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앞을 못 보는 엄마를 상견례에 데려가니 파혼하자는 변호사 예비 아내 " 장님인 시모 생각만해도 끔찍해" 다음날 엄마를 모시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조숙현-o6r]

인연이 베필이 아니라서 그래요 힘네시고 새로운 인연이 올껌니다 인연자에 따라 마음이 달라 짐니다. 잘 들었어요

[@이정의-o4t]

공부한것이
아깝네요
심보가 개쓰레기
다행이에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kevinkim-k5q]

정말 화가 나네요. 뭐 저런 여자가 다있나요...

[@bruceoh748]

당연하지. 어떻게 어머니가 장님 이라는 걸
미리 말 안 하고 상견례장 에 데려가 이놈

[@원만성-c7o]

응원합니다

[@아우라-h9s]

아ㅡ사람이정말 무섭군요~천만다행입니다 결혼전에 알아차려서~~~

[@가람-h3p]

세상 믿을사람 없네오 변호사가
쓰레기 인줄 몰랐네요 미친 변
잘 버렸네요🎉🎉🎉🎉

[@sunnykay1308]

어린시절 할머니 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인생살면서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라고, 사람조심하라고…..

[@박외술-r7u]

정말철판까란여자네잘버렸어요

[@김주옥-b2u]

프로포즈했던 반지는 회수해야죠🎉

[@조병옥-s4n]

어머니가 사업가라고 하니
돈이 보였고
로펌대표이사 라고 하니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취 하려고 하니
변호사 ! 공부만 잘 하고 시험에 합격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만 구제가 불가능한 여변의인성!!!!!
똥독에 올라 시퍼렇게 변하다
시궁창 에 빠져 죽을뻔 했네요
결혼 하게 될지....
불쌍한 사연자!
용기내서 눈 올바르게 뜨고 뒷면 까지 바라볼수 있는 수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성우-y5e]

아~ 씨부렐꺼? 왜 또 이름이 성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