막으로 한국 호주간 군사력 호환과 긴밀한 경제 기술 파트너쉽을 이룰수 있읍니다. 일본은 기존의 해양 강국이 분명하나 지금 한동안 주춤하며 제자리걸음 하는 이시기를 우리가 앞서가야 일본과의 격차를 차후에 계속 한국이 앞서 나갈수 있읍니다.
사실 이웃국가 일본의 함선 생산의 역사를 특집으로 편성해 그들의 장점과 현재의 문제점을 우리가 더 자세히 파악해둘 필요가 있읍니다.
한 가지 궁금한 부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몇년전에 대구함 결함있어서 작전을 못하고있다고 본거같은데 혹시 최근엔 수리되어서 임무수행하고있나요 ???
과자 한박스 사면서
과자공장건설.생산라인유지법.판매유통체계까지 죄다 주라는 말이네
그러길래 선조때 태어나서 고려영토라도 대륙에서 지켰어야죠 지금와서 닭장에 사는데 외국나가보셈 한국 관심도 없음.... 국뽕에 한국음식 맛있다 하지 누가 닭은 2만원 3만원에 사먹음.... 외국인도 등신이 아님.... 외국에서 닭꼬지 1천원 하는거 경비 보관비도 있지만 한국만 들어오면 한국가격 5천원 받는데 누가 사 먹냐구요 한국인도.... 미국도 팁 20프로 때문에 말이 많은데.... 한국도 배달비까지 내면서 뭐하로....
그러고 나면 그게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날아오는 게 당연
@@지구역사아이스하키자 우리도 니글에 관심없어
문제는 호주는 프리깃 정도의 크기에
순양함급 가격이 책정됨
그 노조때문에
안녕하세요~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40 네델란드 탈레스~~라고 나오는 데 찾아보니 탈레스 그룹은 프랑스로 나오는데 다국적기업으로 다른 회사인가요?
다국적이 맞고 아마 네덜란드 탈레스는 흡수합병된거로 앎니다
다국적 기업이죠
한화시스템의 전신이 삼성탈레스입니다.
배에 탑재할 CIWS는 아직 국산 CIWS-II가 실물이 안 나왔으니 경쟁자가 전무한 베스트셀러인 팰렁스 확정이네요
오커스만 생각해도 분석의 의미가 있나
시작하기 전에.. 한화는 레드백 공장 건설비를 더해서 입찰해야...
이거 보니깐 그냥 일본이 해도되겠다.
호랑이세끼를 키울필요가 있나??
klvs가 맞는 용어인가요? kvls 아닌가요???
현지 분위기는 모가미급이 앞선 다고 하던데....
내가 볼땐 레드백도 빨대로 쪽 빨리고 그 다음이 조선이 쪽 빨리는 수순이네
낚시로450대 던지고 덥석 물어버리니 125대로 줄여서 액기스만 빨아먹고
자신들의 사업으로 키울거 같은 예감...
현재의 일본 자위대 해군력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PD한테도 마이크 하나 주지 질문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
아니면 tts라도 써서 들리게 해줬으면 좋겠음
조선소에서 작업할 기술자들은 있는건가?
호주는 정치와 노조가 문제가 있을건대 한국이
된다고 해도 말이 많을듯 합니다. 기술이전 까지
해주면서 굳이 해야 하나 인도네시아 꼴 날듯함
팔지 말아라 남는것도 없것다
8:10 우리가 우리를 평가한 게 과연 믿을만 할지?
일본이 수출할 수 있나? 일본 입장에선 목숨걸고 할거 같은 느낌이
일본이 우리나라 벤치마킹해서 범국가적인 파격적 지원을 약속한다면 일본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는 말로만 중국 견제 하니까요.
근데 호주자체가 어떻게 보면 큰 섬이라서 무분별한 군함건조가 오히려 약이 될것 같은데...
샤를세환님이 알려주는 한일전은 무조껀 봐야지!!
일본꺼가 좋아 보인다
센치인치 너무했네 ㅋㅋㅋㅋㅋ
경제나 산업 역학적으로 보면 한국이 유리할거고, 정치적인거면 일본이 더 나을거같음...
충남급 호위함(FFG-III)과 모가미급 호위함의 비교
1.충남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4,300t), 전체 길이(129m), 최대폭(14.8m), 승차인원(약 125명)
과 모가미급 호위함, 만재 배수량(5,900t), 전체 길이(133m), 최대폭(16.3m), 승차인원(약 90명)
2 추진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CODLOG방식) 30 노트, 모가미급 호위함(CODAG 방식) 30 노트
3.대공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VLS16 셀(K-VLS), 미사일은 K-SAAM 해성(사정 약 20km), CWIS-II(사정 약 2km)
모가미급 호위함은 VLS16 셀(mk41), 미사일은 A-SAM(사정 약 200km) 를 16발 또는 ESSM(사정 약 50km) 를 64발, SeaRAM(사정 약 15km)
4.대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4 연장 *2기, 미사일은 SSM-700K(사정 약 180km)
모가미급 호위함은4 연장 *2기, 미사일은 17식 SSM(사정 약 300km)
5.주포, 충남급 호위함은 Mk45(127mm) 사정 37km, 모가미급 호위함은Mk45(127mm) 사정 37km
6.대잠수함 병기, 충남급 호위함은 K-ASROC(사정 약 30km), 어뢰는 K745 Blue Shark(사정 약 19km)
모가미급 호위함은07식 ASROC(사정 약 40km), 어뢰는 12식 어뢰(사정 약 20km)
7.음파 탐지기 시스템, 충남급 호위함은 고정식 음파 탐지기,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TASS)
모가미급 호위함은OQQ-11 대 기계수뢰전용 음파 탐지기 시스템, OQQ-25 음파 탐지기 시스템은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 + 예항식 어레이·음파 탐지기의(VDS·TASS), 복수의 함으로 해중의 다른 심도, 다른 장소를 탐색하고 리얼타임에 탐색 정보를 복수의 함, 초계 헬리콥터와 정보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8.레이더, 충남급 호위함은 대공Hanwha Systems의(기능 4면 고정형 위상 배열 레이더) S 밴드 AESA, 목표 추적(SPG-540K),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8 목표 모가미급 호위함은(방위성 기술 본부 연구소의 OPY-2) 다기능형, OPY-2는, 대공·대수상 레이더나 전자전장치의 안테나 등의 공용화, 목표의 수색으로부터 탐지·추적 그리고 포에 의한 사격 지휘까지를 담당하는, 동시 대처 목표는 최대 16 목표.
9.건조 예정수, 충남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6척), 진수(1척), 모가미급 호위함은 건조 예정(12척), 취역(6척), 진수(3척), 건조 중(3척), 차세대의 다기능 호위함(FFM) 만재 배수량은 6,200t, 건조 예정(12척), 건조 중(2척), 2028년까지 12척 건조 예정.
차기 호위함(FFM)무기 시스템
장비면에서 최대의 변경점이, 함 대공 미사일로서 23식함 대공 유도탄(A-SAM), 스탠드·오프·미사일로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는 점이다.A-SAM는, 대잠 미사일인 07식 수직 발사 어뢰 투사 로켓(07VLA)과 함께, 함수 갑판의 32 셀의 VLS(수직 발사 시스템)에 수용된다.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은, JASSM-ER나 LRASM과 동등의 사정 900km, 최종적으로는 토머호크에 필적하는 사정 1,500km를 목표로 개발 중.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척 건조하는, 기준 배수량은 12,000t, 전체 길이는 190m, 최대폭은 25m, 출력은 최대로 100,000 마력, 속력은 30 노트, 레이더는 SPY-7, 미사일은, BMD용 SM-3, 극히 초음속 활공체(HGV) 대처용 SM-6의 탑재가 예정, 발사기로서 128 셀의 VLS가 설치된다.국산 개발이 결정된 12 시키지 대함 유도탄 능력 향상형(함정 발사형)도 탑재한다.총사업비는 2척으로 약 3,900억 엔입니다.
해상 자위대는 2028년까지, F35B(42기) 운용의 경항모를 2척, 헬리콥터 경항모를 2척, 수송 및 양륙함을 3척, 이지스·시스템 탑재함을10 척, 범용 호위함을 24척, 다기능 호위함을 24척, 3,000t 클래스의 잠수함 25척을 장비하는, 보급함, 해중 음파 측량함도 건조한다.
일본 경제의 현상입니다.
1.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2.2022년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18조 엔, 2023년 12월 시점의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71조 엔에서 대전년대비 53조 엔 증가,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33년 연속으로 세계 1위, 일본 정부, 일본 기업은 해외에 고액의 자산(현지 법인의 주식, M&A에서 매수한 기업, 현지의 공장, 생산 설비, 토지, 자원의 채굴권)를 보유하고 있다.
3.일본과 한국의 경상수지
2023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447억달러
2023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355억달러
4.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6.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7.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실질임금은 2024년 6월부터 플러스로 변했다.
8.2023년 3월 시점의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141조 엔(세계 2위) 2024년 3월 시점의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199조엔(세계 2위) 로 대전년대비 58조 엔 증가했다.
한국 경제의 현상입니다
1.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3.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 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일본은 완성품 시장에서도 중간재(부품)라도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5.한국은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35년 1000조 원 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6.아날로그 기술의 기초과학이 약한 한국은, 1. 제트 엔진(유체 역학, 재료 광학) 2. 카메라, 렌즈, 자동 운전용 카메라, 내시경, 전자현미경, 반도체 제조의 노광장치, 광학 위성, 정찰위성 등(광학 기술) 3.항공기, 로켓, 인공위성, 잠수함, 로봇용 자세 제어의 고정밀도의 자이로 센서(각운동량 보존의 법칙의 물리학)
4.산업용 기계, 정밀 기계, 제조와 생산 설비(기계공학) 5.로봇 공학(산업용 로보트, 공장의 자동화, 로봇) 6.차세대의 반도체 재료의 다이아몬드, Gan, 산화 갈륨(재료 공학) 7. 콴텀 컴퓨터(양자 역학), 일본, 미국, EU에서 개발, 기술력이 늦어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한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 미국에서 외화 융자를 받지 않으면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하는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 융자를 의뢰하는 한국 정부(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나는 거짓말, 망상은 코멘트하지 않는다
@@TAKA-w8g 애기야 짜잘한거 1등 100개하면 뭐 하니?? 최저시급 딸려서 서민들 뒤져나가는데 ㅋㅋㅋㅋㅋ
30년동안 정체된 일본경제 이제 40년 되겠다 아그야. 1000날 1등하면뭐하니 ㅋㅋㅋㅋㅋ 아빠가 받던 월급이랑 자식이랑 똑같은게 말이대냐?ㅋㅋㅋㅋ
금리도 0.5%이상 못올리는 국가가 말이많노 국체가 얼만지나 아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잘한거 필요없고 딱 말해줄게. 이제 일본은 자동차만 따라잡으면되고 우리나라가 다 따라잡은거다 애기야 ㅇㅋ? 일본이 왜 우리나라 싫어하는지 아냐? 열 등 감 ^^
과거 식민화했던 나라한테 문화 경제 1인당 gdp 다 따라잡히니까 열등감에 찌들어서 싫은거지 왜 싫겠냐?ㅋㅋㅋ 엌 ㅋㅋㅋㅋㅋ
문화적으로는 애니랑 AV나 열심히 만들라그래 . 그건 니들이 잘하니까 ㅇㅈ^^
돈도 안되는 기초산업분야 열심히 키워서 싸게 잘 수출하라고해 잘 쓸테니까^^
물론 니글은 안 읽었다 ㅋㅋ
@@bbabackpark7075 한국이 20년 이상 경제성장한 결과입니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상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한국은 G7의 나라가 40년 이상으로부터 70년 전에 민영화한, 전력 사업, 철도 사업, 가스 사업을 한국은 한국전력공사, 한국 철도 공사, 가스 공사, 공영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전력공사는200조 원의 누적 부채, 한국 철도 공사는20조 원의 누적 부채, 가스 공사는 47조 원의 누적 부채로, 3사와도 경영파탄 직전입니다, 한국은 의사 부족으로 의료 제도는 붕괴, 연금 제도는 2055년에 연금 자금이 고갈한다.
G7의 선진국의 일본과 G20의 보통 나라에서 모방품 국가의 한국에서는, 국가 레벨,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의 자산액, 국민의 자산액, 산업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연구 개발의 레벨이 다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일본에 경제력, GDP,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 자산, 대외 순자산, 외환보유고, 산업력, 관광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지적 재산, 저작권, 게임 등), 도시, 교통 인프라, 기술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PISA), 국민의 순자산, 국민의 금융자산, 모든 분야에서 한국은 일본에 패배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이 좀더 유리한상황은 아닐까🤔
일본이 한국보다 더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는것이 사실이고, 호주는 미국따라가니까...
문제는 일본의 설계를 호주가 맘에 들어할것인가라고 보이네요
아무래도 일본 모가미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아뇨??일본은 거의 불가능 ..기술 인도 엄청 인색. 제작 기간 무쟈게 오래 걸림.AS 엄청 까다롭고 시간걸리고 비용 엄청 청구..일본거주민
@@jungking4033 일본 깔거면 왜 자이니치로 살고있음? ㅋㅋ 한국 욕하면서 한국에 기생하는 조선족하고 너하고 뭐가 다르냐
@@AVGVSTVS-63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거나 여행몇번으로 일본을 빨거나 선동당해 일본을 까는 무지랭이들보다 거주하면서 느낀 단점을 말한 저분이 훨씬 신뢰도 있는건 사실임. 그렇다고 저 단편적인 댓글 하나로 일본에 살면서 일본욕만 하는 사회부적응자 인지도 당신은 알 수가 없음.
@@AVGVSTVS-63저게 까는게아니고 단점 지적같은데요
@@AVGVSTVS-63애초에 우리나라만큼 생산기일 짧은데는 당연히 없고 기술인도관련 정보는 모르겠지만 비용어마어마하게 드는건 틀린말도 아닌데
역시 군 사업은 한화.
이번 호주 건은 굳이 한국이 따 와도 골치가 아플 듯. 객관적으론 일본 모가미 급이 충남급 보다는 크기도 크고 한 단계 더 윗급이라고 봐야지요. 자동화 등 첨단 기술도 많이 적용되고. 무엇보다 배는 큰데 승조원이 적어서 승조원 편의성에서 충남급을 압도적으로 앞선다는 건 부인 할 수 없죠. 그러니 가격 생각안하고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내가 호주해군 이면 당연히 모가미 급을 고를 겁니다. 마치 쏘나타와 제네시스 중에 아무거나 고르라는 꼴. 다만 크기가 크고 첨단화 되어 가격이 비싼 게 큰 흠인데 호주는 부자 나라이니 모가미 급이 충남급의 2-3 배 가격이어도 모가미급을 살겁니다.
거기다 무장탑재량도
개동감. 그리고 심지어 디자인도 우리보다 선진적임. 거기다 모가미는 일제 치고 가격도 착한편이라 하던데요 😮
2배나 비싼데 산다고? 재정신이니? ㅋㅋ
2~3배가 호주가면 4ㅂ~6배가 되는 마법...
동영상 보기는 했냐? 레드백도 돈 아끼려고 반토막 이상 냈는데 뭔 부자나라 이런 애같은 소리하냐 성능은 당연히 차이가 나는데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확실한건 무조건 적자~~~~ 대부분 악조건이라서 안하는게 이익
韓国の艦船は船体の拡張と構造全体の低重心化をした方が良い。そして恐らく日本が売り込むのはFFMではなくFFM-AAWの方になりそうだ。
세환님 댓글 정리좀 부탁드려요.. 댓글들이 하나같이 국까들이 있어요... 말도안되는 어거지로 우리나라를 까고 있네요..
국뽕 홍위병들이 더 많은데...
아니.. 제작기술 노하우 까지 달라고하면... 우리꺼 알맹이 만 다 달라는 소리아닌가요??... 이거.. 해야돼는 사업인지 좀 의심이..
일본은 자국내 무기만 달수 있게 한다면 그런데 우리나라는 동맹국 무기를 모두 달수 있게 한다면?
오잉...? 뭐지? 늦은 점심 감사합니다
경쟁만이 살길 기술발전 비용절감 운용인원 죽소
그냥 일본한테...양보하는게...ㅋㅋ 부디~
6조가지고 기술이전을 풀로해주는거면 손해같은데요? ㅋㅋ 대규모 교체사업이면 모를까. 해도 기술이전낮추는걸로 하고 안해도 그만인 사업일거같네요
한번에 하면 될것을 꼭 두개로 나누네
7:13 누가 누굴 실망해 지들도 조선소 거의다 망해가면서 ㅋㅋㅋ
돈이 안돼서 안 늘리는거지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일본 줘라...뭐 이런 사업이 다 있어
니가가라 하와이...아니 시드니...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인지는 잘........
한국 결정 해 놓고 일본은 들러리네 ~~~ 이건 용접 기술자 먼저 확보해야함
응? 성능 개딸려서 탈락했는데 😂😂😂
전함은 역시 일본의 야마도란 전함이 최고지 ㅋ~
영상 보기 전에 좀 초치는 댓글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몆 자 적습니다.
1. 한-일간 호위함 대결이 기정 사실화 될 경우, 승/페를 좌우할 가장 결정적 요소는 기술력이 아닌, 극성이기로 유명한 호주 잠수함공사 등의 조선업 노조 및 호주 정부를 모두 만족시킬 납품 계획에 있지 않나 싶음
2. 호주 정부야 아마 자국 조선소를 거치지 않고 수출국 조선소에수 100% 건조하여 진수한 함정을 더 선호할 것 같으나, 자국의 강성 노조의 압력에 의해 일부 건조물량을 의무적으로 호주 현지에서 작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3. 만약, 호주 현지에서의 건조를 피할 수 없다면 현지 건조 물량에 대한 품질 보증과 납기 준수를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그 세부계획을 누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냐가 이번 수주전의 핵심이 아닐까 싶음
내용이나 보고 댓글을 달던지 말던지.. ㅉㅉㅉ
글쎄요 요즘 누가 조선소 들어가나요 거의 중국인 없인 작업이 안되고 젊은층 유입이 안되는데 조선업에 빨간불요ㅠ
점수가 높으면 머할까 싶네요 일할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맞는 말씀입니다....
한화?
일본을 어찌 이겨
안파는게 나음
저렇게 기술 없는 현대중공업에 7조구축함 수주계약 준 윤석열은 도대체..
호주에 호구 잡힐거 같은데 ㅋㅋㅋ 레드백도 450대에서 130대로 대폭 축소됬고...
우리 조선 기술력이랑 관리하는것만 배우고 나가리 아님?
전투함 건조하는걸 다 알려주면 앞으로 전투함 구매는 안하겠다는거 아님? 다 퍼주는거 아닌가?
강성노조 때문에 골치 아픈 호주 정부
우리나라 회사 업무 하는 수준보면 진짜 한숨이 나온다. 정말 어떻게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대충대충 하면서 업무가 진행이 되는건가 싶어서 참 답답하다.
근데... 해외 건설사업 프로잭트에 프랑스랑 기타 다른 나라 합작회사들 들어와서 일하는거 봤는데... 진짜 이새끼들은 주먹구구가 아니라 뭔 생각으로 일하는건지 싶었다. 도면에 문제가 있어서 안될거 같으면 머리를 쥐어짜서 다시 샾을 그려서 승인을 받고 만들던가 해야하는데, 안되는거 뻔한데도 일단 처 만들고 결국 진행 존나 된 이후에 절대 안되면 그때서 다시 부수고 뭐 이딴 병신들이 있나 싶었다.
한국 일처리 진짜 시스템도 없고 개판이다 싶었는데... 모든 유럽국가들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진짜 이딴식으로 하니 건물 하나 짓는데 수십년씩 걸리지. 솔직히 튼튼하게 지을 것 같지도 않고.
호주는 방산기업이 전혀 없나요? 수입 무지하게 하네
호주 🇦🇺 차기 수상함정 개발사업 샤를세환님 한국 🇰🇷 vs 일본🇯🇵 한일전 누가 이길까요 😮😂?!
또 덤핑 수주하겠네......
그냥 자선사업 느낌이네 ㅋㅋ 안하는게 낫겠네
호주가 헬조선의 수상함을 선정 하고 사가면 그함에 숙달된 해군 부사관과 장교들도 수입 할수 있다
아주 매력적이지 안냐?
거기에 잠수함도 사가면 헬조선 해군 출신 잠수함 승조원도 수입 할수 있다~
이미 수입한 K9등 기갑 장비도 원한다면 숙달된 기갑 장비 부사관과 장교를 수입 할수 있다
많이 수입 하도록 독려 해야 한다~
1빠~~
모가미는 대잠대기뢰 두 임무를 집중하는데 둘다 대기뢰소나땜에 대잠이 안되고 바닥이 쇠판이라 대기뢰전에도 좀 애매한감이 있죠...그리고 아직 vls나 발사대가 없어서 개량이 이뤼지지않는다면 우리 충남급이 더 나아보입니다
국가 교모가 일본의 3배나 작은데 국방비눈 똑 같다고 국인만 호강하냐 제발 국방 30조 아래로깍아라 국민은 헬조선아다
가진게 많아야 카드도 많아지는거죠. 국뽕에 취해서 K방산 운운해봐야 다른 나라에서는 씨알도 안 먹힘.
와 이전 댓글들 어메이징하네ㅋㅋㅋ 너네 중국 댓글부대 다 들통났음ㅋㅋㅋ
조선 건조 노하우 +기술 다주면.. 우린 나중에 머 먹고 살라고?
미국조선사가 문제가 있는데 그걸 호주가 낼름 먹을려고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마음이 급해서 빨리 기술이랑 노하우를 빨리 이전받으려고 마음이 급한거고..
소설 좀 적당히 써요 그리고 이야기를 본질 좀 똑바로 이해 좀 하세요 어디까지나 호주 정부에서는 전투함 중심으로 조선소를 운영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이랑 중국 일본 처럼 민간 선박
수주를 주력으로 하는 거랑 조선소 선박 건조 노하우는 그 수준 붙어가 달라요 오히려 민간 선박을 수주 받는 것이 전투함 보다 선박 건조 생산 기술력이 차원이 달라요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더 정밀한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전투함은 선박 안에 들어가는 무장 시스탬이 중요한 것이지 선박 건조 기술력이 중요한 건 압니다 반면에 민간 선박 기술력은
속력은 기본적으로 빨라야 하고 해풍의 저항도 덜 받아야 하고 용적률도 많아야 하고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는 방식도 상대적으로 쉬워야 하고 민간 선박을 수주하는 수주 국가와
조선소와의 선박 건조에 들어가는 철강 재료 또한 협상을 해서 단가도 맞춰야 하고 오히려 전투함 보다 더 까다롭고 선박 단가를 신경써야 하는 것이 민간 선박 수주 입니다
고작 전투함 건조 능력 주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한화시스템 한화 그룹에서 분리해야한다......
솔직히 모가미급은 개량여부가 많은 편이고, 일본이 어떻게든 수출하려고 마음 먹으면
호주요구사항 맞춰서, 소나도 바꿔버리고 수직미사일발사관같은것도 그냥 장착해버리면... 불리할거 같긴함
듀얼 밴드(장거리 잠수함 탐지용 저주파 & 어뢰 및 기뢰 탐지용 초음파) 소나만 달아도 소해(기뢰 제거)와 대잠이 동시에 가능하죠.
현대 해전에서 대잠 화력 투사와 기뢰 제거의 중심은 바로 헬기
일본이 그런 융통성 보이던 일이 있던가요?
얘들 때문에 동양인은 다 보수적이다란 명함이 붙어요.
@@dennythedavinchi3832 돈에 미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개방성, 유연성, 융통성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실제로 지금 일본은 듀얼 밴드 AESA 레이더 방공구축 시스템을 만들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대체적인 경우는 맞는 말씀이지만 일본이라서 예외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동안 보여온 모습만 봐서는 글쎄...
@@kfx3907사람이 돈에 미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개방성, 융통성, 유연성은 저절로 같이 따라옵니다.
비싸게 불러라 기술이전 은..윤석열이 말듣지말고 비싸게 불러야한다!!
타국은 비싸게 부를거고 호주 가 기술 이전받으면 미국물량 다 뺐긴다
방법을 찾아야지 회사하나더 늘리던지 여려가지 방법을 생각해야지 한국은 늘려야 되고 미국 호주 다른나라까지 전투함산업을 할려고 한다면 한화나 현대가 부족하고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 부족한건 똑같지 삼성이나 LG정도면 함정시스템정도 만들수 있는 거 아닌가? 기술들도 보면 차이가 없을 것같아서 덩치큰거랑 작은거 차이가 아닌가? 한화가 독점을 해도 기본적이 삼성과 LG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술들 아닌가?
왜 안하겠음. 삼성이 돈안되니까 매각하고 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