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후연구원, 취업에 도움되나요? 현직자의 솔직 대답 [경력고민상담소 EP.1-3] (꿀잼 삼총사! 전동진X한요셉X정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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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면식범K
    @면식범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사님들처럼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신 분들은 천재라서 어려운 일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셨다는 사실이 위로가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leech3313
    @leech3313 ปีที่แล้ว +2

    이공인으로서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같은 길을 걷는 분들께 도움이 될꺼 같아서 좋네요

  • @seunghoonkim1823
    @seunghoonkim18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 9월에 베를린으로 포스닥을 나가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 진짜 귀중한 자료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모임 만들어서 새로운 분야 잘 개척해 보겠습니다!

  • @browniekoh5401
    @browniekoh5401 ปีที่แล้ว +3

    학회에서 샤이하지 않게 행동하라는게 어떤건가요?

    • @heojun58
      @heojun5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표도 많이하고 공동연구도 많이 해야죠

    • @browniekoh5401
      @browniekoh540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ojun58 발표를 많이 하는건 여러 학회에 참여하는 것이고 공동연구를 많이 하는건 학회 내에서만 이루어지진 않는데 해당 영상의 '학회에서 샤이하지 않게 행동하라'는건 학회를 갔을 때의 행동 방식에 대한 것 아닌가요

    • @heojun58
      @heojun5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rowniekoh5401 그런거죠 발표를 많이해야 공동연구 제안받을 확률도 높아지고 말씀하신거처럼 다른 연구자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공동연구제안을 많이해야죠

    • @jin_watermelon
      @jin_watermel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학회에서 샤이하다 = 발표 듣고 포스터 보기만 보고, 같은 실험실 사람들이랑 밥먹고 쉰다. 포스터 발표 맡았는데 앞에 안서있고 서있더라도 눈마주치면 말걸까 싶어 천장 멍때린다. 샤이하지 않다 = 발표 들으면서 궁금한건 직접 질문하고 관심 있는 PI가 있다면 미리 발표나 포스터 내용 보고 질문하면서 네트워킹한다. 밥이나 커피를 마셔도 처음보는 학계 사람들과 함께 하며 안면을 튼다.

  • @강지원-q6f
    @강지원-q6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사 진학을 고민중인 석사생입니다. 박사님들처럼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신 분들은 천재라서 어려운 일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셨다는 사실이 위로가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