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근데 왜 나를 좋아해요?" 1. 안구정화 - 반반한 얼굴과 환한 미소, 끊임없이 쏟아 내시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겸손함! 신부님을 뵐 때마다 안구정화는 물론 마음까지 정화 됩니다. 2. 타산지석 - 신부님께서 들려 주시는 실수담, 지난날의 상처를 통해 제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3. 동병상련 - 예수님과 나만 알고 있는 부끄러운 일들, 그 분께서 들춰 내기만 하시면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추악한 일들을 저도 너무나 많이 품고 살기에 신부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 합니다. 4. 생명의 말씀 - 신부님의 모든 강론과 특강과 강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의 말씀,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고 신부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모든 말들은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가슴 깊이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좋아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몇일전에 구역장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었는데 오늘 하겠다고 현 구역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결정을 하고 겁도 났지만 신부님께서 영상 올려주신 귀한 말씀을 듣고 나니까 용기가 났습니다. 두번 들었으니 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기도하는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전에 이사오기전 성당에서 성체조배실이 있었어요 그때 시간 있을때 내가 힘들때 조배실에서 참 많은 마음의치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어떤 일이 생기겨도 기도부터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라고 화살기도 만 이라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대구 월배성당에 오셨을때 어어님께서 독서대에서 말문이 막혀 우셨다는 가슴아픈 내용과 어머님 편지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강의에는 힘이 있고 감동이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계심을 전해 주십니다. 신부님. 피정으로 일해 과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오니 건강챙기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유투브 땜에 평화방송 진출하셨읍니다 영원히 계속 올려주세요. 공유 많이 합니다. 구독 좋아요 당근 했어요. 오소서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아멘👨👩👧👧🌿🙏 모든 사람 새로나는 날까지 함께 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위하여 매일 기도합니다 💕🌿🌷🌸💏🙏🙏🙏
전 구역협의회회장을 하면서 신부님강론을 들으면서 말씀대로 성경말씀을 매일 새기며 봉사했는데 주위분들중에 냉담하던 분이 저 때문에 성당돌아왔다고 하면서 돌아오고 또 냉담하고 그렇게 울던 친구가 이제는 밝게웃으면서 성가대 ,레지오, 하면서 방긋웃는 모습 또 구역장이 성당공사때문에 상처받고 다시는 성당에 안온다고 하던 구역장이 성사보고 미사에 참여해서 고맙다고 할때 정말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유트브 계속하세요
모든 일의 시작에 있어서 성호경을 긋고 주모경 기도를 바치며 일을하니 불평 불만없이 의기투합해서 일을 해내는것을 느꼈었습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모든것을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오늘은 강론을 들으면서 아이들에게도 공부하기전에 기도하며 시작하라고 알려주었고 조금 같이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모든 신자들이 듣고 실천하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일빠따 ㅎ^^; 신부님 강론 속에 하느님 은총이 가득 담겨서 듣는 신자분들 모두의 마음에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더 활활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요일만 되면 칼로 가슴을 찌르는것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토요일 중고등부 미사 가는데요, 매번 미사 시작하기 1분전에 도착하게 가거나, 아니면 가기전에 짜증을 많이 냅니다. 어떻게든 달래서 미사에 안늦게 보내려고 해요.. 그런데 마음이 그때마다 찢어지는것처럼 아파요. 중학교 2학년인 딸은 코로나 터지고 아예 미사에 안가요. 냉담하는 자녀분들 있으신 부모님들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지요..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되요. 예전에는 그리고 성경에는 자식 못낳는 여자들이 죄인 취급을 받았다는데. 저는 자식들이 한명은 냉담하고, 한명은 주일미사와 복사를 엄마 눈치보며 억지로 하고 있어서, 제가 큰 죄인이라고 생각되요. 제 탓인것 같아서, 성당에서도 떳떳하지 못하고 움츠러 들고요 미사에 가서도 주님 앞에 죄인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목숨과 바꿔도 아깝지 않는 내 아이들이 하느님과 담을 쌓고 사는. 그 어미가 죄인이지.. 이렇게 생각해요.. 일주일마다 그래서 몇번씩 특히나 칼로 가슴이 난도질 당하고 시시때때로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자주 눈물을 흘려요.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냉담하는 자녀들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들을 볼때 어떤 마음일지를 그래서 더 자주 떠올릴수 있어요. 그래서 눈물은 흘리지만 감사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제 마음도 당신처럼은 아니지만 아주 하찮은 아픔이겠지만 그런 아픔을 통해서 당신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저는 루게릭에 걸려서 숨쉬는 것마저 힘들고 손가락 하나 본인 힘으로 움직일수 없는 친정엄마보다도 저희 아이들이 더 불쌍하고.. 더 걱정되고..그래요. 엄마는 그래도 쓰러지시고 나서 대세받고 또 나중에 보례를 받으셨고 묵주기도도 하시고 성모님도 사랑하시고.. 사형선고 받은 몸이시지만 엄마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이고 엄마에겐 이제 죽는것이 더 낫습니다.. 마음이 고통스럽고 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칼로 도려내듯 상처를 받을때 그 때. 감사해야 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죄를 많이 지어서 고해성사는 받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내가 주었던 상처들 어두움들을 씻어낼수 있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소중한 기회이니.. 감사하게 견디며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의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겠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엄마가 될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저희 아이들 신부님 수녀님 되서 주님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어마어마한 되도않을 욕심을 부리며 떼쓰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살고자 애쓰겠다고 또 기도합니다. 신앙이 없는 자녀들로 인해 아픔을 겪고있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하느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같이 아이들 키울수 있을 겁니다 😊 ♡♡
그 날 신부님 직접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부님 노원성당 오신다는 공지 듣고 얼마나 설레었는지요..BTS가 온대도 꿈쩍 안 할 자신 있지만, 신부님 오시는건 못참지..ㅎㅎ 실물이 더 반반😂하고 목소리도 더 좋으십니다^^ 듣는 내내 찔렸습니다... 하느님과 교우들을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이므로 기도와 하느님 말씀으로 무장하라...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김 제노베파-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저의 마음을 항상 성령으로 채워 주시기륵 청하며 봉사 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뜻이 개입하시어 하느님 일이 드러나고 질그릇 안에 보물이 담겨지기를 간절히 드리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날마다 신부님 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유투브에서 강론 듣다가 노원성당에서 직접 뵙고. 들으니 더 재밌고 반갑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 아쉬웠지만 담달에 오신다는 말씀에 기뻤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 해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봉사직 충실히 하연서 주님 안에 머무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01:13
"근데 왜 나를 좋아해요?"
1. 안구정화
- 반반한 얼굴과 환한 미소, 끊임없이 쏟아 내시는 유머와 위트 그리고 겸손함!
신부님을 뵐 때마다 안구정화는 물론 마음까지 정화 됩니다.
2. 타산지석
- 신부님께서 들려 주시는 실수담, 지난날의 상처를 통해 제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3. 동병상련
- 예수님과 나만 알고 있는 부끄러운 일들, 그 분께서 들춰 내기만 하시면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추악한 일들을 저도 너무나 많이 품고 살기에 신부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 합니다.
4. 생명의 말씀
- 신부님의 모든 강론과 특강과 강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 분의 말씀,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고 신부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모든 말들은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늘 가슴 깊이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이 좋아요.❤❤❤
저도 좋아요
ㅋㅋㅋㅋㅋ
신부님~❤
ㅎㅎㅎㅎㅎ
😅😅😅😅😅😅😅
신부님 감사합니다
.1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몇일전에 구역장을 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었는데 오늘 하겠다고 현 구역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결정을 하고 겁도 났지만 신부님께서 영상 올려주신 귀한 말씀을 듣고 나니까 용기가 났습니다. 두번 들었으니 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기도하는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월30
시골본당에서 반장으로 임명받고 고민 만 하고 망서리고 있는저에게 샘물같은 신부님 말씀에 용기를 낼수 있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강의에-가슴설레는 행복과 저의 눈물이* 말씀이 사람이되신 *성서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열심히 해보게습니다~우연히 유투브에서 오늘처음 신부님을 뵙게 된것도 우연이 아니라~믿으며~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반모임에꾀부리고참석을않 했는데우연히유투브강의를듣게되었어요
신부님의봉사정신강의를듣고
하느님이저와함께계시다는것느꼈읍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순수하고 담백한, 깨끗하고 선명함. 노력하며 살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의 말씀을 부모님이 들으셨을때 기쁨이 충만했을겁니다부모님의 기도 덕일거라 생각됩니다
서울 마산 수원 천안 ᆢ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항상 힘차게 다니시는 신부님 건강 잘 지키셔서 귀한 말씀 힘차게 오랫동안 선포하실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신부님그렇게나겸손하시니
주님께서훌륭한사제로
세워주셨네요
신부님
파가되고살이되는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뵈러 가고싶어는데요 아프고 해서 못가고 있네요
신부님저도기다리고있습니다아멘
찬미예수 주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좋은 강의였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사오기전 성당에서 성체조배실이 있었어요
그때 시간 있을때 내가 힘들때 조배실에서 참 많은 마음의치유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어떤 일이 생기겨도 기도부터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라고 화살기도 만 이라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
말씀기억+기도의삶
강론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신부님 강의를 들은 노원성당 구역장입니다. 기도, 순명으로 이 봉사직 이어가겠습니다. 울림을 주는 말씀 감사 합니다. 다음 달 교육 때 뵈어요😊
하느님께서. 신부님 을도구로.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사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범생으로. 쓰시고계시네요. 계속 성령께서. 역사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 월배성당에
오셨을때
어어님께서 독서대에서
말문이 막혀 우셨다는
가슴아픈 내용과
어머님 편지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신부님 강의에는
힘이 있고
감동이 있고
예수님의 말씀이
살아계심을 전해
주십니다.
신부님. 피정으로 일해
과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오니 건강챙기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기억하면서 하는봉사 ~~
신부님감사합니다 41:27
✝️사랑하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유투브 땜에
평화방송 진출하셨읍니다
영원히 계속 올려주세요.
공유 많이 합니다.
구독 좋아요 당근 했어요.
오소서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아멘👨👩👧👧🌿🙏
모든 사람 새로나는 날까지 함께 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위하여 매일 기도합니다 💕🌿🌷🌸💏🙏🙏🙏
김재덕베드로신부님
성령함께 하셔서 ❤ 은혜로운 말씀 하시는
얼굴이 빛나십이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기다리다 시청합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많은 봉사보다 미사와 말씀과 기도를 먼저하려 합니다
아멘
개인적으로 항상 웃다 울다 감동으로 마무리를 하는 방송입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기도 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
유튜브에서 신부님강의 듣고있는데 신부님께 축복의 기도를 하여 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전 구역협의회회장을 하면서 신부님강론을 들으면서 말씀대로 성경말씀을 매일 새기며 봉사했는데 주위분들중에 냉담하던 분이 저 때문에 성당돌아왔다고 하면서 돌아오고 또 냉담하고 그렇게 울던 친구가 이제는 밝게웃으면서 성가대 ,레지오, 하면서 방긋웃는 모습 또 구역장이 성당공사때문에 상처받고 다시는 성당에 안온다고 하던 구역장이 성사보고 미사에 참여해서 고맙다고 할때 정말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유트브 계속하세요
신부님 이시니까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주님감사합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주님에말씀 김재덕신부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전해주는강의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을 잦습니다 신부님 환절기가왔습니다 늘신부님영육 간의건강을기도합니다 아멘ㆍ
알렐루야 아멘이옵니다
노원성당 신자님들 부럽습니다.
늘 멋지십니다
영육간 의 건강 기도합니다
신부님 페루에서도 듣고 있어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 💕
내고향 홍성 성당신부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많고
좋아요 늘듣습니다
신부님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묵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론해주세요. 아직 묵상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
이번에 새로 반장으로 임명받았습니다ᆢ 강의 잘 듣겠습니다ᆢ
신부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이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신부님~❤❤❤❤❤
🙏
너무 공감합니다
신부님!
제가 지금 내 속이 시꺼먼게 가득 들어 있는 거 같습니다
참! 나약하고 힘없는 나 자신을 잘 이겨낼까요?
기도 하겠습니다 ᆢ
몇번을 들어도 새로운걸 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과 더불어 신부님과의 만남이 저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느님
오늘도
매순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니말씀잘들어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밤마다득고자요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두행복하세요~~^^
착한목자❤💛김재덕🌳신부님은 사랑 이십니다~~~🍁💛❤🍁
카운트 2 분전!! 많은 분들이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행복이겠지요.더 기다릴수 있어요. 신부님 오시기 전 까지.!!
신부님.파이팅입니다.
저 의 영육간이 풍전등화 였던것이
희망의 말씀의 등불이
내안에 빛을 발하고 있습을 자각하고있습니다
신부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존경하고 주님께.영광을 올립나다😂😂😂
모든 일의 시작에 있어서 성호경을 긋고 주모경 기도를 바치며 일을하니 불평 불만없이 의기투합해서 일을 해내는것을 느꼈었습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모든것을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오늘은 강론을 들으면서 아이들에게도 공부하기전에 기도하며 시작하라고 알려주었고 조금 같이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모든 신자들이 듣고 실천하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일빠따 ㅎ^^;
신부님 강론 속에 하느님 은총이 가득 담겨서 듣는 신자분들 모두의 마음에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더 활활 불타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토요일만 되면 칼로 가슴을 찌르는것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이 토요일 중고등부 미사 가는데요, 매번 미사 시작하기 1분전에 도착하게 가거나, 아니면 가기전에 짜증을 많이 냅니다. 어떻게든 달래서 미사에 안늦게 보내려고 해요.. 그런데 마음이 그때마다 찢어지는것처럼 아파요. 중학교 2학년인 딸은 코로나 터지고 아예 미사에 안가요. 냉담하는 자녀분들 있으신 부모님들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지요..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되요. 예전에는 그리고 성경에는 자식 못낳는 여자들이 죄인 취급을 받았다는데. 저는 자식들이 한명은 냉담하고, 한명은 주일미사와 복사를 엄마 눈치보며 억지로 하고 있어서, 제가 큰 죄인이라고 생각되요. 제 탓인것 같아서, 성당에서도 떳떳하지 못하고 움츠러 들고요 미사에 가서도 주님 앞에 죄인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목숨과 바꿔도 아깝지 않는 내 아이들이 하느님과 담을 쌓고 사는. 그 어미가 죄인이지.. 이렇게 생각해요..
일주일마다 그래서 몇번씩 특히나 칼로 가슴이 난도질 당하고 시시때때로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자주 눈물을 흘려요.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냉담하는 자녀들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들을 볼때 어떤 마음일지를 그래서 더 자주 떠올릴수 있어요. 그래서 눈물은 흘리지만 감사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제 마음도 당신처럼은 아니지만 아주 하찮은 아픔이겠지만 그런 아픔을 통해서 당신의 마음을 짐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저는 루게릭에 걸려서 숨쉬는 것마저 힘들고 손가락 하나 본인 힘으로 움직일수 없는 친정엄마보다도 저희 아이들이 더 불쌍하고.. 더 걱정되고..그래요. 엄마는 그래도 쓰러지시고 나서 대세받고 또 나중에 보례를 받으셨고 묵주기도도 하시고 성모님도 사랑하시고.. 사형선고 받은 몸이시지만 엄마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이고 엄마에겐 이제 죽는것이 더 낫습니다..
마음이 고통스럽고 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칼로 도려내듯 상처를 받을때 그 때. 감사해야 겠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죄를 많이 지어서 고해성사는 받았지만 다른 이들에게 내가 주었던 상처들 어두움들을 씻어낼수 있는.. 주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주시는 소중한 기회이니.. 감사하게 견디며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의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겠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엄마가 될수 있기를 주님께 간절히 청합니다. 저희 아이들 신부님 수녀님 되서 주님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어마어마한 되도않을 욕심을 부리며 떼쓰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살고자 애쓰겠다고 또 기도합니다.
신앙이 없는 자녀들로 인해 아픔을 겪고있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하느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같이 아이들 키울수 있을 겁니다 😊 ♡♡
힘내십시오😊
저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신부님을 알게된 후 변화되어가는 제 모습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는
생명에 말씀 붙들고 살아야
겠다는 굳은마음이 뿌리내리게 마음을 움직여
주심에 아버지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축복
주시옵소서!아멘!
신부님^^강론 너무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께서 신부님강론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육건강과 성인사제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 날 신부님 직접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부님 노원성당 오신다는 공지 듣고 얼마나 설레었는지요..BTS가 온대도 꿈쩍 안 할 자신 있지만, 신부님 오시는건 못참지..ㅎㅎ
실물이 더 반반😂하고 목소리도 더 좋으십니다^^
듣는 내내 찔렸습니다...
하느님과 교우들을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이므로 기도와 하느님 말씀으로 무장하라...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김 제노베파-
항상 힘들게 봉사하시는 반장님 구역장님들 파이팅할수있는 강론 사랑으로 감싸야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야하는 우리 본당신부님 사목지침과 너무도 일치되는 강론을 듣고나니
꼭 우리 본당 반장님 구역장님들께서 듣고 용기내어 다시 봉사했으먄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림시기에 신부님 대림특강을 듣다가 반했는데 이강론이야 말로 주님이 연결해주신것 같아 은총받고 감동이었습니다
신부님 환절기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최고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저의 마음을 항상
성령으로 채워 주시기륵 청하며
봉사 하는 가운데
하느님의 뜻이 개입하시어 하느님 일이
드러나고 질그릇 안에 보물이 담겨지기를 간절히 드리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날마다 신부님 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맘을 울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알고계시는
더러운 쓰레기가
가득한 나를 용서해 해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신부님 사목 여정 한결 같기를 기도합니다
0
신부님 강론듣고
바로 그뒷날 고해소로갔습니다
저 또한 성사보지않을려고
열심히 성당을 다녔습니다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신부님은
특별할거 같은데 똑같은
인간적인 모습에 끌리네요 ㅎ
보통 신부님은 자신의 얘기를
하지않는데 더~친근감이가고
그래서 자꾸자꾸 듣나봅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신부님~ 교육 특강 알람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남았네요. 예비 반장.구역장 마음으로 들으려고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겸손하신 신부님!
순명하며 살겠읍니다 🙏
45:55 신부님. 좋은.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48:07 48:21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유투브에서 강론 듣다가 노원성당에서
직접 뵙고. 들으니 더 재밌고 반갑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 아쉬웠지만
담달에 오신다는 말씀에 기뻤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말씀 해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봉사직 충실히 하연서
주님 안에 머무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듣고 질그릇같은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께 순명하며 구역장 소임 열심히 하겠습니다 코린토전서 말씀으로 용기를 내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성령충만하게 사시는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Amen.
신부님
강론 너무나 와닿아 늘 감사하며 살고 실천에 옮기며 살려합니다
늘 지금처럼 뵐수있길 바랍니다 🙏
건강챙기시고 건강하십시요 ❤
베드로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봉사하면서 기도는 필수 또한 성경말씀이 제안에 새롭게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순명은 사랑이다
아멘❤
🙏🙏🙏👍👍👍❤️❤️❤️🌹
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새겨집니다
샬롬 ❤"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이다 " 많은 구독자들과 저희가 한결같은 맘으로!!! 신부님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네요 ㅎㅎ 그 자매님 목소리로 통해!! 하느님께서 확언하신 듯 ㅎㅎ 하느님 감사합니다 🎉🎉🎉 베드로신부님❤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건강하십시요 💕 아멘 🙏
신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하느님의 종으로 충실하게 역할을 잘 하고 계셔서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 합니다.
주님우리 베드로 신부님 축복하셔요
신부님사랑 해요❤😂
저는 반장할때 어떻게 했었나 반성이되고 신부님 강론들어보니 이제사 어떻게 봉사해야하는지 깨닫게 되네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모든 봉사자께 하느님 은총이가득하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을 어떻게 안 좋아하겠어요.....
신부님 말씀을 멀리, 미국 메린렌드에서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
신부님강론말씀많이
많이들려주셔요.
마음안에미움이다사라집니다.
하느님사랑으로용서하고.기도하며살겠읍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반가웠습니다 ^^
이스라엘 성지 계속 보았는데
노원성당 에서 뵙다니
나도모르게 환호가 나왔습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ㅎ
와 축복이어라 ^^
말씀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시국미사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세욤~~♡♡♡
질그릇 같은 비천한 존재인 나, 내가 무슨 좋은 일을 하였다면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아멘.
아 ~구 알바에 달인시네요 ~그래도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데오 그라시아스
뵐 수 있도록 허락 해주신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
베드로 성당에서 교황님과 미사봉헌 하던날이 연상 되었습니다.
그때의 거리 많큼 ㅡㅡㅡ넘 행복해요
데오 그라시아스!!!!!❤
신부님 강론 들으면 환장하고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유튜버 신부님들 사냥하며 사는 할매입니다.
이렇게 믿음을 갈망하며 샤는대도 믿음은 겨자씨 마큼도 없어서 환장하겠어요.
사항합니다.
신부님강론최고입니다사랑합니다🙏🙏🙏👍👍👍❤️
권선구 봉사자대회에서 베드로 신부님을 첨 뵜는데,,,,
혜성처럼 나타나신 신부님!
길이길이 좋은 강론 듣는 기회를 주세요
이어폰이 짓무르도록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베드로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저희 지구에도 혹시 와 주시지 않을까 소박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모두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강론말씀 너무감사드림니다
아멘
신부님~ 봉사를 하는동안 하느님 말씀 간직하며, 단체 안에 많은 분들이 화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