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of Judges chapter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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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sea0283
    @sea0283 4 ปีที่แล้ว +13

    봉사해주신덕분에 사사기를흥미롭게 거뜬히 읽고보앗습니다.고맙습니다^^

  • @sea0283
    @sea0283 4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이해하기어렵고
    매우 파워풀하고 아수라장같은 역사의장을보는듯합니다 오랜시간 낭독해주시고 해설해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하나님의뜻을깨닫기원합니다.

    • @MercyReformedChurch
      @MercyReformedChurch  4 ปีที่แล้ว +3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a0283
      @sea0283 4 ปีที่แล้ว +2

      성경이 가깝게다가왓습니다
      이해하기쉽구요 감사합니다❤룻기도 잘듣고읽겟습니다.

  • @MercifulYHVH
    @MercifulYHVH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MercyReformedChurch
      @MercyReformedChurch  ปีที่แล้ว +1

      참으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진실로 부활하셨습니다." "Christ is Risen! - Indeed He is Risen!"

    • @MercifulYHVH
      @MercifulYHVH ปีที่แล้ว +1

      @@MercyReformedChurch
      감사합니다.
      아멘!

    • @MercyReformedChurch
      @MercyReformedChurch  ปีที่แล้ว +1

      😊

  • @잇프제효니
    @잇프제효니 ปีที่แล้ว +4

    목사님~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

  • @현순-s3g
    @현순-s3g 2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합니다

  • @gracekim8680
    @gracekim8680 2 ปีที่แล้ว +2

    아멘

  • @유다의사자-t2r
    @유다의사자-t2r ปีที่แล้ว +1

    23:18

  • @최쫄병
    @최쫄병 ปีที่แล้ว +1

    목사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
    한 절씩 나오니 집중하기도 좋구요.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
    쉬운 성경이 참 좋은데
    사사기 11장의 입다의 딸 서원
    해석은 조심스럽네요.
    죽으면 그냥죽지 남자를 알지
    못한다는 말은 왜 나올까요?
    결혼하지 않고 산당에 평생을 바쳐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의 수녀들 처럼.
    레위기 20 ,21장을 보면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은 자를 위해서는
    문신도 하지 말라셨고
    죽은 자나 죽은 동물은
    무엇이나 만지거나하면
    부정해서 일주일은 못나와요.
    그리고
    자녀를 제물로 바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해요.
    주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행위예요.
    이스라엘을 세우신 수많은 이유중
    인신제사가 미우셔서 구별되어라고.
    근데 입다가 딸을 죽여요?
    입다 자기도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께 바치는 건 괜찮다고요?
    우리 하나님 그런분 아니신거
    다 아시죠? 이삭 이야기 보면.
    이스라엘은 일정한 장례기간을 지내고
    1년뒤 유골을 거두어 가는 것 외는
    추도 하거나 돌아보지 않고
    그뒤 애도 하는 부분이 없어요.
    입다의 친구들이 1년마다 산에 갔다는
    말은 산당에 일하는 입다의 딸을 보러 갔다는 뜻이죠.
    그리고 왜 딸들만 애도를 해요?
    가족모두 이스라엘 모두 해야죠.
    산당에 결혼하지 않고 평생 바친다는
    서원이라는 해석이 맞는 것 같아요.
    또 번제라는 표현이 다양하게
    쓰였더 라구요.
    우리도 불사르겠다는 표현 쓰듯이.
    베드로의 닭울음이 꼬끼오 닭이 아니고
    이스라엘 경점. 즉시간을 알리는 종소리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니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하셨죠.시간을 알리는 것입니다.
    바로 그시대의 언어와 해석이 다
    달라서리. 지금 우리 시대 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ㅡ죄없다 아니하리라는 말씀이
    조심스럽고 두렵습니다..
    마라나타~~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