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choice is the right choice?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웹툰 #웹툰작가 #스토리텔링 #이야기만들기 #작법서 #북튜버
-----------------------------------------
#스토리텔링
📷 인스타그램 (사생활)
/ udonauthor
-----------------------------------------
☕️ 네이버카페 (스토리 서로 피드백 나누기)
cafe.naver.com...
-----------------------------------------
기타 이메일 문의
📧 E-Mail : hyory486@naver.com
-----------------------------------------
![เปิดใจ "อาจารย์เบียร์ คนตื่นธรรม" อดีตเคยสุดทุกทาง ถ้าใช้หนี้หมดไปบวชแน่ l [Nickynachat]](http://i.ytimg.com/vi/IxeE0xVhy08/mqdefault.jpg)
3화까지 만들고도 7년째 갈아엎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3화를 몇번째 만들고있는지....기획서도 몇번을 고치고 캐릭터시트도...만든다음 투고하기가 무서워요. 만들었는데도 내눈에는 안될걸로 보여서. 이쯤되니까 맨처음 생각했던 것에서 남은 원형이 하나도 없음ㅋㅋㅋㅋ아예 다른이야기와 다른캐릭터가 됐어요ㅋㅋㅋㅋㅋㅋ
그걸 투고하고 다음 원고로 넘어갈 용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전 1화밖에 못했습니다
지극히 맞는말 초보라면 완성보다 깡을 키워야함 내보고 탈락 다시내고 탈락을 반복하는 게 답임!
최고의 바보는 몇년을 만들고 주변사람들이 반응이 안좋으면 너는 아직 내글을 볼 수준이 되지않아
아직 우리나라는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않아
아직 지구는 이대작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않아
이우주는 아직 문학을 이해못하는구나 하는 맘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다좋은 작품이 작품 아닌가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덕후나 일반인 특정인들이 좋아하는 코드라도 가져야
노력도 좋지만 성장에는 깡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남에 것도 가져오고 각색도하고 감동받은 것을 재해석 하고 이세상 크리에이티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다 조금씩가져와 믹스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승화 하는 것이죠
신은 우리에게 창조적 능력을 주지 않으 셨습니다 어디서 본 것을 응용하는 것일 뿐이죠
사실 가장 어려운 점이 그런 것 같아요. 어디가,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
주변에 기성 작가분이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 웹툰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본 사람이라도 결국 일반인이라면 그럴싸한 피드백은 안 나오더라구요.
전 보통 피드백을 받기 보다는 해주는 입장이었는데, 길게 피드백 해주면 그걸 다 듣는 사람도 있었지만, 보통은 그정도까지 피드백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결국 절박해야되요.
기회가 되었다면 가능한 더 길게, 더 많이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 중에서 진짜 피드백과 가짜 피드백,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들을 가려낼 수 있는 안목과 자기 중심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피드백 해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 하나를 완성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을거예요.
다만 그 이야기는 피드백 해주는 사람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을테고, 결국 그 다음 내용을 내 방식대로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여기에 자기만의 중심, '내가 뭘 쓰고싶어 하는지', '무엇을 잘 뽑아낼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있긴 합니다.
제가 이야기 짜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초보 작가들에게 꼭 해주는 조언 중에 하나가 '리뷰'를 해보라는 것인데요.
어떤 작품에 대해서 내가 느낀 것, 생각한 것을 쭉 써보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가 나오거든요.
어디 적으면 좋지만 반드시 그럴 것도 아니고, 곰곰히 생각만 해보고 결론만 얻어가도 됩니다.
리뷰 쓸 때는 앞서 말 한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뿐만 아니라 무엇이 불만인지, 왜 문제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알 수 있고, 나아가 '나라면 어떻게 썼을 것 같은지'까지 얻을 수 있어서 영상 본문에 나온 '경험을 쌓은 것'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넘어가는 몇 개월 빈 시간에 리뷰에 관심 가지게 되면서 네다섯편 써봤고, 그 이후로는 리뷰를 글로 쓰지는 않고 머릿속으로만 분석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리뷰하는 습관은 작품을 분석하는 습관으로 발전했고, 요즘은 최신 애니나 웹툰은 직접 보고, 고전 애니, 영화 등은 스토리 전문을 찾아보고, 사람들의 반응도 같이 찾아보면서 그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중 무엇이 호평을, 혹평을 받았는지를 따져보는 식으로 작품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방식은 아닐지 몰라도, 적어도 남들의 피드백을 받아보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 피드백을 비판적으로, 내게 맞는 방식으로 흡수하고자 한다면, 딱 그거 하나만 추천하고싶네요.
리뷰를 써보세요. 남의 작품으로 시작해서, 결국 내 작품까지도요. 리뷰를 쓰고, 분석해보세요. 그러면 내 작품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 할 겁니다. :)
❤
저는 만화가는 아니고 신인작곡가인데 음악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이 많아서 배우고갑니다. 집중력도 실력, 쓸때 아무런 희망도 절망도 없이 쓰는거, 경험채우는거, 생각비우고 손움직이기 등 ...킬포가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한달에 두곡씩 발매를 목표로 계속 쓰고있는데 나름 잘하고있는거같아서 위로도 되고요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창작가님이시네여ㄷㄷ
와 너무 와닿습니다 진짜. 지망생들 이만 한 동기부여 영상 찾기도 힘들 텐데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실패의 경험은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전 그림 연습을 거의 안 하는데 대신 스토리 다른 웹툰 1화를 퀄리티 상관없이 15개 넘게 그려봤어요. 물론 전부 실패작이지만 그만큼 그림실력과 스토리텔링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림 연습 안 하고 원고만 해도 그림이 늘지만 대신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니 비추..ㅋㅋ)
근데 많이 실패하니까 이제 실패가 두려운게 아니라 또 새로운걸 만들어야 하는게 두렵네요.. 내 아이디어는 한정적이니ㅠㅠ
나는 성공률이 100%가 아니다 나는 지금 성공률이 30%다
라는 걸 받아들여야함.
막힐 땐 표절과 ai만이 답.
지금 작품 실패했으면 나의 감정을 무시하고 다음 작품으로. 단편만 일단 만들고.
팬들은 스케치도 좋아하니 스케치도 만들어 업로드.
160화까지 쓰고 200화 바라보고 있는 하와와 삼류작가쟝 입니다.
이쯤되니까 다음 씬으로 넘어가기 위한 다리를 놓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쓰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포기 안하고 머리 쥐어짜내면 결국 나아가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완결은 언제 날까요.
이 스불재를 끝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마구 그리는편인데. 덕분에 선생님들 많이 당황 시키는편이였죠. 하지만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는게 발전에 도움을 주는거라 얼굴에 철판을 깝니당. 부끄럽지만 할수없죵
잘하시는 것 같아요~!!
우동이즘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멋진 작품 만드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제가 딱 겪고 있는 문제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파이팅~
😢 고칠 부분을 이 채널로 인해 깨닭아서 수정하면 되는 데 실패의 두려움이 옆에서 자꾸 옆구리를 쑤셔요. 이제 옆에 있는 녀석을 모른 척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마침 이틀전에 투고하고 답이 오기를 기다리고있는데 딱 제가 필요했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3달동안 1화를 계속 수정하다가 제 자신과 겨우 타엽해서 떨어져도 넣어보자라는 마인드로 준비했는데도 막상 보내려니 떨리고 두려워서 한참동안 보낼까 말까하다가 눈 딱감고 보내기를 눌렀어요. ㅎㅎ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리눅스 개발자 토발즈의 말이 생각 났습니다.
"저는 설계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가졌는데, 잘 동작하고 사람들이 사용하기 원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데, 누가 그 설계에 관심이나 가질까요? 먼저 동작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더 좋게 만들면 됩니다."
작품이든 상품이든 프로그램이든 일단 세상에 내놓고 평가를 받아야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할 수 있는 건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확 와 닿네요!
안녕하십니까 최소에 우동이즘님 영상을 정주행 하고 있는 우동이즘님 팬입니다
추리극 만드는법 인물 매력도 올리는법등
정말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혹시 감동포인트 같은건 어떻게 주나요?
예술이라는 분야는. 신동. 혜성과 같은 등장. 따위의 수식어가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일 겁니다. 드물지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말을 들었던 짜릿한 경험에 평생의 족쇄가 되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희망도 절망도 없이 직업적으로 이걸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년만에 다시 글쓰기 제대로 해보려고 역주행 중입니다.
예전에 학원에서 완벽한 작품을 만들려고 8개월동안 1회 글콘티 수정 수정 수정 수정... 또 수정하다가.. 결국 그만둔 경험이 있어서
무엇보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ㅠ.. (물론 그 이후에도 1화만 계속 죽어라 수정...)
그리고 지금은 1회 콘티를 겨우 완성했었는데 결국 아무리 고치고 고쳐도 내가 마음에 드는 내용 없이 그 내용이 그 내용 같아서... 결국은 수정 없이 일단은 3회까지 작화까지 그려서 지최대 2기 공모전 제출하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들여다보면 장점은 가려지고 단점만 보이게 됩니다. 탈고하는 습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번 이상 들여다보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한 2~3편쯤 썼을 때 '전에 썼던 장면에서 이 떡밥이 있었어야 할 것 같은데?'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때 다시 또 들여다보고 뒷내용 맞춰서 분위기 다시 잡으시면 됩니다.
그 전까진 글을 썼을때의 내 안목을 믿으세요. 계속 들여다본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인간인 이상 그럴 수 없어요. 필받아서 주루룩 쓰고나면 탈고는 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정말로 '아무리 그래도 뭔가 이상한데' 싶으면 아직 실력이 부족한겁니다. 그러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렇게 피드백을 받고나면, 결국 결정은 본인 몫이고, 내가 뭘 쓰고싶은지가 중요해집니다. 그러면 그 방향성을 잡는데 집중하세요.
방향성이 있다면 그 방향성과 비슷한 작품들을 찾아보세요. 실제 내가 원하는 방향성의 작품들이 어떤 결과물로 나왔는지, 왜 그렇게 했을지 분석해보세요.
그렇게 분석하다보면 안목과 실력이 조금씩 늘기 시작 할 겁니다.
내 작품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싶으면 해야 할 건 프로들의 작품을 분석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그 사람들의 작품을 내가 쓴다는 느낌으로, 혹은 내가 그 작가(혹은 감독, 디렉터 등등)이 되었다 생각하고 어떻게 작품을 만들지 빙의해보세요.
거기에 그 작가가 아닌 나라면 어떤 장면을, 어떻게 연출했을지도 고민해보세요.
그렇게 조금씩 오리지널리티를 늘려가세요. 아직 실력이 모자라다면 이쪽이 답이라고 봅니다.
@@조재은-o2e 오오 이렇게 디테일하게 조언해주시는 답변을 올려주시다니 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
실력이 부족하고 마음에 안드는것은 넘 많지만 그래도 열심히 분석해서 최선을 다해 오리지널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
그리고 답변은 잘 보관해서 항상 보겠습니다 ㅎ
@@부엉이되고픈코알라 넵, 좋은 작품이 나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노파심에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좋아하는 작품의 좋아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작업해보세요. 아직 시작이 어렵다면 내가 만들고싶은 장면을 만드는게 최곱니다.
시작이어도 좋고, 중간이어도 좋고, 결말이어도 좋아요.
만들고 나면 '그게 말이 되려면 뭐가 필요하지?'를 따져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소재들끼리의 '자성'이 작용할 겁니다.
그걸로 처음 구상한 장면의 앞뒤를 붙여나가다보면 내가 좋아할 법한 스토리가 나올거예요. 그걸로 쭉 가져가보세요.
내가 좋아할만한 작품이라면, 나와 취향이 비슷한 누군가가 분명히 좋아할 작품일테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D
참고로 대체 몇화까지 만들어야 내 작품이 좋아질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실력이 확 느는 기준=3화 5번 15화라는 기준을 제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옛날에 초창기 웹툰 9회까지 만들어보았고 그중 1회 2회는 정말 개발새발이였는데.. 한 9회정도 되니까 조금 좋아졌네? 이런 느낌이 들었었는데 작가님께서 말씀하신게 그런 내용이였군요. 일단 계속 만들다보면 좋아진다는 것이)
고민을 많이 한 최선의 원고 3~5번 입니당 :)
@@storymake 넵 ㅎ 열심히 최선의 원고를 5번 이상 만들겠습니다 ㅎ 단지 정해진 시간내에 완성시켜 어떻게든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무한정 고치느라 시간만 보내지 않게끔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 내용 항상 감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투고 들어가는데요, 1년전에 만들어놓은 1화 마지막 편집하는데 왜이렇게 별로고 바꾸고싶은게 많은지
이미 그림 식자 후보정 90%이상 진행되었고 마무리 편집만 하면 되는데 내 성에 안 차니 나중엔 그냥 하기가 싫더라구요
내가 이런 내용을 했다고? 일년전의 나 눈이 발에 달렸었나? 혼자 상처받고 북치고 장구치다가 3화까지 어찌어찌 내기로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쥐어짜서 나온게 진짜 실력이란걸 인정하는게 참 힘든것같아요
정말 이 세상 모든 작가님들 존경 또 존경합니다
그런 시간이 쌓이면 JD님도 더 멋있어 질 거예요~~
우왁 뼈때려욤
이야기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이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이거 어디서 본 내용 같은데? 이런 설정은 너무 뻔한데? 다른 작품에서 있을 법한데? 또 회귀 또 빙의 또 먼치킨 양산형이랑 다를 바 없는데? 주인공 약점이 빈약해서 이야기가 지루한데?
고치고 고치다 보니 아 그래도 잘 팔리는 돈되는 설정들 가져오고 난 뒤에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좀 얹어야 하나
이젠 뭐가 맞는지 정답을 모르겠어요
귀는 한개도 세개도 아니고 두개면 되는 것 같아요. 선택과 책임 추진력 등등까지가 프리랜서니까요.
@@storymake 오… 맞네 알겠습니다
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만,
만약 자기가 장르를 정해놓고 세계관을 설정하는데, 그 설정이 장르를 벗어날 때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예를 들어 헌터물을 만드는데, 슈퍼히어로 설정 들어간다든지요
많은 영상에 매일같이 많은 질문 댓글이 달리고 있어서
모든 댓글에 일일히 답변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운영중인 ‘나는 창작자다’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udonstory)
에 회원분들끼리 질문답을 하는 게시판을 만들어두었으니
그 곳을 활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잘쓰는 것만이 재능은 아닙니다.
끝까지 쓰는것도 재능입니다.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거 중요하죠~!
화이팅
파이팅!
웹툰 3화 만드는데 1년이나 걸려요? 잘 못 이해한건가요??
초보분들의 경우 그 정도로 걸리기도 합니다. 기획-스토리-콘티 수정하다보면...
@@storymake 헉 그렇군요. 매주 한 회씩 올라오길래 그게 보통 속도인줄 알았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동이즘님~
3화짜리~5개정도....웹툰볼때 생각없이 후루룩~그냥 볼일이 아니었어요😅
오랜만이에영 와림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