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37회 요약] 냉동고에서 발견된 두 구의 신생아 시신, 범인은 엄마?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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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꼬꼬무 #꼬꼬무요약 #서래마을영아살해유기사건
    때는 2006년 7월 23일,
    서울 방배경찰서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우리 집에 시..시신이 있어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강력팀이 도착한 곳은 강남의 한 고급빌라.
    초인종을 누르자 프랑스인 집주인 쿠르조 씨가 문을 열었다.
    프랑스 본사에서 파견되어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이라는 그는
    형사들을 다용도실의 냉동고로 안내했다.
    총 다섯 칸으로 이루어진 냉동고 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는 쿠르조의 말에
    현장에 있던 천 형사는 조심스레 냉동고를 열었는데...
    얼음 알갱이를 덮어쓴 채 네 번째 칸과 다섯 번째 칸에서 발견된 시신...
    그것은 3kg 남짓한 신생아의 시신 두 구였다.
    냉동고 속에서 시신이 발견됐지만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기묘한 사건!
    경찰은 이 사건의 유일한 단서인 아기들의 미토콘드리아를 대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꽁꽁 얼었던 미스터리는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데...
    200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역대급 미스터리!
    연일 뉴스를 도배했던 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37회 -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 - 2006 냉동고 살인사건 (2022.7.21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programs.sbs.c...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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